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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1년 동안 포기했던 명동 고로케 드디어 먹어보니 명동거리를 종종 둘러보며 쇼핑도 즐기고 패션 리서치도 살펴보게 됩니다. 명동거리에서 유명 맛집도 많아 맛집도 즐겨보았어요. 그리고 거리 음식도 가끔 즐기기도 하는데요. 특히 명동에서 1년 전부터 먹어보고 싶은 고로케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명동성당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로케 전문점으로 1년 전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몇 차례 갔지만 긴 줄에 포기하기 되었습니다. 늘 갈 때마다 긴 줄을 보니 명동에선 유명한 고로케 전문점인 듯 했는데요. 여유 시간이 있다면 기다려서 어떤 맛의 고로케인지 맛을 보고 싶었지만 늘 시간에 쫓겨 줄을 설 수가 없었죠. 아주 가끔은 짧은 줄인데도 불구하고 빨리 이동해야 할 상황에 안타깝게 지나쳐야 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름, 드디어 명동 고로케를 먹어 보게 .. 더보기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명동 뒷골목이 있다? 패션의 메카인 명동은 다양한 의류 브랜드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거리로 그 동안 명동거리에서 패션 리서치를 하다 보니 유난히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골목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이 골목을 자주 찾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매장 환경과 매력적인 토종 편집매장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국내외 브랜드 외에 멋쟁이들이 즐겨 찾는 유명 카페가 있어 이 골목은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이 더욱 즐겨 찾는 골목이 되었다. 가끔씩 패션 리서치를 위해 명동에 그 골목을 가면 늘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만큼 여러 패션 사이트나 패션잡지 포토그래퍼에게도 유명한 골목이기도 한 곳이다. 골목을 설명하자면.. 더보기
외국인보다 한국인 노출패션이 왜 민망하게 보일까? 패션거리인 명동이나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올여름 유난히 노출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과감하게 등라인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골을 드러나게 하는 실루엣 그리고 해변에서 볼 수 있는 상의, 하의가 쇼트해 바캉스패션이 도심에서도 즐기는 스타일까지 이제는 노출패션이 자신감으로 당당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한국에는 점점 서구화 스타일로 변화하면서 노출패션도 해외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여배우 스타일처럼 섹시하고 과감한 노출패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외국인 여성들의 노출패션은 아무리 과감하게 노출한 패션이라도 거북하거나 민망한 느낌을 주기보다 자연스러운데 한국여성의 노출패션은 불편하고 노출이 지나치면 민망하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편견일.. 더보기
올겨울 머플러의 유행이 달라진다 - 넥워머 열풍 올겨울 히트 아이템으로 퍼 스타일과 어그부츠 그리고 '넥워머'이다. 넥워머는 '스누드'라고도 불리며 머플러의 일종으로 터틀넥과 머플러의 중간 형태로 둥글게 양 끝이 연결된 고리모양을 한 머플러다. 올해는 기본적인 머플러의 디자인에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넥워머가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밋밋한 옷차림에 하나만 걸치고 연출만 해도 따뜻하고 멋스러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올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소재는 단연 니트가 유행이고 앞으로는 퍼소재도 다양하게 나올 것 같다. 명동과 홍대거리에서 본 넥워머로 옷차림에 스타일을 보여주는 넥워머의 유행을 실감했다. 명동에도 많은 사람들이 넥워머를 즐겨 했고 젊음의 거리인 홍대거리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넥워머로 포인트를 주었다. 거리에서 본 넥워머(스누.. 더보기
명동에 가면 칭칭 감는 구두를 신어야 한다?! 핫 서머를 앞둔 지금, 샌들 중 단연 글래디에이터가 대세이다. 발을 감싸는 글래디에이터 슈즈! 올해 유행할거라 생각했지만 명동거리에서는 역시 폭발적으로 인기 있었다. 글래디에이터는 스트랩 슈즈의 일종으로 고대 로마시대 검투사의 신발에서 유래 되었고 여러 줄의 가죽 끈(또는 리본)을 칭칭 감거나 발등과 발목에 여러 겹의 끈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보통 스트랩 슈즈보다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하다. 올해는 튿히 발목에서 끝나는 스타일이 런웨이이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유행인 배기팬츠와도 어울리고 단순한 옷차림에 슈즈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굽이 높은 글래디에이터와 낮은 굽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데 굽이 높으면 배기팬츠나 일반 팬츠, 굽이 낮은 글래디에이터는 미니스커트나 핫.. 더보기
명동.남대문시장 관광객이 좋아하는 상품은? 최근에는 명동거리나 남대문시장을 가면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아니면 외국에 온 것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거리에는 관광객으로 넘치고 있다. 이유는 환율과 엔고현상으로 어느해보다 한국은 관광객으로 시내 중심가는 외국인으로 북적이고 있다. 명동거리는 한국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은 이미 사라지고 일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 그리고 서비스로 이젠 한국 사람들보다 일본 관광객이 점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할 정도로 모든 것들이 관광객 중심이 되고 있다. 또한 남대분 시장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낮시간에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골목골목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다. 몇년전만해도 남대문시장은 일부 관광객만 즐겨찾는 시장이였지만 지금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 명동과 남대문시.. 더보기
엔화폭등으로 뒤바뀐 한국.일본 관광 최근 환율폭등으로 해외로 관광하는 내국인이 많이 줄어 들었다. 특히 엔화폭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관광객의 숫적인 모습이 달라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명동과 남대문, 면세점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1990년대 초반에는 개인적으로 여러 면세점에서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면세점 고객은 거의 일본 관광객으로 내국인은 잘 볼 수 없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에서는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고 환율이 좋은 편이라 면세점에서는 내국인이 정말 많아졌고 일본 관광객은 줄어들어 거의 내국인이 이용하는 쇼핑공간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 면세점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서 일할때도 여전히 면세점은 내국인 전용 면세점이 아닌가 할정도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의 면세점은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