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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판됐습니다 모두 네티즌님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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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3/12 09:10 여자패션 스타일

 

봄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스카프이죠. 간절기라 바람도 있고 은근히 쌀쌀하기도 합니다. 이때 머플러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해서 가벼운 스카프가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시기이지만 스카프 연출이 누구나 다 하는 스카프연출이라면 개성이 없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개성이 돋보이는 스카프 연출을 하고 싶다면 그리고 남과 다른 스카프 연출을 하고 싶다면 기본 스카프 연출을 응용을 해서 개성 있고 돋보이는 스카프 연출을 소개합니다. 그 동안 스카프 접는 방법과 매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소개했는데요. 새로운 연출 방법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할 수 있는 스카프 연출을 보여드리고 싶어 그 동안 틈틈이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스카프 연출은 요즘 자주 착용하고 연출한 것으로 많은 분들께 호감과 독특함으로 따라해 보고 싶은 연출법이라 해서 적극 추천하는 스카프 연출법입니다.

1. 목선을 강조하는 스카프 연출

목선을 강조하는 연출법으로 리본 모양과 터틀형 스카프 연출로 정장착용이나 세미 정장에 잘 어울리며 부드러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카프를 멋스럽게 연출하기 위한 접는 방법
사각형 스카프를 중앙에서 한번 접고 다시 한번씩 접는다. 그리고 마무리로 양쪽을 다시한번 접어 끝이 삼각형 모양이 나와야 멋지게 연출하게 된다.  기본 접는 법과 매듭 그리고 기본적인 스카프 연출을 하는 방법 관련글 보기.....스카프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방법

스카프 매듭법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쉬워요. 한번 매듭을 시작하는 방향을 계속해서 매듭을 하면 사각형 매듭이 나와 깔끔한 매듭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목선을 강조하는 방법 두 번째는 매듭을 아래로 연출하여 캐주얼한 분위기와 시크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죽재킷이나 블래이저에 잘 어울리는 연출법입니다.
스타일링 방법은 첫 번째 연출과 같은 매듭방법입니다.

2. 우아함을 강조하는 스카프 연출

우아함을 강조하는 스카프 첫 번째 연출은 드레프성을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으로 라운드 블라우스에 재킷 그리고 원피스에 잘 어울립니다.
접는 법은 위에 소개한 접는 법에서 마무리 전 단계에 양쪽 끝을 손으로 주름을 만들어요. 그리고 목선에 주름을 준 후 목 뒤에 가볍게 매듭을 하여 드레프 즉 셔링을 강조하여 연출합니다. 그럼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요.
스카프에 반지(칵테일 반지나 스카프 링)를 활용한 연출법으로 옷차림에 화려함을 주고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접은 후 반지에 스카프 양쪽 끝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양쪽 끝을 다시한번 반지위로 넣어 리본(꽃모양)을 만들며 모양을 잡아 볼륨감을 줍니다.
심플하면서 어느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스카프 연출로 원피스나 블라우스 그리고 셔츠에도 잘 어울리면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연출법입니다.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접어 어깨에 두르고 매듭을 줍니다. 셔츠연출에는 어깨넓이를 좁고 길게하고 원피스에는 어깨선을 넓게 벌려 연출하면 좋습니다.

3. 카리스마 있는 스카프 연출

최근 자주하는 연출법으로 강의나 회의에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한쪽만 길게 포인트를 주는 스카프 연출법입니다. 정장이나 세미 스타일에 길게 스카프를 연출하여 시선을 집중합니다. (사진은 가벼운 카디건으로 연출) 스카프 기본 접는 방법에 매듭을 하고 심플하고 시선을 길게 집중시키며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합니다.
심플한 원포인트 리본 매듭법으로 중요 모임이나 시선을 집중하고 싶을 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접는 법에 길이를 다르게 합니다. (한쪽은 길게 한다) 처음 스카프를 매듭을 한 후 매듭을 시작한 길이를 고리를 만들어 하나의 리본모양을 만들어 주고 잡아 당겨 모양을 잡아 줍니다.


한 달 동안 준비한 스카프 연출이라 내용이 좀 많았죠. 스카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많은 분들께 다양한 연출법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준비해 봤습니다. 올 봄 스카프 연출로 멋스럽고 사랑스럽고 시크하게 스카프로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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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봄이라고 하지만 봄을 시기하듯 꽃샘추위가 있어 봄패션을 즐기고 싶은데 스타일링 하기가 난감하기도 할 때가 3월이다. 그렇다고 두껍고 무거워 보이는 겨울옷을 입자니 스타일이 살지 않고 얇은 봄옷을 입자기 너무 춥다. 그렇다면 봄의 이미지를 주면서 따뜻하게 스타일링 하는 방법을 해야 하는데 꽃샘추위를 이기는 아우터 3가지 아이템으로 봄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라이더 재킷으로 멋스럽고 시크하게, 두 번째는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하기, 세 번째는 트렌치코트로 우아하고 세련되게 초봄에 스타일링을 한다면 꽃샘추위도 이기고 스타일도 돋보이게 연출해본다.

