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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이워너비 스타일링 북' 으로 패션스타일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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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40:00 일본 여자 인기 헤어스타일을 보니 변화를 느끼다
  2. 2010/07/30 어깨를 드러내는 티셔츠패션 유행-일본 스트리트패션 (22)
  3. 2010/07/29 호감도를 높이는 직장여성을 위한 여름코디 팁 (7)
  4. 2010/07/28 올 여름 인기 있는 일본 남자신발이 있더라 (8)
  5. 2010/07/26 한국인이 본 '이해불가' 일본 패션이 있다 (97)
  6. 2010/07/25 일본거리에서 본 '핫팬츠' 어떻게 입었나? (57)
  7. 2010/07/23 올 여름 핫 트렌드 선드레스 일본 거리에서 본 스타일 (25)
  8. 2010/07/22 아수라장이 된 일본 '세일' 현장을 가보니 화끈해! (22)
  9. 2010/07/20 일본 남자들은 반바지패션 어떻게 입었을까? (16)
  10. 2010/07/19 섹시한 복근 남자가 반겨주는 일본 옷가게가 있다 (30)
  11. 2010/07/18 일본에서 열광하는 여자 헤어연출과 헤어장식은? (24)
  12. 2010/07/15 여자 연애 고수와 하수는 스타일이 다를까? (9)
  13. 2010/07/12 바람둥이 남자가 스타일을 유지하는 원칙 3가지 (18)
  14. 2010/07/11 비키니보다 더욱 섹시한 멋을 주는 '컷아웃'수영복 (19)
  15. 2010/07/09 남자 반바지, 확실하게 멋진 코디를 완성하는 방법 (30)
  16. 2010/07/07 한끝 차이로 나이들어 보이는 패션 5가지 (17)
  17. 2010/07/05 돈 안들이고 얼굴형을 예쁘게 만드는 스타일비법 (9)
  18. 2010/07/04 쌍꺼풀 없는 눈에 잘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은? (18)
  19. 2010/07/02 각선미를 예쁘게 만드는 아이템별 슈즈코디 (9)
  20. 2010/07/01 쇼핑 파트너가 당신의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다 (8)
2010/08/01 07:40 여자패션 스타일

올 여름 도쿄 거리에서 본 여자 헤어스타일은 네추럴한 스타일링이 단연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이었다. 그 동안 일본 여자 헤어스타일은 굵고 강한 웨이브를 강조하며 마치 공주 스타일처럼 여성미를 강조했다면 올해는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또한 작년에 대유행이었던 당고머리는 조금씩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은 머리나 가볍게 올린머리가 유행하고 있다. 장식효과를 주는 땋은 머리 또한 유행하여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 하고 있는데 (하단 관련 글을 참고 한다) 올 여름에는 그 동안 지켜봤던 스타일에서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1. 섹시한 롱 생머리

청순한 긴 생머리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헤어스타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로망이다. 긴 머리는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느끼는 스타일로 올 여름 여자헤어스타일에 한층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자연스러움을 주고 있다.

2. 네추럴한 롱 웨이브

그 동안 정성스럽게 강하게 세팅한 웨이브 스타일이 인기 있었는데 올해는 세팅 스타일을 접었나 보다. 거리에서는 가벼운 웨이브가 대세이며 긴 머리부터 짧은 헤어스타일까지 가볍게 볼륨을 주는 웨이브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다.

3. 보브, 뱅 스타일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는 헤어스타일은 보브와 뱅 스타일일 것이다. 보브 스타일은 턱선이나 어깨선까지 오는 길이로 헤어길이가 일정하게 커트되어 볼륨감을 주는 스타일로 헤어컬러와 커트, 스타일링에 따라 시크하게 보이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헤어스타일이다. 반면 뱅 스타일은 보통 앞머리를 일자로 가지런히 자르는 스타일로 볼륨 매직스트레이트나 가벼운 웨이브를 준다면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준다.

4. 쇼트 스타일

쇼트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레이어드 커트(층이 있는 커트)로 하여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가벼운 웨이브나 볼륨감 있게 스타일링 한다면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5. 헤어장식 스타일

인기 있는 헤어장식으로 헤어밴드가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볼 수 있다. 많은 여자들이 헤어밴드로 히피 스타일을 보여 주고 의상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독특하게 연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6. 묶음 머리 및 업스타일

묶은 머리 스타일은 작년에 유행했던 당고머리는 주춤하고 단정하게 하나로 묶어 스타일링하거나 업스타일로 헤어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관련글 ▶     일본에서 열광하는 여자 헤어연출과 헤어장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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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여름패션에서 가장 즐겨 하고 쉽게 스타일링 하는 아이템은 역시 티셔츠일 것이다. 그 만큼 티셔츠는 여름이면 누구나 스타일링을 하고 가장 평범한 아이템이지만 만만하게 볼 수는 없는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다. 티셔츠의 디자인과 컬러, 무늬가 스타일링에 따라 에지 있게 보일 수 있고 너무 평범하게 보일 수 있다.
자~ 그럼 일본 거리에서는 어떤 티셔츠패션이 인기 있을까?

올해는 유난히 일본거리에서 어깨는 드러내는 티셔츠패션을 많이 볼 수 있고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그 외에 티셔츠패션으로 프린트 티셔츠 스타일링과 박시한 티셔츠패션 그리고 디테일 강조 티셔츠, 쇼트 티셔츠패션 등등 일본거리에서 본 티셔츠패션을 보자.

1. 어깨를 드러내는 티셔츠 스타일링
일본 거리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티셔츠패션은 어깨를 섹시하게 드러낸 패션이 단연 돋보였다. 박시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한쪽 어깨는 드러내어 여름 티셔츠 패션이 유행하고 많은 여자들이 즐겨하는 스타일링이다. 핫팬츠부터 배기팬츠 그리고 미니스커트 등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일본 거리는 어깨를 드러내는 티셔츠 패션이 인기 상승! 티셔츠뿐만 아니라 블라우스 스타일링에서도 어깨의 곡선을 강조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2. 프린트 티셔츠 스타일링
단색이나 화이트 티셔츠는 어느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지만 다소 밋밋하거나 개성이 없어 보이게 하는데 이때 프린트(나염) 티셔츠로 코디를 한다면 보다 더 멋스러움과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이 프린트 티셔츠이다. 핫팬츠에 모자를 활용하면 시크한 멋을 주고 배기팬츠와 코디하면 나만의 멋을 돋보이게 한다.



3.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타일링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티셔츠는 역시 스트라이프 티셔츠일 것이다. 마린룩을 표현하고 여름패션에 경쾌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배기 면바지와 스타일링을 한다면 한층 멋스러움을 주고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4. 디테일 강조 티셔츠 스타일링
어깨를 강조하는 티셔츠가 가장 사랑받는 티셔츠패션이라면 다음은 디테일이 강조된 티셔츠패션일 것이다. 특히 뒤태를 강조하는 디자인 티셔츠도 눈에 띄었으며 가오리 티셔츠 또한 인기 있는 티셔츠이다. 단순한 티셔츠 디자인이 지루하다면 개성과 독특함을 보여주기 위해 스타일링을 해본다.



