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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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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07:30 스타일 TALK

소개팅은 연애 또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자(남자,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소개팅자리를 나간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데 평소와 다른 이미지로 변신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개팅 자리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서로 계산적이고 가식적인 이미지가 있는 자리로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하는 만남이기도 하다.

 

소개팅에서의 패션은 상대방에게 시선을 끌기 위해 남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 시선을 끌기 위해 화려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으며 명품패션으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주는 사람 또는 주변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패션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상대방에게 호감 있었지만 기다려도 연락이 없다면 자신이 패션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물론 패션보다 대화에서 말이나 행동 또는 가치관이 달라서 연락이 없는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소개팅에서 호감도를 주는 첫인상에서 옷차림 또한 호감도를 좌우할 수 있다.

 

이미지 사진

소개팅에서 첫인상부터 상대편이나 서로 각각 호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개팅에서 서로 대화도 잘 통했던 것 같고 상대방도 자신에게 호감도가 있다는 느낌이 받았는데 상대방에게 연락이 없다면 첫인상에서 어쩌면 옷차림 때문에 연락이 없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소개팅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패션 중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은 뭘까?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다.

여자라면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독특한 캐릭터와 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나 화려한 패션을 즐겨하는 스타일이라도 자신이 즐겨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자제하고 소개팅에서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스럽고 단정한 패션으로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첫인상에서 상대에게 호감을 주게 한다.

소개팅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독특한 패션을 소개팅 자리에서 누가 봐도 튀는 옷차림이라면 상대방은 부담스럽고 소개팅 자리를 어렵게 만들게 된다. 그 외에도 소개팅을 위해 딱 봐도 소개팅을 위해 각오하고 나온 스타일(결혼식에서 보게 되는 듯한 피로연 신부스타일처럼 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너무 완벽)처럼 부담스러움을 주는 스타일에 상대방은 소개팅 자리가 더욱 어색하고 어려우며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스타일에 연락하기 싫어진다.

그렇다고 너무 이지하고 개성 없는 편안한 옷차림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소개팅이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지나치게 편안한 옷차림이나 캐주얼한 옷차림보다 예의 있는 소개팅패션은 분명 중요하다. 첫 만남에서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패션으로 호감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럼, 소개팅할 때는 어떤 옷차림이 좋을까?

앞서 말했듯이 상대방이 선호하는 패션으로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여자라면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스커트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나 귀엽고 순수하고 가냘프게 보호하고 싶은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남자라면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부드럽고 친절한 깔끔한 스타일 하지만 능력 있는 스마트한 스타일로 코디네이션을 한다면 첫인상에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겠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직종의 회사에서 일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무직인지 또는 프리랜서인지 아니면 전문직인지에 따라 소개팅패션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사무직 회사원이라면 단정하고 세련된 커리어 스타일이 무난하다. 예를 들어 상대방은 사무직이라 비즈니스 패션으로 소개팅을 나왔는데 자신은 전문직 또는 프리랜서라 캐주얼한 스타일이나 유별나게 튀는 옷차림을 했다면 소개팅 자리는 각각의 패션만으로 어색하고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를 주게 된다. 반대로 상대방은 전문직이나 프리랜서라서 좀 자유롭고 독특한 개성패션을 강조했는데 자신은은 엄숙해 보이고 업무 스타일인 비즈니스패션을 입고 나왔다면 역시나 소개팅 자리가 어색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든다.

소개팅에서 만날 상대방의 직업에 따라 스타일을 어떻게 코디네이션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소개팅은 남녀사이에 어색하고 미묘한 감정으로 각각 탐색하는 짧은 만남이지만 그 순간에 사귀고 싶은 상대인지 첫인상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소개팅 자리 가기 전 조금은 가식적이라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첫인상에서 호감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면 연락을 주고받으며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데 연애를 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이해하게 되면 평소 즐겨 했던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노출해도 상대방은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여겨진다.

