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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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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1:00 재래시장 활성화

재래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 흥미롭고 정겨운 이미지를 줍니다. 평소에도 재래시장 쇼핑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그 동안 해외여행 중 필수코스로 재래시장 즉 마켓구경을 합니다. 런던일정 중에도 버로우 마켓을 방문해보았더니 신선식품 코너마다 국내에서 잘 접하지 못한 여행자를 흥미롭게 한 색다른 진열방법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런던 재래시장 신선식품 진열이 인상적인 이유

런던 버로우 마켓은 앞서 소개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식품 코너별 시식코너를 강조한 부분도 인상적이었지만 특히 진열방법도 흥미로움을 주었습니다. 국내 재래시장 활성화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시장 환경은 물론 매장별 집기 개선과 진열 개선 등등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죠.

버로우 마켓도 9년 전보다 입구외관이 현대적으로 바뀌고 점포별 리뉴얼했지만 전형적인 런던의 마켓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유럽의 멋스러운 마켓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 현대식 집기를 적용하거나 획일적인 진열보다 감성을 담은 자연소재의 소도구와 집기를 활용하여 한층 멋스러운 마켓풍경을 자아내었습니다.

 

버로우 마켓의 색다른 진열 제안

수산코너를 둘러보면 공통점이 다양한 수산물과 함께 장식으로 레몬이나 파슬리를 장식하여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회색빛 수산물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구매동기를 주게 했어요.

어떤 수산코너에선 대행 생선 아가미에 조명을 설치하여 보는 재미와 상품의 관심을 유도 하게한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청과매장들의 인상적인 진열 포인트

청과매장을 둘러보니 공통된 진열 포인트는 연관상품을 진열대 곳곳에 적절하게 노출하는 방법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청과의 색대비를 활용하여 상품 이미지를 부각하는 진열 방법이 인상적이더군요.

진열대의 다양한 상품진열 중 관련상품으로 포인트를 주어 같이 구입하면 좋은 식재료를 제안하는 동시에 리듬 있고 밋밋하지 않는 진열대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버섯코너에서도 버섯의 다양한 상품 이미지와 모둠 소량 패키지 제안 그리고 관련상품으로 오일을 제안하는 진열제안 역시 구매를 유도합니다.

 

채소매장별 둘러보면 이상하게 화려함을 줍니다. 진열대 곳곳에 관련상품 포인트 진열로 다양한 상품군을 강조하고 관련상품 또는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채소를 믹스한 진열한 풍경 등 현지인이라면 절로 손이 가게 만든 채소진열이었답니다.

 

상품 하나하나 깔끔하고 볼륨 있는 진열도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잘 전달하지만 버로우 마켓에서 둘러본 진열한 풍경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며 ‘예쁘다! 화려하다’ 라고 느낄 만큼 색다른 재래시장 풍경이었습니다.

 

 

관련글-----런던 버로우 마켓의 다양한 시식코너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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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마켓 구경은 여행자에게 그 나라의 생활 및 식재료의 흥미로움 그리고 시장문화를 색다르게 둘러 볼 수 있죠. 런던여행에서도 몇 곳의 마켓에서 재미난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소개하는 곳은 버로우 마켓입니다. 이곳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풍경은 바로 시식코너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못지않은 재래시장의 다양한 시식코너에 여행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런던 버로우 마켓의 다양한 시식코너에 깜짝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현지인들이 식료품을 쇼핑을 즐겨 찾는 재래시장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또한 먹거리도 다양하여 쿠키, 초콜릿,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겹게 맛볼 수 있는 마켓입니다. 지하철 런던 브릿치(London Bridge)역 3분 거리에 있어 찾기 쉬워요.

 

오전에 둘러 본 버로우 마켓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곳곳의 매장별 분주함과 다양한 식품매장과 함께 유럽의 재래시장 풍경에 절로 흥미롭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마켓을 점점 둘러보면서 확연히 눈에 들어 온 풍경이 바로 시식코너!