5. 쇼트 티셔츠 스타일링
쇼트 티셔츠는 레이어드를 하면 길게 보이게 해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티셔츠 길이가 짧아 톱을 레이어드할 수 있어 멋스러움을 주고 작은 키도 길게 보여주어 키 작은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 누구나 즐겨 입고 평범한 티셔츠이지만 스타일링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주는 것이 티셔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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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더운 여름 직장 여성들에겐 스타일링이 어느 계절 보다 까다롭다. 특히 올해부터 냉방온도가 26도로 유지하여 그닥 시원한 환경도 아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다) 그래서 더욱 스타일링이 어렵고 레이어드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긴팔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일을 했지만 요즘은 소매가 짧고 무조건 시원한 스타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힘들다.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이면서 까다로운 여름패션을 멋스럽고 능력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관건이다. 직장에서 옷차림이 멋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만큼 전략도 필요하다. 그래서 직종별 여름 패션을 제안하고 더운 여름이지만 직장생활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호감도를 높이자.(막바지 여름패션을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제는 조금씩 가을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1. 사무직 스타일링

- 위 사진처럼 유니폼같은 옷차림은 이제는 직장에서 호감도를 주기 힘들고 진부하다.

사무직하면 대부분 블랙슈트에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가 최고의 오피스 룩이라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 블랙의 화이트 옷차림은 면접 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매일 보는 동료나 상사에게는 지루하고 유니폼처럼 개성도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이라면 분명 검정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는 정말 진부하고 개성 없는 스타일로 과감하게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겠다.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컬러를 부여하고 화려하지 않는 무늬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상의부터 컬러나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부터 시작하여 밝은 이미지를 주고 점점 디자인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디테일의 변화로는 가벼운 볼륨감이나 장식이 가미되고 컬러의 변화를 준다. 블랙 의상을 좋아한다면 블랙도 작은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코디네이션을 한다.

- 원피스에 카디건 코디를 하고 벨트를 활용해 본다.
- 우아한 드레이프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매력적으로 코디한다.
- 트렌디한 화이트 셔츠에 배기팬츠로 시크한 멋을 준다.

2. 비서 스타일링

비서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그 만큼 자신의 개성보다 많은 내, 외부 인사나 방문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복잡한 디자인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화사한 슈트 스타일부터 리본장식의 블라우스에 H라인 또는 튤립 스커트로 스타일을 해본다. 헤어스타일로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헤어나 단발헤어스타일이 좋으며 액세서리로 진주가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구두의 선택은 소프트한 컬러의 펌프스 슈즈가 잘 어울린다.

- 주름 장식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우아함을 강조한다.
-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7부소매 재킷을로 레이러드해 본다.
- 주름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로 단아함을 준다.

3. 상급자 스타일링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라면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이 좋다.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어깨를 강조한 파워숄더 수트도 멋스러움을 주고 매니시한 팬츠도 잘 어울린다. 컬러 스타일링은 블랙이나 네이비 그리고 골드색이 멋스러움을 준다. 스커트는 타이트한 스커트나 H라인 스커트가 카리스마 있게 보이며 화려한 프린트보다 장식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스마트해 보인다.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이나 슈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액세서리는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을해 본다.
- 골드색의 블라우스와 일자팬츠로 시크함을 주거나 타이트 스커트에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파워숄더 재킷으로 마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4. 전문직 스타일링

전문직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원칙을 지키면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는데 직종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 디자인 계열이나 IT 직종이라면 최대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어 전문성과 능력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자리에서는 신뢰성과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몸에 잘 맞고 심플한 네이비 수트나 매니시한 수트로 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 골드색과 베이직 팬츠로 세련미를 준다.
- 고급스러운 블라우스와 배기팬츠 그리고 파워숄더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과 매니시한 멋을 부각한다.

5. 서비스직 스타일링

서비스 직종은 지나치게 캐주얼하고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객을 만나는 직업으로 신뢰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면 판매 상품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있다. 예를 들어 패션계통이라면 최대한 팔고 있는 상품 중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며 멋진 슈즈로 마무리하고 전자 상품이라면 네이비 수트나 모던한 화이트 셔츠에 H라인 스커트가 상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 하의 위이스트 스커트에 시크한 회이트 셔츠로 스타일링을 한다.
- 시폰 리본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로 모던한 이미지를 준다.


▣- 직장에서 호감도와 능력까지 인정받는 옷차림이라면 어떤 분야나 어떤 일이든 그녀는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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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올 여름 유난히 일본 거리에서 반바지패션이 열풍이다. 작년에도 거리패션을 촬영할 때만해도 반바지패션은 그리 많지 않았고 반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있어도 신발 착용은 샌들보다 워커나 발목까지 오는 켄버스화 그리고 하이탑 운동화로 스타일링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답답한 워커나 운동화를 벗어나 샌들을 신은 남자들이 정말 많아 졌다는 것이다.물론 아직도 워커나 컨버스화 그리고 하이탑 운동화를 신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올 여름에는 샌들이 대세인가 보다. 반바지패션부터 롤업바지 스타일 및 긴 바지에도 작년에 비해 샌들이 일본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름 신발이 되었다.

거리에서 플리플랍(일명 쪼리)은 정말 많이 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특정 브랜드를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한국에도 편안하게 즐겨 신는 바켄스탁(Birkenstock)은 인기 있는 여름 신발로 일본에서는 바켄스탁(플리플랍 디자인)디자인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브랜드가 많이 소개되어 일반적인 기본 플리플랍 디자인보다 멋스럽게 디자인 된 플리플랍이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 외 여름 샌들과 로퍼 그리고 가벼운 여름 운동화로 여름 남자패션을 더욱 시원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일본 여름 남자패션 스타일과 여름 신발을 거리에서 본다.

플리플랍 및 샌들 스타일링

기본적인 플리플랍인 일명 쪼리 스타일부터 멋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디자인이 여름 남자패션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기본적인 쪼리 디자인은 스타일링에 있어 자칫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평범하고 다소 경박스러움을 주는데 디테일이나 독특한 디자인이 가미된다면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여름패션을 매력있게 표현해 줄 수 잇다.



로퍼 및 여름 운동화

로퍼나 여름 운동화(면, 마 소재)는 여름 의상에 더욱 시원함과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로퍼에 반바지나 롤업바지 스타일링에 멋스러움을 부각하고 여름 운동화 역시 여름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준다.




▣- 일본 남자는 소품활용을 적극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그 중 하나가 신발인데 올 여름은 그 동안 꾸준히 인기 있었던 무거운 워커나 운동화보다 샌들과 가벼운 운동화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보니 일본 남자패션이 앞으로 서구적인 패션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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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패션, 로퍼, 샌들, 스타일링, 아이탑운동화, 여름신발, 여름운동화, 여름패션, 워커, 일본 남자패션, 쪼리, 플리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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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7:30 스타일 TALK

일본 패션을 떠올리면 ‘니뽄 스타일‘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며 일본의 전형적인 패션 갸루패션이나 로리타 등등 일본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스타일이다. 한국패션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어 니뽄 스타일을 좋아하고 즐겨 하는 마니아 층도 많을 정도로 일본패션은 독특함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일본 패션은 강한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전체적으로 비비드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부류가 있으며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본 패션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레이어드를 하는 스타일링이 단연 일본패션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몇 년 동안 일본패션을 관찰하면서 가장 일본패션에서 빠질 수없는 스타일링이며 단순한 스타일보다 각각의 개성을 최대한 레이어드를 해서 부각하는 것이 일본 패션이다.
그래서 가끔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레이어드를 가장 잘 하는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일본패션에서 레이어드는 패션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옷차림에 레이어드는 빠질 수 없는 코디법이다.

