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 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지금도 기억이 장면 하나하나 생생할 정도로 감명있게 본 애니메이션이다. 그 작품을 본 이후에도 몇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그의 작품의 매력에 빠질 정도였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의 거장이고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수많은 마니아가 애니메이션 작가를 장래 희망으로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국내외에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가이다. 그가 1984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성공시키며 직접 디자인한 스튜디오 지브리를 만들면서 작품 활동과 미술관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세계를 보고 싶어 지난여름에 무작정 미술관을 갔다. 박물관에 가면 한국처럼 그날 티켓을 구입하여 관람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전조사가 부족했었다. 지브리 미술관은 사전 예약 없이는 절대 관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지브리 미술관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흥미롭고 놀라움에 감탄하게 되었다.
건물은 파스텔 톤이 눈길을 주었으며 미술관 내부는 미야자키 히야오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 애니메이션 원화, 정교한 캐릭터 모형, 미야자키 작업실 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으며 1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도 있다
화장실을 들어가는 순간.
예매부터 관람입장까지 지브로 미술관은 까다롭다. 그 만큼 지브로 미술관에서는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과 미술관의 관리를 위해 철저한 예약 실시로 관람과 미술관 내부 환경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제한에 외국인 관람객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그 만큼 좁은 미술관과 수많은 관람객으로 작품을 보호를 위해 다른 미술관과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 추천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 - 행복 가득하세요~
'여행과 호기심 >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생각나게 하는 도쿄 저렴한 조식에 빠진 이유 (9) | 2011.12.26 |
---|---|
한국과 다른 일본 노숙자의 여유를 보니 (734) | 2011.02.19 |
도쿄에서 신나게 쇼핑할 수 있는 20곳을 소개합니다 (26) | 2010.01.26 |
화초가 가득한 흡연실, 화초는 멀쩡하네 (22) | 2009.08.16 |
일본에서 본, 기괴한 옷차림의 할아버지 (28) | 2009.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