국내 재래시장에서 접하기 힘든 시식코너를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적극적인 런던의 마켓 시식제안은 차별화되었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식품판매를 하는 대부분의 점포들은 고객이 시식을 할 수 있도록 시식코너를 활성화하여 궁금한 맛을 하나하나 맛을 볼 수가 있게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식품 원재료보다는 가공식품 위주로 버로우 마켓을 모두 둘러보며 시식코너를 즐긴다면 아마도 살짝 배가 부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곳곳의 매장별 시식코너를 즐길 수 있어 여행자에게 해외에서 색다른 시식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유럽에서 꼭 구입하고 싶은 쇼핑리스트 중 하나가 트러플(Truffle) 올리브오일입니다. 일반매장에서도 구입가능 했지만 버로우 마켓에서 쇼핑하고 싶었죠.

둘러본 매장에서 트러플(송로버섯) 올리브유 시식코너에서 빵에 찍어서 시식을 해보고 절로 감탄하며 미니 화이트 트러플 올리브 오일과 트러플 슬라이스를 구입했답니다.

먹거리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어요. 인기 있는 곳은 긴줄을 서야 했는데요. 개인적으론 즉석에서 조리한 케밥과 커피로 간단 점심을 해결!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구입한 트러플 슬라이스 오일과 올리브유를 직접 요리해 보았습니다.

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소스와 바게트 그리고 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샐러드를 즐겨보니 향긋함으로 절로 감탄을 했답니다.

트러플 슬라이스와 오일로 파스타도 즐겨 보았죠. 특히 트러플 슬라이스를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과 고급진 맛으로 외식 부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후회된 것은 ‘2~3병 사올 것 그랬네.~’ 라고요.

 

런던 바로우 마켓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엔 버로우 마켓의 독특한 진열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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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일정에서 백화점 및 거리에서 색다르고 흥미로운 쇼윈도 연출에 절로 감탄을 한 매장들이 많았습니다. 봄의 이미지를 표현한 매장은 구경만으로 매력적이었는데요. 특히 해롯 백화점의 쇼윈도 연출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함으로 한참을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게 하며 생각을 하게 만든 색다른 쇼윈도 연출을 소개해봅니다.

 

런던 해롯 백화점의 색다른 쇼윈도 연출에 감탄

3월의 런던거리는 봄 이미지를 담은 쇼윈도를 곳곳의 매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하지만 봄 이미지보다 브랜드만의 색다른 콘셉트로 쇼윈도 연출을 표현한 곳도 많았죠. 그 중 해롯백화점의 쇼윈도 연출은 엑스레이(X-rays) 이미지를 표현한 독특한 방식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한참을 구경하게 만들었답니다.

엑스레이와 상품연출 특히 엑스레이 이미지는 여성보다 남성이 적합하겠죠?...^^

캐주얼 패션 이미지와 남자 리얼한 엑스레이 연출이미지는 순간 섬뜩하기도 했지만 자꾸 보니 귀엽기도 했어요.^^

멋스럽게 차려 입은 옷차림 스타일을 엑스레이로 촬영하면 이런 이미지일까요?

부분별 엑스레이 이미지와 상품 연출이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둘러 본 색다른 쇼윈도 연출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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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부활절이면 선물용으로 제안하는 재미나고 신기한 형태의 다양한 초콜릿 에그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부활절에 교회에서 삶은 달걀을 받은 기억이 있죠. 부활절이면 달걀이 대표 이미지로 영국에서는 부활절이 한국의 설이나 추석만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의미 있고 즐겁게 선물을 주고받는 국가 명절인가 봅니다. 곳곳의 매장마다 색다른 초콜릿 에그 진열이 눈길을 사로잡았네요.

