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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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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나름 맛있게 버거를 즐깁니다. 버거 안에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메뉴를 좋아하고 특히 오이피클이 토핑된 버거 그리고 그릴 향이 가득한 고기패티 버거를 더욱 좋아하죠. 해외여행 중에도 햄버거를 먹기도 합니다. 여행 중 햄버거를 선택해야 할 상황은 한 가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너무 배고픈 상태에 주변에 마땅한 맛집이 없을 때 가장 쉽게 접하는 메뉴가 버거입니다.

지난해 홍콩여행 중에도 너무 배고파서 갑자기 들어간 곳이 햄버거 집으로 주문한 버거 포장을 개봉한 순간 황당하게 했답니다.

 

홍콩 에드머럴티역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을 둘러다보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죠. 그래서 동료와 지하에 고급 슈퍼마켓이 있어 샐러드와 빵을 구입해 간편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마침 슈퍼마켓 안에 햄버거 매장이 보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결정~

이름은 처음 접한 버거맛집으로 Triple O's(트리플 오)입니다.

동료와 주문하는 과정에서 버거 종류도 다양했지만 결정적으로 놀라게 한 것이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네요. 세트메뉴가 홍콩달러 72~82불, 원화로 만원이 넘는 가격대로 세트 하나만 주문해야 했네요 ^^;; 그리고 직원은 1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죠.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Triple O's를 검색해 보니 캐나다 브랜드로 홍콩과 대만 등에서 많은 매장이 있는 슬로우 푸드 버거맛집이었습니다. 유기농 채소와 직접 만든 빵 그리고 100% 쇠고기 어깨살만 다져 만든 패티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구워 나오는 버거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분이 걸렸나 봐요...

드디어 버거가 나왔다는 신호로 번호표에 불이 들어와 냉큼 가져왔답니다. 도톰한 튀김감자와 다이어트 콜라 그리고 주문한 버거 메뉴는 머쉬룸 버거입니다.

근데... 쟁반에 감자튀김 소스인 케찹은 없네?

알고 보니 테이블에 케찹 병이 있었네요. 보통 유명 프랜차이즈 버거매장에선 1회분 케찹을 주는데 이곳은 케찹 병체로 이용하도록 한 독특한 이용시스템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느끼함 없이 바삭해서 맛있었네요^^

무심코 버거를 개봉하니 버거 빵 위에 길쭉한 오이피클이 황당하게 놓여있지 뭐예요?

동료와 저는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야 하는데 직원이 실수 했나?”

할 만큼 정말 무심하게 오이피클이 버거 빵 위에 올려져 있었죠. 그리고 이런 말도 오고갔습니다.

“혹시 오이피클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피클을 별도로 토핑한 것일까?”

“오이피클만 유기농 채소가 아니라서 구분을 준 것인가?”

“이집만의 독특한 버거 스타일?”

등등 별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버거 안을 살펴보니 머쉬룸 버거라 생 채소가 없어 다소 아쉬웠죠.

드디어 동료와 나누어 먹기 위해 반을 발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버거가 사이즈가 커서 두사람이 나누워 먹어도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각종재료로 볶은 머쉬룸과 도톰한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었네요.

먹을 땐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 맛을 보니 수제 버거만의 독특한 맛과 향미로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즐겼답니다.

 

- 버거를 기다리는 시간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슈퍼마켓에서 샐러드를 구입해 버거와 함께 곁들어 더욱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답니다.( 참고로 슈퍼마켓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홍콩여행에서 먹어 본 색다른 느낌과 맛있게 즐겨 본 버거로 지금까지도 궁금한 것이 왜 오이피클을 버거 안이 아닌 버거 빵 위에 별도로 올려주었는지 정말 궁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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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내부에 지하철 예절을 고지하는 모니터 또는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주의사항 및 다양한 광고 포스터도 많이 접하게 되죠. 그럼 홍콩 지하철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 이미지로 주의사항을 고지하는지 살펴보았답니다. 그 외 지하철 풍경과 광고이미지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홍콩 지하철(MTR)에서 본 각종 포스터 및 주의사항 포스터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플랫폼은 물론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각종 광고 포스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아 지하철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노출하는 포스터 및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하철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초밥집 광고 이미지에 빵 터졌답니다.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음료는 물론 음식물에 대해 지하철 안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발각되면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음식물을 금지하는 고지가 지하철 내부 곳곳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한국과 참 다르죠. 한국보다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아주 빨라서 다소 위험함을 느낄 정도로 빠릅니다.

