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호기심482 파리을 알려면 '마레지구'를 가야한다 유럽여행에서 파리는 가고 싶은 도시 1순위로 뽑히는 나라이죠. 파리는 낭만의 도시고 예술의 도시,기타등등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나라에요. 파리를 여행하면 대부분 대표명소인 에펠탑주변과 루브르박물관. 세느강등 많은 관광지를 추천하지만 정말로 파리를 알려면 마레지구를 관광해야 파리다운 곳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레지구는 파리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사랑스러운 거리'라고 표현합니다. 그 만큼 파리에 가장 예술적이고 일부 저택이 박물관으로 사용도 하고 곳곳에 있는 상점들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럴만 한것이 좁은 골목골목마다 감각이 있고 다양한 문화가 잘 어우러진 파리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거리자체가 예술입니다 유대인식당도 밀집해 있으면 동성애자들의 즐겨찾는 게이바가 있는 유명한 곳이기.. 2008. 5. 12.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