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VM 및 패션 리서치를 위해 지인 네 명과 홍콩을 갔었는데 처음 홍콩을 여행한 지인들과 홍콩에서 느겼던  의외이고 놀란 것에 이야기를 했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홍콩에서 한국인이 깜짝 놀란 다섯 가지 풍경에 대해 듣게 되었다.

 

홍콩 MTR(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홍콩을 처음 여행하는 지인들이 홍콩에서 가장 먼저 놀란 것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였다고 한다. 한국보다 너무 속도가 빠르게 운행하는 에스컬레이터에 대해 처음엔 중심잡기도 어려울 만큼 당황스럽고 무섭다며 왜 이렇게 빠르게 운행하는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만하면 벨트를 꼭 잡으며 이용해야 했다고 한다. 홍콩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정말 빠르게 운행한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관광 중심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일수록 빠른데 나중에 지인들이 느낀 것은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 지하철만 피하면 에스컬레이터가 한국과 비슷한 속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중심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아마도 많은 이용자가 몰려 좀 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의 이야기에서 홍콩 중심가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홍콩 현지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다고 하며 그 이유가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빨라서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한국과 다른 지하철 내부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며 순간 깜작 놀라게 한 풍경이 있다고 하는데 지하철 칸마다 문이 없어 쭉 뚫린 지하철 안 풍경에 깜놀했다고 한다.

 

홍콩 지하철에서는 다양한 포스터와 경고문구도 볼 수 있는데 시선 끌게 한 포스터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홍콩 지하철에서 본 우선좌석 풍경은 한국보다 확실하게 어필되는 이미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노인들은 어디에?

홍콩 중심부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홍콩 현지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상했다고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빨라서 노인들이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워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했는데 지하철은 물론 거리에서 홍콩 현지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었다. 한국이나 가까운 일본은 오전부터 지하철이나 백화점에 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홍콩은 거리나 쇼핑몰 주변에서 정말 거의 볼 수 없었다.

 

관광도시라 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침사추이에 위치한 구룡공원에서 아침 일찍 산책한 지인이 돌아와서 홍콩의 노인들이 어디에 계시나 봤더니 공원이라며 아침에 산책하고 운동을 하시는 노인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

 

홍콩거리 가정부들에 깜짝

홍콩여행을 처음 간 지인들이 놀란 것은 명품 쇼핑거리에 수많은 홍콩의 가정부 및 노동자들의 모습으로 명품거리 곳곳에 평일에는 볼 수 없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휴일에 모여드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면 청담동거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휴일마다 모인다면 주변 상가에서 난감할 것인데 홍콩은 전혀 제재를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의외라고 했다.

 

또한 거리는 물론 휴일에 이케아 매장에 들어갔다가 역시 이케아 매장을 점령한 사람들도 외국인 노동자로 이케아 매장을 만남의 장소이고 휴일을 보내는 장소인데도 전혀 제재를 하지 않는 것에도 놀랐다고 한다.

 

거리간판

홍콩거리를 걸으면서 거리마다 건물 위로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거대 간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 사이에 무겁게 보이고 거대한 간판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아찔할 만큼 위험해 보이는 간판도 많이 보이는데 홍콩은 도시환경에 무심한 건지 이해불가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진짜 홍콩거리 일부분 지역은 정말 무질서하게 거대한 간판들이 많아 한국인이 볼때는(특히 디자이너들은) 깜짝 놀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무질서하고 거대하고 때론 낡은 간판도 홍콩다운 거리 이미지일 것이다. 아마도 간판이 깔끔하고 세련된 간판으로 정리된 거리라면 홍콩에 온 느낌이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도 했다.

그런데 가장 홍콩에서 깜짝 놀란 간판은 바로 한국어 간판이라고 한다. 물론 홍콩을 여행하는 한국관광객을 위한 식당 간판은 이해되지만 침사추이 한 골목에서 본 한국간판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홍콩에 많은 한국 반찬가게가 있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정말 놀란 것은?

