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처럼 불황이다. 소비도 줄고 특히 유통업계인 백화점은 매출감소가 두 자리가 될 정도로 어려움이 있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리뉴얼과 서비스 개선으로 노력을 한다. 매출 감소 원인에는 경기 침체도 있지만 특히 매출이 좋은 의류는 해외 저가 브랜드인 SPA 브랜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기존의 자라와 갭 브랜드가 있었지만 작년에 입점한 H&M이나 최근에 입점한 포에버 21은 그야말로 백화점의 매출을 좌우할 정도로 소비자는 이미 SPA브랜드에 열광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하라주쿠에 있는 H&M, 포에버 21에 매장을 가봤다. 이유는 도쿄에서 일본 유통업계에 대한 세미나에서 SAP매장으로 백화점 매출하강과 특히 뉴스에서 이번에 입점한 포에버21이 오픈 후(4월 오픈) 단기간에 천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고객으로 일본도 놀랄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작년에도 H&M이 오픈당시에도 많은 사람들로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있었는데 그 옆으로 포에버 21이 오픈했다면 상상만 해봐도 하라주쿠는 대단할거라 생각했다.
주말이라 인파가 몰릴 거라 생각했지만 상상 그 이상이다.
매장에 들어가는 것조차 기다려야하고 들어가서도 도저히 상품을 구경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일본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혀 불편한 기색도 없었고 여러 개의 상품. 그리고 3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계산대에서도 조용히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옆 건물 포웨버21에 가보기로 했다.
비교도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고객수를 조절하지만 매장안은 이미........
있는지 알 수 없다.
정말 대단하다......
....................................도쿄에서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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