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남자 아이들은 조립식 완구를 좋아했는데 특히 애니메이션 캐리터나 기타 자동차 등등 조립식 완구에 여자 아이들보다 즐겨 했다. 여자 아이들은 인형이나 소꿉장난감에 몰입했다면 남자들은 입체적이고 공간을 이용한 조립식을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도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을 맞추는 퍼즐을 여자보다 좋아하며 집중을 요하는 조립식이나 퍼즐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는데 취미나 놀이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그 만큼 여자는 몰입하며 진득하게 앉자 조립하는 놀이나 게임을 어려워하며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
그런데 최근 일본 백화점에서 여성 의류매장에서 독특한 매장을 보게 되었다.
필자가 구입한 것은 돼지다. 그것도 노란색으로...
그럼 여성패션 매장에 왜 입체퍼즐 상품이 있을까?
아마도 여성들이 이용하는 매장이라 남자에게 선물용으로 제안하는 마케팅과 여성도 쉽게 조립식 퍼즐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캐리터의 다양함을 제안하면서 패션 스타일링만큼 조립식 퍼즐도 매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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