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로숍을 다녀왔습니다.
유로숍이란 3년에 한번씩 독일에서 유로숍 전시를 합니다.
유통업계에서 필요한 집기,조명,마네킹,냉각등 비주얼마케팅 전시회로 50개국 1.500개 업체와
100.000명이상 관람하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유로숍은 새로운 디자인과 유통업계에 혁신적인 개발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유통업계 발전과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집기와 트랜드를 소개하지요
이번 주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집기와 더욱 발전된 생활의 편리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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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부터 27일까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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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7관으로 여러 분야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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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된 상품과 기술이 전세계로 소개되어 유통분야와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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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소프트웨어 등등 많은 점포에 관한 전시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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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경조성으로 페트병으로 여러 형태의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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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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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또는 철제가 아닌 종이를 이용해서 집기를 이용하는 집기가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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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이용한 상품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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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이용해서 기업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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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종이를 이용한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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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이용한 기업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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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이미지를 이용해 의자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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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모양으로 의자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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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따라 상품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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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디자인된 쓰레기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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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LG에서도 참여를 해서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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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체에서는 이미지를 위해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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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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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에서 빠질 수 없는 마네킹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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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네킹 개발로 전세계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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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숍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음식을 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
제과, 제빵 그리고 조리를 할 수 있는 기계제품을 소개하면서 시식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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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심과 저녁을 유로숍에서 다 해결 할 수 있어요
음료과 맥주 그리고 다양한 음식으로 맛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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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이용한 제품입니다
유로숍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너무 다양했어요 제가 찍은 사진만해도 천장이 넘었습니다
다 소개가 불가능해서 다음에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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