그래서인가요?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꼭 레일을 잡고 이용하라는 포스터가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난감할 만큼 정말 빠르게 운행돼 처음 홍콩 여행자에겐 당황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곳곳에 손잡이를 잡고 이용하도록 주의 포스터를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참을 보게 한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포스터 사진만 봐서는 레스토랑의 불친절에 관한 내용인가 했었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감염(세균)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에 관한 포스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감염에 대해 세계적으로 민감한 상황으로 관광객이 많은 홍콩에서는 평소에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수칙) 4가지를 고지하여 감염에 대한 주의를 섬뜩한 이미지의 포스터로 지하철 곳곳에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지하철 포스터는 “정말? 조심해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드는 포스터로 몇 년 동안 홍콩방문 시 민감하지 안 했던 부분으로 항상 편안하게 그리고 주의하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했는데요. 최근에 홍콩 지하철 소매치기(?)가 많아진 것일까요?......

포스터를 본 이후 지하철 이용 중 좀 더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지하철 난감상황을 리얼하게 포스터로 고지하여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지금까지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유심히 살펴 본 포스터 고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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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 자신의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따라 어떤 사이즈는 조금 크거나 살짝 작기도 합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바로 구매를 포기를 하지만 살짝 크다면 구두매장에서 제안하는 것이 구두 안에 슬림한 바닥 깔창을 넣어주어 착용감에 있어 잘 맞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깔창을 넣어주어도 걸었을 때 신발이 벗겨지면 역시 마음에 드는 구두라도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홍콩 구두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구두이지만 바닥 깔창을 넣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조금 커서 구매를 포기하려는 순간 직원이 ‘이것’을 제안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홍콩여행 중 즐거움을 주는 것이 쇼핑이죠. 개인적으로 홍콩에 가면 꼭 쇼핑을 즐기는 품목이 구두입니다. 특히 쇼핑하는 구두매장은 홍콩 자체 브랜드만 쇼핑을 즐기는데요. 가격도 만족하고 멋진 디자인도 많아 홍콩여행에서 한두 켤레는 꼭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겨울 홍콩여행에서도 예쁜 구두가 마음에 들어 신어보니 살짝 컸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바닥 깔창을 깔아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신고 매장에서 걸어보니 발뒤꿈치가 빠져서 구매를 포기하려 했죠. 그러자 직원이 딱 맞게 만들어 주겠다고 장담을 하더군요. 그리고 가져 온 것은 지금까지 구두매장에서 한번도 제안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것을 가져와 구두 뒤꿈치에 끼워주었어요. 다시 신어보니 정말 착용감도 좋으면서 구두가 벗겨지지 않아서 신기하고 놀라왔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구두를 구매하게 되었죠.^^

마음엔 들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구매를 포기할 순간 홍콩 구두매장에서는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위한 제안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구두쇼핑을 할 때 저가의 구두매장이나 고가의 구두매장에서 사이즈가 살짝 크면 대부분 저렴한 하얀색의 반쪽 깔창을 제안합니다.

 

그럼, 홍콩 구두매장에서 직원이 구두에 넣어 준 두 가지 종류를 살펴볼게요.

한국과 다르게 면소재로 코팅된 쿠션은 도톰한 깔창이라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것은 뒤꿈치에 끼워준 색다른 ‘이것’으로 부드러운 고무 깔창을 매장에서 직접 뒤꿈치 패턴을 고안한 절개된 깔창으로 구두바닥 깔창이 아닌 뒤꿈치 패드로 활용하고 있었답니다.