‘정육점’이라고 쓰인 간판에 모두가 빵 터졌다. 한국엔 요즘 ‘정육점’이라는 간판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다. 그런데 홍콩에서 보니 너무나 정감 있고 새롭게 느껴져 절로 웃음 짓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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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수아 2013.01.03 15:42

    이케아보니깐 베이징에 있는 이케아 모습과 같아서 놀랐습니다..ㅎ

  3. 김성민 2013.01.03 15:47

    맞아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빠르긴 했는데요~~처음 탈 때와 내릴 때 평행하게 가는 부분이 길어서 그래도 그렇게 위험하진 않더라고요~~우리나라도 그랬음 싶던데 ㅜ이놈의 빨리빨리 성격이 ㅜㅋㅋ

  4. ㅏㅡㄱ 2013.01.03 15:59

    누가 홍콩을 쇼핑의 천국이고 여자들의 도시라그 했던가..좁고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대체 그 많은 명품들과 이쁜 옷들은 누가 입는거야십게 홍콩애들 던혀 안패셔너블해서 깜 놀램
    아마 중국ㅣㅂᆞㄴ환이후의 변화같은데 영어도 안통하고..암튼 홍콩 별로임.
    싱가폴이 훨씬 깨끗하고 좋더만..
    나같이 명품 별로인이들에겐 별로 매력없는 도시임

  5. 김재은 2013.01.03 16:01

    노동자는쇼핑도눈치보면서해야되나?외국인노동자는명품구경도못하나?참내.그게정상인거요..뭔정신을갖고이런글을쓰나,

    • 랑더 2013.01.03 17:03

      이케아는 할인매장이에요
      명품이 아니고요
      그리고 외국인 이라서가 아니라
      영업집에 그냥 앉아만 있다오는거는
      우리정서랑 안맞아서 그런겁니다
      무조건 부정적인 시선은 그렇네요

    • 이런 2013.01.03 22:26

      랑더님 글 다시 읽어보시죠?
      무조건 부정적인 시선이 아니라
      글쓴이가 이케아매장에 외국인노동자가 점령한것을 신경 쓰지 않는게 신기하다고 쓰고있네요?
      그리고 이케아매장을 명품이라 한게 아니라. 명품거리를 말하는 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랑더님이 이해력이 딸리시거나 난독이 의심됩니다

    • 이런 2013.01.03 22:30

      랑더님 글 다시 읽어보시죠?
      무조건 부정적인 시선이 아니라
      글쓴이가 이케아매장에 외국인노동자가 점령한것을 신경 쓰지 않는게 신기하다고 쓰고있네요?
      그리고 이케아매장을 명품이라 한게 아니라. 명품거리를 말하는 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랑더님이 이해력이 딸리시거나 난독이 의심됩니다

  6. 서재은 2013.01.03 16:22

    외국인 노동자는 그럼 곳에 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한국이 위화감조성 짱이긴하지.. 관광말고 해외에서 일 하며 생활을 해 보세요. 이런 시선은 한국이 비정상일테니..

    • 오만 2013.01.03 19:05

      글쓴이의 편협한 시선이 안타까워요...이케아 매장에 노동자들이 점령해서 앉아있다면 아무래도 쇼핑이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길거리에서도 그 노동자들이 눈치볼 필요가있나요...정말 안타깝고 씁쓸한 사고방식에 휴...

    • 저도 2013.01.03 22:20

      글 읽으면서 뭔
      인종차별 쩌는 발언을 대놓고
      자기 블로그에 올리나 했네요
      길거리와 이케아에서 외국인노동자라는 이유로
      제재라니...
      제재가 없다고 신기하다니...
      이제라도 수정하시는게 낫겠어요

  7. hyena 2013.01.03 16:27

    외국인 노동자들이 휴일에 나오는 이유가, 가정부를 휴일에 근무를 시키면 홍콩은 불법이라더군요. 근데 단속에 문제가 있어서 휴일날 집에 가정부가 있으면 일하는 걸로 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정부가 휴일에는 나가야 합니다. 근데 나가봐야 갈데가 없죠. 그래서 길거리를 돌아 다닙니다. 법이 너무 엄격해도 문제.

    • 3021 2013.01.03 22:50

      법적으로 주1회 휴무는 지켜야 합니다.실제 단속을 나오지는 않지만, 홍콩은 주택이 워낙 소형이라 가족이 다 쉬는 주말에 메이드까지 함께 있기는 공간이 너무나 협소합니다.고로 메이드도 알아서 나가고 주인도 메이드가 나가주는게 고맙고.

