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속버스

광주행 고속버스를 탔는데 기사님 성함에 깜짝 놀라 1박2일 전라도 광주출장 업무로 이른 아침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오전 7시10분 출발이라 정신없이 버스를 승차하고 30분 동안은 정신없이 버스 안에서 숙면을 취했죠. 고속버스로 3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출장길로 중간에 휴게실에 정차를 했어요. 동료들과 가볍게 커피 한잔을 하고 다시 버스로 올라탔는데요. 버스 기사님이 승객이 다 탔는지 버스 안을 둘러보셨죠. 그리고 무심코 지나치는 기사님 가슴에 ‘나광주’ 라고 글귀가 스쳐갔습니다. 잘못 봤을까요? 기사님이 운전석으로 가시고 다시 출발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동료들과 기사님 이름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들 봤어? 기사님 이름?” 하자 동료들은 못 봤다고 했어요. 그래서 기사님 가슴에 달린 이름표에 분명 ‘나광주’ 라고 쓰여 있었던 것 같.. 더보기
고속버스 승객을 경악하게 만든 승용차 운전자의 행동 춘천출장 스케줄이 있어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분주하게 나와서 피곤했는지 잠이 쏟아져 1시간동안 버스에서 푹 자려고 했는데 출발 10분 만에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고속도로에서 버스는 계속적으로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몇 번씩 놀랐고 순간순간 버스 기사님이 놀란 듯 버스가 휘청거리는 듯한 느낌 그리고 경적(클랙슨)이 울려서 위험한 상황이라는 느낌에 눈을 떴다. 상황을 보니 버스 기사와 승용차 운전자와의 신경전이 일어난 것이다. 버스 승객들은 당황하고 무서울 정도였는데 승용차 운전자의 위협적인 주행에 모두가 “저 사람 미xx 아냐” 하면 승용차 운전자의 행동에 경악했다. 승용차는 버스기사를 위협하는 주행을 하는데 버스 옆에서 그리고 버스 앞에서 차선을 바꾸며 계속적으로 갑작스럽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