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19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2011. 1.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