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3 홍콩행 저가항공을 이용해보니 승무원패션이 웃음나네 해외 출장이나 여행하기 전 많은 사람들은 그 나라의 맛집이나 각종 명소 등등을 찾기 쉽게 사이트 정보나 책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데 낯선 나라에서 헤매지 않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격을 말하자면 꼼꼼한 편도 아니며 그다지 준비성도 없는데 해외출장이나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출발하는 엉뚱함이 있다. 정말 꼭 가야할 장소가 아니라면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일도 없으며 책도 구입하지 않는 내가 낯선 나라에서 헤매지 않고 당황하지 않으며 찾고자 하는 곳을 쉽게 찾는 이유가 있긴 하다. 책이나 사이트에서 찾은 지도나 정보를 보는 것이 더 시간을 지체하게 만들고 찾기도 힘들어 대체적으로 거리에서 현지인에게 직접 물어본다. 그렇다고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는데 찾고자 하는 곳(예:.. 2011. 12.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