10년전2 '10년만 젊었다면' 라고 한번쯤 생각해봤다면.... 우리는 가끔 상황에 따라 이런 말을 한다. ‘10년만 젊었다면 할 수 있는데’ 하고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며 10년 전이라면 모든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나이 어린 상대방에게 부러움과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바라는 일을 하라고 조언을 하지만 후배는 자신의 화려한 젊은 시간을 안타깝게 보내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도전하고 싶고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월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지난 간 시간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10년만 젊었다면 하고 싶은 일들이 뭘까? 30대 중반과 40대 후반까지 사람들에게 질문해봤다. 1.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할 것 같다 현재의 일에 만족을 하는 사람 그리고 만족을 하지 않은 사람도.. 2010. 1.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