    • 2013.01.04 01:41

      현지교민입니다..
      여기돈으로 헬퍼들 월급 3700-3800불 정도예요. 한국돈 55만원 남짓??
      그것도 안쓰고 보통 자국으로 거의 다 보내죠,,. 가족들에게,,..
      휴일에 집에잇으면 집주인이 눈치줍니다..
      맥도널드같든데라도 앉아있고 싶어도... 헬퍼들에게는 그 몇천원조차도 큰돈이죠.. 그래서 공원이나 광장같은데서 시간을 보내는겁니다.... 이제 문화죠,,. 빅토리아 파크같은데 가면 각 나라 음식들도 만들어 팔기도 하고... 물물교환 등등 ... 다들 자신들만의 생활을 하고 있는거예요.
      저는 헬퍼들 보면 맘이 짠해지던데요....

  8. 13 2013.01.03 17:06

    영어가 거의 안통한다는거랑
    편의점안까지 담배피면서 들어오는 문화..쓰레기통이 잘 배치되어있고..
    우리나라보다 교통질서가 어지러워보이지만 은근히 편했던 기억이..

    • 3021 2013.01.03 22:45

      담배 함부로 피는 사람 대부분이 중국 관광객이에요. 홍콩 남자들은 흡연자가 많지 않은 듯 한 느낌이고 오히려 길거리 휴즈통 근처에서 담배피는 젊은 여자들 꽤 많아요. 벌써 몇년전에 길거리 흡연에 벌금이 5,000홍콩달러든가 법령이 나왔는데 중국인들이 넘쳐나면서 흐지부지된듯.

  9. 2013.01.03 19:21

    비밀댓글입니다

  10. 3021 2013.01.03 22:14

    정육점이란 간판이 아무데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거리가 한국가게와 식당이 몰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 가게도 한글을 쓴거에요. 물론 품목들이 한국어로도 씌어있고 한국인들 손님도 많아요.

  11. 3021 2013.01.03 22:30

    근데 홍콩과 중국의 모든 이케아에서는 쇼핑객들이 누워도 보고 앉아도 보는걸 재제하지 않습니다.고로 주중에는 현지인들이 쉬고 수다떨고, 당연히 주말에는 외출나온 외국인 메이드들이 더 많이 보일뿐.

  12. 이원희 2013.01.03 22:35

    닝아
    지하철 뻥뚫린거 부산에도 3호선 타면 그래요
    홍콩만그런거이 아니라오

  13. 3021 2013.01.03 22:39

    홍콩 MTR에서 노인이 안보이는지, 아래 댓글처럼 홍콩노인들은 택시만 이용하는지. . 좀 뜻밖의 분석이네요.
    관광객이 많은 쇼핑지구나 업무 지구에 노인들이 잘 안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예를들면,센트럴이나 코즈웨이베이 등. 그러나 주택지구에서는 노인들 많고요. MTR도 탑니다.오히려 제 아이
    는 예전에 아주 궁금해 했습니다. 왜 우리동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렇게 많냐고.
    사람사는거 다 똑 같지 어디라고 노인들이 택시만 이용할까요.



    번이나

  14. 3021 2013.01.03 23:42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니 인권이니 하는 댓글이 있어 홍콩현지 상황을 써 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쇼핑몰 출입이 쉽지 않습니다. 빅토리아파크 옆에 있는 쇼핑몰 에 갔다가 본 사실인데 화장실에 메이드들 못 들어오게 지키는 사람 있습니다.쇼핑객만 이용하게 합니다.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얼굴을 한 메이드
    는 가차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대부분 육교나 공원 혹은 빌딩사이의 빈 공간들을 찾아 하루종일 자리깔고 삼삼오오 모여서 시간을 보냅니다.잘 살펴보시면 명품 쇼핑몰에 하릴없이 왔다갔다하는 메이드 절대 없습니다.
    결국 어디든 신분차별없는 곳은 없는 듯.
    여튼 휴일에 때지어 나온 메이드들의 인파는 생경한 풍경임에 틀림없습니다.
    글쓴이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기보다는 거리를 점령한 규모 자체가 명품거리를 무색케 하는데 대한 놀람이 아닐지요.

