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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TALK

명절에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by 머쉬룸M 201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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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이며 특히 설명절은 새해,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한 해 동안 좋은 일과 복을 기원하는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누는 자리가 된다.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멋진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 설 명절에는 추석명절보다 새 옷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설명절에는 아동복부터 성인복까지 추석보다 설이 다가오면 의류매장에 매출이 높은 이유도 있다. 그 만큼 새해 모든 분들에게 새 옷으로 인사를 드리고 새로운 마음다짐으로 좋은 옷과 스타일로 신중해지는 것이다.

명절에 한복을 입으면 더욱 좋겠지만 사실상 한복은 젊은 사람들은 거의 입지 않으며 요즘에는 어르신도 잘 입지 않는다. 한복보다 정장과 가벼운 세미 정장 또는 젊은 층은 캐주얼을 입기도 하지만 때론 명절에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걱정이나 난감한 상상을 주는 옷차림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옷차림으로 상대방에게 최근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기도 하며 때론 오해도 받기도 하는데 그 만큼 명절에 옷차림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가끔 집안 행사가 있어 모임이나 부모님 집을 방문할 때 피곤하고 자주 보는 가족이라 대충 입고 민낯으로 가족을 만나게 되면 어김없이 가족들이 말한다.

“ 얼굴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 요즘 일이 잘 안 풀려?”

“ 잘 먹고 다니지 너무 말랐다”

등등 가족들이 걱정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은 물론 친척도 보는데 명절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많다. 명절에 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데 귀찮다고 너무 편안한 패션이나 대충 입어 '없어 보이는' 이미지의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이나 지나친 독특한 캐주얼 스타일 그리고 성의 없어 보이는 패션은 가족은 물론 친척들에게 걱정과 사실과 다른 오해를 받기도 하며 이해불가한 캐주얼 패션,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은 욕먹는 일도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편안해서 대충 입은 패션과 다소 허름해 보이는 성의 없어 보이는 스타일 그리고 외모를 가꾸지 않은 듯 피부와 노 메이크업으로 가족과 친척들에게 보여준다면 영락없이 잘 안 풀리는 아들과 딸 그리고 조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부모는 성의 없는 스타일이나 허름한 옷차림에 대해 그리고 얼굴빛이 안 좋으면 친척들에게도 민망하고 마치 당신의 부족함처럼 난감해 하시며 심난해 하신다. 그래서 부모님은 은근히 “옷 좀 잘 입고 오지” 또는 “화장 좀 하고 오지 그랬어, 얼굴이 그게 뭐야“ 하면서 걱정도 하고 심기 불편해 하신다.

부모님은 특히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라면 자식들(손자, 손녀)이 멋진 모습으로 걱정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며 친척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자랑도 하고 싶어 하신다.

부모님의 마음은 자식들이 잘 살고 있다는 모습도 보고 싶어 한다. 물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당신 앞에서 얼굴빛도 안 좋고 옷차림도 성의 없어 걱정을 주어 명절 분위기를 망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명절이면 부모님은 옷차림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몇 차례 성의 없이 대충 입는 옷차림과 민낯으로 부모님에게 걱정 또는 오해를 받은 적이 있어 이제는 가족모임이나 명절에는 예쁜 옷과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을 한다. 그러면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요즘은 “얼굴이 좋다. 좋은 일 있어“ 하면서 미소를 지으신다. 조금 신경 쓰고 예쁘게 입은 스타일만으로 부모님은 기뻐하시고 안심하신다. 비록 조금 힘들고 어려워도 잘 입고 멋진 모습만으로도 부모님은 자식에 대해 안심하시고 조금은 덜 걱정하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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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 전 옷부터 좀 사입어야 겠어요~ 옆에서 어찌나 낚시용품 그만사고 옷 좀 사입라는지 ㅎㅎ
    즐건 명절 보내세요^^
    답글

  • BlogIcon 저녁노을 2011.02.02 08:44

    정말 신경쓰야지요. 옷입고 가는 것도...특히 여자들은 친정갈때..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답글

  •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2.02 08:45

    명절 특별히 멋지게 하고 가야겠는걸요 ㅎㅎ
    멋지고 행복한 명절 시작되세요~ 홧팅~
    답글

  • BlogIcon 사자비 2011.02.02 08:52

    아무래도 오랜만에 보니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조.
    답글

  • 익명 2011.02.02 08:5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BlogIcon HJ 2011.02.02 09:07

    옷이 날개.까지 얘기 안하더라도 정말 중요하죠.
    콕콕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익명 2011.02.02 20:4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2.02 20:56

    명절에도 꼭 한복은 못 입더라도 최소한 옷차림이나
    화장은 갖춰야 되겠네요. 즐겁고 편안한 명절 되세요.^^
    답글

  • 날개 2011.02.03 00:09

    아무리 친한 사이이고 편안한 관계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라도 아무렇게나 막 입으면 좀 곤란하죠.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민낯이 뭐가 어때서 민낯에 대해 뭐라고 지껄이는 건가요?
    님 부모님이 님에게 뭐라고 한 것은 원래 님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인간인데 갑자기 안 하고 나타나니까 그렇게 말한 것 뿐이고, 님이 그런 소리를 듣는 것뿐이에요.
    365일 화장 안 하고 다니는 인간도 있는데 욕 듣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쁩니다. 저는 젊은 나이인데, 늙어죽을 때까지 화장은 안 하고 다닐 겁니다.
    답글

    • BlogIcon 머쉬룸M 2011.02.03 07:53 신고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날에는 적어도 가볍게라도 화장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 날개 2011.02.04 01:01

      화장은 예의도 뭣도 아닙니다.
      옷은 안 입고 살 수 없지만 화장은 안 하고 살아도 되는 것이지 않나요.
      옷이야 이왕 입는 옷 좀 신경쓰면 좋은 것이지만, 화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부에 나쁘기까지 합니다.
      화장하고 꾸미고 싶은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낯에 대해 뭐라고 운운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 솜누 2011.02.03 02:38

    특이하네요 님같은 가정도 있군요 ㅎㅎ 저흰 다 친해서 오히려 사촌언니가 꾸미고 오면 그게 더 이상하게 보이더라고요 ~ 제가 화장하고 가면 아마 다들 놀라지 싶은데 ㅋㅋ
    답글

  • 정장 또는 젊은 층은 캐주얼을 입기도 하지만 때론 명절에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걱정이나 난감한 상상을 주는 옷차림을 하기도 한다.
    답글

  • BlogIcon wall decals 2012.01.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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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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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