 

런던에서 재미나고 신기했던 초콜릿 달걀모양

런던에서 재미난 형태의 초콜릿 에그는 정말 다양하여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백화점은 물론 마트나 베이커리매장 등 소장하고 싶은 만큼 귀엽고 독특한 달걀모양의 초콜릿을 둘러볼게요.

- 초콜릿 코너에서 제안하는 귀엽고 재미난 부활절 초콜릿

- 곳곳의 매장마다 환상적인 포장이미지로 부활절 다양한 초콜릿들을 둘러보았어요.

 

- 부활절 재미나고 신기하게 구경해본 달걀모양 용품과 달걀모양 초콜릿 등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한참을 흥미롭게 구경을 해보았네요.

 

영국에서의 부활절은 명절만큼 큰 의미가 있는 날로 달걀모양이나 토끼 또는 다양한 부활절 상품을 달콤한 이미지로 가볍고 귀엽게 주고받는 색다른 선물문화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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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21:56 스타일 TALK

이번 런던일정에서 꼭 쇼핑하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가 나이키 타운 매장에서 운동화 하나는 장만하고 싶었죠. 3년 전 런던일정 중 나이키 매장에서 멋진 운동화를 사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결국 포기한 것이 내내 아쉬웠답니다. 이유는 한국에서 구입이 어렵거나 색상이 없거나 또는 가격 차이가 있어서 이번 런던 일정 첫날에 매장으로 향했네요.^^

런던 나이키매장서 구입한 에어맥스90 플라이니트

 

나이키 타운은 옥스포드 서커스역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 싶게 찾을 수 있어요. 건물도 런던의 건축물과 이어진 이미지로 매장을 둘러보기도 전에 여성 운동화 코너를 달려가 한참을 고민하고 착용해 보며 고른 운동화입니다.

봄,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컬러와 소재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요. 종이봉투가 아닌 에코 백에 담아 주니 운동화도 마음에 들었지만 에코백도 유용하게 사용 할 듯한 가방이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구입 후 매장을 찬찬히 둘러보니 구입한 운동화가 여기저기 메인으로 디스플레이가 되어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2017년 봄 신상품(3월 11일자 출시)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로 올봄 대표 디자인이더라고요. 구입한 운동화를 자세히 살펴보니 은근히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매장 입구부터 이번 시즌 대표 신상품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를 화려하고 멋지게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더군요. 그 외 에어맥스 시리즈와 앞으로 출시 될 디자인까지 아크릴 반구에 담아 재미나게 구성을 하여 흥미로움을 주었습니다.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는 남녀 모두 같은 디자인에 컬러와 패턴이 조금씩 달라요.

 

런던 나이키 타운의 매장 이미지도 살짝 둘러볼게요.

 

나이키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 리뷰

구입 후 여행가방 부피를 줄이기 위해 박스를 버리고 에코백만 가져 왔어요. 운동화 모양과 색상, 소재 그리고 디자인 이미지입니다.

 

런던에서 운동화를 구입한 후 바로 런던에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8시간 이상 착용해보니 통기성도 좋고 착용감은 절로 감동입니다. 발에 꼭 맞게 감싸는 핏(무봉제 필름 오버레이로 제작)과 통기성으로 편안함을 주었고 맥스 에어쿠션의 탄성감으로 장시간 착용을 해도(개인차가 있음)피로도를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편안했어요.

- 런던과 한국에서 운동화를 착용해 본 이미지

 

런던에서 구입한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는 아직 한국 나이키 매장에 입고가 안 된 상태로 나이키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되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알고 있네요. 한국보다 먼저 런던에서 운동화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요.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대(Tax -Free 적용)로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런던에서 구입한 나이키 에어맥스90 울트라2.0 플라이니트 리뷰로 런던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편안함에 자주 신게 되는 운동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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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0:09 스타일 TALK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그리고 런던 출장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가방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챙기며 유럽 3개국에서 나만의 여행패션 스타일링을 즐겨 보았죠. 생각보다 유럽 특히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날씨가 춥고 비가 와서 난감했지만 캐리어에 챙겼던 아이템으로 유럽에서 즐겼던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소개해봅니다.