  15. Lee Gyu Seong 2013.01.04 00:11

    헐 정육점이 잘 안 쓰는 말이라니... 정육점이라고 안 하면 뭐라고 해요? 진짜 궁금함

  16. 아마릿지 2013.01.04 02:49

    다른건 다 공감되지 않지만 홍콩에서는 물이 귀하다는 것!

  17. 여름이 2013.01.04 06:55

    저 지하철 로템이 만들었답니다

  18. 조윤희 2013.01.04 07:28

    건널목 건널때 음향시설이 있어서
    아주 시끄러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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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홍콩에 사는데 공감 하는거 반 공감 못하는거 반 공감 못하는거는 위에들 쓰셨긴 한데 보태서 하나더 정육점이라고 써있는 저 작은 구역이 한인 마켓 거리라 저렇게 한글간판이 있는거예여 오스틴로랑 킴벌리로 근처 어떻게 잘못걸어 저길 들어간거지 홍콩엔 한국수퍼도 많고 한글 간판이 많다라니 ㅋㅋㅋㅋㅋ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가는 지하철에서 첫 번째 당황했던 일이다.

시내로 가는 시나가와 행을 타기 위해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노선표를 몰두해 보고 있었다.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역무원이 다가오더니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순간 못 알아들어 멍했다. 그러더니 역무원은 손짓으로 뒤를 가리켜 뒤를 돌아보니.......

헉~~ 지하철 플랫폼 바닥을 청소하시는 할아버지가 아무 표정 없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플랫폼 중앙에 떡 하니 서 있는 나 때문에 할아버지는 이동을 멈추며 내가 비켜주기를 한참을 기다리신 것 같았다. 순간 너무 당황하고 미안해 자리를 비켜주며 미안하다는 인사를 했다.

그냥... 비켜달라고 말을 하시면 되는데 무작정 기다리신 할아버지가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할아버지의 여유인지 배려인지 알 수는 없지만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청소를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미안하고 당황했었다.

 

미안하고 당황스러운 일들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보행 때문에 한국인이라 자주 실수하고 당황하게 만들게 했다.

 

이유는 한국은 몇 년전부터 우측보행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우측보행을 하고 특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두줄서기가 지하철문화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의 에스컬레이터 이용은 한국과 달라 좌측에 서 있고 우측은 바쁜 사람들이 이동하도록 하는 한줄서기 문화인데 여기서 한국인이 자주 실수하고 당황하게 만든다.

그래서 일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서 잦은 실수로 좌측으로 서야 한다고 몇 번을 다짐을 하지만 이미 우측보행에 익숙한 한국인은 순간순간 깜박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게 했다. 예를 들어 우측에 잘못 서서가면 뒤에서 "스미마셍" 하고 이야기를 해 바로 비켜주고 잘못 섰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런데 가장 당황했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은 또 깜빡 잊고 우측에 서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고 있었는데 아차 싶어 좌측으로 이동하려고 뒤를 돌아보니.....

뜨악~~~~

우측에 선 나 때문에 내려가지 못하는 6~7명의 일본인들이 뒤에서 서 있는 것이다....ㅠ

너무 당황하고 미안해서 후다닥 좌측으로 이동했는데 그제서야 뒤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더 미안했다.

뒤에 있는 사람이 “스미마셍” 하고 말했으면 바로 비켜주었을 텐데 뒤에 있는 사람이 바쁘지 않았는지 마냥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엔 등에서 땀나고 너무 미안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보행 때문에 우측보행에 익숙한 한국인은 일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보니 순간순간 당황하게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일본인도 한국에서 일본과 다른 한국의 우측보행 때문에 당황하게 되는지 갑자기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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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리 2012.05.25 09:34

    여기 대만도 우측보행입니다.
    걸어보니 우측보행이 훨씬 더 편하더군요.

  2. 가고일 2012.05.25 10:34

    일본의 에스컬레이터의 한줄서기는 지방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도쿄는 저런데 오사카 위시한 관서지방은 우리나라와 같이 왼쪽을 비운다고 하더군요.