1. 가죽 재킷 스타일링

시크한 라이더 재킷 한 벌만 있어도 몇 년을 입을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 가죽재킷이다.(특히 라이딩 재킷) 넓은 칼라와 지퍼와 디테일이 가미된 된 디자인은 캐주얼하고 활동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시폰 원피스와 스커트와 코디하면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빈티지 청바지나 스키니 진, 그리고 스커트,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무거운 니트 머플러는 무거워 보이고 답답할 수 있어 스카프로 어깨선에 포인트를 주고 가벼운 롱 목걸이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기본적인 블랙 가죽재킷으로 도시적으로 시크하게 체크셔츠나 올 블랙 스타일링 그리고 청바지와 컬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한다.
여성스럽게 원피스로( 기본 원피스, 시폰 원피스) 가죽재킷과 무난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며 동일색상으로 코디하면 멋스럽고 스카프를 적극 활용해 본다.
옷장 속 코디 예로 브라운 가죽재킷으로 스키니 진과 컬러(플라워 무늬 OK)스커트 그리고 베스트로 코디하면 가죽 재킷의 멋이 한층 더하며 추위도 걱정없다. 봄 스타일링으로 플라워 스카프나 무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면 한층 화사하다.

2. 카디건과 레이어드

카디건은 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칼라 카디건 .무채색 카디건 등 길이에 따라 이너웨어와 소품으로 레이어드 한다면 추위도 끄떡없는 봄패션을 즐길 수 있다. 카디건과 베스트와 레이어드한다면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보온효과를 주며 스타일도 돋보이게 한다.

컬러별 또는 무채색으로 레이어드를 해 본다. 봄에는 스트라이프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며 컬러 카디건이나 무채색으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봄 분위기를 주는 컬러 카디건으로 스트라이프 셔츠에 스카프, 베스트로 레이어드하면 보온도 되고 스타일도 살리며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여 여성미를 강조한다. 팬츠(치노팬츠), 청바지, 스커트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카디건연출로 다소 춥다면 재킷이나 트렌치 코트로 마무리하면 실내에서는 봄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다)

3.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트렌치코트는 영국에서 탄생했지만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즐기는 아이템이 되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필수 아이템이 될 정도로 인기는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트렌치코트를 한번 입게 되면 그 매력은 절대적이며 하나만 걸처도 스타일이 나오는 아이템으로 거의 모든 아이템과 장소, 상황에 따라 어울린다. 기본적으로 베이직 컬러가 인기가 있으면 기호에 따라 최근에는 기본적인 디자인, 컬러에서부터 셔링과 다양한 컬러와 트리밍으로 페미니한 디자인들이 선보이고 있다. 정장부터 캐주얼웨어까지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컬러로 상황에 따라 정장과 캐주얼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트렌치코트는 최근 다양한 컬러가 나와서 옷장의 옷을 고려해 컬러를 선택한다. 카디건이나 재킷에 스트라이프 셔츠로 레이어드하면 맵시나며 포인트로 스카프, 가벼운 머플러를 연출한다.
남색의 트렌치코트로 최근 꽃샘추위에 자주 입는다. 바람과 추위에 아우터로 보온이 되며 벗으면 실내에서는 봄옷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재킷과 스커트로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트렌치코트 벨트 리본 예쁘게 매는 법
트렌치코트에는 벨트의 역할이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벨트 매는법을 멋스럽게 해야 하는데 리본을 예쁘게 매서 트렌치코트의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벨트를 크로스해서 한쪽 길이만 돌려서 매듭을 해야 사각형 매듭과 리본이 예쁘게 연출되며 트렌치코트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다.


봄을 시기하는 꽃샘추위도 봄을 기다리는 패션피플에겐 스타일링에 따라 추위도 이기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패션으로 올봄이 더욱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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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7:10 스타일 TALK

옷차림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코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그리고 옷을 잘 입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어떻게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는지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고 손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친한 친구는 옷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옷차림이 멋스럽고 잘 입는 것 같아요. 분명 자주 보는 옷인데 항상 새롭게 보이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이런 말을 했다. “그 친구는 아마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같은 옷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는 것 같아요. 옷차림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스타일링 방법과 소품활용으로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패션이 그렇습니다. 아이템이 많지 않아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옷이 많지 않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죠. 그것은 옷 입기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이다.

옷 입기에 연습에 부족하거나 빠르게 옷을 잘 입고 싶다면 5가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옷차림에 자신감이 생기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동일색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재킷과 검정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이때 옷의 장식과 액세서리, 소품장식의 컬러를 통일해 본다.

옷장을 열어도 입을 옷이 마땅하지 않을 때 그리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막상 생각나지 않을 때 또한 늘 옷차림이 어렵고 패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입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세련되고 실패하지 않는 코디법으로 특히 스타일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동색계열의 옷으로 통일하면 무난하며 같은 색의 옷이라도 이너웨어와 외투를 톤(밝기)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더욱 멋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컬러 포인트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디건은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핑크와 블랙으로 코디, 플라워 머플러로 포인트 했다.

동색계열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다. 동색계열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이너웨어나 겉옷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외투나 이너웨어가 유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나머지 옷은 무채색 또는 네이비 단색으로 코디해 본다. 기호에 따라 무늬 옷을 입는다면 옷차림에 무늬에 있는 컬러 하나를 선택해서 단색으로 나머지 옷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멋스럽다. 그 외 무늬를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머플러나 스카프를 활용해 본다.