유럽 3개국 나만의 여행패션 스타일링

 

첫날 도착한 나라는 파리입니다. 12시간 이상의 고된(?) 기내에서 벗어나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개선문과 상젤리제 거리를 구경했네요. 첫날 패션은 와이드 팬츠에 그린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봄 유행컬러를 부각하는 여행 첫날의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파리 두 번째 날은 세미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다소 날씨가 쌀쌀해서 레이어드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카디건과 패딩조끼 스커트 레깅스에 그린 양말로 포인트 주기. 그리고 파리지엔느 스타일링을 하고픈 마음에 그린 포인트의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파리일정 패션을 즐겨 보았습니다.

파리 셋째 날과 마지막 날은 심하게 비가 왔죠. 그리고 독일 뒤셀도르프 EURO SHOP 박람회를 위해 출발하는 날로 패딩재킷 스타일로 뒤셀도르프 출발~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 박람회에서 즐겨 본 패션스타일링입니다.

박람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미팅을 해야 하므로 최대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좀 더 패션에 신경을 썼네요. 멜빵 스타일의 그린 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블랙 카디건과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오전에 쌀쌀해서 레이어드로 패션을 했지만 박람회 안이 더워서 조끼와 재킷을 벗어 가볍게 박람회를 구경했답니다.

 

런던패션 스타일링

런던은 5일 일정으로 파리, 독일에서 즐겨했던 아이템들을 최대한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블랙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그리고 레깅스로 스타일링

베이지 컬러의 야상과 주름 숏 치마바지 스타일링으로 스트라이프 셔츠와 도츠무늬 양말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 2일 스타일링

런던 마지막 날은 그린 카디건과 양말에 포인트 그리고 블랙 블루종에 화이트 바지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유럽일정에서 스타일링 해본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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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08:00 스타일 TALK

국내외 SPA 의류매장에서 착용하고 싶은 몇 가지 옷을 선택하면 피팅룸으로 향합니다. 이때 피팅룸 앞에서 직원은 숫자가 적힌 플라스틱 막대를 주는데요. 그 확인표는 고객이 몇 개의 옷을 입어보는지 확인하는 숫자표입니다. 수많은 고객들이 몇 개의 옷을 입어보는지 확인하기 위한 숫자가 적인 확인표는 여러 SPA 브랜드의 피팅룸을 이용해도 컬러만 다를 뿐 모양은 같았습니다.

 

그런데 런던 백화점 청바지 코너에서 피팅룸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숫자표를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런던 백화점에서 본 청바지 셀랙솝 코너를 구경하게 되었는데요. 흥미로운 청바지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데님 매장이라 마네킹과 연출물을 푸른색으로 전개 그리고 청바지 이미지를 강조했네요.(연출부분은 촬영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청바지 디자인을 둘러보다가 착용하고 싶은 청바지 2개가 있었습니다. 두벌을 가지고 피팅룸에서 대기를 하니 직원이 피팅룸을 안내하면서 무언가 건네주었습니다.

 

처음엔 무엇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었죠. 그러나 자세히 보니 SPA 브랜드마다 주는 착용하는 옷의 개수를 표시하는 숫자였습니다. 모양이 청바지 매장답게 청바지 주머니 모양이라 독특하고 재미났어요.

일반적인 SPA매장들의 피팅룸 숫자 막대는 이렇습니다.

