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4 겨울철 외출전후 따뜻하게 보내는 나만의 깨알 웃음 자취하는 직장인의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는 엉뚱한 방법 하나를 소개합니다. 자취생활에서 겨울철 최대한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난방온도를 줄이기도 하고 집에서 두툼한 외투나 바지 그리고 두꺼운 양말까지 착용하지요.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엔 퇴근 후 집에 오면 더욱 추워서 평소보다 더 두꺼운 스타일로 착용을 하네요. 집안 온도가 훈훈하지 않는 상태에서 외출 후에 옷걸이나 의자에 걸친 이지웨어를 입을 때 또는 아침에 일어나 다시 이지웨어를 착용할 때 좀 더 따뜻하게 입는 방법을 없을까요? 그리고 외출 전 외출복을 더욱 따뜻하게 입는 방법도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자취직장인은 이런 방법을 이용해 봤네요. ^^ 엉뚱하고 살짝 황당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아주 따뜻한 방법이랍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이지웨어를(.. 2014. 1.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