 

소개팅에서 외모나 말 또는 행동에서 호감을 주는 요소도 있지만 첫인상에서 스타일 즉 패션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리 개성과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즐겨 해도 소개팅패션은 상대방이 좋아하고 호감 있는 패션을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 사귀고 싶은 상대방을 만났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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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옷차림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중 하이힐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표현해 주고 키도 커보이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자신감과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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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이힐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주범(?)이 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하이힐로 인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야 하는 모습 또는 구부정한 실루엣으로 하이힐이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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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하이힐 스타일 예를 들어 본다.

출근길. 지하철로 향하는데 한 건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긴 머리에 봄패션을 강조한 시폰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계단을 내려 온 후 거리를 걷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었다.

첫 느낌은 상큼 발랄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었는데 높은 굽의 하이힐로 걷는 모습은 마치 여자의 하이힐을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하이힐을 신은 남자의 걸음걸이의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ㅠ

 

하이힐을 신은 많은 여성 중 구부정한 실루엣 체형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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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걸음걸이의 자세는 그녀의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를 망치는 걸음걸이로 구부정한 등라인과 엉덩이가 뒤로 쭉 빠진 예쁘지 않는 실루엣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힘든 것 같은 엉성한 걸음걸이가 하루종인 하이힐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 걸음걸이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불편한 느낌을 주게 하니 말이다. 하이힐로 키가 커이게 하고 싶고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은 하이힐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차라리 굽이 낮은 구두나 단화를 신었다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을 텐데 그녀는 하이힐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자신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도 불편함을 주었다.

 

- 단화를 신은 여성과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걸음걸이를 보면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무릎에 무리를 주는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자주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왜 어떤 그녀들은 하이힐을 신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으며 자세나 걸음걸이도 당당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데 어떤 그녀들은 걷는 모습만 봐도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니 익숙해 져서 자연스럽게 워킹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으며 체형적으로 근육과 관절 등등이 하이힐을 신어도 무리가 없는 체형도 있겠다. 물론 장시간 신으면 누구나 하이힐이 힘들어서 벗어 던지고 싶을 경우가 많은 법. 그런데 체형적으로 하이힐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하이힐만 신으면 요통으로 자세가 안 나와 불편한 걸음을 걷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이힐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자세와 걸음을 하기도 하는데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위해 하이힐로 걷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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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는 하이힐 착용은 걸을 때 균형과 중심을 잡지 못해 어색하기도 하는데 이때 어깨를 쫙~ 펴면서 복부에 힘을 주며 허리에 긴장감을 준다. 그러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는 자세가 나오는데 이때 얼굴 턱은 목선으로 당기며 시선은 45도 각도로 정면을 향하며 다리는 쭉쭉 뻗으면서 시원스럽게 걸으면 자신감 있게 그리고 당당한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위해 연습과 노력을 해도 하이힐이 불편한 걸음걸이가 나오거나 체형에 맞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해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를 나온다면 당장 하이힐을 벗어 던져야 할 것이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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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 보이고 예쁜 다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아무리 예쁜 옷을 입었어도 자세나 걸음걸이가 어색하다면 하이힐은 결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링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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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직장생활 20여년을 하다 보니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에게 주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었다. 때론 옷차림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업무가 좌우하기도 하는데 출근 전 거울을 보면서 스타일에 자신감 있는 옷차림이라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업무도 척척 잘 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급해서 대충 나온 옷차림, 불편함을 주는 실루엣이나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은 은근히 하루 종일 우울하고 업무도 잘 풀리지 않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날이 때때로 있다. 이런 상황은 직장인이 아니더라고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이며 공감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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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장에서 어떤 옷차림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도 그리고 상대방도 각각의 다른 이미지와 호감도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데 순간 그날 하루만 잘못 입어서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평소에도 옷차림에 늘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때론 비호감을 주게 한다.

신입사원 면접 예로 들면 유행패션으로 트렌디한 감각스타일을 강조하는 여성이나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일로 러블리하고 귀여운 스타일(시폰 스커트, 원피스)로 강조한 여성과 네이비 수트 스타일이나 H라인 스커트에 셔츠와 재킷 스타일을 한 여성이 있다면 면접관은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네이비 수트 스타일이나 H라인 스커트에 셔츠와 재킷 스타일의 여성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채용을 하는 확률이 높은 것은 그 만큼 옷차림에서 오는 시크하고 커리어우먼 느낌이 일도 잘 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옷차림이 면접에서도 중요한 것처럼 직장에서의 옷차림도 역시 중요하다. 디자인 계열의 부서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직장에서 지나치게 유행스타일을 강조하거나 유별난 개성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반대로 너무 이지한 스타일이나 늘 똑같은 옷을 입은 듯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 역시 지양해야 하는 옷차림이다.

