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명동 12시에 드디어 H&M(Hennes & Mauritz)이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상륙했다. 매장은 4층으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큰 규모로 오픈한 SPA(중저가 브랜드)매장이다. 12시에 오픈을 했지만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3시에 방문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정말 대단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입장하는 줄은 끝이 안 보이고 건물외곽으로 줄을 서있는 인파로 명동거리는 거의 마비가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몇 년 전부터 한국에 해외 중저가 브랜드가 들어왔고(망고. ZARA, 유니클로) 한국 브랜드에서는 최근 ‘스파오‘가 새롭게 SPA매장 오픈 한 적이 있지만 오픈 당시에도 이렇게까지 인파가 몰리는 광경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동안 H&M의 국내 첫 매장 오픈을 많이들 기다렸나보다. 명동거리는 열기가 뜨거웠다.
관련글----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저가 해외브랜드, 거리가 마비되다
" 지금까지 몇명 입장했어요"
" 아네..5천명이 넘었어요" 라고 한다.
시간당 천명이상 입장하고 있는 것이다.......
H&M의 명동 오픈은 명동은 활기가 넘치며 해외 관광객도 쇼핑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해외 중저가 브랜드로 한국 의류 유통업계가 다시 한 번 타격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걱정이 앞선다.
'스타일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스타일에 따라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뭘까? (7) | 2010.03.13 |
---|---|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신입사원의 5가지 팁 (17) | 2010.03.02 |
옷입기 어렵다면 실패없는 5가지 스타일링 방법 (28) | 2010.02.25 |
남편이 옷 잘 입으면 바람피울 수 있어 걱정될까? (27) | 2010.02.18 |
남자는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만 좋아 할까? (44) | 2010.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