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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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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꼭 방문하는 몇 곳의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 중 피카딜리 역에 위치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 역시 꼭 가는 백화점이죠. 특히 이곳 백화점을 가는 이유는 멋진 쇼윈도를 보는 것 외에 선물용으로 홍차 티백을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는 영국의 백화점들과 다른 분위기로 패션보다는 독특한 식품매장과 1층에 위치한 다양한 홍차 및 차. 잼, 그리고 캔디 등등 다른 백화점과 차별화된 식품구성 및 패키지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매장 외 나머지 층은 향수와 뷰티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들을 흥미롭게 둘러 볼 수 있는 곳이죠.

지나가다 백화점 쇼윈도만 봐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는데요.

올해 봄에 둘러 본 포트덤 앤 메이슨의 환상적인 쇼윈도를 소개해 봅니다.

 

봄에 방문했을 땐 건물 외관 공사를 하고 있어 3년 전 건물 외관 풍경 자료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곳 백화점 메인 컬러는 민트 그린입니다.

 

올봄에 본 쇼윈도를 둘러보니 컬러풀하고 클래식한 액자 연출물과 환상적인 상품연출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중앙에 지하 식품매장을 볼 수 있는 원형 계단은 이곳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1층엔 각종 차와 잼. 저장식품, 캔디, 초콜릿 및 와인 등등을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다양한 맛의 Tea 종류들은 이곳을 한참을 머무르게 합니다.

선용용과 직접 즐기고 싶은 티백을 구입했는데요. 3파운드의 가격대라 선물용으로 착해요.

나머지 층은 포트넘 앤 메이슨만의 향수와 뷰티용품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 등등의 매장구성은 다른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곳이었네요.

여행을 마치고 집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구입한 얼그레이를 마셔보았어요 (나머지 다양한 과일맛의 홍차 티백은 선물용으로~~·)

마지막 일정에서 파리공항에서 구입한 마카롱과 함께 집에서 향기롭게 즐겨보았습니다. 홍차 및 기타 티백 차들은 티백 한 개가 3잔정도 나올 만큼 진합니다.(사진은 3번째 우려낸 얼그레이 상태입니다.)

 

런던여행 중 환상적인 쇼윈도에 감탄하고 독특한 매장구성과 다양한 홍차 및 식품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패션 잡화, 가정생활용품 등등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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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속옷가게는 의류매장과 다른 이미지의 쇼핑공간으로 의류처럼 보여주는 아이템이 아니기에 더욱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상품을 살피는 공간입니다. 전문적인 언더웨어 브랜드 및 매장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좀 더 오픈된 매장 이미지가 강조되는 요즘, 여성 전문 언더웨어 매장에서도 남성고객층도 종종 볼 수 있네요.

 

 

런던여행 중 유명 브랜드의 언더웨어매장을 둘러보니 쇼윈도는 물론 매장 환경에 놀랐는데 특히 은근히 남성들도 많아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런던패션의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가 대표적인 패션거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주변거리 중 본드역과 이어진 본드 스트리트도 패션의 거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본드 스트리트 안에 뉴 본드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곳 거리는 명품 브랜드는 물론 개인 디자이너 샵 등등 독특한 매장들을 둘러 볼 수 있어 쇼핑객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몇 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유명 언더웨어 매장을 보게 되었는데요. 브랜드 이름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로 미국 브랜드이지만 세계적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쇼핑을 즐겨 하지만 매장 안팎으로 남성들도 많았답니다.

 

쇼윈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쇼윈도에 연출된 상품은 런웨이에서 소개된 디자인으로 연출되고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접 런웨이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들을 쇼윈도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지나가는 남녀 모두가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는 물론 매장 안에도 은근히 남성들이 많았죠. 대체적으로 연인 및 지인들과 방문한 고객들로 매장 밖에서 기다리는 남성들이 많았지만 매장에서 조용히 구경하는 남성들도 많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지하층과 지상층으로 구성되어 규모는 컸습니다.

