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0 사표를 던지지 못하는 이유 직장인이라면 한두번쯤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있다. 일이 힘들기보다는 조직생활에 대한 회의, 동료와의 마찰.상사의 질책,회사의 부당함 등등.... 여러 다양한 사건과 일들로 직장인은 순간순간 사표를 내고 싶은 것이다. ( 그래서 직장인이라면 한두번은 사표를 제출한적도 있을것이다 ) 직장인은 하루하루 업무를 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지,일하는 직장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자신의 업무가 중요한지,그리고 일한 만큼 대접을 받는지 때론 생각한다. 특히 조직이 개편되는 시기에는 더욱 이런 생각도 많이하면서 과연 이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도 걱정도 되고 부당한 조직개편일때는 사표도 고려해 본다. 조직개편이 아니라도 직장인은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있다. 조직생활이 싫어 프리랜서가 된 옛 동료. 개인사업을.. 2008. 9. 20.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