고무소재라 미끄럽지도 않아 벗겨지지도 않고 착용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도 물론 뒤꿈치 보호대용으로 패드가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지만 홍콩 구두매장에서 제안 한 뒤꿈치용 고무패드는 시중판매보다 탁원한 착용감의 수제(?) 뒤꿈치 패드로 감탄, 감동을 주었네요.^^

 

그 동안 신으면서 착용감이 너무나 좋아 살짝 후회한 것은 그때 직원에서 여분으로 바닥 깔창과 뒤꿈치 고무 패드를 한세트 더 달라고 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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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중 몇 곳의 슈퍼마켓을 구경하면서 분명 한국에도 있는 채소지만 형태나 색이 한국과 다른 독특한 채소들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늘 접하는 감자, 양파, 호박, 당근 등등 채소들이 홍콩의 슈퍼마켓에선 같은 종류의 채소라도 생산지가 다른 글로벌한 다양한 채소들로 구비되어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그래서 홍콩 슈퍼마켓에서 흥미롭게 구경한 채소들을 소개해 볼게요.

특히 당근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당근의 줄기와 잎 생김새를 홍콩 슈퍼마켓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본 흥미로운 채소들과 풍경

홍콩은 농수산 및 가공 및 기타 생활용품들이 거의 수입하기 때문에 슈퍼마켓 역시 거의 대부분이 글로벌 상품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용품 풍경으로 다양한 나라의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라면코너에 가보니 한국 라면이 진열대에 가득 채우고 있었죠.

과일코너에도 신선한 과일들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수산물 코너를 둘러보니 역시 다양한 나라의 수산물을 표기하는 풍경이 색달랐습니다.

 

슈퍼마켓마다 채소 코너에 가보니 생산지가 각각 다른 다양한 채소들을 보게 되는데요.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채소들과 모양이나 색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한 감자들로 나라별 형태나 색이 각각 다르네요.

고구마를 하나하나를 망에 포장하니 다른 고구마와 차별화를 주어 상품의 가치가 돋보였습니다.

한국의 양파는 동그란 모양이지만 길쭉한 모양의 양파도 있어요.

특히 호박이 독특했는데요. 호주산 버터넛 스쿼시 호박은 모양이 호리병 모양이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안을 보니 씨가 한쪽으로 몰려 있으며 노란색의 단호박과 비슷하네요.

 

가장 흥미롭게 본 채소가 당근입니다.

평소 당근은 말 그대로 당근(뿌리)만 보아왔는데요.

홍콩에서 처음으로 당근의 잎줄기의 형태를 보게 되어 정말 신기했어요.

당근 잎줄기를 처음 접하다보니 신기해서 생산지를 확인을 못했네요.

길쭉한 모양의 당근과 싱싱하게 보이는 잎줄기까지!

홍콩에선 당근 잎줄기까지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홍콩 슈퍼마켓에서 한국과 좀 다른 껍질색과 모양이 채소들을 둘러보며 흥미롭고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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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당근, 신기한 채소, 잎줄기, 채소, 홍콩 슈퍼마켓,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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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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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게풍경, 거리풍경, 광고포스터, 전단지, 홍콩거리,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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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중 식당에서 한국과 다른 식당 휴지냅킨 사용과 물이용에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홍콩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홍콩식당 이용에 대해 소개해 봅니다. 첫 번째는 홍콩의 대중적인 식당에서는 합석문화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홍콩식당에서는 반찬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물도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장 황당했던 식당에서는 휴지 냅킨이 없어 휴지를 요청하니 유료라는 직원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휴지(냅킨)는 식당에서 당연하게 제공하는데 홍콩의 유명 식당에서 휴지 사용이 유료라서 한국인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홍콩식당에서 여행자에게 당황하게 했던 두 가지

 

홍콩식당에서 물도 지불해야 마실 수 있네요.

식당에서 식수제공은 한국에서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번 홍콩여행 중 식당에서 물을 제공했던 곳은 디저트 카페와 홍콩공항 식당에서만 뜨거운 물을 제공했던 것을 제외하곤 방문했던 모든 홍콩식당에선 물이 유료였습니다. 오랫동안 영국 식민지에서 비롯된 식당문화로 유럽의 식당문화처럼 홍콩에서도 물을 유료였는데요.