  3. 쟤시켜알바 2012.05.25 11:38

    미안할것까진 없다고 보는데요.왼쪽에 서라는 별도 표지가 있는것도 아니고.....아마 쟤들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그렇다쳐도 홍콩은 사람들이 다 우측에 섭니다.바쁜사람들은 좌측으로 내려가고.....

  4. 온달왕자 2012.05.25 12:00

    전 영국에서 1년간 지내다가 한국 들어왔었거든요. 영국도 차량, 보행 보두 좌측 통행이 우선이여서 여기에 익숙해져 있다가 한국와서는 헷갈려서 사고날뻔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ㅡㅜ

  5. 두줄서기 2012.05.25 13:47

    한줄로 서지 맙시다
    저 자신도 바쁘면 계단을 뜁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면 혼자만 다치는 게 아닙니다
    한쪽에만 하중이 쏠린다면 에스컬레이터 수명도 단축됩니다=세금

  6. 두줄서기 생각보다 어렵진 안아요~ 힘들뿐이지요. 오래된 .. 2012.05.25 14:14

    아.... 그래서 일본인관광객들이... 꼭 왼쪽에 서있는 거였군요.... 서울역에서 .... 꼭 왼쪽에 서더라고요.... 뭐 아침 시간 같은 경우는 두줄을 서야하지만 거의 한줄서기를 하는편이라 빨리가시겠다고 가시는 분들은 조금 난감한 상황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 두줄서기가 맞는거 아닌가? 2012.05.25 16:37

      요즘은 두줄서기 아닌가요?!
      예전에 두줄서기였다가
      한줄서기로 바뀌었다가
      또 두줄서기 캠페인 하던데..
      그대로 한줄타기=_=

  7. 민짱 2012.05.25 14:25

    도쿄다르고 간사이쪽 다릅니다...일반화 하지 마세요..그리고 저 할아버지가 이상한거 맞습니다...대부분 비켜달라고 양해 구합니다..일본문화가 이렇다는 일반화는 금물입니다...일본에 장기체류나 유학생들 상당히 많습니다..그냥 몇번가보고 문화를 논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2012.05.25 15:23

      저도 이 비슷한 말을 하려고 ㅎ

  8. han 2012.05.25 15:32

    일본 여행할때 골때리는 부분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통행 방법에 일관성이 없다는 거죠.댓글에도 있지만 간사이 쪽에선 오른쪽 통행을 실시하려 하고 있죠.그런데 간사이 안 조차도 일관성이 없으니 대부분 일본 사람들은 습관대로 완쪽 통행 합니다.

  9. 세옵 2012.05.26 00:19

    도쿄 갔을때 에스컬레이터에서 습관대로 서울 스타일을 고수했는데
    같이 다니던 일본인 친구가 "넌 언제 왼쪽에 설래?" 라는걸 "서울에선 오른쪽에 선다!" 랬더니,
    웃으면서 "오사카도 오른쪽에 선다." 라더군요.
    "부산에서는..." 하다가 말문이 막혔습니다. 부산엔 저런거 없거든요 :)

    • @@ 2012.05.27 03:11

      헉... 부산엔 없나요? 경기도민입니다만.. 우리도 오른쪽에 서는듯함... 헉... 같은 한국인데 첨 안 사실...

  10. 우라야스 2012.05.26 09:06

    일본 동경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잠깐 한국에 나왔습니다.
    어제 지하철로 이동 하면서 습관처럼 왼쪽에 서 있다가 빨리 오른쪽으로 다시 섰습니다.
    한국에 나올 때마다 늘 조심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11. shrtorwkwjsrj 2012.05.26 09:26

    미안해 할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본도 외국인이 많은데, 교통문화가 나라마다 달라서 얼마든지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말을 해야지... 일본인이 배려가 많은 나라라고요?
    웃기네. ridiculous !
    우측동행이 여러모로 바른교통문화입니다.
    영국같은경우도 바꿔야 하는데, 여러가지이유로 안하는거고. 선진국이라고 다 잘하는거 아닙니다.

