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한달에 두번정도 서울역 근처에 간다.

구 서울역을 지날때마다 악취와 노숙자의 숙소가 되고 있는 일은 한두해 일이 아니다.

정부에서도 서울역 노숙자들을 위해 여러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지만 노숙자의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에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노숙자의 쉼터(?)가 되고 있는 이곳 구 서울역....

며칠에 한번씩 물청소를 하고 있어도 구 서울역을 지나날때마다 악취와 여기저기 노숙자들의 밴치의자나 건물 구석구석 그들의 잠자리가 되고 있다.

날이 추우면 서울역 지하도에는 많은 노숙자들이 지하도를 가득 메우고 그곳에서는 여러 범죄와

싸움도 일어나는 장면을 간혹 볼수도 있다.

이런 광경을 볼때마다 마음만 무겁기만 했다.


날이 더워지고 있다.

예전에는 취객들이 유흥가 근처에서 인사불성 상태로 잠을 자는 모습을 자주보지만 최근 구 서울역

근처에서도 노숙을 하는 일반 취객을 많이 볼 수 있다.




구 서울역은 여러 사람들이 다니고 있지만 이곳 아침이면 노숙자들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과

9시30분이면 어느 교회단체에서 구 서울역 골목안에서 아침예배를 하는 광경을 매일 볼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노숙자들은 예배를 하기보다는 참여만 하고 거의 의자에서 잠을 잔다)



 이런 노숙자들은 아침이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간혹 10시쯤 인데도 자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9시면 일어나고 앉자 있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다시 술을 먹는다...)

 하지만 요즘 노숙자가 아닌 일반취객들이 구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 광경을 날이 더워지면서

 자주 보게 됐다.

 대부분 멀쩡한(?) 차림새으로 거리에서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오늘은 심각했다.....



대리석위에 바지를 벗고....^^;; (또는 벤치의자에 누워 있는 취객들을 많이 본다.)

계단에는 깨끗한 신발과 양말이 가지런히 놓여있고...

차림새도 노숙자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 어머 어떻게 멀쩡한 사람이 왜 이곳에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취객은 가방과 옷을 껴안고 인사불성이였다.



한 노숙자가 민망한 광경이라 바지를 다리에 덮어 주었다.

그가 누워있는 곳은 '사진 촬영소"........

오후 6시쯤...다른 일반 취객이 이곳을 점령.....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시대......노숙자의 수는 줄지않는 것 처럼 보이는 구 서울역......

정말 노숙자에 대한 대책이 없으며 이런 광경은 계속 보여질까?

이젠 노숙자가 아닌 일반인도 구 서울역에서 버젓하게 이렇게 노숙을 해야 하는 힘든 생활이 많은

세상이 되었는가?

이젠 노숙자들에게 일반인에게도 이 자리를 내주는 세상이 되었나보다.....






 



  1. 오드리햅번 2008.07.18 00:15

    어머나..
    노숙자도 아닌 사람들도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다니..
    날씨가 무더워선가요.

    오늘은 모처럼 부엌정리하느라 블러그 볼돌지도 못했어요..
    늦은 밤 다녀갑니다.
    고운 꿈요.

  2. 노무현 불법 은닉재산숨겨논비자금 밝혀내자 !! 2008.07.18 00:32

    봉하마을 차단하여 노무현불법비자금 재산추적하여 사회에다 환원시키면 노숙자들 근본대책을
    마련할수있다 !!

    자립공장지여운영시키면된다 ..
    쓰레기 말려 비료자원만들기작업..

    비닐하우스 비료없는 야채 농장운영 하여 일할수있게 해준다면 .. 노숙자모습이 안보일것이다 ..

  3. BlogIcon 왕비 2008.07.18 10:19

    왕비도 더우니까 저녁이면 지하철역 의자에서 놀다가
    신랑 오길 기다리며 놀다가 들어오기도 해요..ㅋㅋ

  4. 온누리 2008.07.18 11:20

    날이 더우니 어쩔 수 없겠죠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을 찾다가 보니
    덥네요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5. 2008.07.18 11:41

    비밀댓글입니다

  6. DoubleN 2008.07.18 21:10

    몇달전 서울역에 처음 가봤었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어디 집시 동네인줄 알았어요;;;
    질척한 땅에 어디서 났는지 이불까지 덥고자는 모습 보곤,
    제가 사는 부산의 노숙자들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냄새도 어찌나 역하던지
    첫 서울역 구경 치곤 짜릿(?)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BlogIcon 머쉬룸M 2008.07.19 08:41 신고

      지금도 여전히 냄새와 노숙자의 잠자리가 되는
      서울역이죠....

  7. 노숙자 2008.07.19 11:19

    XXX역에서 텔레비젼 채널 돌렸다가, 왠 노숙자가 블라블라 하더니 원래체널로 돌려버림. 냄새,,, 냄새,,, 하며, 시민들 불편끼치는거 보면, 열에 아홉은 정말 몸쓸 사람임. 일할려고 노력하는 노숙자??? 정말 열에 하나 있을까 말까함... 강제적으로 무슨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회적문제를 넘어 국가적 문제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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