직장여성의 옷차림은 남성의 옷차림보다 민감한 반응과 느낌을 준다. 옷차림으로 좋은 이미지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일하고 싶지 않는 동료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옷차림에 따라 능력평가도 좌우하기도 하는데 남성보다 여성에게 민감한 반응이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옷차림이 왜 중요한지 이유 3가지가 직장에서 호감과 비호감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첫 번째는 시크한 이미지다.

직장여성이라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옷차림은 업무에 있어 긴장감을 주고 상대방에게(동료, 업체 사원)신뢰도 주게 하며 예의를 갖추게 한다. 즉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이미지를 준다.

두 번째는 능력을 보다 더 강조할 수 있다.

비슷한 능력과 조건이 같은 두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은 시크한 옷차림을 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며 업무 결과에 좋은 평가를 받는 기회가 된다. 깔끔하고 시크한 옷차림만큼 일도 순발력과 센스 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받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자신감이다.

자신감 있는 옷차림은 직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활력을 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하는 자신감을 준다. 즉 직장에서 옷차림은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

-- 직장여성은 물론 남성도 마찬가지이지만 직장에서의 옷차림이 과시하고 자랑하는 곳도 아니며 입기 편안하다고 대충 입어야 한 곳도 아니다. 직장에서의 옷차림은 상대방을 위해 기본적인 예의 있는 스타일을 갖추어야 할 곳이며 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감으로 경쟁력을 보여주어야 할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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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봄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소품으로 가벼운 소재의 머플러나 스카프로 봄을 표현하는 스타일을 강조하며 옷차림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해 준다. 그 만큼 스카프 하나만 있어도 장신구나 그 어떤 소품 포인트와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데 그 동안 다양한 스카프 연출을 소개 했으며 최근에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소개 했었다.

 

이번에 소개하는 스카프는 기본적이고 베이직한 스카프 연출에서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남다른 스타일을 표현해 주는 스카프 연출로 주위 지인들이 "따라해보고 싶은 스카프 연출" 이라며 반응과 관심이 뜨거웠던 스카프 연출이다.

            

첫 번째 스카프 연출로 리본 모양이지만 기본적인 리본모양은 스타일에 있어 부담스럽거나 잘못 표현하면 촌스러운 리본 모양이 아닌 꽃잎모양처럼 사랑스럽고 세련된 리본모양 스카프 연출이다.

- 사각 스카프를 사방을 각각 중앙으로 접는다

            

- 중앙으로 접은 스카프 한쪽을 돌돌 말아주고 끝에만 살짝 삼각형모양을 남긴다.

- 완성된 스카프를 목에 걸치고 매듭을 만들면 리본 모양이 완성된다.

 

두 번째는 장식효과를 주는 스카프 연출로 목걸이 이미지를 주면서 독특함을 강조해 남다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법이다. 

-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주름을 주어 가늘게 접는다

- 스카프 중안에 매듭을 만들고 양쪽으로 각각 매듭을 만든다(매듭 3개가 나온다)

- 매듭이 나오는 부분을 목선 앞에 걸치고 뒷목에 스카프 양끝을 묶는다

◆ 올봄 남다른 스타일과 독특한 개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두 가지 스카프 연출을 활용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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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꽃잎모양스카프, 남다른 연출, 따라해보고 싶은 연출, 리본모양, 목걸이 스카프연출, 봄패션, 스카프, 스카프연출, 스타일, 옷차림, 장식효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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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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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남자관리, 남자친구, 사랑표현, 섹시한옷차림, 스타일, 애교, 여자동료의변화, 여자의 착각, 여자친구, 연애, 옷차림, 이미지, 체형,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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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8:00 스타일 TALK

