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매장 직원은 수많은 고객들의 접객과 응대 그리고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로 참 힘든 직원이라고 말한다. 고객 각각의 스타일에 따라 맞춤 응대와 판매를 해야 하고 때론 일명 진상고객 때문에 판매를 하면서 난감함과 불편함으로 판매 직업에 대한 고충을 매일매일 느끼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진상고객은 오랜 시간동안 온갖 옷을 입어보고 구입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다가 “다음에 올게요. 하는 고객은 열심히 응대했는데 기운 빠지고 허무만드는 고객스타일이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옷을 안 입은 척 하면서 구입날짜에서 2주 이상 지난 후 별별 이유로 환불을 요하는 고객은 최근 개콘에서 등장하는 반품고객인 ‘김여사’ 스타일이 환불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유형의 고객들을 가끔씩 접한다고 한다. 그리고 매장 직원의 사소한 실수에 매장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여기 최고 담당자 나오라고 해” 등 조용히 해결해도 무방한 직원의 사소한 실수에 은근히 원하는 특별한(?)보상을 받으려 소동을 일으키는 고객 등등 별별 진상고객으로 판매 직원에 대한 회의와 일을 그만두고 싶을 만큼 난감한 고객들도 있다고 한다.

- 물론 고객입장에서는 매장 직원의 불쾌한 응대 및 서비스 등등으로 불편할 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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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직원이 말하는 진상고객 스타일을 들었다면 판매직원이 말하는 매장에서 입점하는 고객 중 첫인상 및 쇼핑 스타일에 따라 응대하기 어려운 고객스타일의 유형도 듣게 되었다.

 

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스타일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 고객스타일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끼는 고객이라....

어떤 고객인가 의류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모두가 쉽게 말을 있지 못했고 꼭 집어 어떤 고객이라고 말하기 힘든 고객이라고 말한다. 좀 더 스타일과 이미지에서 몇 가지 느꼈던 고객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말을 들어보니 편안한 이미지보다 은근히 날카로운 외모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절제된 말투와 행동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포스가 느껴지면서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은 접근과 응대도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고객일수록 다른 고객과 다르게 아이템 선택이나 구입도 심플하고 스피드하게 결정하는 스타일로 처음엔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이지만 직원이 진솔하고 편안하게 응대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고객도 부드럽게 쇼핑과 구매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보기 드문 패셔너블한 고객스타일

매장에 입점한 고객 스타일이 남다르게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고객은 말을 붙이기도 은근히 쉽지 않는 고객이라고 말한다. 이런 고객을 접객을 하면서도 눈치를 살피게 되고 응대에서도 조심스럽고 많은 말보다 단답형으로 응대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직원보다 고객이 패션정보에 더 민감할 것 같아 구체적으로 상품설명하기보다 고객의 반응에 따라 응대하게 된다고 말한다.

 

직원의 접근을 싫어하는 고객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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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직원이 가장 다가서기 어렵고 눈치를 보게 되는 고객스타일은 첫 반응부터 직원의 접근을 싫어하는 고객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매장에 입점하면 첫인상부터 도도한 이미지를 주는데 예를 들어 직원이 인사를 하면 살짝 무시하는 듯 상품에 집중하는 고객이며 “찾는 상품이 있으세요.” 라고 말하면 고객은

“ 제가 알아서 볼게요.” 또는 “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등등 직원의 접근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고객이라고 한다. 그러면 한 발짝 물러서서 고객이 필요하면 응대를 하게 되는 고객 스타일이라며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스타일이란다. 어떤 고객은 “찾는 상품이 있으세요.” 라고 말을 하면 부담스럽고 귀찮은 듯 매장을 나가버리는 고객들도 요즘 정말 많아진 고객스타일로 최근 직원의 접근과 접객에 대해 고객들이 부담스러워 해서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인사를 하고 처음부터 적극적인 접객을 피하게 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의류매장 직원이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스타일을 들어보았는데 특히 마지막 고객스타일은 최근 고객의 쇼핑문화 스타일이 바뀌면서 매장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아이템을 살펴보는 쇼핑스타일을 즐기고 있다는 점 그리고 직원이 처음부터 적극적인 접객에 대해 부담스럽게 느끼며 자유스럽게 쇼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요즘의 쇼핑문화 스타일이라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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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요 2012.11.25 00:26

    지금 이글과 글쓴이님이 6월에 쓰신
    ㅡ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난감 VS 베스트 고객의 차이ㅡ
    이거랑 뭐가 달라요?
    더욱이 이번 글에서는 별다른 응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도 매장직원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중 하나로 만드셨네요? 매장직원 눈치보면서 쇼핑해야하나요?

    그리고 제가 글문장 지적할 군번은 아닌데요
    '매장에 입점한 고객' 이게 맞는 표현인가요?
    한번도 아니고..계속 그렇게 쓰시길래요.

  2. BlogIcon 머쉬룸M 2012.11.27 00:38 신고

    출장 후 새벽에 댓글을 보게 됐습니다. 6월 포스티 글과 이번 글에서 초입부분에서는 난감한 고객부분을 다시 강조한 것이고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스타일은 다르죠. 자세히 6월 글을 보시고 비교하시면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라는 문구는 더 정확하게 표현하잖면 '입점 고객' 표현이 정확하죠.^^

  3. BlogIcon whistler parka canada goose 2012.11.29 18:23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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