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대표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여 진짜 명품인지 짝퉁인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명품인 가방도 짝퉁으로 오해 받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최신 신상품(뉴 라인)일 경우

한 지인은 최신 신상품인 구찌로고가 있는 캔버스 재질의 보스턴 가방을 구입했는데 기본적인 컬러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컬러(또는 뉴 디자인)로 사람들에게 "짝퉁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나름 신상품이라 구입했는데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기존 라인과 달라 짝퉁으로 오해 받았다고 했다. 그 만큼 뉴 라인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짝퉁도 아직 나오니 않는 상태라(??) 오히려 명품가방이라는 생각보다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기 쉽다는 것이다.

2. 새 가방, 티가 너무 나는 경우

           -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가방은 명품가방으로 생각하게 한다.

새 가방이 확실하게 티가 나는 브랜드는 아마도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가 한다. 루이비퉁의 가죽 테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방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는 하얀 가죽 색으로 새 가방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가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짝퉁도 너무 똑 같아 진품과 비슷한 상황이니 사람들은 새 가방을 진품이라기보다 짝퉁이라는 오해를 한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나 디자인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3. 누구나 즐기는 디자인 경우

거리에서 자주 보고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 가방이다. 특히 이 두 브랜드는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되고 누구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짝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서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여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리고 짝퉁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진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명품가방이라도 사람들은 너무 흔한 브랜드와 디자인이라서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4. 후줄근한 옷차림일 경우

- 가끔 노상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 봉투와 함께 가방을 들게 되면 명품도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만들게 한다나?....

명품 가방도 옷차림에 따라 명품도 짝퉁으로 둔갑하게 만든다. 짝퉁가방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라면 명품가방이라고 생각하며 후줄근하고 세련되지 못한 옷차림에 명품가방은 짝퉁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 만큼 옷차림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명품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명품을 짝퉁으로 오해받게 할 수 있다.

5. 짝퉁 마니아일 경우

한 지인은 유난히 짝퉁을 선호했다. 명품은 정말 고가라서 구입하고 싶어도 통장에게 미안해 짝퉁을 구입 하지만 사람들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알기 어렵다며 짝퉁도 명품처럼 스타일링만 잘 하면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짝퉁만 즐기다보니 자신이 '짝퉁인생(??)'에 대해 급 실망! 그래서 진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연히 "어디에서 짝퉁 샀어? 진짜 같네" 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명품을 구입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로고가 팍팍 노출되는 명품가방이 사람들에겐 있어 보이며 스타일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즘 누구나 다 하는 명품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명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 힘든 것 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가방도 멋스럽게 보인다. 명품이라도 명품이라는 것을 티 나지 않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진품을 알아보아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멋, 개성있는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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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J 2011.01.25 08:18

    ㅎㅎ 공감갑니다.
    비싸게 사서 저런 오해사면 남감하죠.

  3. BlogIcon 언알파 2011.01.25 08:46

    스타일에 잘 맞는 코디가 중요하겠죠? ㅎㅎㅎㅎ
    마지막 케이스는 살짝 웃음 ㅎㅎㅎ

  4. 사주카페 2011.01.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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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01.25 12:20

    비밀댓글입니다

  6. ㅇㅇ 2011.01.25 14:03

    명풍들고 버스타면 짝퉁같이 보이고
    짝퉁들고 벤츠타면 진품같이 보임

  7. ㅇㅇ 2011.01.25 17:51

    못생긴 여자가 명품 들고 다녀도 짝퉁으로 보임

  8. BlogIcon 공군 공감 2011.01.25 18:06

    재미있는(?) 유형이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9. BlogIcon 전북의재발견 2011.01.25 18:52

    명품이 그저 가만히있어도 명품이 아니네요 ^^;;
    여러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하는 것인가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1.01.26 21:10 신고

      명품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듯해요^^

  10. BlogIcon 사자비 2011.01.25 19:18

    명품은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짝퉁으로 오해받으면 속상할거 같네요.