나름 동안이라고 자부하는 노처녀인 나!
직장에서나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같은 나이인 동창이나 지인들보다 역시 동안이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데 같은 나이이지만 결혼한 사람보다 스타일도 남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젊게 보여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젊게 옷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얼굴 즉 피부상태인데 나이 들면서 탄력이 없어져 팔자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아무리 젊게 보이는 옷차림을 해도 얼굴만 봐도 나이를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아줌마” 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ㅠ

이때 마다 나이 많은 싱글은 은근히 기분 나쁜데 뭐..... 나이를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고 거울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세월의 흔적이 스스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줌마”라고 불러도 수긍하고 체념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 정보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 전화로 “사모님~....” 하면서 이상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이들 보험....” 하며 정보나이를 체크해 통화를 시도하는 기분 나쁜 전화도 있었다. 물론 나이로 봐선 아줌마이고 사모님 그리고 자녀가 있는 나이이다. 예를 들어 동창 중 고등학생 학부모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별별 상황과 전화도 있었지만 그다지 상처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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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지나가는 아줌마의 말에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으며 은근히 상처도 받았는데 결국엔 빵 터졌다....ㅋㅋ

샘플작업으로 동대문 재료시장을 들른 후 지하철 입구로 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학생~” 하고 불렀다. 당연히 학생이 아닌 나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 학생~ 학생~” 하며 내 앞으로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런데.......

“어머! 학생이 아니네!” 하며 그 아줌마는(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아줌마였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 뒷모습이나 옷차림이 학생 같았는데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순간 이상하게 기분 묘하며 도대체 왜 죄송한 건지 이해불가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역 이름을 말하며 몇 호선을 타야 하는지 물어 보았다. 좀 당황했지만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그럼, 그냥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면 좋은데 가면서 노처녀 염장(?) 지르는 말 한마디를 하고야 만다.

“정말 죄송해요, 뒷모습이 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미안하네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뭐가 미안한 것인지.....

오히려 마지막 말이 노처녀를 더 굴욕적으로 만든 멘트가 아닌가?

뭡니까?....너무해~~~ ㅠㅠㅠ

학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어른(?)에게 학생이라고 부르게 되어 미안한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나이 든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아줌마의 말에 순간 노처녀 은근히 열 받았다.

지하철을 탄 후 평소에 지하철에서 거울을 꺼낸 적이 거의 없던 내가 거울 꺼내며 얼굴을 보기 시작했다....ㅎㅎ

‘아... 이젠 나이 들어 보이며 티가 나나? 한 번도 피부 관리도 안 받았고 성형 상담도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이제 관리가 필요한 걸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몇 분전 학생인줄 알았다가 얼굴보고 깜짝 놀란 아줌마의 말은 서서히 빵 터지는 기억이 되었으며 이젠 옷차림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하려고 해도 커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면서 그날 하루 종일 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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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아직은 두꺼운 외투가 필요한 3월이지만 그래도 따스한 봄 햇살을 기다리며 봄패션을 준비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봄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스카프는 목선과 옷차림에 멋스러움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데 스카프가 또다른 응용으로 놀라운 변신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동안 빅백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앙증스러운 작은 미니백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빅백이 많아 작은 가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서 스카프로 미니 가방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에 뜨거웠죠.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스카프로 가방을 만드는 방법은 예전에 H 명품브랜드에서 연출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된 방법을 활용했는데요. 최근 H 브랜드에서 나온 카탈로그에서도 여전히 응용되는 스카프 응용연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스카프로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가방 연출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스카프로 토트백 만들기

토트백은 손잡이 끈이 짧아 손으로 드는 가방으로 프린트가 있는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면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개성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스카프 안쪽면을 사각으로 펼친다
- 스카프 사방 끝을 각각 묶는다
- 묶은 부분을 2개씩 각각 끝 부분을 묶는다

그럼 손잡이 끈이 2개가 만들어 지면서 토트백이 완성된다.

두 번째 스카프로 가방끈 만들기

기존의 가방에 스카프로 숄더 끈을 만드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멀티 스타일로 토트백과 숄더백 겸용으로 디자인된 가방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기존 숄더 끈 대신 스카프로 끈을 만드는 응용편입니다.