 

겨울철시즌이라고 그런가요? 홍콩은 겨울이라도 초가을처럼 따뜻한데 식당에서 무료든 유료든 따뜻한 물이 아닌 뜨거운 물을 주더라고요.ㅠ

 

딤섬 맛집에서의 상황

주문을 마치고 차가 제공되었는데요.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했지만 계산서를 보니 제공했던 차가 유료였습니다. 직원이 차가 유료라는 말을 안했는데요. 현지인에게는 당연한 식당문화인 듯 차(TEA)가 유료였네요.

 

그 외 식당에서도 물이 제공되지 않아 음료를 주문을 해야 했네요.

 

물이 유료라 어떤 식당에서는 아이스티와 따뜻한 물을 주문했던 식당이 있었는데요.

주문한 따뜻한 물은 헐~ 마시기도 어려운 너무나 뜨거운 물이라 깜짝 놀라 직원에게 문의 하니 나중에 직원이 판매하는 생수 병(500m)을 서비스라면 다시 주는 상황도 있었답니다.

- 주문별 계산서 첨부되는데요. 음료 계산서를 보니 레몬홍차 아이스보다 뜨거운 물이 더 금액이 높아 깜짝 놀랐답니다.^^

 

휴지사용도 돈을 지불해야 했어요.

예시사진 이미지

한국식당에서 식당 테이블에 당연히 휴지냅킨이 있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예시사진 이미지

하지만 홍콩 식당에선 테이블에 휴지냅킨을 비치하지 않고 있어요. 저렴한 식당만 가서 그런가요?

휴지냅킨을 요청하면 어디선가 휴지냅킨을 한두 장만 가져다주는 식당도 많았습니다.

홍콩 식당에서는 자유롭게 휴지냅킨을 사용하기 어려웠는데요.

가장 황당했던 식당은 휴지가 필요해 직원에게 휴지 냅킨을 요청하니 유료라고 하면서 홍콩달러 4불을 요구했는데요. 더 당황스러웠던 직원의 말은

“우리 식당에서는 다른 식당보다 휴지가 저렴, 4불입니다” 라는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시 동료나 제가 휴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4불을 지불하고 휴지를 사용했는데요. 한국 식당에서는 언제든지 휴지냅킨을 사용했는데 홍콩에서는 유료로 휴지를 이용하니 한국인 여행자는 깜짝 놀라며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홍콩여행 이후 한국의 다양한 반찬제공과 무한 물 제공 그리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지냅킨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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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식당문화, 유료, 한국식당, 홍콩식당, 홍콩여행, 휴지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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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에서 흥미롭고 독특함을 주었던 소호거리 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홍콩 섬 센트럴에 위치한 소호(SOHO)와 란콰이퐁(Lan Kwai Fong) 두 거리는 여행자에게 빼 놓을 없는 베스트 스폿이네요. 걷는 것만으로도 이색적인 거리풍경과 독특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 그리고 간단하게 음료나 음식 또는 맥주를 즐기기 좋은 거리입니다.

 

소호거리와 이어진 란콰이퐁 거리에서 본 이색적인 거리풍경과 상점들

 

소호거리에서 둘러본 거리풍경과 독특한 상점들

세계에서 가장 긴 800m의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좀 더 편안하게 소호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에스컬레이터 중간 중간 내려서 미드레벨 주변 주택가 풍경 그리고 흥미로운 상점들과 이색적인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독특하고 흥미로운 거리풍경은 물론 상점들 및 갤러리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소호 거리에서 본 상점들 풍경과 재미난 상품들 둘러보는 재미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구경했네요.

  

 

골동품 상점이나 빈티지한 상품 및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는 상점 등등이 많았어요. 그리고 노천식당이나 유럽풍의 빈티지한 카페나 레스토랑 등등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죠.

 

특히 민속품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상점에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재미난 앞치마에 빵 터졌네요.^^

 

란콰이퐁거리풍경

소호거리와 이어진 란콰이퐁은 홍콩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카페 및 유흥가들이 형성된 거리로 젊은이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매일 밤 불야성이라고 할 만큼 홍콩만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오픈된 바에서 즐기는 한 잔의 맥주가 홍콩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답니다.

