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2 초콜릿 주고 싶지 않는 남자 스타일 2월이면 연인들에게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인 발렌타인 데이가 있다. 사람들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불편해 하기도 하며 막상 주는 사람이 없거나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발렌타인 데이가 기분 상하는 날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인들에게는 발렌타인데이가 이벤트이며 연인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날이라 지나친 상업적인 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즐기고 싶어 한다. 연인에게 또는 그 동안 친분이 있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가볍게 초콜릿 선물로 하루가 기분 좋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연인들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고 그날이 기다려지기도 하는데 남자도 역시 여친의 초콜릿과 은근히 덤으로 받는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는 날이기도 하다. 남녀 연인들에게 중요한 이벤트의 날이기도 하지만 때론 그날이후로 .. 2011. 2.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