  11. 허세대박 2011.01.25 20:16

    명품은 무슨 명품입니까. 해외 고가 브랜드면 무조건 명품인지요..

    럭셔리를 사전에서만 찾아봐도 사치품이라고 나옵니다.

    이제 사치품을 명품이라 부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1.01.26 21:12 신고

      명품이 사치라기보다는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 될 수있다고 봅니다^^

  12. 허세쪈다 2011.01.25 22:05

    남한테 과시하기 위해 명품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허세, 허영 덩어리.
    그리고 연옌들 명품 가방 들고 나오면 된장녀라고 욕하면서
    능력도 안되면서 명품 찾는 여자들 보면 진정 된장녀.

    • 2011.01.25 23:34

      님은 그러면 과시하기 위해
      뭘 산적 없나봐요?

      과시라는 단어 하나로 비하하는건
      좀 무리 아닐까요>
      일례로 학생 때 브랜드 운동화 추구하는것도
      일종의 과시고....

      ㅋㅋㅋ 북쪽 얼굴 중고딩들이 누구나 입는것도
      허세 쩌는 거죠...

  13. 2011.01.25 23:32

    저 루이비톨 사진들..다 일본같아요!
    일본 갔을때 정말 루이많았는데 거긴 정품을 구매한다고 들었어요.
    조금 의외는 의류는 상당히 저렴해보였(?)는데 가방은 명품이라는거!
    제 생각엔 명품이 희소성이 없어지면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같아요.
    예로 한국에서 루이비통의 가치는 좀,...제 기준으로는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1.26 21:13 신고

      한국에서는 루이..가 국민 가방이죠. 일본도 좋아하는 브랜드고요^^

  14. 루이비통 2011.01.26 01:37

    많이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 가방..

    남자가 보는 입장에선 그냥 동네 아줌마 들이 들고 다니는 시장바구니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 시장바구니가 아니라...그만큼 흔하다는 거죠

    예쁘다 고급스럽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가방이구나 정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싼돈 주고 남들 많이 쓰는 디자인, 브랜드 보다는
    기왕 예쁜 가방살거면 좀 더 주고 다른 브랜드를 사는게 좋을 듯 해요

    아니면 좀 더 싼 가방 사시고 남은 돈으로 옷을 사시는게...

  15. 자유로운 영혼 2011.01.26 06:38

    요즘 명품이 없는 사람이 없다니... 여기 멀쩡히 있는데~^^
    솔직히 요즘 무슨 교복같은 유니폼처럼 많이들 들고 다닌다지만,
    자신의 삶에 확고한 주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데 혹하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외제차(안전평가 최상위 평가 받은차)는 타지만, 가방이나 의류는
    그냥 평범하게 가는 게 오히려 요즘은 더 튀는 거 같기도 함~^^
    책 많이 봐서 말해보면 멍청하지 않고, 소박해서 가난한 줄 알았는데 뭐 딱히 그렇지도 않고...
    이런 의외성을 즐기는 지도 모르겠네요...

  16. 웃기네요 . 2011.01.26 11:28

    남편한테 미안한맘이 들면서도 ... 그러면서 왜합니까 ? ;;; 남이하니까 ... 웃기네요 ...남이하면 다해야하나 . .

  17. 관악산 2011.01.26 13:40

    명품 예찬: ......디자인+ 품질 + 히스토리 = 이 3 박자 갖춰야 명품.
    !. "내가 남들에게 무시 당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든든함"
    2. 어떤 계층에(부분의 상류) 나도 합류 됐다는 마음의 안도감.
    3.자기 자신에 대한 보상 (명품 속옷 소비 증가로 자기지향 소비증가)의 여유로움.
    열심히 일해서 애인에게 "샤넬"도 사주고,자기도 명품 갖고 ...
    인생 !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는 결국 세월 다 갑니다.
    된장남, 된장녀 탓하지 말고 그냥...열심히 더 열심히 많이 벌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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