 

 

 

매장 실내 인테리어는 브랜드만의 콘셉트로 언더웨어 매장의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모던과 클래식을 혼합한 실내 인테리어는 색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층별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언더웨어는 물론 뷰티용품 및 이지웨어 층별 구성에 더욱 흥미롭게 상품들을 살피다보니 점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몇 가지 상품을 관심 있게 살펴보니 직원이 다가와 줄자로 체형 사이즈를 체크해 주며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안내해주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은 체형 사이즈를 알고 있었지만 매장 직원이 친절하게 사이즈를 체크해 주니 좀 더 신중하게 디자인과 사이즈를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쁜 디자인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계산대에서 구매상품을 쇼핑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패키지로 포장을 해주었습니다. 공개는 시크릿~

 

 

런던여행 중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둘러보게 되었던 언더웨어 매장풍경을 살펴보니 한국에선 살짝 무겁고 조용한 속옷매장 분위기이었다면 런던에서 둘러 본 언더웨어의 매장 풍경은 조금은 정신없고 흥미진진하게 쇼핑을 즐기는 매장환경 분위기에 시간의 흐름을 잠시 잊을 만큼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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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및 쇼윈도에 매력적인 상품과 스타일을 제안하는 마네킹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마네킹에 연출된 의류는 행거의 진열된 옷보다 더욱 멋스럽게 보여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하죠. 마네킹의 포즈에 따라 또는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역시 상품의 이미지를 더욱 상승케 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의류쇼핑 시 마네킹의 연출 상항에 따라 상품정보와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런던의 백화점에서 정말 독특한 마네킹 연출에 빵 터지고 말았답니다.

‘마네킹 얼굴에 낙서(?)가 좀 심하지 않나?’ 할 만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이미지로 연출한 마네킹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하비 니콜스 백화점입니다. 건물 외관은 고전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쇼윈도 및 매장 이미지는 상이하게 다른 이미지를 줍니다.

 

런던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백화점으로 흥미로운 쇼윈도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비 니콜슨 매장 내부 에스컬레이터 주변의 마네킹 연출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장 내부는 촬영이 안 되지만 에스컬레이터 주변 연출촬영은 허락되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서 본 마네킹들의 얼굴을 보며 같이 갔던 동료들도 깜짝 놀라며 또한 빵 터지게 했는데요. 모두가 똑 같은 의견 “ 낙서야 예술이야? ” 하며 백화점 연출팀의 코믹한 발상에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몇 년 전에도 보았던 이곳 백화점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은 늘 흥미롭게 연출되었는데요. 올해 본 연출은 더욱 독특 느낌을 주었습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마네킹 얼굴에 백화점 연출팀은 컬러펜으로 상상초월 연출, 마치 아이들이 스케치북이나 잡지에 낙서나 상상력으로 얼굴을 그린 듯 한 이미지로 마네킹 얼굴에 눈썹과 눈 그리고 메이크업 이미지를 펜으로 엉뚱하게 그려서 백화점을 들르는 고객에게 재미난 이미지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고객들이 마네킹 연출에 흥미로운 반응과 때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층별 각각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 마네킹 이미지입니다.

마네킹의 포즈나 헤어스타일도 쇼킹하더군요. 은빛 헤어가 바람에 날리는 듯 연출을 하고 헤어스타일에도 일러스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남성층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선 남성이미지를 표현하고 마네킹 얼굴에도 엉뚱하고 재미난 남성의 얼굴 이미지를 일러스트 형태로 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네킹 얼굴 및 헤어 이미지는 물론 에스컬레이터 주변 벽면에도 블랙의 일러스트로 재미난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런던, 하비 니콜슨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서 본 황당하면서 코믹한 연출에 지나가는 고객도 놀라게 한 연출공간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마네킹 연출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를 웃게 한 재미난 연출이었습니다.

 

 

관련글-  런던 하비 니콜스 백화점 쇼윈도를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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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백화점 중 셀프리지는 2010년 파리 세계 백화점 정상회의(GDSS)에서 세계 최고백화점으로 선정 된 이후 전례 없이 또 한번 세계 최고 백화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의 메이시 백화점의 명성을 제치고 영국의 셀프리지 백화점이 2014년까지 그 명성이 이어지는 듯 백화점을 둘러보니 발디딜 틈 없을 만큼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로 백화점 안은 북적거렸습니다.