  12. shrtorwkwjsrj 2012.05.26 09:29

    그리고, 에스켈레이터에서 한쪽으로 줄서있지마세요.
    하중이 한쪽에 쏠리면 고장나기 쉽습니다. 사고나요.
    세금도 내주머니에서 나가는거예요.
    정말 급하면 계단으로 뛰어올라가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말고.

  13. BlogIcon Corporate Logo Design 2012.05.29 21:47

    귀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나에게 행운 제가 실수로 귀하의 웹사이트를 발견,이 우연의 일치 이전에 행해진하지 않았을까 충격어요! 저의 즐겨찾기.

  14. ... 2012.09.20 03:53

    아시다시피 처음엔 모두들 2줄로 조용히 서서 에스컬레이터에 탔습니다. 그런데 바쁜 사람을 위해 매너있게 살자면서 1줄서기 대규모 캠페인을 벌였죠. 이후 1줄서기가 정착되면서 왼쪽을 비워두었는데 아뿔사. 바쁜사람들이 왼쪽으로 올라가면서 옆사람을 쳐서 위험하게 하는데다가 에스컬레이터 수명 단축을 시킨다네요. 다시 매너있는 시민은 2줄서기라고 홍보하는데 그 몇년 동안 왔다갔다 바뀌는게 참 기가 막히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서울시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마구잡이가 됐습니다. 두줄서기 하라고 포스터 붙였는데도 한줄로 섰다가 두줄로 섰다가 오락가락하는 상태더군요.

  15. shoulder 2015.04.08 22:13

    참고할게요 :)



최근에 지인이 일본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행동변화에 빵 터지기도 했으며 때론 당황하기도 했단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차이인데 그녀들의 말을 듣고 보니 개인적으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자신도 모르게 순간 이상한(?) 행동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서 어색했던 행동변화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이미지 사진

- 일본 지하철에서 기둥모양에 따라 줄서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하철 풍경이다.

첫 번째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통행과 에스컬레이터 이용이었다.

일본 지하철 좌측통행 모습과 한줄서기

한국의 우측통행 모습과 두줄서기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국은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으로 통행 시 방향이 달라 당황했지만 며칠 이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데 며칠 동안 헷갈려서 어리둥절했던 경험.
에스컬레이터도 일본은 좌측으로 한 줄서기를 하고 우측은 바쁜 사람이 이용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가끔 일본에서 한국처럼 두줄 서기를 한다면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준다는 것이다..ㅠ 기다리다가 답답한 일본 사람은 “스미마셍” 하고 길을 비켜달라고 요청하니 한국 사람은 난감하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 통행방향이 달라 한국에 오면 방향감각이 다소 어리둥절해 진다는 ...^^

두 번째는 한국에 오면 저절로 고객 숙이며 깍듯한 인사를 하게 된다.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거리에서나 사람많은 백화점, 쇼핑몰에서 살짝 스치고 부딪히기만 해도 일본인은 고개를 몇 번씩 숙이면서 “스미마셍” 하며 미안하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부딪히고 스치기만 해도 저절로 “스미마생” 하면서 고객 숙이게 만드는데 한국에 도착 후에도 며칠 동안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살짝만 부딪혀도 일본말로 “스미마생”하고 푹 고개 숙이며 미안함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다는 것....ㅋㅋ

세 번째는 음식문화이다.

일본 식당 반찬

한국 식당 반찬

일본 식당을 가면 반찬이 없거나 단무지 4~5개만 달랑 나올 뿐 다양한 반찬을 기대할 수 없어 섭섭하고 아쉽다. 며칠 일본 식당을 이용하다가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가지 수에 갑자기 당황하면서 동시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세삼 느낀다. 정말로~
그만큼 일본 식당에서는 반찬을 기대할 수 없는데 이럴때마다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말이 자꾸 생각나게 한다.

“ 한국에 오면 음식문화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식당은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한국에 오면 감동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 라는 말에서 느끼듯이 일본 방문 후 한국에 오면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실히 느끼해 해준다.

네 번째는 패션문화이다.

