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8 60년대 사진 속 엄마의 패션을 본 지인들 깜짝 반응 가족들과 일주일에 2~3번 그룹채팅을 하는데 최근에 큰언니가 60~70년대 앨범 속 가족사진을 공유한 적이 이었다. 빛바랜 부모님 사진과 오남매의 어릴 적사진을 보며 모두가 미소가 절로 나오며 어릴 적 추억을 생각나게 했는데 특히 엄마의 젊은 시절의 외모와 패션에 감탄을 하였다. 유난히 스타일에 민감하셨던 엄마는 어릴 적 기억은 늘 아침 일찍 가족이 일어나기 전 곱게 화장을 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할 만큼 가족에게 엄마는 고운 모습을 유지하셨고 평소에도 패션에도 늘 관심이 많으셔 남다른 스타일을 강조하셨다. 60~70년대 엄마의 사진을 가족들과 함께 보면서 올케들은 엄마의 패션은 현재에도 입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스타일이라며 모두가 엄마의 스타일에 감탄을 했었다. 그래서 핸드폰에 사진을.. 2013. 1. 15.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