이곳 백화점에서 남성층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독특한 카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다소 다른 분위기로 음료보다는 주류(칵테일) 판매하는 독특한 카페형태라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셀프리지 백화점 전경입니다.

규모는 영국의 해롯 백화점 다음으로 규모가 큰 백화점으로 층별 브랜드와 볼거리가 다양해 다리가 아플 만큼 매장이 정말 넓었습니다.

 

남성층을 살짝 소개해보겠습니다.

양말코너나 언더웨어 코너의 상품구성도 흥미롭고 디스플레이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죠.

패션의류도 감각적인 아이템과 연출이 돋보입니다.

 

남성층을 둘러다보니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가 있더군요.

최근 한국 백화점에서도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를 입점 시킨 백화점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몇 년 전 만해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주변은 저렴한 행사상품을 제안하는 코너로 주로 이용하여 층별 입구에 북적이는 이미지를 강조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백화점마다 차별화된 기업(브랜드)크레이티브 및 독특한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고객의 휴식공간을 만드는 분위기 또는 특별한 쇼핑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근 백화점의 마케팅 경향입니다.

 

최근 일본 백화점 사례로 여성층에 플라워 매장과 함께 미니 bar가 입점 되어 고객이 쇼핑 중 가벼운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 잡화 주변에 여성과 함께 지루한 쇼핑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한 남성전용 휴식공간을 신설한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백화점 입장에선 에스컬레이터 주변이 중요한 위치로 저렴한 행사상품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공간인데 말이죠.

- 셀프리지 여성층 에스컬러에터 주변입니다.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선 여성층이 아닌 남성층의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의 미니 bar를 볼 수 있었답니다. 3년에 방문할 당시엔 없었는데 말이죠.

올해 셀프리지 남성층에서 보게 된 카페는 커피나 일반적인 음료를 판매하기보다 남성고객을 위한 칵테일 또는 글라스로 주류를 판매하는 카페 분위기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한국 및 해외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를 신설하여 고객 휴식공간을 확대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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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선전용 카페, 남성 패션, 런던여행, 미니 바, 백화점, 셀프리지백화점, 영국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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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백화점을 여러 곳을 둘러보는 중 화장실은 꼭 한번은 갑니다. 백화점마다 화장실 시설이나 분위기를 둘러보는 독특한 리서치라 할까요? 런던에서 유명하다는 백화점 몇 곳의 화장실 중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로웠던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고 관광명소라고 할 만큼 유명한 해롯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층별 다양한 상품을 둘러 본 후 여성패션 층의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 화장실에서 깜짝 놀란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백화점 외관전경입니다.

내부엔 고전적이며 독특한 이미지를 둘러 볼 수 있어요. 특히 지하 매장과 1층 뷰티 코너가 아주 화려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백화점을 둘러 보며 층별 화장실 한 곳을 둘러 본 후 여성 패션층의 화장실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독특한 시설 및 비치용품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는 미니 테이블에 각종 향수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로션이나 가벼운 향수가 비치된 호텔 화장실을 보기도 했지만 백화점에서 특히 화장실에서 각종 유명 향수를 비치한 백화점을 처음 접하게 되었죠.

이용자가 많아 빈병도 보였지만 유명 브랜드의 향수만 용량이 남아 있었는데요. 테이블에 동전은 ?

테이블에 동전이 보이는데요. 팁 문화가 자연스러운 유럽에서 아마도 향수를 이용한 고객이 팁을 두고 간 듯합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란 두 번째 풍경은 화장실에 선풍기를 가동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런던 여행은 2월로 추웠는데요. 왜 좁은 화장실에 선풍기를 비치하여 가동을 하고 있는지 이유가 궁금했어요. 잠깐 화장실에 있었지만 유난히 습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혹시나 오래된 건물이라 환풍 시설이 잘 안되어 선풍기를 비치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유명 백화점 화장실인데 다소 엉뚱했답니다.