3. 레이어드를 활용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 카디건에 컬러 민소매로 레이어드한 코디로 소형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옷차림에 레이어드 하는 방법은 옷을 잘 입는 사람도 까다롭게 생각하는 스타일링이다. 그렇다고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레이어드를 포기하기 한다면 옷차림은 늘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럼 레이어드를 잘 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간단하게 생각하자. 레이어드로 좋은 아이템은 베스트(조끼)와 민소매 아이템 그리고 니트다. 베스트는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와 세련미를 주고 니트는 컬러에 따라 옷차림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캐미솔(민소매 옷)로 가벼운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멋스럽다.(기호에 따라 컬러를 주면 더 효과적이다) 하나만 입는 것보다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 한다면 옷차림에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4. 날씬한 효과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멜색 상의와 하의에 블랙재킷으로 시선을 슬림하게 보여주는 코디법으로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체형에 자신감이 없다면 날씬하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특히 전체적으로 통통하거나 상체가 통통한 사람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이너웨어와 겉옷 컬러대비를 하는 방법이다. 이너웨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겉옷을 어두운 컬러 단색으로 스타일링하고 반대로 이너웨어가 어둡다면 겉옷을 밝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원피스나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가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겉옷을 입어야 효과가 있다. 그러면 이너웨어의 같은 색 코디와 겉옷의 절개효과로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5. 소품의 도움을 받는다

옷장 속 코디 예- 그린 카디건과 스키니 진 그리고 군사패션 트렌드로 단추 장식이 있는 재킷으로 코디하고 가방과 같은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옷의 장식과 가방의 장식색인 골드컬러를 통일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소품 활용이다. 소품으로는 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 그리고 가방과 신발이다. 모두 포기하기 힘든 아이템들이다. 소품 활용에 따라 옷차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하고 단순한 의상에 돋보이는 연출이 될 수 있는 것이 소품이다. 간단한 액세서리도 옷차림에 따라 색을 통일하거나 (예를 들어 골드색 액세서리라면 가방이나 구두의 장식도 골드색으로 통일) 의상과 가방의 색을 통일, 또는 가방과 신발 색과 통일 그리고 액세서리와 신발, 가방 통일 등 옷차림에 있는 컬러로 소품을 통일한다면 완벽한 코디네이션이다. 물론 무채색의 옷차림에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또한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소품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본다.

옷입기가 어렵다면 5가지 스타일링 방법을 응용하고 활용하면 실패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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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스카프는 여자만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스카프나 머플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을 하는 멋쟁이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스카프는 그 동안 여성들의 즐겨 찾는 소품 연출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자들도 가볍게 소형 스카프로 옷차림에 멋을 주고 남다른 개성을 보여주기도 하며 간절기에는 보온효과를 주기도 하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올해는 해외 런웨이에서 돋보이는 남성 패션 중 스카프 연출이 유난히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소형 스카프로 옷차림에 따라 컬러매치로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하고 단순하고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스카프 연출이 올해 남자패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작년에는 남자 연예인들이 캐주얼하게 면 스카프로 즐겨 연출했다면 올해는 면, 실크, 시폰 등으로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하게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자~ 그래서 남자패션에 멋스러움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카프(소형 스카프)연출과 멋스럽게 매듭을 한 스타일링으로 올해 매력적인 남자패션을 보여주자.

              스카프를 멋스럽게 연출하는 기본 접는 방법

1. 스카프(실크, 면 소형)를 펼쳐 중앙으로 양쪽을 접는다
2. 중앙으로 다시 양쪽을 접는다
3. 한쪽을 반대편 중간까지 접고 나머지도 접는다
4. 접으면 스카프 끝선이 삼각형 모양으로 나와야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매듭으로 스타일링
     실크 또는 면 스카프로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 웨어에 스타일을 할 수 있는 매듭법이다.

1. 기본 접는 방법을 이용하여 스카프를 접은 후 한쪽을 길게 하여 연출을 시작한다

2. 이 방법은 넥타이 매듭과 비슷하여 양쪽으로 매듭을 만든다(매듭은 한쪽 길이만 움직인다)
3. 매듭을 만든 후 뒤쪽 고리에 스카프 꼬리를 넣어 한개 또는 두개로 기호에 따라 마무리를 한다.
(위 첫번째 사진은 스카프 꼬리가 두개가 나오는 연출 법이고 사진 마지막 연출은 하나만 나오는 연출법이다)

                              넥타이 매듭법으로 스타일링
1. 쉽게 하는 넥타이 매듭법을 응용한 방법으로 한번만 돌려 매듭을 만든다

2. 길이를 원하는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다

                   세련된 이미지로 스타일링
스카프가 흘러내리지 않고 고정하게 하는 연출법으로 중년 남자나 스타일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 어울리는 스카프 스타일링이다. 정장, 캐주얼 옷에도 잘 어울린다.
1. 롱 스카프를 목에 한번 감아 매듭을 시작한다

2. 기본 넥타이 매듭법으로 매듭을 한다(위 사진에 예가 있다)- 그럼 연출이 고정되어 흘러내리지 않아 많은 남자들이 즐겨 하는 연출 법이다.
3. 매듭을 한 후 스카프 한쪽 길이를 첫번째 목에 감은 고리에 스카프 끝을 내려 연출한다

                     간단한 스카프 스타일링
기본 매듭법으로 다양하게 연출 하는 방법으로 중앙에 연출하기도 하고 옆선에 연출하기도 하는 기본 매듭 연출이다. 옷차림에 따라 컬러나 방향을 정해 본다.
기본 매듭법으로 매듭이 사각형이 나오면 멋스럽게 연출이 된다.

                           볼륨 스타일링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접어 적당히 주름을 준 후 뒤로 매듭을 하여 스타일링한다.

