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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면세점 화장품코너에서 본 반전풍경에 깜놀 도쿄를 가기 전 엄마는 그 동안 사용했던 크림이 떨어졌다며 시중가보다 좀 저렴한 면세점에서 크림하나를 구입해달라고 요청하셨다. 그래서 시내 면세점에 가게 되었는데 토산품 화장품 코너에 가보니 너무나 깜짝 놀랐게 되었다. 한국 브랜드 화장품이 관광객에게 인기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시내 면세점에서 본 토산 화장품 코너는 발디딜 틈 없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토산 화장품 매장 곳곳이 북적였다. 명동거리에 나가보면 예전 보다 국내 화장품 매장이 정말 많이 늘어났는데 한국인 방문보다 일본, 중국인 관광객들 더 많이 찾는 것에 한국 화장품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가를 실감했지만 거리매장이 아닌 시내 면세점에서도 이렇게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화장품에 열광하고 있다는 면세점 토산 화장품코너 현장을 직접 보.. 더보기
옷보다 명품가방을 좋아하고 투자했던 그녀의 최후 그녀는 평소에 명품가방이 자신의 자존심이고 스타일에 있어 결정적인 아이템이라고 주장하는 명품가방 마니아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다시는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평소 명품가방 애착이 많은 그녀는 의상비용보다 명품가방에 더 투자하고 한국 로컬 매장에서 한 번도 가방을 구입하지 않았으며 늘 면세점만 이용한 그녀로 특히 세일할 때 집중적으로 몇 십만 원부터 백만 원대의 가방을 구입하여 시즌별 트렌디한 가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항상 면세점에서 명품가방을 구입한 그녀는 가끔씩 황당하고 기막힌 이야기를 했는데 면세점에서 원하는 가방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 일부러 해외여행을 갔다고 하니 정말 명품가방을 구입하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 더보기
파리공항에서 벌어진 기막힌 상황들 9일 동안 유럽 3개국인 런던과 독일 그리고 파리 출장을 마치고 드디어 서울로 가는 날, 파리 공항에서 너무나 기막혀 웃음과 황당한 사연들이 막판에 벌어지게 되었다. 유럽 특히 런던행은 한국에서 12시간 이상 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비행기 안과 좌석은 12시간 이상 좁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스트레스이며 정말 불편할 것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당연히 이코노미좌석을 선택해야 했다는 것, - 이코노미좌석과 비즈니스좌석은 역시 분위기가 다르다^^ 솔직히 비즈니스좌석이나 일등석은 좌석이나 음식도 차이가 나지만 이코노미좌석은 마치 콩나물시루처럼 움직임도 불편하고 12시간 비행에 잠도 편하게 잘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싫었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다. 비행기 안에서 이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