 

선풍기 옆으로 세 번째 놀란 시설은 물을 먹을 수 있는 정수기, 그것도 화장실에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국의 백화점을 가면 층별 정수기가 있어 목이 바르면 언제든지 물을 먹을 수 있지만 물이 비싼 유럽에선 식당에서도 생수를 주문할 만큼 물이 귀하죠. 그리고 유럽 백화점에서 정수기를 비치한 곳을 못 보았는데요. 이곳 백화점에서 그것도 화장실 안에 정수기 시설을 보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정수기 물을 먹어 보았는데요. 목이 말라서 인지 아주 시원하게 잘 마셨답니다.

 

지금까지 런던 유명 백화점의 화장실에서 본 독특한 풍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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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런던 백화점, 런던여행, 선풍기, 정수기, 해롯백화점, 해외 화장실, 향수 테이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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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영국에서 매출 2위라는 백화점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런던의 패션 메카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본드 스트리트역과 인접한 데벤함스 백화점으로 영국에서 매출 2위라고 불리는 백화점이라고 합니다. 데벤함스 백화점을 둘러보니 일반적인 백화점과 다소 달랐습니다.

 

 

이곳 백화점은 백화점 자체 고유 브랜드 및 독점 계약 디자이너 상품과 다국적 유명 브랜드 등등 자체 디자이너와 80여개의 독자 브랜드를 소유한 백화점으로 영국의 다른 백화점과 차별화된 경제력으로 상품 및 매장구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데벤함스 백화점 쇼윈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쇼윈도를 살펴보니 일반적인 백화점 쇼윈도와 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런던의 많은 백화점의 쇼윈도에서 볼 수 없는 연출 이미지로 다른 백화점 쇼윈도는 대체적으로 명품 브랜드의 의류나 잡화로 마네킹에 명품 브랜드 상품을 강조했다면 이곳 백화점은 자체 독자 디자이너의 상품디자인으로 연출 이미지를 담아 자체 브랜드의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상품별 특히 여성 의류잡화를 강조하고 있었는데요.

쇼윈도에 연출된 상품은 물론 이미지 연출까지 데번함스의 자체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백화점 점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백화점 자체 브랜드와 디자이너 상품을 메인으로 연출하여 다른 백화점과 다른 독특한 연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류잡화 코너를 살펴본 후 가정생활 코너를 둘러보았는데요. 가정생활의 용품과 디자인도 흥미롭게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침구코너에서 한참을 망설이게 한 침대커버와 베개커버 세트상품이 있었답니다. 시선을 사로잡은 패턴이지만 영국 고물가의 가격에 망설이게 했답니다.

물론 다른 유명 백화점 침구가격대보다는 저렴했지만 첫날은 가격 때문에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에도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니 결국 60파운드에 침대커버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세일기간이라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했을 텐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한국에 도착해 런던에서 구입한 새 침구세트를 이불과 베개에 커버를 씌우고 정리된 침대를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오더군요.

 

도츠무늬와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큼직한 나비무늬의 침대커버와 베개커버를 보며 유럽여행 몇 가지 쇼핑품목 중 선택을 가장 잘 한 것 같았습니다.

 

자체 의류브랜드 및 독자적인 디자이너 상품을 강조하며 영국에서 매출 2위라는 백화점에서 의류가 아닌 침구용품을 엉뚱하게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침구류도 백화점의 독자 디자이너의 상품으로 최근에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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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데벤함스 백화점, 독자 브랜드, 매출 2위 백화점, 쇼윈도, 영국 백화점, 영국 침구, 자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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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패션의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는 수많은 패션 브랜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SPA 브랜드를 구경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와 디자이너 숍을 구경할 수 있었죠. 그리고 완구 매장이나 스포츠 매장 그리고 유명 음식점 등등이 밤이면 더욱 화려한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거리 풍경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매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쇼윈도에서 화려한 포장의 초콜릿 선물 세트보다 심플하게 진열된 딸기콘에 발길을 멈추게 되었답니다. 초콜릿 매장에서 생딸기를 진열한 풍경이 신기해서 매장 안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초콜릿 매장 소개에 앞서 잠시 리젠트 스트리트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는 어두운 저녁이 되면 고전적인 건물이 조명으로 더욱 환상적인 거리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전문 차집에서 자유롭게 코코아 시식도 할 수 있었네요.

