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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TALK

일본에서 예쁘게 구경한 나만의 베스트 언더웨어 매장

by 머쉬룸M 2016.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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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출장 및 여행에서 여러 곳의 언더웨어매장을 구경하며 예쁜 속옷과 브랜드 이미지로 나만의 베스트 언더웨어 매장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소개하는 언더웨어 매장은 글로벌 브랜드보다는 일본 자체 브랜드 위주로 구경해보았는데요. 일본만의 귀여운 특징의 매장 이미지나 디자인 등 예쁘고 흥미롭게 둘러본 일본 언더웨어 매장들입니다.

 

PEACH JOHN

일본에서 가장 많이 구경한 브랜드는 ‘PEACH JOHN’ 브랜드로 쇼핑몰 및 로드숍 등 여러 곳에 지점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취향에 따른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 디자인, 간단한 소품과 라운드 웨어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론 신주쿠 지점에서 언더웨어를 구입해보았는데요. 착용감이 좋더라고요.^^

 

aerie

하라주쿠 거리에서 구경한 아메리칸 이글 브랜드의 ‘aerie’ 브랜드입니다. 가격대비 디자인이 예쁘고 특히 기간에 따라 3개에 천엔(팬티)에 구입할 수 있고 세일기간엔 더욱 저렴한 가격대로 언더웨어를 구입할 수 있어요. 언더웨어 라인은 서구형 디자인이 많아 디자인과 형태를 잘 확인하면 좋습니다.

 

그 외 몇 곳의 언더웨어매장

도쿄 신주쿠 주변 쇼핑몰 곳곳에서 구경한 예쁜 언더웨어 매장 4곳으로 러블리한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고 내추럴한 감성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언더웨어 매장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명- LOCK YOUR HEARTS, AMPH, ante, Dear Luv

une nana cool

 

FUL FRU

라라포트 쇼핑몰에서 볼 수 있는 ‘FUL FRU’ 브랜드는 일본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인 ‘AMPHI’이 세컨 브랜드입니다.

캐주얼한 감성으로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 그리고 라운지웨어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중저가 가격대로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컬러별 모음 진열되어 취향에 따라 쉽게 고를 수 있어 좋았네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일본에서 둘러 본 나만의 베스트 언더웨어 매장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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