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리서치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가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했다. 8시40분 출발이라 적어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는데 평소 같으면 눈 뜨자마자 아침을 꼭 먹는데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공항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고 김포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 택시를 이용하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카페에서 먹기로 했다.

순간 출국 수속 전에 먹을까 아니면 출국수속을 하고 먹을까 망설이다가 결국 편안하게 출국수속을 마치고 먹기로 했다.

물론 기다렸다 맛나게 기내식을 먹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데 기내식을 먹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어질어질하게 배가 고팠다.

그래서 서둘러 출국수속을 마치고 청사 3층 카페에 들어갔다. 메뉴판을 보니 김밥과 샌드위치 그리고 우동이 있었는데 김밥 가격이 5천원이나 해서 당황했다. 너무 비싸다....ㅠ

샌드위치는 6천원 우동은 7천원 등등 출국수속 전 공항 안 카페나 음식점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는 것이다. 샌드위치보다 그래도 김밥을 선택하고 싶었다. 주문 전에 직원에게 김밥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자 직원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 김밥으로 드셔보시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5천원짜리 김밥이지만 직원 말처럼 맛있다고 하니 정말 많이 비싸지만 베고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김밥과 커피를 주문했다.

주문한 김밥과 커피를 받았는데 보는 순간 너무 실망스러웠다.

 

일단 커피 양인데 커피 값은 4.500원이었다. 컵 사이즈는 거의 자판기 커피 컵 사이즈와 비슷할 정도로 양이 정말 적은데 4.500원이라니 이렇게 작은 사이즈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맛을 봤는데 싱거운(?) 맛으로 더욱 어이없었다. 몇 모금 마시면 급 아쉽다.

그리고 김밥을 먹어봤다.

헉!....이런....

천원짜리 김밥보다 못한 맛으로 평범한 야채 김밥이다.....ㅠ

김밥에 치즈나 참치, 또는 고기라도 들어갔다면 덜 억울할 텐데 정말 단순한 야채김밥이다.

아니! 이걸 5천원에 팔다니 너무 황당했는데 나뿐만 아니라 카페에 들어오는 한국 사람들마다 김밥 값에 다들 놀라고 맛이 있는지 나처럼 물어 본다....

우동을 주문한 사람의 우동이 나오자 봤더니 마트에서 3천원에 파는 우동보다 못한 모양(?)과 크기에 김포공항에서는 거리 일반 음식점에서 파는 맛보다 못하고 양도 작다는 사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가지요금이다. 아무리 공항 특성과 조건이 일반 음식점보다 달라도 그렇지, 맛도 없고 양도 적으며 가격도 비싸게 받는다는 것은 고객을 고객으로 보지 않고 한번만 이용하는 뜨내기 손님으로 생각하여 서비스나 품질보다 가격에 집중하는 공항카페의 불편한 현실을 경험하게 되었다.

김포국제청사에서 9.500원짜리 아침이다. 과연 값에 비해 여러가지로 당황스러운 느낌으로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형편없는 맛과 적은 양 그리고 비싼 가격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다소 실망스러울 것 같았는데 아무리 한번 이용하는 지나가는 고객이라고 국제공항 청사이고 점점 국제선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김포 국제 청사의 카페 음식 가격은 유명 관광지의 음식점의 바가지요금과 뭐가 다르겠는가?

비교되는 것은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김포국제공항과 비슷한 느낌이다. 규모가 작은 공항으로 최근 리뉴얼을 해서 깔끔한 분위기를 주었는데 그 곳 푸드 코트를 이용해 봤다. 대체적으로 일본 대표 음식이 메인이었는데 500엔의 야끼소바를 주문했다. 환율을 생각하면 7천원이지만 일본에서는 5천원정도 되는 금액으로 직접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데 맛도 시설도 일반 음식점보다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을 만큼 비교되게 했다.

 

그리고 도쿄 패션 리서치를 마치고 한국에 도착했다. 다시 김포 공항으로 도착하니 밤 10시 40분으로 집이 신촌이고 언덕에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택시 승강장으로 갔더니....

 

또다시 김포국제공항의 불편한 진실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경악했다.