-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접어 돌돌 말고 꼬아서 가방 고리에 묶는다
길이를 조절하여 원하는 길이를 만들어 스카프 숄더끈을 만든다.

세 번째 스카프로 숄더백 만들기

기본 90 x 90cm 스카프로 작게 숄더백을 만들 수도 있고 150x150cm 빅 스카프로 좀 더 빅 스타일로 백을 만들 수 있는 스카프 숄더 가방 연출법입니다.

- 스카프를 대각선 양쪽 부분을 접는다(미리 소지품을 넣어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양 끝을 느슨하게 묶는다(두번 묶는다)

- 첫 번째 접은 두 개의 양쪽 끈을 꺼내서 처음 묶은 매듭 안쪽으로 크로스로 넣어준다
- 크로스로 매듭 안을 통과한 양끈을 잡아 당겨 길게 뺀 후 끝을 매듭을 한다.

완성한 스카프 가방은 숄더백으로 완성되어 어깨에 매력적이고 독특한 가방연출을 할 수 있다. 이때 옷차림은 단색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스카프 가방연출을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었고 스카프로 가방끈을 만들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연출을 할 수 있는 연출을 소개해봤습니다. 따스한 봄날,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 스카프로 이용한 가방연출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독특하고 개성 있는 봄패션을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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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08:00 스타일 TALK

여성의 헤어스타일은 어쩌면 옷차림보다 상대방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상대방은 얼굴과 헤어스타일로 첫인상을 좌우하게 하며 다음에는 옷차림이라는 것이다. 그 만큼 옷차림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를 부각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평소에 잘 아는 사람이 옷차림에 변화를 주는 반응보다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주어 옷차림보다 더 관심 있고 변화의 반응 또한 헤어스타일이 더욱 새로운 이미지를 주게 되는 것이다.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패션 스타일까지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그 동안 긴 생머리, 롱 웨이브 스타일 그리고 짧은 쇼트에서 단발머리까지 변화가 많았었다. 그때마다 패션스타일도 같이 변했으며 헤어스타일에 따라 성격(행동, 말투)도 약간씩 변했다. 예를 들어 긴 헤어스타일일때는 다소 여성스러운 행동과 말투를 했지만 쇼트였을때는 행동과 말투가 와일드했었다.^^
이렇게 헤어스타일에 따라 패션 스타일과 행동 말투까지 변화는 경우를 많은 사람들에게도 보게 되었는데 그 만큼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와 스타일에 변화를 주게 하는 듯하다.

그럼, 헤어스타일에 따라 성격(성향) 그리고 패션스타일을 이야기를 해보자.
-대표적인 4가지 헤어스타일로 보는 유형으로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 긴 생머리 스타일

남성들에겐 여성의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다. 아마도 긴 생머리는 청순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게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이 분명 있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거나 관리 문제 또는 이미지의 변화로 긴 생머리보다 다양한 변화를 원하는 여성이 더 많다는 것이다.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그녀들의 성격은 차분하거나 도도한 성격 두 가지 유형이 많은 편이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보다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하여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긴 생머리에 대한 애착이 많다. 그리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여성들도 긴 생머리 스타일을 즐기는 편인데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여성이 차분하고 상큼한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섹시한 컨셉를 즐기는 여성은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스타일을 즐기는 편으로 긴 생머리 스타일도 성격과 스타일에 따라 각각 다른 이미지를 강조한다.

2.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즐긴다면 여성스러운 성격의 여성들이 많다.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 자체가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데 웨이브 스타일링에 따라 귀엽거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으며 물론 와일드한 웨이브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도 있어 독특한 개성을 부각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웨이브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웨이브 스타일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로맨틱한 옷차림이나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컬러나 패션을 즐겨 하는 편이다.

3. 짧은 쇼트 헤어스타일


짧은 쇼트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은 당차고 적극적이며 남과 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편이다. 옷차림 역시 개성을 강조하거나 미디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스타일의 성향에 따라 보이시하고 강한 패션스타일을 즐기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보이시한 짧은 쇼트헤어에 프릴 스커트를 입었다면 정말 엉뚱하고 거북스러운 패션이지만 만약 짧은 쇼트에 살짝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으며 패션스타일 역시 헤어스타일에 따라 짧은 쇼트헤어지만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겠다.

