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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받으러 대형병원 가니 입구에서 깜짝 병원에 가는 것이 은근히 꺼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작은 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의 진료 등 병원근처도 꺼려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메르스 사태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심리적으로 안심되었네요. 이 상황에서 대형병원에서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된 사연과 진료를 받으러 대형병원을 방문했던 사연을 적어봅니다. 진료 받으러 대형병원 가보니 입구에서 깜짝 대형병원 예약문자와 통화를 했던 사연 3개월 전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진료를 받은 후 3개월 후 다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해서 예약을 했었죠. 그리고 3개월 후 문자로 예약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문자가 왔었는데요. 메르스 사태로 병원에 가기가 난감해 메르스가 종식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더보기
병원에서 의사의 10초 진료에 당황했어요 일주일동안 인후염과 기침으로 정말 고생했습니다. 평소 아파도 1~2일정도면 나아져서 병원에 가는 상황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에 5~6회 정도 가벼운 진상으로 병원에 갈 만큼 병원을 찾는 일은 자주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독한 인후염과 기침으로 일주일동안 그리고 현재도 완치된 상태가 아닌데요. 이렇게까지 길게 아픈 경험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아파서 가끔 병원에 진료를 받으면 어떤 의사는 친절하게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며 진료를 해주시는 의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입장에서 다소 성의 없는 듯 짧게 진찰하는 상황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진료시간이 너무 짧다보면 환자는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 지나치게 짧게 진료가 끝나면 은근히 ‘제대로 진찰을 받은 것인지’ 하고 어리둥절하지만 말도 못하고.. 더보기
동네 약국에서 말하는 얄미운 환자 유형 3가지를 들어 보니 며칠 전 지인들 모임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직업이 약사로 동네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인들은 약사에게 몇 가지 궁금했던 아픈 증상에 대한 상담과 추천하고 싶은 몇 가지 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동네 약국이라서 혹시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지인 약사는 동네 약국이라 가끔은 불편한 고객(환자) 때문에 황당하기도 하고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지인 약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동네 약국을 운영하다 보니 난감하게 하는 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약사가 말하는 가장 얄미운 환자(고객)스타일 베스트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1. 본인이 알아서 병명을 진단하고 약 처방도 내리는 환자 스타일 아파서 약국을 방문한 환자는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처방을 받는데 정말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