몇년 전에도 느꼈던 김포공항 택시 승강장은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상황으로 여전히 삐끼(?)하는 택시 기사들의 황포가 도를 넘고 있었다. 외국인만 보면 모범택시를 타라고 바람잡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가까운 거리의 손님은 거절하는 택시 기사들. 택시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며 차례를 지킨다는 것은 무의미했다. 택시 기사들이 먼 거리 손님만 골라 태우니 아무리 기다려도 쉽게 차례가 돌아오지 않았다. 이 광경을 본 외국인들은 억지로 모범택시를 타라고 강요하는 것에 경악했고 줄을 섰는데도 뒷사람들이 먼저 택시를 타 버리는 황당한 상황에 택시 정거장을 떠나는 외국인이 한 두 팀이 아니었다.

 

         

그리고 가장 한국 사람으로서 창피한 상황을 보게 되었다. 남자 미국인에게 택시 기사들이 모범택시를 타야 한다고 하면서 일반 택시는 절대 신도림 안 간다고 협박을 한다. 그러면서 신도림까지 5만원 주면 태워준다며 계속적으로 접근한다. 하지만 외국인 남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거절했다. 그러더니 택시기사들이 그를 비웃으며 ‘기다려 봐라 너 태워주는 택시가 있는지’ 하는데 그 남자도 대충 자신을 비웃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불쾌한 표정을 지었는데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창피했다.

 

공항 택시 정거장은 거의 모범택시이고 들어오는 일반 택시도 그들과 같은 팀인지 기다리는 모범택시 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역시나 사람들을 골라서 태우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공항에 들어 온 택시가 오기 시작하더니 여러 명의 택시 기사들이 갑자기 조용해지는데 알고 보니 공항에 상주하는 택시가 아니었다. 미국인 남자는 앞에 택시가 정착하며 타라고 하니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미국인 남자는 오히려 당황했는데 친절한 택시 기사는 트렁크를 열어주며 어디로 가는지 물러보고 그 남자를 태우고 갔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부디 한국에서 본 나쁜 기억을 잊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리고 조금씩 일반 택시가 들어오면서 다음 내 차례가 되었다. 혹시나 승차거부나 부당요금을 말하는 택시라면 경찰에 신고 해 버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행히 공항에 우연히 들어 온 택시로 택시를 타자마자 공항에 일어난 불편한 상황을 설명하니 기사님도 알고 있다며 김포나 인천공항에서 이런 택시기사 때문에 선량한 기사들이 욕을 먹는다고 하며 제발 좀 근절되어야 할 문제라 강조하신다.

 

출발하기 전부터 5천원씩이나 하는 맛없는 김밥과 싱겁고 양도 적은 비싼 커피값에 김포공항청사에 대한 불편한 이미지를 주었는데 도착할 때도 택시 승강장의 불법 영업과 호객행위를 하는 기사들이 때문에 김포공항에 대한 이미지는 최악이다. 분명 김포공항 관계자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관하는 공항 관계자들이 실망스러울 뿐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날강도 2012.05.05 22:55

    김포공항 1층 할머니 2명이 하는 분식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면 4500원 우동 5000원 우동 냉동 우동이더이다...김포공항 자릿세가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에 망할듯 ...ㅠㅠ

  3. 원래그래 2012.05.05 23:40

    어차피 맨날 올사람도 아니고 한번 들렸다 가는거 대충 음식해와도 상관없지ㅋㅋ 왜냐하면 고정손님이 필요한게 아니니깐 지들도 그런거 다알고 좃같이 음식 내는거다.
    일례로 훈련소 주변 음식점들이 값은 비싸면서 맛은 존나 좃같은데 그거랑 같은 맥락이지ㅋㅋㅋㅋ

  4. 2012.05.06 00:34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5.06 00:50

    미국인이라면 그닥 비싸게 생각하지는 않았을거에요. 미국내 일식집에서 제대로 된 김밥과 비슷한 초밥을 먹으려면 7~8불 이상인데다가 오이만 들은 것도 4불쯤 하니까요. (양이 좀 더 많나?) 공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원래 공항내는 더 비싸게 마련이니까 말이지요.

    심지어 미국의 한 공항에서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먹는데 가격은 당시 우리나라 가격과 그닥 차이가 안 났지만 그 질척질척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공항에 따라 꽤 괜찮은 식사를 한 곳도 있고 정말 거지같은 식사를 바가지 쓰고 한 적도 있고. 물론 김포공항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월세를 고려하면 가격보다는 품질 개선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맛살이나 계란보다 야채가 요새 더 비싸지 않나요?)