일본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한국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유행패션이라도 한국과 일본의 스타일링이 다르며 어떤 아이템은 유독 일본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 있다. 예를 들어 꽃무늬, 체크무늬, 그리고 레이스 및 보이프렌드 바지 등등이 사계절 즐겨 찾는 스타일이고 아이템이다. 그래서 일본에 잠시 있어도 한번쯤 입고 싶은 일본 스타일에 매료되기도 하는데 한 동료는 일본 여성들이 즐기는 레이스 스타일의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입으니 어색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보이프렌드 바지가 일본에서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 한국에서도 입었는데 한국은 스키니 진이 대세라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은 여성스러움 분위기를 주지 못해 눈총(?)받는 스타일로 난감하기도 했는데 이때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 돌아오면 아마도 한 번씩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거라 생각되는 몇 가지가  문화 및 스타일 차이에 웃음 나기도 하고 어색 또는 당황하는 상황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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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지킴이 2012.02.12 19:18

    ㅎㅎㅎ 누가 보면 일본에서 한 몇년 살다 온 줄 알겠네

    이런 경우는 일본여행가서 어색한 경우라고 써야 하지 않나?

    일본 산지 벌써 3년이 넘어가지만 암튼 한국인들 사대주의 참 쩔어

    • 그러게요;; 2012.02.12 21:42

      일본에 왔을 때 어색하고 당황했던 상황들인거 아닌가 싶어요 ;;
      일본 유학와서 6년째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 돌아가면 그게 당연한거지 당황은 무슨;; 싶네요.

    • 촌딱 2012.02.13 01:38

      몇개월 연수라도 갔다오면 한국말 잊었다고 할걸요 아마.

  3. ㅡ,.ㅡ 2012.02.12 19:53

    처음엔 유학이라는줄 알았는데 여행이라네,,,,여행을 도대체 몇년을 다녀왔길래 부딪히면 저절로 스미마셍이 튀어나오지?????????????????

  4. 11 2012.02.12 20:00

    반찬 푸짐하게 주는 문화... 이거 좋아할 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저렇게 푸짐하게 주는 반찬의 대부분이 재활용 반찬이기 때문이죠.
    예전에 갔던 한 음식점에서는 대놓고 남이 먹다가 남긴음식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두더군요.
    완전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불만제로같은 TV 고발 프로그램에서도 반찬 재활용이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더군요.
    솔직히 차라리 외국같이 적당히 주는 문화가 자리 잡히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음식점이 저렇게 반찬을 푸짐하게 주니, 자기네 음식점만 안 그러면 장사가 안 될까봐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고...
    그렇다고 재활용을 안 하면 아깝고, 돈 들고...결국 반찬 재활용이 성행하게 되는거죠.
    만약 반찬 재활용을 안 하는 양심적인 가게라도 남는 반찬은 모조리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음식 쓰레기를 창조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반찬 재활용을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빨리 고쳐져야 할 문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음.. 2012.02.12 22:44

      맞아요 적은 양을주고 먹고싶으면 더 리필해 먹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 많은 음식점이 그렇게 하고있던데요?
      그래도 아직은 적기 때문에 많은 가게들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5. 저기 2012.02.12 20:32

    저도 일본에서 살아보고 자주 가지만 한국오면 다른건 못느끼겠고 제입에 쓰미마셍이 저절로 계속 나오는게 가장 큰 차이 ㅋㅋ

  6. 공감 2012.02.12 21:34

    업무 관계로 일년에 한번 정도는 꼭 일본에 다녀오는데... 가끔 택시 타면 일본 택시는 자동문인걸 깜박하고 제가 막 문열고 닫게 되더라구요ㅎㅎ 반대로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왔을때 같이 택시를 탔는데 이 친구가 도착했는데도 안내려서 왜 안내리나 봤더니 문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서 한참 웃은 기억이 나네요ㅋㅋ

  7. 원래 2012.02.12 22:38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했다가 두줄서기로 바뀌었어요 급한사람이 뛰어가다가 넘어지면 도미노처럼 모두가 넘어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한줄서기 하던데요?ㅋㅋ