4. 단발머리 스타일


단발머리 스타일의 여성은 도도하고 분석적이며 다소 이기적인 면이 있다. 상대방에게는 전문적인 캐리어우먼 이미지를 주기도 하여 쉽게 다가서기 힘든 스타일의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옷차림 역시 시크하고 미디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컬러이미지로는 소프트한 컬러보다 모노톤계열을 좋아하며 로맨틱 스타일이나 귀여운 스타일을 입는다면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아 대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나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패션을 즐긴다. 단발머리에서 앞머리를 가지런하게 일자로 자르거나 살짝 웨이브를 준다면 귀여움을 주기도 하는데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스타일은 어떤 헤어스타일에서도 동안 이미지를 주고 귀여운 스타일로 강조하게 한다.

여성의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현재 어떤 컨디션이고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표현이다. 또한 성격(성향)이나 이미지를 표현되기도 하는데 언제든지 다체롭게 변신을 할 수 있고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이때 헤어스타일에 따라 옷차림도 각각의 어울리는 새로운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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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7:30 싱글 앤드 시티

남자 조카 둘이 대학합격으로 며칠 전 가족파티를 했다. 두 녀석은 지난해에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를 선택하면서까지 드디어 미대에 합격했다. 그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입시생에서 멋진 미대생이 되었는데 조카들에게 이제부터는 신나는 대학생활과 자유로운(?) 미팅을 할 수 있겠다면 은근 슬쩍 “앞으로 미팅을 많이 할 텐데 좋겠다” 하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대학 1학년이라면 미팅을 많이 하는데 조카들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학생과 미팅하고 싶으냐고 했더니 조카들은 살짝 수줍어하면서 “예쁘면 좋죠” 라고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정답같은 답변이라 외모 빼고 성격이나 어떤 패션 스타일이 좋은지 등등 생각하는 이상형을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조카들의 말은 누구나 말하는 평범한 답변이었다.(요즘 세대는 좀 다른가 했더니.....)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요즘 특별히 이상형을 따지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나요? ‘느낌(feel)’이잖아요. 외모나 스타일 그리고 성격이 어떻든 일단 미팅에서 첫 느낌이 좋으면 사귀고 싶은 것인데 친구들도 어떤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기대하지 않아요?... 물론 예쁜 여학생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는 꼭 있지만요...ㅋㅋ ”

느낌이라... 물론 정말 중요한데 어린 조카들에게서 듣게 되니 이상하게 어색했다.

미대생이 된 조카들은 미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는 여학생이 있다고는 했다. 몇년 동안 화실에서 많은 여학생들과 공부하고 부딪혀서 그런지 신비감이 없단다.ㅋㅋ 그래서 미대생 여학생만 아니라면 미팅에서 특별히 기대하는 스타일은 없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조카들의 미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너무 단순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물론 느낌이 중요하지. 하지만 성격에도 차분한 성격이나 와일드하고 왈가닥 스타일이 있고 옷차림도 귀여운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니면 보이시한 스타일 등등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은 여학생 스타일이 있을 것 같은데... 없어? ” 하자.

조카들은 한결같이 (대학 졸업한 조카, 졸업을 앞둔 조카 그리고 입학하는 조카 등 네명) 마치 당연한 것을 왜 묻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한다....ㅠ

“ 이모(고모) 외모, 성격, 패션 이 모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첫 느낌이 좋으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성격이 좀 까칠해도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라도 일단 Feel~ 받으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멋지게 보여 이모도 알잖아? ”

조카들! 질문한 이모(고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모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빵 터지는 말을 하고야 만다.

