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드코트

김포공항에서 5천원이나 하는 김밥을 먹어보니 너무해 일본 패션 리서치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가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했다. 8시40분 출발이라 적어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는데 평소 같으면 눈 뜨자마자 아침을 꼭 먹는데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공항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고 김포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 택시를 이용하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카페에서 먹기로 했다. 순간 출국 수속 전에 먹을까 아니면 출국수속을 하고 먹을까 망설이다가 결국 편안하게 출국수속을 마치고 먹기로 했다. 물론 기다렸다 맛나게 기내식을 먹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데 기내식을 먹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어질어질하게 배가 고팠다. 그래서 서둘러 출국수속을 마치고 청사 3층 카페에 들어갔다. 메뉴판을 보니 김.. 더보기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에 가보니 인파에 깜짝 홍콩에서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유명 쇼핑몰이 있지만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을 가보니 대단했다. 특히 연말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주말도 아닌 월요일엔 다소 한가로울 것 같다는 예상을 깨고 쇼핑몰은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구경은 물론 쇼핑하기도 힘든 깜짝 놀란 현장을 보았다. 그 만큼 홍콩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몽콕에 있는 랑함 플레이스는 중심가에 있는 유명 명품브랜드가 즐비한 쇼핑몰과 다른 분위기를 주었는데 중저가 브랜드가 주로 입점되어 있고 특히 홍콩 자체 브랜드가 많이 있어 트렌디한 아이템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자, 그럼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 현장을 보자. 주말도 아닌 평일 그것도 월요일에 가본 쇼핑몰은 .. 더보기
체중증가를 부르게 했던 홍콩 푸드코트 맛집에 빠지다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은 아마도 새롭고 독특한 맛나는 음식을 경험하게 되는 즐거움일 것이다. 하지만 가끔 맛집이라고 어렵게 찾아 가서 먹어 본 음식이 기대만큼 맛있지 않은 경험이 많아 어느 순간부터는 맛집을 찾아가는 것 보다 그때그때 이동 장소에 따라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관찰하면서 선택해 식사를 하는 나만의 방법을 즐기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맛집을 발견하면 그 맛의 매력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했는데 한국에 오면 자꾸 생각나게 하고 다음에도 꼭 찾게 만들었다. 홍콩에는 유명 맛집도 있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며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새롭고 맛나는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의 재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대체적으로 이동 장소에 따라.. 더보기
푸드코트에서 구역예배를 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다 최근 청량리역과 연결되어 있는 푸드코트에서 당황스러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푸드코트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장소인데 그곳에서 음식을 먹기 전 가볍게 기도하는 것도 아닌 구역예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당황했다. 구역예배는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지역별 모임으로 교회가 아닌 집에서 매주 성경공부와 찬송가로 좋은말씀을 공유하고 각각의 바라는 일들이 잘 이우뤄지도록 자신은 물론 서로에게 기도를 해주며 예배가 끝나면 가벼운 음식으로 다과도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집이 아닌 공공장소인 푸드코트에서 구역예배를 하는 광경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불편했다. 기차역과 지하철 주변 푸드코트, 늦은 점심시간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다. 조용히 점심을 먹기 위해 사람들이 없는 자리에 갔는데 한 테이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