하지만 레이어드를 했다고 모두가 멋스럽고 스타일리시 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도쿄거리를 촬영하다보면 정말 한국 사람으로 ‘이해불가’한 패션도 있고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비호감 패션도 있다. 물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및 어느 나라나 비슷하게 ‘이해불가’로 느끼는 패션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 일본거리에서 본 이해하기 힘들거나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자.

1. 더워도 스타일이 중요할까?

앞에서 말했듯이 일본패션은 레이어드에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이 독특한 일본패션이지만 다소 이해가 안 되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있다. 특히 여름패션에서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핫팬츠나 스커트에 레깅스를 착용하는 스타일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촬영당시, 날씨는 30도가 넘는 덥고 끈적거리는 날씨인데도 레깅스를 착용한다는 것이다. 일본여성뿐만 아니라 남자패션도 반바지에 레깅스를 착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일본사람은 더워도 스타일을 위해 참는 것인지 아니면 더위에 강한 것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레깅스패션을 즐겨 했다.


레깅스뿐만 아니라 여름에 머플러 연출은 다소 부담스럽고 정말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답답함을 주는 아이템인데 머플러로 코디한 패션도 눈에 띄게 많았다. 어깨에 두르고 길게 연출하는 모습을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보는 패션이다. 솔직히 너무 더워 목걸이도 빼고 싶을 정도로 더웠다.

2. 여자야 남자야?
일본패션은 워낙 독특한 패션이 많지만 가끔 거리에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하기 힘든 패션이 있다. 얼굴은 분명 남자(메이크업도 안하고 헤어스타일, 그리고 체형도 남자인데)이지만 의상만 여자 옷? 여성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부담스러운 남자도 있지만 분명 남자인데 여자 옷을 입는 여장남자도 있다는 것이다. 차라리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여성스럽게 스타일링을 했다면 ‘어떤 사람이다’(?)라고 하겠지만 누가 봐도 남자인데 왜 굳이 여자 의상을 입었는지 ‘이해불가’ 이다.


3. 당황스런 패션

당황스러운 패션은 한국이나 일본에도 있는 법! 특히 일본에서 본 당황스러운 패션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패션도 있고 어떤 나라든지 당황스러움 또는 비호감을 주는 패션이 당연히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독특한 의상이나, 스타일링이라던가 난해한 스타일링 그리고 최근 여자 메이크업에서 볼터치를 유난히 붉게 강조하는 트렌드 등등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다.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외국인에게 호감을 주기도 하고 불편이나 이해하기 힘든 패션이 있듯이 당황스러운 패션은 어디든지 있는 것 같다.



▣- 올 여름 일본 거리에서 본 '이해불가'패션이다. 이해불가는 아마도 문화적 차이와 패션에 대한 스타일링 방법과 가치관이 달라서 외국인이 볼때 다소 이해하기 힘든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좋다, 나쁘다는 것보다 패션이라는 것이 나라별 스타일과 문화차이로 외국인에게 생소하거나 부담 또는 독특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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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패션, 니뽄스타일, 당황스런패션, 더위, 레깅스패션, 레이어드, 문화적차이, 생소함, 스타일, 여름패션, 여장남자, 외국인, 이해불가, 일본패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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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어느 해보다 올해는 핫팬츠 즉 쇼츠가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핫팬츠 열풍! 그래서 유난히 올해는 거리에서 핫팬츠로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를 하기도 한다. 가볍게 누구나 즐겨 입는 티셔츠와 코디를 하기도하며 셔츠와 레이어드하여 핫팬츠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하는데 일본에서 본 핫팬츠 스타일링은 티셔츠와 코디를 하기도 하지만 특히 에스닉한 블라우스나 볼륨감 있는 블라우스로 코디를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즐겨하지 않는 레깅스로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은 다소 답답한 스타일로 보였지만 일본 여성들은 레깅스와 코디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일본 거리에서 본 핫팬츠 스타일링은 어떻게 하는지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해 봤다.(신주쿠,하라주쿠, 시부야)

                일본거리 핫팬츠 스타일

1. 티셔츠와 스타일링
일본 티셔츠 유행은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으며 슬림한 티셔츠보다 박시한 스타일로 레이어드하여 핫팬츠와 코디를 하고 있다. 프린트 티셔츠부터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밋밋할 수 있는 티셔츠 스타일을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고 있다.



2. 블라우스와 스타일링
좀 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해 핫팬츠와 블라우스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그래서 에스닉한 디자인이나 시폰소재 그리고 프릴장식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여름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3. 레깅스와 스타일링
뜨거운 여름에도 레깅스(스타킹)를 즐겨 착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스커트는 물론 핫팬츠에도 덥고 습도가 높아 끈적거리는 날씨에도 레이어드 필수 아이템인 레깅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다소 답답하기도 했는데 며칠 거리에서 보다보니 자연스러워졌다.

4. 슈즈와 스타일링
핫팬츠와 어울리는 슈즈로는 역시 글래디에이터가 제격이다. 핫팬츠의 섹시함과 길게 보여주는 각선미에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한층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게 해준다. 특히 일본에서 핫팬츠에 부츠로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글래디에이터만큼이나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준다.


▣- 한국과 스타일링은 조금씩은 다른 경향이다. 특히 블라우스나 레깅스 레이어드는 일본여자들이 즐겨하는 스타일링이고 부츠 착용 또한 스타일링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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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글래디에이터 슈즈, 레깅스, 레이어드, 블라우스와핫팬츠, 쇼츠, 슈즈스타일링, 스타일링, 여름패션, 유행, 일본거리, 티셔츠와 핫팬츠,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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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작년 여름, 맥시스커트가 유행하여 여자패션을 좌우했다면 올 여름에는 선드레스다. 선드레스는 맥시드레스라고도 불리며 특히 여름 휴양지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해왔지만 올 여름에는 휴양지패션뿐만 아니라 평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아이템이 되었다. 소재는 쉬폰 소재부터 저지 소재, 면 소재까지 선드레스의 무늬와 패턴이 다양하다. 휴양지 패션이라고 해서 원색적이고 화려한 컬러일 피료는 없을 것이다. 블랙으로 섹시하게 그리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가슴 절개라인으로 돋보이게 하고 스트라이프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시크한 멋을 줄 수 있어 올 여름 핫 트렌드를 즐길 수 있다. 그럼 일본 거리에서 본 선드레스 스타일링을 어떻게 했는지 거리에서 보자.

일본 거리에서 본 선드레스를 멋지게 스타일링하는 법

1.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실루엣은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슬림하고 길게 늘씬하게 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디자인이다. 체격이 크다면 과감한 디자인과 화려한 무늬 또는 단색이 잘 어울리고 체구가 작다면 작은 무늬가 잘 어울리고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라면 더욱 매력적이다.