패션 매장은 물론 영국 전통 차를 판매하는 매장 그 외 독특한 상점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리젠트 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초콜릿 매장도 있었습니다. 쇼윈도를 우연히 보다가 딸기를 포장한 진열이 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인조 연출물이라 생각되었는데요. 자세히 관찰해 보니 인조가 아닌 생딸기이라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그래서 궁금해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진열대에 초콜릿으로 코팅한 딸기가 진열되었는데요. 개수에 따라 포장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수제 초콜릿이라 유난히 비싸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영국의 고물가라서 더욱 비싼 느낌을 주더라고요. 4개에 7파운드, 원화로 12.000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7개는 10 파운드로 상당히 비싸서 구매를 포기하려고도 했네요.

 

하지만 그 시간대 여행피로에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상태이며 맛도 궁금해 한참을 고민하다가 큰맘 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먹기 너무 아까워서 숙소에서 동료 두 명과 맛보았네요.

왕 딸기에 다크 초콜릿의 진한 맛에 감탄했네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이 코팅된 생딸기를 각각 맛을 보았는데요.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동료가 기막힌 맛이라며 감탄을 했답니다.

생딸기와 초콜릿의 조화는 환상적인 맛으로 식감은 물론 진한 초콜릿과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개당 3천원대의 비싼 가격대이었지만 여행 피로를 순간 잊을 만큼 달콤한 맛으로 생딸기 초콜릿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후 집에서 한번쯤 만들고 싶게 한 생딸기 초콜릿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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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딸기 초콜릿, 런던 옥스포드 스트릿, 런던여행, 리젠트 스트리트, 초콜릿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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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마켓풍경을 어떨까요?

런던의 마켓은 청과물 및 축산코너 등으로 재래시장 이미지를 주는 마켓도 있지만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거리 음식은 물론 레스토랑과 거리공연도 함께 둘러 볼 수 있었던 마켓도 있었습니다. 여행 중 마켓에서 꼭 무엇을 사려고 들르는 곳이라는 것보다 또 다른 이미지로 마켓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마켓 풍경은 여행자에겐 흥미로움을 주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런던 코벤트 가든 마켓을 소개해 봅니다.

 

특히 코벤트 가든 앞 광장에서 유난히 행인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궁금하게 만드는 거리 행위 예술가의 독특한 모습들이 흥미로움을 주었답니다.

 

런던 코벤트가든 마켓 거리 풍경

코벤트 가든 앞 광장에선 많은 거리 행위 예술가들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지나가는 행인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그들의 독특한 행위에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특히 런던 마켓의 거리 퍼포먼스는 참으로 신기한 포즈에 깜짝 놀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어요. 대체적으로 눈을 의심케 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중부양을 하는 모습은 어떻게 서 있고 앉아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은 봉을 지지하며 공중에서 포즈를 유지할 수 있는지 신기했죠.

 

앉아 있는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그 남자의 자태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골드 동상을 표현한 남자의 앉아 있는 포즈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어떻게 의자도 없는데 공중에 떠 있으며 앉은 포즈를 유지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본 결과!

지탱할 수 있는 장치를 한 듯해요. 다리와 엉덩이 부분에 지지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철 구조물을 활용하여 마치 의자 없이 공중에 앉아 있는 모습이라는 것을 슬며시 찾아낼 수 있었답니다.^^

 

그 외 코벤트 가든 마켓 거리 풍경입니다.

 

코벤트 가든 마켓 풍경을 살펴볼까요?

애플마켓(Apple Market)에서는 수제품과 예술작품과 디자인 제품 및 앤틱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마켓 안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코벤트 가든 안에서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 중 독특한 형태의 레스토랑과 음식을 만드는 풍경은 런던 코벤트 가든 마켓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주었답니다.

 

쥬빌리 마켓(Jubilee Market)은 기성품과 선물용품 및 구제용품을 판매하는 마켓입니다.