 

피팅룸 안을 살펴보니 피팅룸에서 처음 보는 ‘이것’도 있었습니다. 그 어떤 매장의 피팅룸에서 볼 수 없었던 직원을 호출하는 버튼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아마도 사이즈 변경이나 디자인 문의 또는 직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백화점이라 가능한 듯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청바지를 착용해 봤는데요. 생각만큼 어울리지 않아 구매를 포기하게 되었네요. ㅋㅋ

재미난 피팅룸 숫자표가 독특해 다른 숫자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청바지 주머니 모양에 고리를 달아서 캐주얼한 감성과 주머니 모양 숫자표 전개가 청바지 매장의 차별화된 연출 효과를 주어 흥미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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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7:30 해외VM 리서치/유럽 VM

유럽의 언더웨어 매장을 살펴보다보면 한국과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백화점의 언더웨어 매장은 샵인샵 매장형태라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상품의 비주얼을 강조해야 하며 진열 또한 임팩트하게 전개해야 하지요. 하지만 한국의 백화점 언더웨어 매장은 그다지 독특하고 매력적인 연출을 거의 볼 수 없지만 유럽 백화점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의 언더웨어 매장의 연출은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연출에 놀라움을 주었죠.

특히 런던 셀프릿지 백화점에서 본 언더웨어 매장별 연출에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 언더웨어 매장에서 파격적인 연출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파리 백화점에서 본 언더웨어 매장 동선에 연출 전개를 먼저 보실까요.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본 매장 동선의 독특한 언더웨어 연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셀프릿지 백화점의 언더웨어 매장입니다.

런던 셀프릿지 백화점에서 본 매력적인 언더웨어 연출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파격적이며 언더웨어와 어울리지 않는 다소 엉뚱한 소품 연출에 매장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언더웨어를 착용한 마네킹 그리고 어떤 의미의 콘셉트 연출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스토리 전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네요.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사과가 꽂힌 주방 칼을 들고 있는 마네킹 그리고 바닥에 깨진 그릇과 통조림 과연 어떤 의미의 연출인지 지금도 궁금하게 한 언더웨어 매장의 스테이지 연출입니다.

 

직원에게 질문을 할까 망설이기도 했는데요. 결국 물어보지 못하고 직원에게 연출이 멋지다고 사인만 보내는 것으로 관심표현만 했답니다.

 

과연 언더웨어 매장에서 보여 준 파격적인 연출은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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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홍콩 또는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한국과 다른 약국형태를 보게 됩니다. 한국의 약국은 처방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토어로 말 그대로 약국이지만 해외에서 본 약국은 약국이라는 이미지보다 일반 의약품을 비롯해 뷰티 및 건강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이런 매장형태를 드럭 스토어라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최근에 드럭 스토어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유럽 3개국(런던, 독일, 파리)에서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니 나라별 특징이 있었습니다. 나라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런던의 드럭 스토어 부츠(BOOTS)

런던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드럭 스토어 부츠 매장들을 둘러보니 매장 규모는 독일이나 파리보다 대체적으로 규모가 컸습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매장이 다양했는데요. 아쉽게도 다른 유럽국가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아마도 영국의 물가 즉 파운드가 높은 이유가 있겠습니다.

부츠 매장 한곳에서 일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코너를 가보았습니다.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하기 때문에 여행준비물 중 비타민을 챙기지 못해 런던에서 발포 비타민을 구입했어요.

발포 비타민은 물에 타서 먹는 비타민으로 물에 잘 녹는 비타민이 그만큼 몸에서 흡수를 잘하기 때문에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한다고 하네요. 구입한 발포 비타민은 유럽여행에서 조식타임에 상큼하게 즐겹습니다.

 

독일의 드럭 스토어

                                            - ROSSMANN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관련글- 독일여행에서 구입한 최고의 쇼핑품목은 '이것' 입니다

                                                  -  DM

독일에서 둘러 본 드럭 스토어 중 로스만과 DM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일반 의약품은 물론 뷰티용품이 진열대가 많으며 건강식품 및 간단 가공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용품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독일 드럭 스토어에서 발포 비타민은 유럽 3개국 중 가장 저렴했는데요. 그외 상품들도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했습니다.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파리의 약국

파리 곳곳의 약국 전경

 

파리의 약국은 드럭 스토어 형태보다 일반 의약품과 뷰티매장에 가까운 매장형태로 매장마다 약 표시 사인물을 고지하고 있어 런던이나 독일과 다른 매장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매장 안을 둘러보니 프랑스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많고 관광객이 많은 나라인지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약국들을 둘러보기도 했는데요. 약국마다 같은 제품이 가격차이가 제각각이더라고요. 5곳의 약국에서 같은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는데요. 매장별 각각 최소 1유로 최대 7유로의 가격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이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가격차이가 더 큰 곳이 많았습니다.

