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던 공항, 화장실에서 초소형 칫솔을 보게 됐습니다.
1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1.800 원 정도 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자판기인가 궁금하다가 일회용 칫솔이라는 것을 알았죠
사용하기로 결정!...궁금하잖아요^^
자판기는 아주 작았어요.처음에는 아이들 사탕자판기로 오해 했지만 자세히보니 칫솔자판기였어요.
1파운드를 넣었는데 2개가 나왔죠.
안에 칫솔이 나왔어요. 너무 작고 귀여워요^^
사용설명을 봤습니다^^
물과 치약을 따로 사용하지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기내에서 사용하기로 했지요. 장시간 비행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칫솔안에 치약 같은 성분이 들어 있고, 작아서 좀 불편은 했지만 입안이 개운했어요.
너무 작은 칫솔이지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크랩 하실곳......작아서 귀여운 초소형 칫솔 보실까요?
반응형
'여행과 호기심 > 런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에서 본 애인 만들어 주는 광고? (14) | 2008.03.21 |
---|---|
영화 '노팅힐'에 나온 서점을 가다 (7) | 2008.03.18 |
런던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인 재래시장 풍경 (23) | 2008.03.16 |
영국여왕이 가는 슈퍼가 있다? (12) | 2008.03.11 |
대단한 독일 유로숍 전시회(2008) (6) | 2008.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