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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

명동에서 30M이상의 핫도그 보다

by 머쉬룸M 2009.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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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명동에 갔다가 우연히 현재 명동 글로버 페스티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지나쳤다. 볼일을 보고 다시 행사장을 지나는데 핫도그 먹기대회가 열려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10분안에 많이 먹는 대회로 그 동안 몇번 봤지만 가까이에서 본 것은 이번 처음이라 대회를 재미있게 보았다. 마지막 순서로는 핫도그 30M 만들어 구경하는 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지켜보기로 했다.
사회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컬투'가 진행하여 재미를 더 했다.

핫도그 먹기대회와 30m 핫도그를 보자.


핫도그 많이 먹기대회는 커플팀,대학생 단체전 그리고 개인전으로 각각 선물이 푸짐했다. 10분안에 많이 먹는 사람이 우승으로 기대해 봤다.
진행으로 컬투가 MC를 재미있게 해서 흥미진진했다.
개인전 우승은 10분안에 16개를 먹은 사람이 우승인데 정말 의외로 깡마른사람이다......

그리고 30m 핫도그가 진행준비를 한다.
여러 진행하는 스테프가 핫도그를 만들기 시작하고....
빵을 즉석에서 자르고 모든 것이 순발력있게 진행하고 있다.
30m 핫도그가 완성되었다. 김치맛과 불고기맛 2가지 맛으로 사람들은 향으로 이미 기대한다.
 30m 핫도그라서 평범할거라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있는 토핑 제료가 먹음직하게 완성되서 모든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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