올봄, 남자가 더 매력적이고 멋스러운 스카프연출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관련글----여자 스카프 연출----------스카프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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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0년 패션트렌드, 남자 스카프연출, 남자패션, 런웨이, 매듭법, 멋쟁이, 스카프연출, 스타일링,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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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8:00 스타일 TALK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상대방이 날씬한 몸매라고 생각하는데도 자신은 숨겨진 살이 있다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착각을 하니 말이다. 요즘은 화제가 되는 대화가 다이어트고 성형에 대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주위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위해 운동, 약물복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 비만탈출을 실천하고 있다.크게 뚱뚱하지도 않는 체형인데도 비만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속내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비위주의 현대사회로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여자의 육체가 시각적 상품화가 되면서 몸매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로 자신의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긴 것은 좋지만 남자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자는 시각적 본능이 무척이나 약한 편이다. 몸매와 섹시함에 접근하며 들이대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해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착각을 하며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몸매와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근데 남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떠나게 된다. 사랑이 아니라 시각적인 관심과 욕망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섹시함보다 로맨스를 원한다. 섹시함을 꽃에 비유한다면 잠시 화려하지만 어느 순간 시드는 것처럼 섹시함은 오래 갈 수 없다. 남자는 몸매가 좋다고 또는 섹시하다고 다 좋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시적 시선으로 호감을 줄 수 있겠지만 자신의 반려자로 선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외모에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예를 들어 눈이나 손 또는 미소 등등 취향이 다르며 자신의 반려자는 자신의 가치와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과 비슷한 여자와 로맨스를 꿈을 꾼다. 로맨스는 잔잔한 기쁨이 있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우아한 여자에게 깊은 매력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 남자다.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만 좋아 할까?

그렇다면 이 세상 여자들은 거의 남친도 없고 결혼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성격과 개성 그리고 매력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섹시하다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날씬하다고 섹시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통통하다고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약간 통통하거나 볼륨 있는 몸매가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판단 기준이 각각 다르다. 섹시하다고 몸매가 좋다고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며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아도 반려자로 생각하는 것또한 일치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남자는 시각적으로 반응도 빠르고 좋아한다고 남자를 위해 몸매 관리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은 솔직히 남자를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남자를 위한 노력은 그때뿐 화려한 꽃일수록 시들면 더 초라해지는 법. 그래서 자신을 위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자신을 가꾸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벽한 몸매는 사실상 어렵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지만 개념이나 기준도 없이 무작정하는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잘 보이게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물론 이렇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것도 한편으로는 자기관리고 노력이다.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를 이왕이면 ‘내 몸 사랑’ 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개성을 살리는 관리가 필요하다. 개성은 몸매보다 오래가고 매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몸매와 개성을 돋보이는 자신을 디자인해야 한다.

몸매와 개성을 멋지게 디자인한다

1. 몸매를 디자인하기

몸매를 디자인하기란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역시 노력과 자신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결혼한 지 15년된 한 지인은 5개월 동안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그녀는 식탐과 폭식으로 힘들었지만 의사의 처방으로 약간의 약물이용과 운동,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였는데 그녀는 자신감으로 활력을 찾게 되었다. 체중이 줄면서 스타일과 패션에 당당해지고 변화된 자신을 보면서 행복해 했다. 남편과 아이들도 그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들면서 망가지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다른 한 지인은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도 큰 변화 없는 싱글이다. 늘 다이어트를 하고 약물과 시술도 받았지만 일시적이며 운동은 하기 싫어했다. 간식과 단 것을 좋아 하면서 늘 살을 빼야 한다고 외친다.

두 여성은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한 생각이 좀 다르다. 결혼한 지인은 자신의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기 위해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몸매를 만들어 당당한 삶은 추구했지만 후자는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게 되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그래서 하루가 늘 정신없다. 둘 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결과는 다르다.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더 효과적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까지 몸매를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다.

2. 스타일로 디자인하기

누구나 몸매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힘들다면 스타일로 자신을 디자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중조절에 무리하게 매달리기 보다는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빠르게 찾아 다자인을 해본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연출과 시선이 단점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단점이 있는 곳에 장식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피한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다면 브이 네크라인이 좋고 주름과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은 피한다. 다리가 굵은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하의보다 플레어스커트로 다리를 가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상의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단점이 드러내지 않아 좋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다면 심플하고 옷차림에 한 가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고 날씬하게 보인다. 통통한 체형으로 자신감이 없어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어 포인트 컬러나 장식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과 체형을 커버한다면 몸매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얼마든지 자신을 위한 돋보이는 스타일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여자라면 몸매와 섹시함은 평생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며 늘 민감하다. 아름답고 예쁜 몸매와 섹시함은 어는 순간에 망가지고 영혼하기란 힘들다. 타고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지나친 자신감으로 교만해지거나 게이른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몸매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어 간다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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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남자, 다이어트, 디자인, 로멘스, 매력, 몸매, 생각들, 섹시한, 스타일, 스타일링, 여자, 체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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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08:1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다소 안타까운 스타일이 있다. 조금만 관심 있게 체크하면 더 좋은 스타일이 완성 될 수 있는데 작은 부분에서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들이 있다. 사소할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타일이란 작은 부분에서 흠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고 바빠서 또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실수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출하기 전 옷차림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거울을 보면서 한번쯤 체크해야 한다.

그럼, 스타일이 구겨지는 옷차림을 외출 전 체크해 본다.

1. 보풀이 심한 아이템

보풀이 많은 아이템은 상황별 장소에서 많이 보게 되는 스타일 구겨지는 옷차림이다. 특히 겨울에는 니트 아이템을 즐겨 더욱 심한데 니트 머플러나 니트 옷에 많이 발생한다. 어떤 사람은 옷을 잘 입었지만 보풀이 심한 머플러로 참 없어 보이게 하는 대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가끔 남자나 여자 옷차림에서 좋은 옷과 디자인이 좋아도 보풀이 심한 머플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볼 때 보풀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안타깝다. 니트 옷도 마찬가지다. 옆구리나 소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풀이 있는 니트 옷은 역시나 사람들에게 깔끔하고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기 난감한 패션이다. 그 만큼 보풀이 심한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스타일을 멋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풀이 있는 아이템은 피하고 보풀이 있는 것은 그때그때 제거해서 세련된 옷차림을 보여주자.

