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웃음358 미용실에서 머리감기,집처럼 시원하게 안 될까? 며칠전 미용실에서 염색과 커트를 했어요. 자주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지만 샴푸실만 가면 좀 아쉽죠. 미용실 샴푸실에서 머리감기가 편하고 시원한가요? 사실 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해요^^;; 물론 서비스로 맛사지도 해주지만 샴푸할때 왜 뒷목 밑부분머리는 잘 세척을 안해 줄까요? 전 늘 그 부분이 아쉽고 더 좀 세척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다른 지인들에게도 질문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뒷목 아래부분머리가 아쉬운 세척으로 불편하다고 했어요. 특히 염색이나 파마을 했을때 두피에 약이 많이 남아 있잖아요! 삼푸하시는 분은 열심히 머리 윗부분을 세척해요. 그리고 무거운 머리를 들어 올리고 뒷목 밑부분을 세척하지만 너무나 짧아 아쉽죠.... 물론 머리 무겁죠..^^;; 목에 힘주면 머리가.. 2008. 9. 9. 이전 1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