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웃음358 자취인이 만든 파김치와 오이 소박이는 어떤 맛? 자취인은 김치를 직접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드는 방법도 번거롭다고 김치를 담근다는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김치를 받기도 하고 시중판매 김치를 즐기며 자취생활에 중요한 반찬으로 즐기게 됩니다. 하지만 늘 집에서 김치를 제공받지 못하는 자취인 이라면 시중판매김치를 구입하는데요. 양이 적은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그러다보니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김치를 그 동안 몇가지 김치를 만들어 보니 점점 자신감도 생기며 김치 만드는 과정이 귀찮게 생각되지 않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도 시중판매 김치를 가끔 구입하기도 하지만 최대한 간단한 방법으로 김치를 만들었네요. 몇 달 동안 맛나게 즐겼던 어머니가 주신 김장김치도 다 먹어 김치가 필요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김치를 시.. 2014. 4. 23.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