보풀제거 팁_ 보풀제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일회용 면도기로 제거한다면 손쉽게 보풀이 제거된다.

2. 구김이 많은 옷

구겨진 옷은 자신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침, 출근해서 또는 상황에 따라 구겨진 옷은 어쩌면 자신의 귀차니즘과 깔끔하지 못한 인상 그리고 능력 없어 보이는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 있겠다. 구겨진 옷은 보는 순간 상대방은 왜 이 옷을 입고 나왔는지 이해하기 힘들며 상대방의 습관(예를 들어 옷을 아무 곳에 벗어 던지는 습관이나 세탁을 한 옷이라도 정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습관)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외모가 뛰어나도 구겨진 옷차림으로 이미지를 실축하게 되게 한다.

구겨진 옷을 피하는 팁- 옷을 세탁한 후 건조할 때 털어서 반듯하게 건조하고 건조 후에도 잘 개어서 수납한다. 옷의 소재에 따라 다림질도 해야 하고 입었던 옷이라도 옷걸이에 걸러 구김을 방지해야 한다.

3. 향기롭지 못한 냄새

옷에서 세탁을 하지 않아 땀 냄새나 찌든 냄새. 담배 찌든 냄새가 나는 경우는 주위사람에게 불편함을 준다. 세탁을 잘 하지 않는 옷이나 음식냄새가 배어있는 옷은 자신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통풍이 잘 안 되는 장소에서는 향기롭지 못한 냄새로 가까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옷 뿐만 아니겠다. 머리를 감지 않아 불편한 냄새 또한 은근히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향기롭지 못한 냄새를 피하는 팁- 면 소재 옷은 자주 세탁하고 땀 흡수가 잘 안 되는 옷은 옷에 얼룩과 좋지 않는 냄새가 나므로 피하거나 자주 세탁한다. 음식냄새가 배어 있는 옷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냄새를 빼주거나 다음 날 바로 입지 않는 것이 좋다.

4. 체형에 맞지 않는 피팅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입는 것도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초라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마른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실수한다. 또한 통통한 체형이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이나 자신의 체형보다 작은 사이즈는 보는 사람이 불편할 수 있고 난감하기도 한다. 아무리 유행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도 자신의 단점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겠는가? 단점을 커버하면서 스타일을 보여주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자. 요즘은 사이즈가 맞아도 청바지의 밑위가 짧아 속옷이 보이거나 보고 싶지 않는 부분(?)까지 봐야 하는 상황도 있어 당황스런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체형에 맞는 스타일링 팁- 옷은 피팅이 좋아야 한다. 어깨선에 사선 주름이 생기지 않는 핏을 찾고 겨드랑이에는 가로줄이 생긴다면 사이즈에 맞지 않는 것이다. 셔츠를 입었을 때 단추부분이 벌어진다면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이다. 하의는 가랑이에 가로줄이 생긴다면 너무 작은 사이즈이고 팬티라인이 생기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 앉았을 때 속옷이 보인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5. 의상에 어울리지 않는 소품연출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 이것저것 과도한 소품을 착용하는 실수를 많이 보게 된다. 부담스럽고 너무 화려한 액세서리는 스타일에 촌스러움을 주기도 하고 대화에 집중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구두나 가방의 스타일링에서는 의상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캐주얼 복장에 클래식하고 반짝이는 가방과 구두, 그리고 드레스나 슈트에 복장에 큰 사이즈 캐주얼 가방과 전투화 같은 두꺼운 굽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심플한 복장일수록 구두와 가방도 단순한 것이 좋다.

의상에 어울리는 소품 활용 팁- 액세서리는 한두 포인트로 정한다. 예를 들어 귀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목걸이는 제외하고 가벼운 팔찌나 브로치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귀걸이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구두와 가방은 의상의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정장과 캐주얼을 구분해서 선택하고 구두와 가방의 컬러를 맞추면 우아한 분위기를 주고 하의 색과 맞추면 길어 보인다. 액세서리나 스카프, 머플러의 색을 구두와 가방을 맞춘다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6.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

상황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자신감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난감하게도 너무 돋보이는 옷차림이 있다. 정장을 해야 하는 장소에 캐주얼 차림이나 화려함이나 별난 스타일이 지나쳐 혼자만 튀는 옷차림은 웃음거리나 눈살이 따가울 수 있다. 반대로 편안함을 즐기고 가벼운 옷차림이 필요한 장소에서는 정장이나 섹시한 옷차림 또한 엉뚱하고 당혹스러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산책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모임에 원피스나 하이힐을 신고 오는 사람들 의외로 참 많다는 것이다.

상황별 스타일링 팁- 모임의 특성과 장소에 따라 의상과 소품을 정해 스타일링을 한다. 특히 낮과 밤에 따른 스타일링을 다르게 하면 좋은데 예를 들어 낮에는 포멀하고 심플한 옷차림이 좋으며 밤에는 화려함을 강조해도 좋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옷이야 편하고 내 맘대로 입으면 된다. 남의 눈이 무슨 상관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눈 그리고 그 눈으로 판단해서 말하는 것들이 무섭다. 자신이 좋아 입는 옷이지만 상대방은 그 스타일이 불편하고 당황스러워 자신의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스타일도 비즈니스이고 자신의 가치관, 좋은 인상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타일로 판단하게 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스타일, 아무리 멋지고 고가의 옷을 입었어도 그 옷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부분과 실수에서 스타일이 구겨지고 때론 생각지도 않게 옷차림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외출 전 한번쯤 체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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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7:1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들은 알까?
남자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으면 은근히 매력있게 보인다는 것을.....