“ 이모도 항상 가족들에게 이런 말하잖아!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 내가 눈이 높아서 남자를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귀고 싶을 만큼 느낌 좋은 남자를 못 만났어. 외모가 좋아도 그리고 옷 잘 입는 남자라도 ‘느낌’이 없으면 만나기 힘들어. 나이 드니 조건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느낌(Feel)이 중요해-
라고 했잖아? 우리도 똑~ 같아! “

조카들의 공격(?)에 나는 눈 내리고 고객 숙이며 할 말을 잃었다.....
직장인도 아닌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의 말에서 미팅에서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에 다소 당황도 하면서 웃음이 나왔는데 시대를 불문하고 연령과 상관없이 미팅(소개팅)에선 역시나 ‘느낌’이라 것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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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7:40 스타일 TALK

초등학생 시선에 엄마의 패션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를 선배언니의 생일파티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주말, 선배의 생일파티로 오랜만에 다른 선배까지 만날 수 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5년 전에 일을 그만둔 선배가 한숨을 쉬며 다시 일을 해야 하나 요즘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둘째 아들이 사춘기가 온 것 같다며 그 동안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툭 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대들며 반항을 한다고 하는데 버릇없는 행동과 말투로 점점 사랑스러운 아들이 미워지기 시작했단다.

얼마나 아들이 버릇없고 엄마를 속상하게 했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아들이 미워졌을까?

가끔 엄마를 무시하는 언행과 말대꾸는 순간순간 당황하게 만들어 자주 둘째 아들과 신경전을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아들이 엄마의 패션에 대해 창피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서럽고 가슴 아프다는 말도 했다.

선배는 오랜 전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직장생활에서도 항상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주부이지만 언제나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었다. 직장을 그만둔 이후에도 멋진 모습을 유지했는데 최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평범한 스타일을 보이면서 주위에서 선배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던 것 사실이다.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게 된 계기는 직장도 그만 두어 생활비가 부족한 이유도 있었지만 아이들 교육비가 많이 들다보니 자신에게는 거의 투자하지 않으며 스타일보다는 편리함과 실용성을 강조하게 되었단다.

이미지 사진

그것이 문제였던가?

사춘기가 찾아 온 둘째아들이 어느 날 청바지를 사달라고 하기에 대충 추리닝 점퍼를 걸치고 가까운 아울렛 쇼핑몰에 갔다고 한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갑자기 아들이
 “ 엄마 좀 떨어져서 가 ” 하자 선배는 이유를 몰라 “ 왜 그러는데 ”

아들 “ 아 참, 빨리 앞으로 떨어져서 가란 말야 ” 하며 신경질을 부려 선배는 멀찌감치 떨어져 갔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아들이 친구와 만나는 것이 아닌가?

이미지 사진

선배는 순간적으로 아들이 자신을 친구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엄마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떨어져 가라는 말 한마디에 순간 울컥했다고 한다. 동네 근처라 머리손질도 안했고 추리닝 점퍼만 걸쳐 편안하게 쇼핑하기 위해 입었는데...물론 요즘 직장을 그만 두고 거의 옷을 구입도 안 했고 점점 편안한 옷을 즐겨하며 무감각해진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이렇게 까지 아들이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할 줄 몰랐다는 것이다.

서럽고 화도 나서 아들에게 엄마가 창피하냐고 묻고 싶었지만 물어보는 것이 오히려 엄마로서 자존심만 상할 것 같아 청바지만 구입하고 집으로 갔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아들에게 섭섭해 조용히 아들 방에 들어가 한마디 했단다.

“ 청바지는 마음에 드니? 엄마도 예쁜 옷 사고 싶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데 돈이 아까워. 그 돈으로 너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고 좋은 옷을 입히고 싶다. 그래서 엄마는 예쁜 옷보다 우리 아들이 착하고 멋진 남자가 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더 좋아” 하며 은근히 엄마의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아들이 자신에 행동에 미안했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했단다.

아들에게 섭섭하고 또한 화도 나지만 아이의 눈에 엄마의 모습이 예쁘고 옷 잘 입는 엄마를 기대하고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철없는 초등학생인데 울컥해도 그리고 섭섭해도 야단칠 수는 없었다고 한다.

선배는 그러면서 다시 일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 하는데 전업주부가 되면서 점점 긴장감이 떨어지고 아이들에게만 집중하니 자신에 대한 관리를 전혀 못한 점도 자신의 책임이라며 일을 시작하고 싶다 한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과 외출할 때 옷차림도 이젠 신경 써서 입어야 하겠다는 선배언니의 말이 가슴 아프게 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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