키가 크고 체구가 큰 체형이라면 과감한 디자인과 무늬로 섹시한 멋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무늬는 작은 것이 좋고 키가 커보이는 스트라이프 무늬에 재킷이나 카다건으로 절게효과로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한다.

2. 레이어드 스타일링
과감하게 노출을 하여 섹시한 분위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다소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티셔츠와 레이어드하여 걸리시한 느낌을 주고 짧은 레이스(면) 튜닉스타일로 레이어드하면 살며시 노출을 하면서 멋스러움을 주어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다. 그 외 재킷이나 가벼운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재킷이나 티셔츠로 레이어드하여 노출을 은근히 섹시하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다
레이스나 면 티셔츠 튜닉스타일로 레이어드하여 선드레스를 멋스럽게 스타일링 한다.

3. 소품을 활용으로 스타일링

선드레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으로 신발은 글래디에이터 단화슈즈가 잘 어울리며 플리플랍을 매치하면 트렌디하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키가 작다면 웨지힐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그 외 소품으로 밀짚 페도라나 프레임이 큰 프로피(Floppy)을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액세서리 스타일링은 선드레스를 더욱 멋스럽게 하는데 볼드한 목걸이나 이어링, 팔찌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 올 여름 트렌디하게 휴가지에서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는 선드레스로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평상시에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개성 있게 그리고 섹시하게 연출해 볼수 있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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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7:30 스타일 TALK

최근 여름 막바지 세일을 백화점이나 브랜드에서 하고 있지만 그닥 세일 폭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어떤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으며 세일을 하더라도 10~30%가 고작, 물론 그나마 세일을 해서 그 동안 사고 싶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을 하지만 시즌 마감이라면 50%는 해야 고객이 만족하고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 그건 백화점이나 일반 브랜드, 쇼핑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브랜드마다 세일을 과감하게 시행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많지 않으며 매대나 아울렛에서만 50% 이상의 세일 상품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서울시에서는 '서울 그랜드 세일'을 54일 동안 한다고 했는데 얼마만큼 세일홍보와 세일 퍼센트를 하는지 지켜봐야 하겠다 )

하지만 일본은 시즌 마감이면 정말 대단하게 세일을 하는 것 같다. 특히 브랜드나 대형 쇼핑몰에서 더욱 세일폭이 커서 한국과 비슷한 가격대 브랜드가 50% 이상 세일을 하는 편이다. 이번에 하라주쿠에 있는 라포레 쇼핑몰에서 세일현장을 보고 정말 화끈한 세일 현장을 보게 되었다. 평소 자주 가는 쇼핑몰이지만 세일할 때는 매장 전과 후가 다른 환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세일 기간도 5일정도로 짧게 하여 더욱 고객들이 열광하고 거리근처와 매장이 아수라장이 될 정도이다.

하라주쿠에 있는 라포레를 소개하자면 동대문 두타와 비슷해 디자이너 숍이 많은 곳이고 백화점보다 저렴하지만 퀼리티가 높아 디자인력과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도 많다) 하지만 세일을 시작하면 같은 백화점이나 거리 숍에 입점 또는 같은 브랜드라도 라포레에서는 전혀 다른 마케팅으로 세일을 한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남대문시장 분위기가 도쿄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솔직히 남대문시장보다 더 심한 판매 현장이다)

세일 전날 라포레 입구 모습으로 평범하고 조용하다. 하지만 다음날 방문했을 때 이곳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입구는 갑자기 매대와 행거가 나와있고 시장인지 쇼핑몰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있다. 세일 상품가격이 일단 파격적이다.
 라포레의 상징인 계단 스테이지는 고급스러움은 사라지고 마네킹대신 사람들의 홍보 스테이지로 변했다.
각각 자신들의 점포를 홍보하고 세일과 위치를 안내한다.
 깨끗했던 매장분위기는 사라지고 홍보물과 수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메우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를 전날에 촬영한 모습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준다. 하지만....
전날 마네킹에 연출한 상품은 70% 세일을 하여 행거에 걸려 있다.( 같은 옷인데 백화점에서는 60% 이다 ㅠ )
전날에 봤던 상품이 다음날 70% 세일을 하다니... 세일도 파격적이다.
매장 골목골목마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특히 점원들의 홍보는 그야말로 필사적이다.
마네팅(바디)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기는 커녕 매장을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표시로 변하고 점원들의 외치는 소리로 매장안은 귀가 따가울정도다.
사람들은 세일폭이 커서 그 동안 사고 싶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찬스를 가지게 되며 쇼핑또한 즐거울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고객도 즐겁고 판매하는 사람들도 세일기간을 즐기고 있었다.
필사의 외침과 각종 이벤트로 점포를 홍보하고 고객에 즐거움까지 주는 점원들의 노력이 웃음과 쇼핑의 재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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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7:10 남자패션 스타일

일본 남자들은 그 동안 더운 여름에도 반바지를 즐겨하지 않았다. 매년 여름이면 거리패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인데 올 여름에는 다르다. 올해 남자반바지 패션이 어느 해보다 유행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일본 남자들이 이렇게 반바지를 즐겨하는 여름은 볼 수 없었는데 올 여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반바지 패션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그 동안 반바지패션은 카고 반바지나 힙합스타일로 국한 되었고 긴바지를 롤업하여 바지를 최대한 짧게 입었을 뿐, 하지만 반바지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반바지에 하이탑 운동화나 워커화는 다리를 더 짧게 보이는 연출인데 일본 남자들은 즐겨 착용하고 양말 또한 기본적인 코디로 스타일링을 많이 한 점이 일본 남자 반바지패션이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일본 거리에서 본 남자 반바지 패션을 어떻게 코디를 했는지 보자.

1. 프린트 반바지 스타일링

화이트 체크무늬에 컬러 하이탑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고 가방도 체크무늬로 코디를 했다.
컬러 체크셔츠에 어울리는 체크무늬 반바지 그리고 같은 컬러의 삭스로 경쾌함을 준다.
레오파드(동물무늬) 반바지에 프린트 티셔츠로 레이어드하여 코디를 했는데 지나가는 여자와 커플(?)인것 처럼 보인다.
모자와 운동화 매치가 잘 어울리며 반바지 선택이 멋스럽다.
코디하기 힘든 프린드와의 믹스코디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체크반바지와 운동화 매치가 잘 어울리고 컬러 스타일링이 세련미를 준다.

2. 짧은 반바지 스타일링

올 여름 유행인 무릎위 짧은 반바지패션을 일본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피켓셔츠에 로퍼신발그 리고 벨트착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기도 했다.
체크셔츠와 반바지 코디는 언제나 남자의 멋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물론 너무 짧고 어울리지 않아 그닥 스타일이 멋스럽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칫 무늬 선택과 짧은 길이, 얇은 소재로 속옷처럼 보이는 남자도 있었다.
검정색 양말만 아니어도 정말 멋스럽게 보이는 건데.....

