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3 진료 받으러 대형병원 가니 입구에서 깜짝 병원에 가는 것이 은근히 꺼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작은 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의 진료 등 병원근처도 꺼려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메르스 사태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심리적으로 안심되었네요. 이 상황에서 대형병원에서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된 사연과 진료를 받으러 대형병원을 방문했던 사연을 적어봅니다. 진료 받으러 대형병원 가보니 입구에서 깜짝 대형병원 예약문자와 통화를 했던 사연 3개월 전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진료를 받은 후 3개월 후 다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해서 예약을 했었죠. 그리고 3개월 후 문자로 예약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문자가 왔었는데요. 메르스 사태로 병원에 가기가 난감해 메르스가 종식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2015. 7.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