다양한 빈티지한 상품들과 구제용품들을 흥미롭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감탄했네요. (사진촬영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구제용품 및 빈티지한 스타일의 용품도 많았는데요. 모피코트를 살펴보니 부드러운 모피상태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시선을 끌게 했던 낡은 곰인형으로 가격도 4파운드 가격대 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입할까 궁금하기도 했네요.

기념으로 구입한 빈티지한 미니 확대경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예뻐서 기념으로 구입했어요.

 

런던 코벤트 가든 마켓을 둘러보았는데요. 마켓의 다양하고 독특한 풍경과 광장 거리행위 예술가들의 신기한 퍼포먼스까지 런던 코벤트 가든 마켓풍경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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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나이키 타운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런던에선 최대 규모의 스포츠 매장으로 옥스퍼드 스트리트만의 고전적이며 클래식한 건물들과 어우러져 있는 외관이 흥미로웠네요. 외관만 보면 스포츠 전문 매장이라는 인식을 못할 만큼 멋스러운 스포츠 타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런던에 갔을 때 처음 둘러보게 되었던 나이키 타운을 3년 후 다시 둘러보니 규모와 매장구성에 다시 한 번 놀라며 감탄하게 되었네요.

 

옥스포드 스트리트 역에 내리면 고전적인 건물들에서 바로 나이키 타운 건물이 보입니다.

매장 안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진 촬영에 대해 직원에게 문의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었답니다.

1층 매장에 들어가 보니 메인 연출공간에 초대형 발 조형물에 깜짝 놀랐는데요. 발이 편안함을 주는 신제품 운동화의 기능을 표현한 듯 했어요. 그리고 붉은 망사연출을 살펴보니 마치 나이키 로고로 보이네요....

1층 매장은 다양한 상품이미지를 모음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층별 기능성 및 콘셉트 형태의 매장구성을 볼 수 있어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죠.

2층 중앙에 위치한 운동화 부스에는 패션 스포츠 운동화를 다양하게 살펴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사이드 벽면엔 World's Biggest Nike Store 코너가 있어 스포츠 유니폼 및 용품들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고 있었고 리얼한 운동 포즈의 마네킹 연출엔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

직원에게 부탁해서 매장에서 기념사진도 찰칵!

 

3층에는 더 다채로운 스포츠 아이템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러너 출발선을 표현하며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네요.

기능성을 강조하는 제품을 스포츠매장만의 구성 및 연출과 진열을 강조하고 있었죠. 또한 다양한 전문 스포츠 관련 아이템을 곳곳에서 디스플레이를 하며 진열 또한 보기 좋고 사기 좋은 형태로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4층에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용품 외 기타 용품과 운동화 코너가 있어요.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다보면 천고에 줄넘기 줄과 운동화로 장식한 대형 연출물이 나이키타운만의 대표 연출로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천고에 역시 수많은 운동화로 장식한 환상적인 연출이 돋보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제한하는 용품들은 관심 있게 둘러보았는데요. 각종 스포츠웨어는 물론 신발 등등 관련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죠.

발가락이 보이는 리본 신발은 어떤 운동에서 착용하면 좋은지 궁금하네요.

 

런던에서 스포츠매장을 둘러보았는데요. 규모도 크지만 매장 안의 진열과 독특한 연출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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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나이키타운, 런더여행, 런던 나이키매장, 옥스포드 스트리트, 유럽최대 스포츠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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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하비 니콜스 백화점에서 흥미로운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쇼윈도 하나하나 살펴볼수록 스토리 전개를 이해하니 점점 재미나고 흥미로움을 자아내게 했어요. 일단 쇼윈도에 연출된 마네킹의 얼굴은 대형(?)얼굴이며 마네킹 얼굴 표정과 행동 그리고 인형들의 행동들은 지나가는 행인도 웃게 할 만큼 재미나게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쇼윈도를 구경하다가 쇼윈도 하나에서 황당하게도 쥐의 출현을 보았는데요.

