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는 도쿄 베이커리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지만 아이스크림을 구워준다? 처음 먹어 본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도쿄여행 중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접한 베이커리는 ‘도미니크 앙셀’ 이라는 베이커리로 미국이 본점으로 최근 도쿄에 상륙한 빵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도쿄 빵집

 

오모테산도 거리에 오모테산도 힐 쇼핑몰 맞은편 골목에서 전혀 예사치 못한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줄을 선 풍경과 매장 외관의 독특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흥미로워 바로 줄을 서보았네요. 어떤 빵집인지 궁금하고 어떤 메뉴가 현지인들을 줄을 서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답니다.

줄을 서보니 직원이 메뉴판을 주며 메뉴를 체크해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직원에게 어떤 메뉴가 이곳의 베스트 메뉴인지 물어보니 두 가지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베스트 빵, DKA와 CRONUT 중 그 시간대 판매되는 DKA를 추천해주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추천해주었죠.

매장안 분위기로 입구엔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는 중간 중간 진열대 빵과 귀엽고 독특한 모양의 미니 케이크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15분 후 드디어 주문, 직원이 추천한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즉석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대기를 하면 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보니 벽면에 지하철 이미지로 독특한 매장 콘셉트를 볼 수 있었네요.^^

주문 대기하는 시간에 직원 한 사람이 하얀색 네모난 모양을 토치로 하나하나 굽는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우에 나무 스틱에 꽂아 토치로 고소하게 즉석에서 구워주었습니다.

주문한 DKA 빵과 구운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이 드디어 나와서 좌석에 앉았습니다.

먼저 DKA 빵을 맛을 보았더니 식감과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살짝 크로와상 느낌이지만 안은 크림치즈 맛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단번에 매료되었네요.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구워서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우와 부드러움과 초코칩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흥미로움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답니다.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토치에 구운 독특한 식감과 맛이 매력적인 아이스크림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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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고픈험블 2015.07.31 19:53 신고

    우와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한국에는 언제나 들어올까요ㅠ

  2. BlogIcon 하시루켄 2015.08.02 23:46 신고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직접 가보지는 못했거든요.
    구워먹는 아이스크림이라니 재미있네요. ㅎㅎㅎ
    담번에 하라주쿠에 가면 들러야 할 곳이 한군데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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