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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른

한국과 다른 일본 노숙자의 여유를 보니 최근 한국거리에서 예전만큼 노숙자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서울역과 서울역 주변에 수많은 노숙자를 봤지만 최근 구서울역의 리뉴얼로 노숙자들이 조금은 줄었지만 지금도 지하도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다. 그래도 정부에서 노숙자의 쉼터를 늘리고 있어 다소 거리에서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어느 나라든지 노숙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노숙자는 대체적으로 밤이면 옹기종기 모여 노숙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노숙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쉽게 보기 힘든데 일본 노숙자들은 모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듯했다. 각자의 스타일(?) 달라서인지 대체적으로 모여 노숙을 하지 않는 것이 한국과 다르다. 또한 지하도나 후미진 곳에서 노숙을 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볼 수 없었다. 그.. 더보기
한국인이 본 일본 무스탕패션 왠지 촌스럽다 올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무스탕패션이 아닌가 싶다. 각 브랜드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이며 거리매장마다 무스탕 패션은 이제는 고가의 아이템이라는 편견이 깨질 정도로 저렴한 소재의 디자인으로 무스탕패션이 등장하여 누구나 무스탕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지 않는가? 무스탕하면 고가 라인이고 무겁고 투박했는데 이제는 양털만 살짝 트리밍만 해주어 마치 천연 무스탕처럼 디자인과 겉감소재가 좋아졌다. 그래서 저렴하지만 트렌드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가볍게 무스탕으로 올겨울을 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무스탕은 이처럼 가격도 저렴하고 소재도 마치 진짜 가죽과 털처럼 감쪽같이 고가라인처럼 보이고 디자인도 잘 빠져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더구나 유행하는 어깨를 강조하는 넓은 양털(또는..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 머플러 연출, 어떻게 다를까? 쌀쌀하고 바람 부는 겨울이 시작 되었다. 두툼하고 멋스러운 외투로 겨울패션을 즐기는 방법도 있으며 목선과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머플러 또한 추운 날씨에 필수 아이템이다. 머플러의 효과는 보온뿐만 아니라 겨울패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슬쩍 걸치기만 해도 분위기와 멋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머플러 연출은 목선에 풍성한 볼륨감을 주는 연출이나 최근에는 니트 워머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즐겨하지만 일본은 한국과 좀 다른 머플러 연출을 한다. 특히 한국에서 작년부터 유행하고 올 시즌에도 기본 워머 디자인이나 퍼 트리밍 있는 워머가 대단하게 인기 디자인이지만 일본에서는 워머 스타일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일본 여자들이 즐겨하고 스타일링 하는 머플러 연출은 목선에 가볍게 연출하는 방법도 많이 볼 수 있지만 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