한참을 그 이유를 고민하다가 의미를 알고 나니 빵 터지고 말았답니다. ^^

 

런던 하비 니콜슨 백화점의 쇼윈도는 몇 년 동안 살펴보았는데요. 늘 흥미롭고 때론 황당한 스토리로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올봄에 본 하비 니콜슨 백화점 쇼윈도 연출은 이렇습니다.

 

쇼윈도마다 연출된 마네킹은 몸체는 기본 사양이지만 얼굴부분만 과장된 크기로 교체되어 독특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본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니 요즘엔 잘 사용하지 않는 LP판 즉 레코드판이 보이고 벽엔 음계 종이들이 난무하지요. 어떤 의미일까요?

 

두 번째 쇼윈도 전개를 살펴보니 벽면에 계산하고 있는 메모와 전자계산기가 보이고 연출된 곳곳엔 요즘엔 사용하지 않는 주판과 삼각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바닥엔 구겨진 종이들과 연필을 깍은 조각들이 수북하네요. 어떤 의미일까요?

하비 니콜슨 백화점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쇼윈도 연출은 아날로그 감성과 옛 추억을 표현한 연출이었습니다. 쇼윈도에서 보여주는 연출 소품들은 디지털 시대에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는 아날로그 물품들과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다음부터 소개하는 쇼윈도 연출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테마라는 것을 인지했다면 쇼윈도 테마 연출의 의미들이 점점 흥미롭습니다.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니 스타일링에 관한 연출이랍니다. 요즘 전기 헤어 세팅기구 선택보다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 헤어 세팅롤로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채가 보이며 운동용품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연구실 또는 과학실 풍경일까요?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니 사용되는 실험 용기들이 최첨단 시스템이 아닌 아날로그 형태로 실험을 하는 풍경을 표현하고 있네요.

 

세계사를 공부하는 강의실풍경입니다.

책상과 의자가 빈티지하죠. 종이비행기가 등장하고 연필과 종이들이 수북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사용이 많이 일상 또는 업무에서 종이에 연필(볼펜)로 직접 글(문서)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종이와 연필을 사용했던 아날로그 시대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인형의 표정이 공부에 지친 모습으로 애처롭게 보이네요.

 

강의실 풍경입니다.

요즘은 강의실에 빔을 활용해 파워포인트로 강의를 하는데요. 그래서 하얀색 보드 판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쇼윈도에선 녹색의 칠판이 보입니다.

남학생 가방에 아슬아슬하게 인형이 매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쪽지를 건네주는 풍경이 보입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한 연출이죠.

 

쪽지 내용은 ‘난, 너의 스타일 좋아해’ 라고 은근히 속마음을 담은 쪽지를 보내는 상황입니다. 요즘의 학생들이 쪽지를 활용할까요? 스마트폰 문자 하나면 쉽고 간단하게 마음과 의견 등등을 전달하는 요즘이죠, 하지만 휴대폰이 없던 시대에서는 쪽지에 마음을 담아 상대방에게 직접 쓴 글로 짧은 대화를 쪽지를 주고받았었죠. ^^

 

쇼윈도를 거의 살펴보다가 규모가 작은 쇼윈도 연출에서 전화기와 PC 모니터들 외 기타 주변기 등등 그리고 인터넷 주소 표기인 골뱅이 기호가 보였어요. 그리고 컴퓨터 주변에 쥐덫과 쥐가 보여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와 쥐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처음엔 이해불가였네요.

 

쇼윈도 컴퓨터 연출전개에서 왜 쥐가 출현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나중에 알고 보니 빵 터지고 말았네요. 컴퓨터에 사용되는 마우스를 쥐로 표현한 것입니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마우스 몸체와 전선이 쥐와 닮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마우스 연관 이미지인 쥐를 출현시켜 마우스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런던여행에서 본 하비 니콜스 백화점 쇼윈도를 살펴보았는데요.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한참 동안 살펴보니 아날로그 시대를 보냈던 사람으로서 공감되어 쇼윈도 앞에서 참 많이 웃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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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디스플레이, 디지털시대, 런던여행, 마네킹, 쇼윈도 연출, 쇼윈도와 쥐, 아날로그, 하비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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