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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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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8.02.11 21:24 끄적끄적


할인마트에서는 하루동안 벌어지는 사건들은 뭘까요?

할인마트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자 많이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들이 많아요.

그 중에서 고객이라보다는 좀 곤란한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할인마트에서 일하시는 분이 가장 황당한 일들은 출근해서 옷 갈아입는 곳이나 화장실,

또는 유아휴게실에서 어이없는 광경을 본다고 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FITTING ROOM즉 옷 갈아입는 곳에서 먹다 남은 조리 식품이나

과자 및 상품은 없고 상자만 덩그러니 있는 빈 상자들.....

늦은밤 판매원이 없는 시간에 와서 옷 갈아입는 곳에서 먹고 싶은 조리된 식품을 몰래....

그 곳에서( 다양한 장소) 먹고  빈상자를 버리고 나가는 사람들.....

상품의 내용물을 빼고 가방에 넣고 상자만 버리고 가는 사람들....

옷에 있는 방지택을 잘라서 가지고 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할인마트는 한숨만 나온다고 합니다.






어느 사람들은 고른 상품을 사기싫어 아무데나 버리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상품을 골랐지만 변심해 구입한 장소에 가기 귀찮아서 정말 아무데나 버리고 갑니다.

 늦게 상품이 발견된다면 폐기처분 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판매가 어려워서 팔 수가 없기 때문이죠(식품경우)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춥다고 옷 갈아입는 곳에서 내복을 입고  몰래 나가는 사람들...



그래서 옷 갈아입는 곳에 문열기가 두렵다고 하십니다...

할인마트는 판매원을 줄이고 많은 상품을 제공해서 할인된 상품을 팔기 때문에 판매원보다는

스스로 고객이 찾아서 구입하는 곳이 할인점의 특성이라 판매원이 많지 않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이런 상황들이 벌어집니다...



옷 갈아입는 곳을 문열면.....자주 이런 광경을 자주 보게되는 직원분들은 한숨만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먹을 수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폐기해야 하는 상황.그래도 식품은 단가가 낮아서

손해가 작지만 고가의 상품을 방지택을 잘라서 가져가는 사람들은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작정하고 왔기때문에 알 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사건들은 할인마트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백화점도 비일비재합니다.


그 외 다른 일들도 벌어집니다.

장난감 파는 코너에서는 고가의 아동 자동차장난감을 전시용인데도 불구하고 ..

"우리 손자가 타고 싶다는데 한번 타보자" 하시고 때를 쓰시고..

판매원은" 이것은 전시용이고 구입하시면 타실수 있어요" 하면...

" 사면 될것 아냐 손자가 타고 싶어하니 타게 해줘"

그럼 판매원은  할 수 없이 이용하게 합니다.

손자와 매장에서 여기저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무데나 버리고 가는 분들.......

그 상품은 전시용으로도 판매도 하지못하는 상태로 다시 반품을 해야하는 상황이 비일비재...


거의 다 먹고 맛이 없다고 반품하는 사람들.....

몇번 옷을 입고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 반품하고 싶다는 사람들....

판매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고 당황스런 사건은 옷 갈아입는 곳에서 먹다 남은 음식과 빈 상자들을 아침에 보는 것이랍니다..



......좁은 공간에서 정말 먹고 싶을까요?.............




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