    택시에 관해서는 미국에서는 공항 리무진(버스)를 타라고 말을 들은 한국유학생분이 진짜 리무진차가 다가와서는 자신이 공항 리무진이라며 태웠다가 이 한국분이 정말 이상해서 중간에 다시 물어보자 몇백불짜리 였다고. 정말로 돈이 없다고 하자 도로 한복판에다가 내려주고 그간 온 거리는 또 수십불을 받아 사라졌다나요. 그래서 택시는 이용전에 가격을 흥정하고 타는 편이고 아니면 공항의 직원분이 안내해줄 경우 그 분에게 물어보거나 같은 방향으로 가는 분께 합승하고는 합니다. (사실 미국은 택시값이 참 비싸지요. 거리제로 하다가는 모른다고 길을 돌아가기도 해서 낭패를 보기도 해요.) 그래도 우리나라 공항에서 그러는 건 보기 안 좋으니까 공항에 건의를 하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인상이 처음 결정되는 곳이니 택시타는 곳에 미국의 일부 붐비는 공항처럼 공항직원 한명만 안내을 위해 나가있어도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지요.

  6. 초심자 2012.05.06 02:21

    택시가 저러는건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고 7천원 야끼소바는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긴 하네요 그런데 5천원짜리 김밥은 좀 너무했네요 김밥천국 1300원짜리 김밥도 저거보단 낫겠네요 아주 유용한 정보로군요 공항이든 역이든 버스터미널이든 식당은 상술이 비슷비슷하네요

  7. 그냥 드셈 2012.05.06 02:40

    본인의 실력은 그저그런데 업계에 인력이 적어 연봉이 올라간다면?? 싫다고 그럴건지? 부지런히 일어나 집에서 먹든 아님 기내식을 먹든 굶든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었는데 굳이 쳐먹고 징징대는 꼴이라니..

  8. 그냥일본음식이좋은거아님? 2012.05.06 05:10

    내 친구(일본인)는 일본 공항음식 맛없다고 완전 싫어하던데 -_-;;;
    솔직히 저 소바도 원가로 따지면 비슷할것같은데요?
    한국에서야 야키소바 원래 비싸게 팔고 그러니 저 가격이 괜찮게 여겨지는 거지...
    공항에서 음식비싸게 파는거야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다 같습니다. 맛도 거기서 거기고요;;

  9. 나오 2012.05.06 05:12

    저런 상황이 더 좋아지길 바라시는 분들 투표 잘하세요~
    지금 인천공항 등에 다 MB관련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거 아시죠?
    작년말에 일잘하던 하청업체들 죄다 바꿔서, 지금 인천 공항 예전같지 않으신 것도요.

  10. 미키 2012.05.06 10:30

    외국공항도 허술하니 한국공항도 이해해 주자는 말은 아니지요.
    한국의 공공화장실은 이미 한국의 문화로 알려질만큼 세계최고수준을
    자랑합니다. 외국이 더럽다고 한국도 더러워야 한다가 아니란 겁니다.
    공항 음식도 맛있고 저렴하면 세계최고란 말이 나오게 되지요.

  11. BlogIcon cheat mw2 2012.05.08 20:38

    你這裡有很好的博客,但我想知道,如果你知道任何覆蓋這裡討論的同一主題的討論板?我真的很想成為一個組的一部分,在那裡我可以從其他有經驗的人分享相同的利益的意見。

  12. 쭈니짱 2012.05.11 21:51

    9500원중에 자릿세가 7000원일꺼여...ㅋ
    공항내 월세가 얼만지알면 까무라칠껄

  13. 우수 정보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블로그와 포럼의 낮은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과거 그룹의 방법과 certainloy 요금의 수가 매우 교육입니다. 진짜로 열렬한 관객을 활용 제공 정보 것들은 사랑!

