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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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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9.05 07:30 스타일 TALK


사회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식사 중 상대방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기도 하고 불쾌함을 주는 스타일이 있다. 함께 식사를 할때 순간 본성(습관)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서 처음엔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식사를 하다가 어느 순간에 평소 집에서 밥을 먹는 습관으로 한쪽 다리를 올려 무릎에 기대며(또는 의자에서도) 식사와 대화를 하는 사람. 맛있게 음식을 먹는 도중에 파워(?) 있게 코를 푸는 소리로 주변 지인은 물론 식당 안 사람들도 다 듣게 하는 행동에 식욕감퇴를 부르는 사람. 의자에서 다리를 떨며 식사를 하는 사람 그리고 “쩝쩝”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 등등 식사를 방해하는 불편한 스타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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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리 내며 음식을 먹는 스타일은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이나 주변사람에게 난감함을 주는데 최근에 한 레스토랑에서도 불편한 그녀의 식습관에 당황한 적이 있었다.

혼자 점심식사를 하려고 레스토랑에 온 그녀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혼자 식사를 상황이 많기 때문에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에 대해 자연스럽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 앉은 그녀는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스파게티는 포크나 포크, 수저를 이용해 돌돌 말아 입안에 넣어 먹는 것이 일반적, 그런데 그녀는 폭풍흡입으로 ‘후루룩’ 하며 소리 내며 마치 잔치국수를 먹는 듯 스파게티를 먹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땐 “쩝쩝” 하며 주변의 사람들이 다 들릴 정도로 소리 내며 음식을 먹으니 주변사람들에게 단번에 시선을 받았다. 깔끔하고 세련된 그녀의 이미지에 대한 반전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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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식사를 하다가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식습관으로 식사를 방해받는 행동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외에도 같이 밥 먹기 싫은 스타일이 있다.

 

식사를 대접해야 할 자리에서 상대방이 음식에 대해 불평을 하면 난감하고 불편하다. 비록 맛이 없더라도 굳이 정색을 하면서까지 “ 이 집, 맛이 정말 없네! 왜 이런 곳에 왔어” 하며 노골적으로 불평을 한다면 식사를 대접하는 사람은 난감하고 미안하기는 하지만 내심 기분 나빠서 다시는 식사를 하고 싶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이미지를 주게 한다.

 

-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불평보다는 상대방과 유쾌하게 대화를 한다면 그 시간이 즐거워지고 초대한 사람은 상대방이 음식은 맛이 없지만 표현을 안 하고 그 시간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배려있는 사람으로 느끼면서 앞으로도 같이 일하고 식사하고 싶은 이미지를 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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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를 하다보면 맛있는 음식 못지않게 다양한 주제의 대화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는 듯 자신의 일상의 일이나 불평을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독점하며 이야기보따리를 늘어놓는 스타일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지루하게 만든다. 이런 유형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때 말을 잘라버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하는 사람으로 만남을 지루하게 만들어 몇 명의 사람들은 일찍 감치 자리를 떠나게 만들어 식사를 망치게 한다.

 

- 식사를 할때 자신의 재미나는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를 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서로 공감되지 않는 주제나 개인적 불평적인 이야기가 지나치면 상대방을 지루하게 할 수 있다.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이 공감되는 주제로 서로 대화가 이룰 수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매너는 식사를 즐겁게 만들고 다시 만나고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상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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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볼 수 있는 식사때의 풍경으로 함께 식사하는 동안 사람들의 대화는 물론 유대감을 위한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고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음식도 먹는 둥 마는 둥 실시간 문자(카톡) 그리고 통화로 식사하는 자리가 싫은 듯 사람들과 소통을 거부하고 식사자리를 무시하는 행동은 밉상 스타일로 다시 같이 밥을 먹고 싶지 않게 하는 스타일이다.

 

- 식사시간엔 휴대폰을 잠시 거리를 두고 대화에 집중하고 즐거운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식사의 매너이다.

 

함께 식사를 할때 식사매너에 따라 호감도를 좌우하고 같이 밥 먹고 싶은 즐거운 사람 그리고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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