남자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매력적이다. 세로로 강한 선으로 능력있는 남자처럼 보이며 슈트나 캐주얼에서 스트라이프로 연출하는 스타일링은 여심을 두근두근하게 만들게 하는 코디이다. 단색의 셔츠보다 포인트가 되며 멋스럽게 보이는 스트라이프 셔츠는 강한 남자의 포스가 느껴지며 밋밋한 의상에 스트라이프 셔츠만으로 충분한 개성을 느끼는 것이다. 그 만큼 스트라이프 셔츠는 남자의 옷차림에 강한 이미지를 부여하며 매력적인 스타일인 것이다.
올봄 옷차림에 스트라이프 셔츠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멋진 스트라이프 셔츠의 매력을 보자

스트라이프 셔츠의 종류

핀 스트라이프 (Pine stripe)
짙은 색의 밝은 색 가는 핀처럼 연속적인 줄무늬로 간격이 좁은 편이다.
노벨티 스트라이프 (Novelty stripe)
변형 줄무늬를 총칭 한 말로 컬러와 간격이 변화를 주어 화려한 분위기를 준다. 불규칙한 스트라이프 추상화풍의 스트라이프 등이 있다.
더블 스트라이프 (Double stripe)
2중 줄무늬라고도 한다. 세로줄이 2줄씩 그룹으로 되어있는 줄무늬이다. 클래식보다는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 어울린다.

런던 스트라이프 (London stripe)
0.5mm 정도의 줄과 간격이 같은 폭의 스트라이프이다. 일반적으로 한 줄이지만 2색 이상의 줄도 있는 흔히 보는 스트라이프로 슈트나 베이식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블록 스트라이프 (Block stripe)
굵은 줄무늬로 줄의 폭과 간격을 떨어지게 배열한 스트라이프이다.
멀티 스트라이프 (multi stripe)
가는 스트라이프가 컬러나 간격이 리드미컬한 간격으로 발랄하고 단순한 옷차림에 활력을 준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셔츠

얼굴이 크고 둥근형
전체적으로 칼라부터 스트라이프가 좋다. 특히 칼라는 좁은 것보다 보통이나 넓은 것이 얼굴이 작아 보인다.
목이 짧은 형
목이 짧다면 칼라길이가 짧고 단색으로 믹스된 칼라가 좋다.
얼굴이 작고 마른 형
얼굴이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스트라이프 패턴이 크고 사선이나 노벨티 스트라이프가 어울리며 차이나 칼라를 선택해 본다.

스트라이프 셔츠로 멋지게 스타일링 해본다.

 

그레이 슈트에 블루.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다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때론 상황에 따라 보타이로 멋을 주고 셔츠에 맞게 액세서리로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한다.
네이비 블레이저에 치노팬츠 그리고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코디한다. 세련되며 능력있게 보이는 연출로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려 코디한다면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소품은 바지와 컬러를 맞추기도 하고 상의와 매치해도 멋스럽다.
트렌치코트나 점퍼에 스트라이프로 멋을 준다. 세미정장바지나 청바지로 개성있는 분위기로 연출한다. 소품은 바지나 상의 컬러로 맞춘다.
카멜색 블레이저에 청바지와 매치한다. 카멜색과 청색은 잘 어울리는 컬러매치로 독특한 매력을 준다. 이때 단색의 캐주얼 타이를 코디한면 한층 멋을 더한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컬러코디네이션은 경쾌함과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컬러 의상과 소품으로 스트라이프와 매치한다면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수트의 분위기를 업 앤 다운시켜주며 캐주얼에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주는 스트라이프는 그 만큼 옷차림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남자은 여자에게 매력적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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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의 매력, 남자패션, 노벨티 스트라이프 (Novelty stripe), 더블 스트라이프 (Double stripe), 런던 스트라이프 (London stripe), 멀티 스트라이프 (multi stripe), 블록 스트라이프 (Block stripe), 스타일링, 스트라이프 셔츠, 핀 스트라이프 (Pine str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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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4:10 남자패션 스타일

 

올해 남자 연예인 캐릭터를 살려보면 까칠남, 짐승남인 마초남(Macho)이 대세이다. 작년만 해도 꽃남이었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여성들에게 지겹고 매력 없어 이제는 까칠하고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강하고 까칠한 캐릭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다. 

강하고 거친 캐릭터가 남자 연예인 트렌드라면 남자패션은 강하고 거친 패션과 와일드한 스타일이 올해 패션경향이다. 특히 바지스타일에서 단정한 이미지보다 거칠게 접어 올린 롤업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작년부터 남자바지패션에서 조금씩 롤업을 하는 남자들이 눈에 띄었지만 패션리더들만이 즐기는 스타일로 대중적인 패션이라 말하기 힘들었다.
작년에도 접어올린 바지가 유행이라는 포스팅을 해 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여름패션에서는 남녀모두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대유행하여 거리는 온통 롤업 청바지패션을 보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스키니 진과 스트레이트 진을 즐겼다.

그렇다면 올해, 한국에 바지를 접어 올린 롤업패션이 뜰까?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라코스테 패션쇼에 바지를 접어 올린 스타일로 맨발에 발목을 보여주었다.

