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48 닭요리 전 기름과 닭껍질을 제거해 모아보니 깜짝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보양식으로 직접 백숙이나 삼계탕을 만들기도 합니다. 영계로 삼계탕을 만들 때는 생닭의 기름만 제거하고 닭 껍질은 그대로 이용해 삼계탕을 만듭니다. 하지만 중닭이상의 닭요리를 할 때는 기름부분은 물론 껍질까지 제거하여 요리를 합니다. 특히 중닭 이상이 생닭은 곳곳에 누런 기름부분도 많고 껍질도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워 요리 전 대부분의 기름과 껍질을 제거하고 요리한 결과 그 만큼 기름기를 최소화 할 수 있어 깔끔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죠. 최근에 닭곰탕을 만들기 위해 닭의 누런 기름과 껍질을 거의 제거해 모아보니 그 양에 깜짝 놀라게 됐어요. 닭의 기름도 많고 부담스러운 닭껍질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기름과 껍질을 제거한 닭요리는(또는 닭곰탕, 닭백숙)국물에 기름기를 최소화할 수 .. 2014. 11.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