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들이 자주 듣는 말은 “왜 결혼 안 해”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냐” “빨리 결혼해야 돼” 라는 말들을 늘 듣는다. 눈이 높아서도 아니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결혼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름 결혼하기 위해 소개팅을 열심히 하지만 노처녀는 소개팅마다 “이번에도 아니다” 라는 말을 하게 한다. 특히 이상형이 아닌 노총각과 소개팅하는 날 그녀들이 결혼생각은 커녕 연애조차 하기 싫게 만드는 그 남자 유형이 있다고 한다.

무조건 여자의 의견을 기다리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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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과 노처녀는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을 했을 것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지만 선택(?) 못 받았던 경험 또는 호감이 없는데 상대방은 호감을 표시하는 반응 그리고 연애도 많이 했던 경험 등 그동안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졌다.이젠 소개팅이라는 것이 의무적인 행사(?)가 되었으며 어느 날은 나가고 싶지 않기도 하며 소개팅 자체가 지치기도 한다.

나이가 들다보면 소개팅에서 자신감도 상실해지기도 하는데 특히 여자보다 남자가 심하다. 남자의 결혼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회적이나 경제적인 능력 그리고 여자에게 호감형인가가 결혼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결혼시기가 지나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의 편견으로 소심해져 간다.그래서 소개팅에서 점점 자신감을 보여주기보다 여자의 눈치를 살피고 소심해져 지나친 배려로 여자를 불편하게 하는데 몇몇 지인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짜증을 부르는 남자스타일이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서 커피숍이나 밥을 먹으로 갈 때 당연히 여자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 에티켓이며 배려이다. 하지만 여자가 결정을 못해 망설이면 남자가 리드하면 좋은데 끝까지 여자의 의견을 따른다고 지루하고 지치게 만들 때 여자는 답답하다. 처음 소개팅 하는 날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너 번 데이트를 할 때에도 매번 모든 결정을 여자에게만 떠맡기고 반응을 기다리는 남자는 매력 없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결정을 못 내릴 때 남자가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고 리드하면서 그리고 새롭고 흥미 있는 장소를 소개해 주어 즐거운 데이트를 만들어 주길 바라는데 남자는 계속적으로 배려를 강조하고 싶은 남자로 보이고 싶은 건지 모르나 여자는 데이트가 피곤해 진다.

소심한 그 남자 결국 여자에게 소신도 없는 남자로 보여 연애하기 싫게 만들게 한다.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을 대놓고 말하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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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와 반대인 하고 싶은 말을 아낌없이 말하는 남자도 여자를 등 돌리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서 그 동안 많은 연애와 소개팅으로 다양한 유형의 여자를 만났을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를 더 뻔뻔하고 듣고 싶지 않는 말까지 말하는 남자도 있다는 것.

소개팅 첫날부터 자신에게 호감이 있느냐고 묻는데 결국 첫 만남에서 빨리 결정하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즉 자신에게 호감이 없으면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을 하는 것인데 여자 정말 그 남자가 뻔뻔하고 당황스럽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소개팅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과 싫어하는 스타일을 거들먹거리며 대놓고 말하면서 특히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데 “혹시 이런 스타일은 아니죠 ” 하며 여자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려는 남자에 대해 여자는 그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유부남보다 세련되지 않는 그 남자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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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의 패션은 점점 매력적이며 다양한 스타일과 멋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에 관심과 투자를 한다. 그래서 어느 장소에서도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좀 나이가 있어 보이지만 유부남인지 싱글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젊고 세련된 패션으로 호감을 주는 남자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소개팅에서 만나는 그 남자, 물론 자신도 나이가 있으며 남자는 자신보다 더욱 나이가 있다.
그런데 주위 비슷한 나이의 유부남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고 패션또한 투자나 관리에 관심 없어 보이는 개성 없는 패션이다. 물론 대단한 패셔너블한 남자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능력 있어 보이는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것은 요즘의 남자의 패션인데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와 관심도 없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남자가 센스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 남자의 생활습관이나 취미 등을 물어 보면 회사에서 집 그리고 집에서 회시 외 지인들과 어울림도 없으며 특별한 취미도 없다. 패션과 스타일. 취미 등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럼,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 남자와 연애를 하면 지루할 뿐만 아니라 데이트는 늘 저렴한 장소에서 그리고 나이 많은 구두쇠 아저씨와 데이트는 하는 듯 한 분위기를 주겠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한다.

- 노처녀 소개팅한 후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안 든다는 표현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눈 좀 낮추는 것이 어때? 이러다가 결혼 못 한다” 또는 “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봐. 이제 가릴 것 없는 나이인데 대충 괜찮으면 결혼해. 결혼하면 특별한 남자 없다” 라는 말과 그래서 눈만 높은 노처녀라는 말을 들을 때 그녀들은 더이상 소개팅하고 싶지 않으며 소개팅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노처녀 그래도 좋아하고 싶은 남자와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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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리도리 2011.05.15 23:17

    노처녀가 괜히 노처녀겠어요?ㅎㅎㅎ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결혼은커녕 연애도 못하는거에요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얼굴좀 못나고 경제력떨어져도
    배려심있고 착하면 남자도 한번더 그여자를 뒤돌아보게됩니다
    이런마인드로 설사 결혼한다해도 제대로 살수나있을지 걱정되는군요ㅋ

  3. 흐흥 2011.05.15 23:17

    연애는 말이 필요 없어. 걍 꼴리면 질러 버려.. 연애는 언어화 하면 안 돼. 연애를 하려면 필이 중요하고 꼴려야해.. 언어화 시키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나열 돼...