해외 런웨이나 패션자료를 분석해 봤다. 작년보다 모든 남자패션쇼와 브랜드에서 남자들의 바지가 대부분 짧다. 즉 롤업을 한 스타일이 올해 남자패션에서 유행이 될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자패션에 와일드하고 거친 패션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아이스 버그 맨 패션쇼에서는 다양한 롤업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거칠게 스타일링하고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가죽재킷 그리고 블레이저로 남자의 포스가 보인다.
청바지패션에서는 찢어지고 워싱을 강하게 보이는 스타일로 역시 롤업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 d-and-g44, 준야 와타나베.
면바지(치노팬츠)로 접어 올려 입어 본다. 브라운 가죽 샌들과 벨트, 가방이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셔츠를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셔츠로 연출해 본다.
모범생처럼 보이는 트렌치 코트나 블레이저에 바지를 롤업한다면 살짝 반항아처럼 그러면서 캐주얼하게 시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신발은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본다.
세미바지에도 롤업을 해야 하나?  다소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멋스럽게 접어 연출해 본다. 섹시한 멋을 준다. -에르메스, 미소니
롤업 바지는 역시 줄무늬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면바지 세미 정장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코디며 셔츠를 멋스럽게 접어 빅백과 샌들로 마무리한다면 한층 멋을 더한다. -토미힐피거,투르사르디
배기스타일이나 할렘스타일 바지도 롤업을 하여 헐렁하면서도 와일드하게 연출하기도 하며 세미정장에 프린트 셔츠와 매치한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커스토 바셀로나

남자패션, 올해 바지를 접어 올려보자. 물론 지금은 춥고 바짓단 올리기 난감한 시기이지만 앞으로 어떤 바지 연출로 멋스러운 간지남을 보여줄지 미리 체크해 본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이 완성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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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7:40 스타일 TALK

거리나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관찰하지만 연령대별 옷차림은 정말 다양하기도 하지만 나이를 알기 힘든 옷차림도 있다. 분명 젊은 20대인데도 나이들어 보이게 입는가 하면 나이보다 젊게 입어 동안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가끔 거리에서 뒷모습은 영락없는 20대라고 생각했는데 앞모습은 나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엉뚱 얘기로 최근 김태원 음료광고가 그렇다 ^^) 하지만 나이가 많은데 뒷모습이 20대의 옷차림처럼 보이는 이유는 문제일 수 있다. 실루엣이 젊어 보이는 것과 옷차림만 나이보다 너무 젊게, 예를 들어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던가, 10대. 20대가 좋아하는 유행 아이템을 입었다면 나이든 얼굴과 옷차림이 매치가 어울리지 않아 불편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았는데 한 여성이 앞에 서있었다. 옷차림은 체크무늬 주름 미니스커트에 아이비 룩을 입은 여성이다. 옷차림만 봐서는 학생인줄 알았는데.....얼굴을 보았다. ‘헉~아줌마네’ 하며 정말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40대 중반정도로 보일정도로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옷차림은 학생처럼 입었던 것이다. 물론 나이보다 10년 정도 어리게 보이는 동안이라서 사람들이 나이들 실감하기 어렵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얼굴은 나이 들었는데 옷차림이 10~20대의 옷차림이라면 이건 아니었다.

20대에도 마찬가지다. 20대는 얼마든지 젊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이도 있다. 참 표현하기 힘든 아줌마 패션은 누구나 알 것이다. 표현이 힘들지만 예를 들어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린트나 패턴을 즐겨 입기도 하고 치렁치렁한 레이어드 옷차림 그리고 우아한 맥시스커트 등등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다. 얼굴은 분명 20대인데 옷차림이 나이들어 보인다면 문제다. 어떤 사람은 체형적인(통통한 체형)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입어야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체형에 문제가 있어도 얼마든지 귀엽고 예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나이에 맞고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젊음을 마음껏 즐기기

싱그러운 20대는 사실상 뭘 입어도 예쁘다. 그 만큼 20대의 멋진 자신만의 패션을 즐길 수 있고 다소 난감해도 이해할 수 있다. 활력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나이로 마음껏 스타일을 즐겨본다. 마음껏 스타일을 경험하다보면 시행착오로 자신에게 딱 맞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차츰 찾게 된다. 체형이 좀 받쳐주지 않아도 일단 실험적인 도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찾아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입기도 하지만 누구나 안다. 억지 패션이라는 것을...

30대- 트렌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30대가 되면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로 자신에게 맞는 트렌드를 찾게 된다. 유행도 즐기면서 30대의 섹시한 매력과 여성스럽고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로 자신감이 고조에 이르며 패션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이어린 패션보다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그 만큼 30대는 20대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최대한 발휘하고 매력과 능력을 표현해야 한다.

40대- 세련되고 우아하게

40대는 시회생활과 가정생활이 안정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가 옷차림에 유난히 럭셔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시기로 옷차림이 가볍지 않다. 즉 화려함을 즐기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젊을 때보다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져 옷 입기가 불편하여 오히려 스타일이 망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스타일이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면 40대에 옷 잘 입는 방법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포인트로 섹시하게 연출한다. 인생의 중간 시기로 어리게 연출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나이 들어 보이게 입을 수 는 없는 것이다. 옷차림에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나이보다 동안이라면 우아한 이미지보다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때론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로 발랄한 분위로 연출하기도 하며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세련미와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40대를 멋지게 보이는 것이다.

