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도심에서 자연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양재 시민의숲을 소개합니다
주말이라 지인들과 아이들의 함께한 양재공원은 도심속에서 울창한 나무숲과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분수와 놀이시설과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라 더욱 좋았죠.
특히 아이들과 학생들이 자연공부와 놀이문화가 있어 가족과 함께 하시면 즐거운 시간이 되는 곳이죠.
어른들도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공간과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이 되는 곳입니다.
지하철 양재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서 시민의숲 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오시면 됩니다.
시민의숲은 말 그대로 숲으로 울창한 나무들을 볼 수 있어요.
들어가시면 공기부터가 달라요
푸른 자연의 향기가 가득해요. 도심에서 이렇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신선한 자연향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분수와 연못은 상큼함을 전해주었어요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에겐 지루하지 않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공원의 모습을 담고자 수채화를 멋지게 그리고 있어요.
회사에서도 단체로 단합대회를 합니다.
아이들은 넓은 자연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
작지만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은 도시속에서도 즐겁게......
미니 분수대에서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천진한 모습이였습니다.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꼬리잡기도 합니다......
도심속에서 청솔모가....( 다람쥐로 생각함 ^^;;)
나무로 올라가요^^
오랜만에 도시에서 청솔모를 볼 수 있어 좋았죠^^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고 싱그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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