  8. 헐; 2012.02.12 22:55

    이야..일본에 출장,여행 몇일 갔다온다고, 한국에서 몇십년 하던게 바뀌나요...한 1년 유학이라도 다녀오면 한국말 못하겠네요-_-

    • 공감 2012.02.13 00:26

      공감

    • 촌딱 2012.02.13 01:33

      공감

    • ㅎㅏ하 2012.02.22 23:52

      진짜..
      나도 일본 다녀왔지만 한국와서 뭐 어색하고 그런거 엄뜸.
      필핀에서 살았어도 한국와서 크게 차이나는거 없뜸ㅋㅋ
      막 당황하고 필리핀말하고 그러진 않았음ㅋㅋㅋㅋㅋ
      블로그 주인장은..꼭 "나 일본 다녀왔소~티내야지"하는 사람같음

  9. 2012.02.12 23:10

    머쉬룸님 포스트 다음메인에 자주 뜨던데 클릭해서 볼 때마다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요.
    두번째 문장처럼 질질 이어진 문장이 많고요. 제목에서도 '당황해지는'은 상당히 어색해요.
    메인 노출이 잦은 만큼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10. ds 2012.02.12 23:29

    우리 엄니께서 4박 5일 일본 "여행"을 다녀오셔서 하신 말씀.. 일본놈들 배울거는 딱 한가지, 불법주차는 안하는거 고거는 배워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11. kaikokujin 2012.02.13 00:27

    I think korea is the pretty suitable place for jerks who have given up being human beings and are good at biting,scratching and fighting each other like dogs.
    I hate korean people

    • 촌딱 2012.02.13 01:48

      U've got the wrong idea, U must be a social outcast or under dog. that's why u r blaming Korea. you'd better go to see a doctor

    • h 2012.02.27 15:16

      you're actin' like you're not korean. huh, bullshit

  12. 글세 2012.02.13 01:39

    난 구십일 여행갔다와서 그런거 어색하다는 게 이해되는데... 놀이동산 하루 놀다 와도 전철 흔들리는 게 순간적으로 롤러코스터 연상되고 그런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금방 정신 차리긴 하지만; 한 구십일 다른 문화권에 있다 오면 하루쯤은 어색할수도 있는거지 뭐

  13. 뮌헨소년 2012.02.13 04:57

    일본은 좌측통행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동경에서 신칸센타고 오사카까지만 가보셔도 차이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실 이 두 지역 사람들은 앙숙이라 일부러 모든 것을 거꾸로 하고 있는 지도 모르지만요. ^ ^

  14. 일리 2012.02.13 08:42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지만 타국 (특히 선진국) 에 일단 나오면 그 실체를 볼 수 있는듯 합니다. 선진국들일수록 남에게 피해를 줬을때, 그리고 남에게 양해를 구할때 사고방식이 한국과는 많이 틀리더라고요.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등은 예의 바른 말, 몸에 익어야 할 말들입니다. 한국도 이제 선진국으로 도약해야죠. 예의라는 것은 남에게 표현하는 것이지 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15. 강바람 2012.02.13 11:31

    사람에 따라 어색 할수도, 안 할 수도 있는거지 별걸로 다....-_-
    음식 문화의 낭비 없는것은 일본에게 배워야할 점이다.

    우리나라 음식 쓰레기 분량만 가지고, 북한 전체를 먹여 살리고도 남는다니.
    한해 음식쓰레기가 정말 많이 낭비되고 있다.

    일본은 막부시절 모든 장군가가 1 식에 3 찬,국1사발만 먹도록하여
    근검 절약을 생활화 ,막대한 국가부를 창출했다고한다.

    • 2012.02.13 11:48

      일본은 음식양으로 대중소 있는게 좋더라구요.
      (짜장면 보통/곱배기 있는 것처럼)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도 차용을 하면 좋겠어요.

  16. 10불여행자 2012.03.16 13:45

    한국인들은 대체로 인사에 인색하죠? 어떤 고등학생이 두번이나 노래방 문을 잘못 열고 들어왔는지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나를 뚫어지게 노려봐서 내가 무안할 정도/ 엘레베이터 앞에서 내려기 전에 탈려고 들어오기... 8282 등등,, 대신 일본은 질서의식은 좋은데 사회가 전반적으로 너무 정교, 정밀하다고 할까.. 약간 자연스럽게 질서 지키고 하면 좋을 텐데 줄을 서도 너무 기계적,,,

    그래도 일본이 앞선 사회임에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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