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3 당황스러운 해외여행을 피하는 나만의 여행준비 노하우 처음 해외여행을 가게 됐을 때 신나는 기대감으로 한달전부터 여행계획과 여행가방은 어떻게 꾸려야 할지 떠나기 전부터 설레고 떠나는 그날만 기다린 적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 여행가방을 꾸릴 때엔 이것저것 입지도 못한 옷가지와 책, 부피 많은 화장품 등등 여행가방은 꽉 차서 출발하기도 전에 무거운 가방으로 힘들었고 몇 가지 중요한 물품을 잊어버려 당황한 기억이 있다. 물론 그 이후에도 몇 차례 실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여행 가방을 출발 전날 밤에 30분만에 실수 없고 가볍게 챙기는 여유가 생겼다.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과정과 가방을 싸는 나만의 노하우로 스피드하고 챙길 건 다 챙겨서 보다 편안하고 여유 있는 해외여행(출장 또는 국내여행)이 되는 몇 가지가 팁이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여행 가방은 가볍게 그리.. 2012. 7.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