동료와 함께 소호거리를 둘러 본 후 란콰이퐁 거리와 소호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서 영국의 지하철 이미지를 주는 바에서 다리가 아파서 잠깐 휴식을 취했네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보이는 바에서 각각 기호에 맞는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맥주 이름과 맞는 글라스에 주니 더욱 좋았죠. 그리고 자세히 보니 글라스에 용량이 적혀 있어 흥미로웠답니다. 그리고 동료와 소호와 란콰이퐁 거리에서 풍겼던 이색적이고 매적적인 이미지 그리고 홍콩여행에 관한 이야기로 수다보따리를 한참을 풀었답니다.

 

홍콩에서 오감을 충분히 만족시킬 소호와 란콰이퐁 거리에서 즐겨보세요. 홍콩만의 이색적이고 흥미로움으로 여행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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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란콰이퐁, 소호, 재미난 가게, 홍콩여행, 훙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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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몰 크리스마스 마지막 편을 소개해 봅니다. 소개하는 쇼핑몰은 코즈웨이 베이에 위치한 리가든으로 리가든은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하이산 플레이스 리가든과 럭셔리 이미지를 부각하는 본관 리가든 3개의 동으로 쇼핑몰로 각각에서 초대형 버블(공) 형태의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동화적인 이미지로 환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이산 플레이스

하이산 플레이스는 젊은 층을 위한 쇼핑몰로 캐주얼 감성과 감각적인 MD구성 그리고 서점과 대형 푸드코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산 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이미지는 초대형 버블 안에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담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기념 촬영으로 가까이 가기도 어려울 정도였네요.

버블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에 흥미로운 트리모양의 기계가 있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홍콩달러 50불을 넣으면 예쁜 크리스마스 볼이 나오는 기계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수록 기금을 모으는 형태입니다.

리가든 아동 층에서는 기계에서 50불을 넣으면 볼이 나오는데요. 볼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체험공간과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이산 플레이스 내부에는 붉은색으로 부스를 만들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네요.

 

리가든

리가든 럭셔리 본관 야외 광장에서도 역시 초대형 버블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했는데요. 버블 안을 자세히 살펴보니 동물들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풍경 등 주변에서 피아노 음악이 들렸네요.

초대형 버블 형태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담으니 마치 스노우 볼 이미지를 느끼며 사랑스럽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블형태로 크리스마스 연출을 했던 타임즈 스퀘어 쇼핑몰 역시 비슷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모든 분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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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리가든, 버블, 크리스마스, 홍콩 크리스마스, 환상적인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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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쇼핑몰들을 구경하다가 가장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참을 구경했던 크리스마스 연출이 있었습니다. 센트럴에 위치한 더 랜드마크 쇼핑몰 메인 홀에서 움직이는 열기구도 볼거리였지만 가장 흥미롭고 신기하게 구경한 것은 미니어처 마을이었습니다. 미니어처 마을을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신기하게 움직이는 미니어처 인형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답니다.

섬세하게 표현한 미니어처 인형의 표정이나 패션 스타일 그리고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한 미니어처 마을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죠.

 

볼수록 신기한 랜드마크 쇼핑몰에서 본 크리스마스 이미지

메인 홀 위로는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강조한 열기구들이 움직여 마치 하늘에서 보는 듯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입니다. 처음엔 흥분해서 다소 흔들였는데요. 끝까지 보시면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 전달 될 것입니다.^^

 

열기구 아래로 미니어처 마을을 표현했는데요. 처음엔 무심코 보다가 곳곳에서 보는 마을 풍경을 멋지게 표현해 감탄을 주었죠. 더욱 신기하게 바라본 것은 천으로 만든 미니어처 인형들로 멋지게 차려 입은 스타일에 시선을 머무르게 했죠. 또한 예상치 못한 인형들이 사람처럼 움직이는 표현은 신기해서 한참을 머무르게 했어요.

 

 

 

 

곳곳에서 보여주는 멋스러운 마을 전경과 사람들과의 상황들을 리얼해하게 표현해 랜드마크를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특히 시간별로 캐럴송이 나오며 열기구는 물론 미니어처 마을에 지하철 운행과 호수에 배 운형 등등 더욱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더군요.

- 스케이트장 풍경을 표현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로 자세히 볼 수록 신기하고 미소 절로~

랜드마크 크리스마스 마을 풍경을 다양한 부분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요.