3. 개성 있는 반바지 스타일링

큰 키에 하이탑과 셔츠 그리고 양말이 전체적으로 어울린다.
     배기반바지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컬러 반바지에 심플한 티셔츠와 팔찌 스타일링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일본 남자의 독특한 반바지 패션중 레깅스와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바지 패션이다.
컬러셔츠와 베이직한 슬림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코디로 발찌와 구두 그리고 가방의 코디가 멋스럽다.
카키색 옷차림에 붉은색 모자와 소품이 멀리서도 눈에 띄게 만들게 하는 패션스타일링이다. ( 처음에 김C 인줄 알았다는.....ㅎ)
화이트셔츠와 레이어드한 롤업바지와 모자가 일본남자의 전형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 지금까지 일본 도쿄거리에서 촬영한 남자 반바지 패션으로 그 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일본 남자 반바지패션을 올해는 반바지패션이 거리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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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7:30 스타일 TALK

도쿄 긴자거리는 다양한 브랜드숍을 구경하기 위해 골목골목 다니며 촬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골목길이 아니라 큰 대로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거리에 온통 향수 냄새가 자욱했다. 그래서 그 향을 따라 도착하니 한 건물에 멋진 남자 둘이 문을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안에는 신디사이저 음악이 흐르고 향수냄새와 어두워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처음에 클럽인지 알았을 정도로 은밀한 곳이다)

다시 건물을 쳐다봤는데 아베크롬비(Abercrombie & Fitch) 매장이다. 아시아 최초 긴자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생긴 것이다. 지난봄에 이곳을 지나치지 못해서 못 봤는데 이미 작년 12월에 오픈한 매장으로 미국 브랜드다. 아베크롬비는 뉴욕스타일로 갭(GAP)과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가격대도 중저가로 다소 선정적인 광고 콘셉트과 마케팅전략으로 더 유명해진 브랜드로 알려져 왔다.

긴자거리에 이 브랜드를 볼 수 있어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구부터 잘 생긴 남자를 세워서 여심을 사로잡고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매장은 7층으로 남성, 여성층이 구분되어 있고 1층 홀에는 초콜릿 복근을 보여주는 상의를 벗은 섹시남이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다. 처음 어리둥절하고 신기해서 디카로 촬영하는데 한 남자 점원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며 모델 옆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너무 어색한 표정과 포즈, 좀더 자연스럽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많이 당황했나 보다)

얼떨결에 그 남자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건네주며 활짝 웃어준다. 정말 당황했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모델은 절대 고객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사람 촬영을 지켜봤는데 포즈를 취하지만 고객의 몸을 대지 않고 가볍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즉 고객이 모델의 팔짱을 끼거나 만져도 대지만 모델은 ‘노터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매장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우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7층으로 갔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어두워 다소 불편했지만 분위기는 독특함을 주었다.

각각의 계단 벽에는 남자들이 복근을 만드는 과정이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벽화가 인상적이다.

매장의 옷과 소품은 트렌드적인 디자인이 아닌 캐주얼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남녀 점원이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판매를 한다.
상품은 내추럴한 디자인이지만 점원은 전혀 다른 콘셉트로 음악에 따라 매장에서도 춤을 추며 고객에게 마치 상품을 사라고 하듯 유혹을 한다. 남자는 잘 생기고 매끈한 몸매를 보여주고 여자 점원 역시 늘씬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거리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짙은 향수가 퍼지며 점원도 섹시한 모습으로 고객을 유혹하여 연인과 같이 가면 비교될 것 같은 분위기로 그들의 판매 전략이 심상치가 않다.

많은 고객은 향수와 음악 그리고 점원의 유혹에 넘어가듯 구매를 하고 쇼핑을 즐기며 그 동안 유명세를 치룬 자라나 갭 그리고 포에버 브랜드를 능가하는 멋진 마케팅전략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뉴욕 은밀한 카페나 클럽에 들어 온 것 같은 분위기로 긴자거리는 유혹에 흔들리고 있다. 혹 한국에도 상륙한다면 상당한 문제(?)가 예상이 될 정도로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 마케팅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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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8:10 여자패션 스타일

올 여름 도쿄 거리에서 여자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있었다. 그 동안 일본 여성들만의 독특한 로맨틱한 웨이브(세팅)가 인기 있었다면 올 여름은 가벼운 웨이브나 생머리가 인기 헤어스타일이다. 평범한 헤어스타일을 그렇다고 유지하지 않을터! 헤어연출과 헤어장식으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긴 머리는 땋은 머리로 청순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리본 장식으로 다양한 헤어연출 그리고 헤어밴드로 히피 스타일을 연출 올 여름 유행 헤어스타일과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머리위의 아이콘이었던 밀짚모자는 헤어연출과 장식으로 눈에 띄게 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자~ 그럼 일본 거리에서 본 인기 헤어연출과 헤어장식을 보자.

1. 땋은 머리연출

긴 머리를 더욱 여성스럽고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땋은 머리스타일(벼머리 또는 브레이즈-Braids)은 지금 일본에서 대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다. 봄부터 조금씩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땋은 머리는 올 여름에는 일본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땋은 머리도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긴 머리가 다소 밋밋하고 단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청순하고 여성스럽게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어 올 여름 일본에서 올린머리(당고머리)보다 땋은 머리를 선택하고 있다.


2. 리본 헤어장식

리본장식은 봄부터 유행했지만 여름에는 더욱 다양하게 장식하고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당고머리(사과머리)연출은 작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지만 올해는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는데 대신 당고머리에 리본 장식이나 헤어밴드로 변화를 주었다. 그 외 리본장식 헤어밴드나 스카프로 리본장식을 하여 헤어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3. 히피스타일의 헤어밴드

일본 거리에서 눈에 띄는 헤어연출로 히피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다. 의상에서부터 헤어연출까지 자연스럽게 가죽 끈(헤어장식)헤어밴드로 히피스타일과 80년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 일본 여자들은 계절에 따라 헤어스타일도 유행과 변화를 정말 즐겨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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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9:41 여자패션 스타일

연애 고수와 하수의 여자스타일은 다를까?

연애는 참 복잡하다. 밀고 당기는 머리싸움을 해야 하며 상대방에게 호감과 매력도를 유지해야 하는 아주 힘든 작업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가볍게 그리고 무조건 마음 가는대로 말과 행동을 했다가는 너무 쉬운 상대 그리고 변화 없는 데이트로 상대방을 지루하게 할 수 있으며 새로움을 찾기 위해 바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연애도 편하지만 긴장감을 잃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매력과 호감을 유지하는 방법이 좋다. 특히 여자는 남자의 리드에 따라 매력유지에서 많은 영향을 받지만 남자도 마찬가지다. 여자의 말과 행동 그리고 스타일에서 남자도 마음이 흔들리고 연애를 계속유지를 할지를 결정하게 만든다. 연애를 유지하고 결혼 하고 싶은 남자라면 연애 고수와 하수인 사람들의 차이를 참고해본다.

