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11 한국인이 깜짝 놀란 홍콩 햄버거 매장 풍경 해외출장이나 여행에서 햄버거로 식사를 한 경험은 3년 전 영국에서 1회 파리에서 1회 그리고 작년 11월에 홍콩에서 1회로 해외에서 햄버거를 딱 세 번을 먹어 보았다. 물론 햄버거 집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들어 간적은 있으나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한 적은 세 번이었다. 해외에서 햄버거 집을 이용하면서 가장 깜짝 놀란 것은 영국이나 파리에서 본 화장실로 화장실을 이용한 모든 동료들이 경악을 할 정도로 지저분한 상태로 정돈된 매장환경과 너무 다른 화장실 풍경은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다. 아마도 유럽이 다른 나라에 비해 화장실 이용이 불편할 만큼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환경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현지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이용하기 쉬운 햄버거 집 화장실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난처.. 2013. 1. 11.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