50대- 부드럽고 여유 있게

50대에는 체형의 변화도 많고 심리적인 변화도 많은 시기이다. 통통해진 체형의 변화로 일반 브랜드보다 중년을 위한 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이대에 어울리는 옷은 대부분 고가이거나 아줌마 패션을 대표하는 알록달록 그리고 장식이 많은 옷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입어야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년여성이 많다. 하지만 반란(?)이 필요하다. 누구나 즐기고 입어야 하는 중년여자의 패션에서 탈피하고 캐주얼하지만 부드럽고 여유 있게 그래서 젊어 보이는 패션을 권하고 싶다.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기품 있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세련된 캐주얼을 즐겨본다. 니트에 우아한 스커트 또는 셔츠에 청바지 등등 나이보다 젊게 입어 본다. 자칫 방심하면 아줌마에서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나이들어도 젊고 멋스럽게 하지만 기품과 부드러운 스타일을 유지한다.

나이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 그리고 현재의 신분을 반영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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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07:30 스타일 TALK

짧은 다리라고 무조건 키가 작다고 말할 수 없다. 보통의 키나 훤칠하게 키가 큰 사람도 상체에 비해 유난히 하체가 짧은 즉 다리가 짧은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분명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아 옷을 입어도 옷태도 나기 힘들고 저주받은 짧은 다리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신체의 비율로 따지자면 큰 키에 비해 짧은 다리보다 작은 키라도 다리가 길다면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몸매로 옷맵시가 나고 길게 보이게 된다.

동양인이라면 허리는 길고 짧은 다리로 옷 입기에 대한 불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수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시각적으로 다리를 늘려서라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다리를 늘리는 방법으로 의상의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소품연출에 따라 짧은 다리도 감촉같이 커버할 수 있으며 길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리가 짧다면 그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링으로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알아본다.

남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긴 재킷은 상체를 길게 보이게 하고 상대적으로 하체를 더 짧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엉덩이선 기준으로 짧으면 시선을 위로 향해 하체를 강조하지 않지만 엉덩이선보다(허벅지까지 오는 길이) 아래로 끝나는 길이에 박시한 상의는 시선이 하체로 향할 수 있고 그 만큼 다리가 짧아 보인다. 그렇다면 상상해보라. 펭귄다리가 연상될 것이다. 상의와 하의가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면 길게 보이며 넥타이나 머플러로 포인트 컬러로 연출한다면 시선이 상체로 머물러 더욱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통 넓은 바지는 피한다
통이 넓은 바지는 보통사람도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데 상의도 크게 입고 하의도 통이 넓다면 짧은 다리가 더욱 강조되면서 허리가 길게 보이고 다리는 더 짧아 보인다. 헐렁하고 통이 넓은 바지보다 슬림한 바지로 코디하고 상의를 짧은 길이로 코디한다면 문제없다.

바지 길이는 신발을 덮는다
바지 길이에 따라 다리가 길게 또는 짧게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슈트인 경우는 신발 굽까지 오는 길이로 조절하고 바지와 신발의 색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되며 특히 키 높이 구두를 이용한다면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캐주얼 바지에서 청바지는 부츠 컷 청바지스타일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며 청바지나 면바지를 발목까지 올라가는 롤업은 다리를 더 짧게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는 바지에 넣어 입는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게 하는 착시연출로 이너웨어를 바지 안에 넣어 입거나 이너웨어를 짧게 연출하는 것이 상체는 짧게 보이게 되며 상대적으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편안하게 이너웨어를 바지 밖으로 연출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다리가 짧은 사람일 수록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것이 탁월하게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그렇다고 배바지는 아니다)




여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여자 재킷의 길이도 짧은 길이가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보다 다양한 길이의 겉옷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지만 역시 다리가 짧다면 롱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상의가 길어도 하의를 짧게 착용하거나 어두운 색으로 슬림하게 코디하여 상체를 강조한다면 하체가 길게 보이며 스타킹과 신발의 색을 동일한 컬러로 매치하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커트를 입어라

다리가 짧다면 바지보다 스커트를 입는 것이 좋다. 바지보다 스커트가 하체의 단점을 커버하며 특히 원피스는 상체와 하체의 단점을 보완해주어 더욱 효과를 준다. 스커트는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보다 H라인 스커트가 하체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며 하이힐은 필수로 신는다.

은 커프스 바지는 피한다
바지를 입어야 한다면 헐렁한 바지보다 슬림한 타이트바지가 좋으며 스트레이트 바지라면 하이힐을 신어 바짓단이 신발을 가려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여자도 역시 발목 위까지 롤업이나 커프스 단이 있는 디자인은 절개선이 분할되면서 다리를 짧게 보이고 짧은 다리를 더 강조하게 만든다.

허리선보다 높게 벨트를 해본다
스타일링에서 벨트나 의상디자인에 하이웨이스트로 강조해 본다. 예를 들어 벨트를 허리선보다 높게 착용하면 상체가 짧아지면서 시선은 위로 향하고 하체가 길게 보인다. 의상디자인 선택을 할 때 상체에 무늬나 패턴이 강조되거나 원피스라며 허리선보다 위로 절개나 장식 또는 벨트가 있다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키가 크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면 타이트한 상의를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스판 티셔츠) 타이트한 상의로 긴 허리가 강조되고 짧은 다리가 보이게 된다.


스타일이란 원칙은 없다, 하지만 옷을 잘 입는 방법과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팁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과 스타일링에 따라 원칙에서 벗어나도 멋진 연출로 단점을 커버하며 스타일리시 할 수 있다. 체형에 맞는 팁을 참고하고 자신에 맞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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