       연애 고수인 여자와 하수인 여자의 차이점

1. 청순미 VS 세련미

남자는 무조건 청순한 여자를 좋아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을 유지하는 편이다. 물론 대체적인 남자들이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파악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 이렇게 입으면 남자들이 좋아할 거야’ 라는 일관된 생각으로 연애하는 동안 변화 없이 청순 스타일을 고집한다.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외모나 성격을 봐서는 전혀 아닌데 남자가 좋아한다고 어색하고 엉뚱할 정도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연애하면서 남자는 점점 부담감을 가질 수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더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
그럼 연애 고수인 여자는 어떻게 할까?

연애 고수인 여자는 상대방의 취향을 잘 파악한다. 물론 처음에는 단정하고 청순미까지는 아니겠지만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고 잘 보이고 싶어 남자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남자 스타일과 커플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바꾸기 시작한다. 즉 남자가 수트와 세미 정장을 좋아하면 남자의 옷차림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하고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하면 여자도 캐주얼에 맞는 스타일을 한다는 것이다. 남자가 수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자신의 캐주얼을 좋아한다고 캐주얼을 입는다면 상상해보라.

고수인 여자는 센스 있게 상황에 따라 청순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고 전혀 다른 우아함과 세련된 스타일로 남자친구의 스타일과 어울리면서 변화를 준다.

2. 노출과다 VS 절제노출

노출하면 섹시하다고 생각할까? 남자들이 말하는 정말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는 노출이 많다고 무조건 섹시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다. 물론 노출이 많으면 남자는 시각적으로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속적으로 연애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처음에는 노출이 많아 호감을 유발하는 옷차림이 되지만 단지 일시적일 뿐! 연애에서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애 하수인 여자는 노출이 많으면 좋아할거라 생각해 과감한 노출을 대담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노출을 많이 할수록 남자가 좋아 할 거란 생각으로 스타일링을 하지만 남자는 연인이 노출을 많이 한다고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애 고수는 노출패션을 하지 않을까?

연애고수는 노출을 확실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근히 섹시함을 준다. 즉 자신이 쉽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부드러움과 섹시함을 유지한다. 연애를 시작하면서 노출을 자제하면서 최대한 매력적이고 섹시한 멋을 보여주는데 예를 들어 타이트스커트에 셔츠, 블라우스로 우아한 멋과 세련미 그리고 슬림한 원피스나 시스루 룩 스타일로 몸매라인을 적당히 보여주는 스타일을 하지만 과감하게 노출하는 스타일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파티) 자제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자로 하여금 연애를 하면서도 매너와 여자를 존중하게 만든다.




3. 받기만 한다 VS 주기도 한다

연애 하수인 여자는 남자에게 받으려고만 한다. 마치 자신을 공주처럼 남자가 뭐든지 해주길 바라며 적당한 선물은 남자를 능력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명품이나 값비싼 선물을 해줘야 기뻐한다. 즉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어 남자를 하인(?) 부리듯 자신의 취향대로 남자를 변화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도 매력을 느끼거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해주기도 하지만 평생 고생 할 것이다.( 주위에서 많이 보기도 했다) 현명한 남자라면 그녀에게 질리게 되면 연애를 끝내고 싶어 한다.
그럼 연애 고수인 여자는 어떻게 할까?

절대 남자에게 뭐든지 요구하거나 받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남자에게 무조건 순종하거나 물질적으로 많은 선물공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여우 짓을 한다. 가끔씩 남자에게 기분 좋은 말과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예를 들어 작은 일에도 칭찬을 해주고 기쁘고 행복하다는 표현을 한다. 그리고 받기만 하지 않고 작은 선물이라고 기쁘게 전달한다. 그럼 남자는 더 큰 선물을 주고 싶어지고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한다.

4. 뻔한 질투심 VS 지능적 질투심

연애에 있어 질투심 유발은 상대방에게 자극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질투심도 너무 뻔한 내용이라면 연애 하수이다. 예를 들어 “옛 남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왜 전화를 했는지 모르겠어” 라던가 “집에서 선을 보래” 등등 너무 뻔한 질투심을 유발 하는 말은 더 이상 이제 남자에게 자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녀가 자신을 테스트하고 질투를 유발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게는 귀엽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질투심보다 오히려 매력을 잃게 될 수가 있다.

연애고수는 이런 방법으로 질투심을 유발한다. “남자선배(학생 또는 직장인)가 내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밥도 잘 사줘” 라던가 “그 사람 능력 있네” 또는 “ 그 사람에게 그런 장점이 있어” 등등 자신에게 살짝 무관심을 보여주는 듯하면서 다른 남자(자신이 아는 남자라면 더욱)를 칭찬해주거나 관심을 보이는 말과 행동을 했을 때 남자는 은근히 질투심을 느끼면서 여자에게 더욱 잘 해주고 자신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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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스타일이 좋고 매너도 있으며 능력까지 있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며 사귀고 싶은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비슷한 조건이라도 이왕이면 감각 있고 매력적이라면 어떤 여자라도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남자는 대부분 결혼했거나 여친이 있다는 것이다.

근데 결혼도 안 했고 여친이 없는데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 여자는 일단 의심을 하게 된다. 무슨 문제(?)가 있는 남자인지 아니면 바람둥이인지 생각하게 만들게 할 정도로 멋진 남자라면 일단 그 남자를 관찰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바람둥이 남자라면 몇 가지 스타일을 보면 쉽게 판단되고 사귈 수 있는 남자인지 아니지 알게 해준다. 대부분의 바람둥이 남자는 옷을 잘 입고 매너도 좋으며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편이며 과시와 유흥도 좋아한다. 물론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지능적인 고단수 바람둥이도 있지만 피해갈 수 없는 3가지 스타일은 분명 있다는 것이다.

1.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한다

바람둥이 남자는 여자가 좋아 하는 남자패션을 파악하고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많으며 자신의 개성과 이미지를 돋보이기 위해 몸매관리도 소홀하지 않는다. 즉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형(?)이 많다. 노력형 중에 컬러풀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제와 깔끔함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후자가 더 여자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라 고수들은 후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구김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며 몸에 잘 맞고 실루엣이 좋은 수트로 능력 있고 경제력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하며 세미정장으로 스타일링을 할 때는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준다. 캐주얼 스타일링에서는 절대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으며 댄디한 스타일이나 유로피안 스타일을 고수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마지막으로 좋은 향기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여 호감을 유도한다.

2. 명품 노출은 필수로 한다

세련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로 한다. 호감을 받게 하는 스타일을 위해 명품 한두 가지는 스타일링에서 노출하는데 예를 들어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시계나 넥타이 등으로 명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마크나 프린트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명품을 즐겨 한다. 예를 들어 안경테, 가방, 구두 외 소품 등등 쉽게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명품 마크를 보여주고 능력과 경제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물론 능력과 경제력이 없어도 12개월 할부하면서까지 보여주기 위해 명품을 구입하는 남자도 있으며 짝퉁이라도 구입하여 자신을 과시하는 남자도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 잘 보이고 호감을 유도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며 특히 수입자동차는 여자를 한방에 호감도를 증폭하게 하는 필수가 된다.