유명하다는 봉쥬 약국은 물론 라파예트 백화점 주변 5곳의 약국을 다 둘러 본 후 그 중 라파예트 백화점 근처에 위치한 약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고지를 하는 이곳에서 화장품 4개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지만 나중에 가격비교를 해보니 한국의 면세점이나 드럭 스토어보다는 아주 조금 저렴하고 온라인 가격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 다소 실망을 했답니다. 물론 몇 가지는 저렴한 아이템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유명 브랜드 뷰티제품은 결코 싸다고 할 수는 없네요.

 

유럽 3개국의 약국, 드럭 스토어를 나라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여행 중 상황과 가격대비 가장 저렴하고 필요한 쇼핑물품을 정해 쇼핑을 한다면 유럽의 드럭 스토어의 쇼핑은 더욱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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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oots, DM, ROSSMANN, 드럭스토어, 런던여행, 부츠, 쇼핑, 유럽약국, 유럽여행, 파리 약국, 화장품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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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꼭 방문하는 몇 곳의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 중 피카딜리 역에 위치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 역시 꼭 가는 백화점이죠. 특히 이곳 백화점을 가는 이유는 멋진 쇼윈도를 보는 것 외에 선물용으로 홍차 티백을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는 영국의 백화점들과 다른 분위기로 패션보다는 독특한 식품매장과 1층에 위치한 다양한 홍차 및 차. 잼, 그리고 캔디 등등 다른 백화점과 차별화된 식품구성 및 패키지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매장 외 나머지 층은 향수와 뷰티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들을 흥미롭게 둘러 볼 수 있는 곳이죠.

지나가다 백화점 쇼윈도만 봐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는데요.

올해 봄에 둘러 본 포트덤 앤 메이슨의 환상적인 쇼윈도를 소개해 봅니다.

 

봄에 방문했을 땐 건물 외관 공사를 하고 있어 3년 전 건물 외관 풍경 자료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곳 백화점 메인 컬러는 민트 그린입니다.

 

올봄에 본 쇼윈도를 둘러보니 컬러풀하고 클래식한 액자 연출물과 환상적인 상품연출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중앙에 지하 식품매장을 볼 수 있는 원형 계단은 이곳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1층엔 각종 차와 잼. 저장식품, 캔디, 초콜릿 및 와인 등등을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다양한 맛의 Tea 종류들은 이곳을 한참을 머무르게 합니다.

선용용과 직접 즐기고 싶은 티백을 구입했는데요. 3파운드의 가격대라 선물용으로 착해요.

나머지 층은 포트넘 앤 메이슨만의 향수와 뷰티용품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 등등의 매장구성은 다른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곳이었네요.

여행을 마치고 집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구입한 얼그레이를 마셔보았어요 (나머지 다양한 과일맛의 홍차 티백은 선물용으로~~·)

마지막 일정에서 파리공항에서 구입한 마카롱과 함께 집에서 향기롭게 즐겨보았습니다. 홍차 및 기타 티백 차들은 티백 한 개가 3잔정도 나올 만큼 진합니다.(사진은 3번째 우려낸 얼그레이 상태입니다.)

 

런던여행 중 환상적인 쇼윈도에 감탄하고 독특한 매장구성과 다양한 홍차 및 식품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패션 잡화, 가정생활용품 등등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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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런던 백화점, 런던여행, 쇼윈도, 식품매장, 얼그레이,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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