  4. aaa 2011.05.15 23:24

    오늘 소개팅했는데...
    남자는 면 바지에 면 남방 입고 오셨어요. 전 자켓만 안 걸쳤지 완전 정장 차림이였구요. 사실은 편하게 청바지 입고 가고 싶었는데 상대방이 편한 차림으로 나오니까 청바지 입고 올껄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께 소개팅할때 청바지 입고 나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구 물으니까 예의가 아니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전 잘 모르겠네요. 그 분 앞에서 뭐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 옷차림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 있는데 말이죠.

    • 후아 2011.05.16 01:43

      나이에 따라 옷차림도 다른거 같아요~
      저도 학생때는 캐주얼하게 입고 소개팅에 나갔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은 정장위주로 입습니다.
      한번은 상대여자가 트레이닝복(바지)를 입고나와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소개팅 어지간히 하기싫었나봐요
      그 면바지남자 만나지마세요 ㅋㅋ

  5. 싱글은사회악 2011.05.16 00:40

    그냥 결혼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는거지 무슨 싫게 만든다니 어쩐다니 쓸데없는 합리화는ㅉㅉㅉ

    그냥 재지말고 혼자 살아요 어차피 안되는 건 안되는거니까

  6. 노천여 2011.05.16 01:01

    노처녀는 건드리면 안된다

    독이 든 성배와 같기 때문이다

  7. 상꼬맹이 2011.05.16 01:35

    흠.. 글쓴분이 노처녀시라면 ....

    왜 노처녀이신지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8. 후아 2011.05.16 01:45

    본문글보면서 댓글이 꽤나 많이 달릴거 같았는데 역시나군요..
    여성의 시각에서 본 것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남성의 시각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배려해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봅니다. 무난한 파스타 같은걸로 예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때로는 너무 미지근한 대답에 남자들도 답답합니다.
    리드를 하는건 어느정도 연애가 진전되었을때 가능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는 리드하면 안되나요? 왜 맨날 남자들한테만 기대는지..그것도 소개팅남한테..
    2. 싫어하는 스타일에 대해서야 남녀로 구별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성격같네요
    3. 어느정도로 최악의 패션을 가진 소개팅남을 만났는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대개는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쇼핑좋아하고 꾸미듯이 남자들은 자기를 치장하기보다는
    거울보면서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옷 잘입고(옷많고) 꾸미는 남자들.. 주변에 여자가 많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거의 없을겁니다.
    돈이 많다면 성격이 안좋을수있거나.. 성격이 좋으면 돈이 없거나..
    지식이 많지만 패션감각이 없거나... 여자들 또한 그렇지 않나요?
    여성분들~ 남자들에게 기대는건 좋지만 그만큼 당당해졌으면 좋겠네요~
    이리저리 재다가 노총각,노처녀로 늙기보다는 서로 부족하지만 서로를 채워가면서
    살아가는 즐거움과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랑은 달라요)

  9. 답다다워 2011.05.16 02:19

    과연 노처녀답다. 진짜 감탄했다. 아 그리고 노총각 연애하기 싫게 만드는 소개팅녀는 딱 하나다.

    못생긴 여자. 이래서 남자는 단순한가보다. 남자라고 왜 이쁜 여자랑 연애하고 싶지 않겠나? ㅋ

  10. dfsdf 2011.05.16 03:05

    2번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남녀불구하고 배려심없고 4가지 없는 인간은 꺼려지죠

    그런데 나머지는.....

  11. 흐음 2011.05.16 03:34

    그냥 30대 여성의 일반적인 생각을 좀 더 임팩트있게 쓴 글 같은데요. 저런 예시가 "와 완전 싫다-"라기 보다는, 저런게 없었으면 좀 더 좋을텐데.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요. 남자분들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워워워워~ 난 이런 곳에서 남녀 편가르고 싸우는거 싫더라 ㅠ_ㅠ

  12. 음... 2011.05.16 08:24

    패션 부분은 할말 없는데, 앞의 두 가지는 주로 남자가 상대방이 맘에 안들때 하는 행동임..ㅋ

  13. 예언자 2011.05.16 10:11

    아직 철이 덜 든 분인 듯.

    책을 읽은 것도 없고 내면에 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속물주의가 만들어 낸 전형적인 여성인 듯합니다.

  14. BlogIcon 11st zine 2011.05.16 18:17

    재밌는 글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TheFan 2011.05.17 15:02

    노처녀가 자기 주제 파악을 못하고 , 20대때 놀던 생각을 그대로 이렇게 글로 배설하는걸 보면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신기생전에서 예쁜 기생 여자한테 매달리는 파릇파릇한 재벌2세 남자를 보면서

    간접 오르가즘을 느끼는 노처녀들.......

    그러면서 여자는 나이먹어도 여자라고 되뇌이며,

    저런 사랑을 하고싶다며 자위하는 그 노처녀들이 이젠 무섭다......

  16. 여자 2011.05.18 08:50

    아 여자 망신... 이런 여자만 있는거 아님...결혼하기 힘들겠네요.

  17. 진실을 말하면 2011.06.18 11:35

    저렇게 따지는거, 남자들도 싫어 합니다

    피곤하게 하지말고, 그냥 노처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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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처녀인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기준이 엄청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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