3. 여자가 듣고 싶은 말과 행동만을 하지 않는다

바람둥이 남자는 대부분 여자가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한다. 예쁘다는 말, 섹시하다는 말 그리고 행동으로 여자가 좋아하는 매너 있고 유머 있으며 가끔 허세도 옵션(?)으로 한다. 그래서 보통의 여자는 이런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며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아닐 것이다. 즉 고단수의 여자는 입말린 말과 행동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진짜 바람둥이 고수들은 무조건 여자가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은근히 관심 없는듯 하면서 애타게 하여여자가 더 적극적이게 만든다.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행동하지는 않는다. 미소와 매너를 지키면서 최대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며 관심 있다는 말과 행동을 슬쩍 던지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를 애타게 그리고 호감도를 더욱 자극 시키게 만든다.

▣ 바람둥이 남자가 멋진 스타일과 명품 그리고 수입자동차로 여자의 호감을 사기도 하지만 바람둥이 남자보다 현명하고 더 고단수의 여자는 그 남자의 바람을 분명 알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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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8:02 여자패션 스타일

바캉스 시즌이 왔다. 빠르게는 7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8월초까지 많은 사람들은 휴가계획을 세워 리조트나 휴양지등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향할 것이다. 특히 푸른 바닷가에서 멋진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하지만 체형에 결점이 있어 수영복을 착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과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게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에 따라 체형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자신감 있게 나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인데 어떤 디자인을 선택할까?


많은 사람들은 원피스보다 비키니를 입기 원하며 비키니가 여성의 섹시한 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원피스보다 비키니가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인 비키니보다 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원피스가 있으니 바로 ‘컷아웃 스윔수트’다. 컷아웃 원피스는 허리 라인에 과감한 절개를 준 디자인으로 밋밋한 원피스를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섹시한 느낌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여주고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다. 몸매에 자신 있는 사람에게 더 매력적인 디자인이 되며 특히 허리 라인에 자신 없는 사람에게는 슬림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으로 올 여름 컷아웃 디자인으로 바닷가에서 최고의 섹시한 멋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컷아웃 디자인을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다. 멋진 디자인과 컬러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비호감만 줄뿐!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수영복 고르기는 중요하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살리고 체형도 커버를 해주는 수영복을 골라본다.

1. 어깨가 넓은 체형

어깨가 넓고 팔뚝까지 굵어 지나친 어깨의 튼실함이 고민이라면 어깨끈이 넓은 비키니 수영복이 좋겠다. 네크라인은 스퀘어 넥이나 V넥이 좋으며 어깨끈이 넓으면 어깨를 가늘고 좁게 착시효과를 준다. 원피스를 선택할 때도 어깨끈을 고려하고 화려한 무늬보다 심플한 무늬가 좋으며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원숄더 어깨끈 원피스는 시선을 분산시켜주어 어깨를 좁게 만들어 주면서 시크함을 준다.

2. 가슴이 큰 체형

가슴이 커서 수영복 고르기가 힘들다면 비키니인 경우 가슴을 충분히 감싸는 디자인인 끈보다 밴드가 좋고 와이어가 있는 것이 가슴을 받쳐주며 모양을 잡아주게 된다. 시선을 가슴보다 허리나 엉덩이에 시선을 주는 무늬나 디테일이 있다면 가슴을 강조하지 않을 수 있어 효과적이며 프린트보다 단색인 블랙, 네이비등 짙은 컬러가 잘 어울린다.

3. 가슴이 빈약한 체형

가슴이 빈약하다면 원피스보다 비키니가 잘 어울리며 비키니 톱은 두꺼운 패드와 와이어가 있어 가슴을 볼륨업 시키는 디자인이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하게 도와준다. 디테일에 있어서 프릴장식이나 셔링 등은 가슴을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며 화려한 무늬가 있거나 소재로 니트라면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어 효과적이다. 원피스를 선택할 경우 홀터넥이 빈약한 가슴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추천한다.

4. 하체가 통통한 체형

엉덩이와 허벅지가 굵고 통통하다면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에 A라인 스커트(팬츠)를 덧입는다면 하체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비키니를 선택할 경우 상체에 포인트를 주는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좋으며 상하 다른 컬러라면 더욱 좋다. 원피스는 어깨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과 디테일 그리고 다리를 최대한 보여주는 ‘하이레그’ 디자인이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여준다.

5. 허리에 자신 없는 체형

허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허리가 굵거나 배가 나온 복부비만형일 것이다. 수영복을 입고 싶어도 자신 없어 수영복을 포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혼자만 평상복을 입는 것이 난감하다면 몇 가지 아이템을 추천해 본다. 허리라인에 자신 없다면 비키니인 경우 허리에 밴드가 굵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경우에 따라 랩 스커트로 레이어드를 해본다.

원피스를 선택할 경우 허리가 굵다면 컷아웃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허리 라인을 절개해 주는 효과로 날씬하게 보여주며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연출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 허리가 통자인 체형은 허리 라인에 양쪽으로 컷아웃된 디자인이 좋으며 옆구리가 나온 체형은 사선 컷아웃 그리고 전체적으로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수평으로 컷아웃된 디자인이 시선을 분산시키며 볼록하게 나온 배를 커버하는 착시효과를 준다.


▣ 올 여름 수영복 고르기가 힘들다면 고민해결해주는 체형커버 디자인과 나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신나는 휴가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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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솔직히 한국에서 반바지를 입은 남자의 모습은 멋스럽게 입은 남자도 별로 많지 않으며 여자나 남자들조차 호감을 주기 어렵다. 그래서 한동안 반바지 옷차림은 때론 예의 없는 옷차림 그리고 너무 편해 보이거나 경솔해 보여 여름이면 남자 패션에서  환영받지 못하며 멋스러움보다 편하게 입는 패션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바지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여 멋을 더 하고 여름이면 최고의 아이템이 되고 있는 추세다. 물론 아무리 올해 남자패션에서 반바지가 트렌드라고 하지만 모두가 반바지 스타일이 멋스럽다는 것은 당연 아닐 것이고  유행이라도 스타일링이 매끄럽고 멋스럽지 못한다면 여전히 호감주기 힘든 패션이 될 것이다.

- 보통 거리에서 보는 남자 반바지패션으로 스타일이 돋보이기보다는 평범하고 늘 보는 반바지 스타일이라 가끔은 아저씨패션인지 수퍼에 가는지 알수 없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가볍게 입는 반바지라고 이왕이면 멋스럽게 코디하면 더운 여름이라도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자~ 그럼 반바지를 확실하게 멋을 주는 코디법을 알아본다.

1. 티셔츠와 스타일링

반바지와 티셔츠는 가장 많이 코디하는 아이템이다. 늘 즐겨 입는 아이템으로 가장 쉽게 코디를 하지만 의외로 티셔츠 코디는 어렵다. 잘 입으면 멋스럽지만 늘어진 티셔츠나 너무 빈티지한 티셔츠, 그리고 헐렁한 티셔츠는 오히려 동네 아저씨 분위기처럼 늘 보는 평범하거나 스타일리시 못한 반바지 패션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다른 아이템보다 더 어려운 것이 티셔츠와 반바지 코디이다. 그럼 티셔츠로 멋스럽고 세련되게 입는 방법을 찾아보자.