각각의 동영상을 살펴보면 미소 절로! 더욱 흥미롭습니다.

 

지금까지 홍콩 더 랜드마크에서 본 크리스마스 풍경으로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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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딤섬과 완탕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맛과 형태의 딤섬은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을 주며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완탕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특히 완탕은 한국의 만두처럼 즐기는 중국식 음식으로 중국식 만두만 있는 완탕도 있지만 누들과 곁들이는 완탕 수프 한 그릇 역시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랍니다.

 

홍콩여행에서 완탕을 맛있게 즐겼던 두 곳을 소개해 봅니다.

 

센트럴 맛집-침차이키(Tsim Chai Kee)

침차이키는 미슐랭 가이드를 비롯해 미식가들의 가이드, 많은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커다란 크기의 완탕(쇠고기, 새우)과 국수 그리고 국물 맛이 시원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더라고요. 가격도 착해 오후 2시 30분 이후엔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침차이키의 대표 메뉴인 빅 사이즈의 쇠고기 완자와 누들이 곁들인 완탕면과 새우 볼과 누들이 곁들이 완탕 두 가지를 주문하고 채소와 콜라를 주문했어요. 홍콩식당에서는 물을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커다란 쇠고기 완자가 들어 있는 완탕누들입니다. 완자 소의 내용이 가득해 완자만 먹어도 은근히 든든하더라고요. 국물 맛은 말할 필요가 없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동료와 저는 개인적으로 쇠고기 완자 누들보다 새우가 들어 있는 Fish 볼 누들이 더 맛있었는데요. 서로 통했는지 웃음 가득하며 맛있게 침차이키 맛집 완탕을 즐겨답니다.^^

채소는 홍콩식당마다 거의 주문했는데요. 반찬이 제공하지 않는 홍콩식당은에서는 영양소를 맞추기 위해 홍콩식당마다 메뉴에 있는 대표 채소인 '유초이'를 주문하면 좋습니다. 요리와 곁들이면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아요.

 

주소: 98 Wellington Street, Central- 센트럴역 D2출구로 나와서 Wellington Street 끝부분 오른쪽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조단 맛집- 막만기(Mak Man Kee Noodle Shop)

서민적 거리인 조단은 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그 중 찾아간 곳은 ‘막만기’로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맛집입니다. 완탕은 물론 홍콩식 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맛집이죠.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3시쯤에 늦은 점심을 위해 갔는데요. 그 시간에도 줄을 서야 했답니다.

홍콩식당에서는 대부분 합석을 했는데요. 새우 완탕 수프 2개와 채소볶음, 그리고 국물 없는 쇠고기 조림 누들을 주문했습니다.

합석한 앞좌석엔 족발이 처음 나왔는데요. 정말 먹음직한 족발 스타일로 앞 좌석에서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오면 꼭 먹고 싶게 했네요. 특히 이곳이 대표 메뉴인 족발은 물론 일부 고기요리는 오향이 첨가되어 독특한 맛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누들이 없는 커다란 새우가 든 완탕 수프는 침차이키에서 먹은 국물 맛과 비슷해 깔끔하고 시원해요. 커다란 새우가 든 완탕의 식감이나 맛 또한 만족할 맛으로 매력적이었네요. 유초이 채소볶음은 홍콩만의 독특한 소스와 곁들이니 훌륭했습니다.

국물 없는 누들과 쇠고기 조림이 곁들인 메뉴는 힘줄과 부드러운 고기조림으로 오향 향이 곁들여서 개인적으론 맛있게 먹었지만 동료는 오향 향에 다소 부담스럽다고 했답니다.^^

막만기 주소:GF,51Parkes Street, Jordan - 조단역 C2출구로 나와 건너편 골목위로 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그 외 완탕 및 딤섬 맛집은 얼마 전에 소개했습니다.

글 보기--  다양한 딤섬(만두)을 맛있게 즐겼던 홍콩맛집

 

홍콩여행에서 완탕(누들)을 맛있게 즐겼던 맛집 두 곳으로 여행 중 꼭 먹어봐야 할 홍콩 로컬 푸드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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