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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

장마철이면 가방 속에 '이것' 소지해보니 유용했어요

by 머쉬룸M 201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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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장마철이면 가방 속에 꼭 소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장마기간에 소나기처럼 갑자기 비가 오는 순간이나 장마기간에 우산을 사용한 후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접은 우산으로 난처할 때 예를 들어 북적이는 지하철, 버스 안이나 건물 및 기타 사무실에 들어갈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비오는 날이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센터 및 건물 곳곳에서 우산 비닐커버 거치대를 입구에 비치하고 있어요. 건물 안에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도 하고 소지하는데 편의를 위해서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지요.

장마철마다 건물 입구에 비치한 우산 비닐커버를 한 두개(긴 우산 또는 접는 우산에 따른 비닐커버 사이즈)를 챙겨서 장마철 필수 소지품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대부분의 건물입구엔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고 있어요. 이때 여유분으로 한 두개 비닐커버를 챙겨보세요. 물론 많이 가져가면 안 되겠죠!

 

그러면 장마철에 기간에 지하철을 이용할 때 또는 버스를 이용하기 전 접은 우산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난감한 순간, 가방 속에 소지했던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면 북적이는 지하철 안이나 버스 안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지 않는 건물을 들어가야 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답니다. 특히 잠시 들러야 할 상황일 때 혹시나 분실할 수 있어 우산거치대에 우산을 보관하기보다 우산 비닐커버에 넣어 소지하는 것이 편리했었죠.

 

장마철 가방 속 파우치 안에 우산 비닐커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마철 우산 비닐커버가 비치되지 않는 장소에서 우산 밑으로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일 때 가방 속에서 소지했던 우산 비닐커버가 유용하게 활용되는 순간, 우산 비닐커버가 참 고마웠습니다.^^

 

장마철 우산 거치대

패트병으로 만든 우산거치대입니다. 장마철에 더욱 유용하죠. 자세한 글은

자취인이 감탄했던 생활 속 노하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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