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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호기심/일본여행

신기함이 가득 도쿄 그래픽 디자인용품

by 머쉬룸M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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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에 가면 꼭 구경하게 되는 ‘긴자식스(Ginza Six)' 쇼핑몰. 갈 때마다 새로운 상품제안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소개할 매장은 색다른 그래픽 디자인 용품매장으로 올여름에 제안된 디자인들은 시원함이 가득함을 주는 다양한 기프트 용품들을 둘러보았다. 신기한 디자인은 물론 형태와 용도 그리고 소재의 특별함에 흥미로움과 놀라움을 주었다.

 

 

 

신기함이 가득 도쿄 그래픽 디자인용품 매장

긴자식스 4층에 D-BROS 매장은 그래픽 디자인용품을 제안하는 곳으로 색다른 디자인들을 둘러볼 수 있다. 올여름엔 시원한 콘셉트를 제안하는 용품을 흥미롭게 구경해보았다.

 

캔들

화려한 그래픽을 강조한 글라스는 캔들이다. 불을 밝히면 오색의 불빛을 자아내는 효과를 주는 캔들.

 

재미난 글라스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이 글라스에 접목되어 재미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글라스.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KIKOF 도자기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제안된 도자기로 종이처럼 얇고 가벼움을 제안한 도자기.

 

과일모양 블록 메모

과일모양의 블록 메모로 메모용도보다는 장식효과로 좋을 듯.

 

트릭아트와 같은 mirror & saucer 찻잔

한참을 신기하게 구경한 찻잔이다.

분명 선명한 그래픽인데 잔을 들어보면 잔이 미러다. mirror의 컵이 접시의 그래픽을 비추어 착시효과를 주는 신기한 찻잔이다.

 

그래픽 플라스틱 꽃병

이곳의 스테디셀러인 그래픽 꽃병이다. 다양한 그래픽으로 제안된 꽃병은 납작 플라스틱 꽃병이지만 물을 담는 순간 투명과 함께 그래픽의 효과로 멋진 꽃병으로 탄생된다.

 

그래서 신중하게 선택한 그래픽 꽃병(2개 세트)을 구입하여 파티용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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