  14. 나는 정말 흥미로운 사실​​ 하겠어요하면 여러분의 블로그에서 화면이 될 것입니다 귀하의 블로그에서 좋은 서비스를 고용을 아주 확실히 많이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종류의이 블로그의 훌륭한 서비스와이 웹 사이트의 고유한 콘텐츠 기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5. asdfa 2012.08.15 12:37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야채김밥이 비싸다고 하시지... 영수증에 그냥 김밥도 아닌 야채김밥이라고 써있는데 김밥에 소고기나 참치, 치즈가 들어가야 한다는건 무슨 소리이신지... ㅋㅋㅋㅋ 담엔 소고기김밥이나 참치 김밥으로 드세요... ㅎㅎㅎ

    • 미미짱 2013.11.03 10:16

      태클이네요. 그만큼가격대비 부실한단 걸 말씀하신것같은데 왠태클 ?

  16. 12345 2012.08.15 15:29

    저도 김포공항에서 그 비싼 우동과 김밥먹었습니다
    출국장 들어선 후에 가게가 하나라서...

    김포공항 방문하는 분들은 출국장 들어가기 전에 꼭 식사하세요
    로비에 식당 많습니다

  17. 공항자주가 2012.08.17 12:49

    인천공항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면 비원 이라는 한식당 잇습니다... 젤로 싼 음식이 아마 설렁탕일 겁니다. 가격은 13000원인가 15000원 인가 합니다. 최악입니다. 재료도 그렇고 어떻게 만드었는지 근원도 알수 없는......... 사람은 언제나 넘칩니다.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서비스고 뭐고 한번 팔면 그뿐이다..그 생각뿐인것 같습니다. 맥주 8천원.. 소주 6천원.. 왜 이렇게 비싸야 하는건지 어찌 어찌 돈모아서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은 그덕에 밥도 그렇게 비싸게 주고 먹어야 하는건지..

  18. 공항 식당 2012.08.17 17:23

    제주 공항도 김포와 변반 없던데... 고인물은 썩는 법.. 경쟁자가 있어야 소비자가 좋지

  19. ;; 2012.09.23 07:39

    전 솔직히 딱히 공감은 안 가네요 물론 제 입장에서요
    외국에서 살고 있는 저로서는 저게 팔천원해도 안 놀랄듯;;;
    물론 제 입장입니다
    천 얼마짜리 김밥이라니... 솔직히 삼사천원은 해야되지 않나....;

    근데 맛이 없는데 다른 곳에서 천 얼마에 팔고있는걸 오천원에 팔면 좀 어거지이긴 하죠
    근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저렇게 단무지, 수프랑 스시를 오천원에 해주면 괜찮습니다.

  20. BlogIcon louis vuitton belt 2013.01.09 02:45

    Simplement, http://www.uggfranceba.com/ bottes ugg pas cher en train de dormir, s'il était d'observer leur propre corps, pour être en mesure de trouver beaucoup d'endroits à l'intérieur des muscles du corps, les os, le sang et le changement tant soit peu chaud et merveilleux.Stump hors du corps fringant, différentes couleurs de sang mélangé à la terre teint bigarré. Les deux soldats humains soldats Mozu peu de temps après la mort, le corps va se transformer en énergie de la vie, libéré dans l'atmosphère entre le ciel et la terre, qui n'est même plus capable de se souvenir de l'ugg.

    Cependant, la guerre à ce jour, que ce soit humain ou Mozu ont oublié leur http://www.uggfranceba.com/ ugg pas cher seulement le cœur des restants tuer l'idée.ugg dans le combat, l'esprit peu à peu loin du corps pour tuer l'idée que les airs mélange sans fin en place, ressentir de l'excitation faible.

    Plus préoccupés par cela puisse paraître, il est super fort ceux qui viennent de loin pour être en mesure de le sentir, parce que la coercition http://www.uggfranceba.com/ bottes ugg terreur dans le ciel, comme s'il dormait d'un chef-d'œuvre est Xiongshou étant généralement lentement révélant son arrogance monstrueuse.

    http://www.uggfranceba.com/ http://www.uggfranceba.com/Related articles:


    http://jungcool.com/16 cheap louis vuitton bags for men cheap does magic on you

    http://www.thepatioyujin.com/919 some match styles of 2012 cheap michael kors classic tote gray outlet

    http://5dong2.com/16 ugg bailey bouton triplet bottes rose 1873 afin rivière pour affirmer votre eudaimonia

  21. BlogIcon Snapback Hats 2013.07.16 16:29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