일단 반바지는 카고 바지처럼 주머니가 많은 디자인이나 헐렁한 무릎 아래 반바지는 반바지 코디에 자신 없는 사람은 일단 피한다. 스타일링을 잘 하면 멋스러운 아이템이지만 잘못 입으면 정말 아저씨패션이 된다. 좀 더 확실하게 반바지를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슬림한 핏이 좋으며 롤업을 한다면 캐주얼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이때 티셔츠는 피케셔츠나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며 라운드 티셔츠라면 박시한 실루엣을 피한다. 슬림한 티셔츠에 베스트나 여름 카디건, 재킷과 매치하면 한층 돋보이는 반바지 패션을 보여줄 수 있다.

2, 셔츠와 스타일링

반바지와 셔츠매치는 멋스럽고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다. 티셔츠보다는 가볍지 않는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반바지의 컬러나 무늬로 색다른 개성까지 부각해 준다.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셔츠는 시원한 청량감을 주고 베스트와 블레이저와 코디하기 쉽다. 박시한 면 반바지보다 슬림한 디자인이 좋고 마, 린넨 소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체크무늬 반바지와 셔츠코디는 남과 다른 개성을 돋보이고 싶다면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단 잠옷인지 속옷인지 알 수 없는 디자인과 핏은 체크무늬라도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에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핏을 잘 선택해야 한다. 전문직이라면 셔츠에 네이비 반바지로 사무실에서도 멋을 주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며 로퍼나 스니커즈로 매치하면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3, 재킷과 스타일링

반바지와 티셔츠나 셔츠에 블레이저(재킷)를 멋스럽게 코디를 해본다. 반바지로 자칫 너무 캐주얼한 분위기를 세련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코디가 될 수 있다. 여름에 재킷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시어서커 재킷(폴리에스테르와 면소재 혼방으로 구김이 없는 여름소재)으로 가볍고 시원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멋스럽게 린네소재도 좋다. 특히 재킷과 대조되는 컬러의 반바지와 매치하면 댄디한 멋을 준다.

재킷에 티셔츠(라운드 피케셔츠)는 슬림한 디자인이 좋으며 화이트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와 코디하면 매력적인 여름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며 재킷과 코디할 때 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신발로 로퍼가 가장 잘 어울리며 샌들도 멋스러움을 준다. 단 샌들일 경우 스포츠 샌들은 절대 신지 말아야 할 것이다.

4. 신발과 스타일링

반바지와 스타일링할 때 신발은 정말 중요하다. 신발의 선택으로 옷차림을 멋스럽게 하는지 아니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밋밋하고 평범한 옷차림인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가끔 의상은 세련되게 코디를 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신발의 선택으로 호감을 비호감으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발목까지 오는 투박한 하이탑 운동화는 다리가 길지 않다면 피하고 스포츠 샌들, 동네에서 누구나 신는 슬리퍼 등은 아무리 옷을 세련되게 입었더라도 신발로 시크한 멋을 줄 수 없다. 가끔 반바지에 플리플랍(일명 쪼리)을 신기도 하지만 가벼운 외출이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는 아이템이다. 이유는 쪼리가 자칫 스타일을 경망스럽게 보이게 하여 휴가지가 아니라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장소에서는 가급적 샌들, 로퍼를 신는 것이 멋스럽다.
반바지 패션을 더욱 멋을 더 하는 소품 활용으로 밀짚 중절모나 멋스러운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혹 다리에 길고 무성한 털로 반바지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제모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올 여름 스타일을 돋보이고 매력적인 완소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바지 스타일링으로 시원하고 멋스럽게 4가지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확실한 멋진 반바지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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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07:30 스타일 TALK

분명 20대 싱글인데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거리에서 “아줌마” 라고 들었다면 그리고 30대이지만 자신은 동안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인다고 들었다면 자신의 스타일링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타일링에 있어 너무 루즈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지 그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실루엣에 문제가 있는지 집중 점검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어떤 사람이 나이든 사람일까?
가운데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사이드 두 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다. 이렇듯 옷차림만 봐도 우리는 나이든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나이가 어려도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사람들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할까?
여자들이 말한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지를......

1. 헤어로 본 스타일

- 헤어 스타일링에 따라 그리고 묶음머리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헤어에 따라 나이보다 젊게 보이기도 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웨이브 즉 파머를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영락없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생머리가 지겨워 웨이브를 했는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 보다 “좀 이상해” 또는 “어색해” 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울리지 않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파마머리는 잘 어울리면 멋스러움을 주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헤어 길이는 웨이브의 굵기와 세팅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자신의 얼굴형과 스타일, 헤어길이에 따라 웨이브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에 자신 없다면 쇼트커트나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한다면 어려 보이고 긴 머리라면 가벼운 웨이브가 좋을 것이다.
긴 머리인 경우 묶는 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내려 묶으면 자칫 나이들어 보이며 올린머리를 할 경우도 역시 어중간한 높이에 있다면 “어머니” 라는 말을 듣기도해 정수리 가까이 올리는 업스타일이나 묶어 연출한다면 젊어 보인다.

2. 하의 길이로 본 패션

                           - 하의 길이에 따라 같은 나이지만 다른 느낌

하의 스타일링과 길이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다. “아줌마”라는 말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아줌마라니..... 그럼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의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었다면 나이어린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쇼트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짧은 길이보다 롱을 즐기기 때문에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물론 그렇다면 무릎아래의 길이를 착용했다고 무조건 아줌마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하의 길이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상의 옷을 스타일링을 할 때 너무 평범한 티셔츠나 집에서도 본 듯한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혹 하의가 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상의는 슬림하고 디자인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고 소품활용으로 멋을 더하는 스타일링이 젊게 보인다.

3. 실루엣으로 본 패션

           - 실루엣에 따라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젊게 보이는 실루엣은 몸매를 강조하고 슬림한 실루엣이 보다 더 젊게 보인다. 그렇다고 울퉁불퉁한 살을 강조하면서까지 피트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그럼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통통한 체형이라도 타이트한 옷을 선택하고 싶다면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베스트나 레이어드를 해서 결점을 커버하면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넉넉하고 헐렁하며 축축 늘어진 핏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거기다 무늬까지 화려하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최대한 몸에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으며 장식과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 심플하지만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이 나이보다 더 어려보일 수 있다.

4. 소품활용으로 본 패션

소품선택에 있어 생각지도 않게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소품에는 액세서리도 있고 구두, 가방에 있는데 액세서리인 경우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반짝반짝 사이즈가 큰 귀걸이 등은 자칫 “사모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구두의 선택에도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싣는 검정색 통굽이 대표적이다. 웨지힐도 아닌 것이 투박한 굽으로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가방에서도 역시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는 빅백으로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이 유행이지만 또한 손에 가볍게 드는 클러치 백이 멋쟁이들에게 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근데 말이다. 클러치와 비슷한 사이즈로 일명 “통장가방”있는데 손잡이가 짧고 천(비닐)가방으로 주로 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가벼운 외출 시 착용하는 가방이 젊어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고 젊게 보이고 싶다면 통장가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다.

5. 눈썹모양으로 본 스타일

눈썹모양은 자신의 스타일과 나이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눈썹모양과 굵기, 컬러 톤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즉 자신의 얼굴형이나 눈 모양에 어울리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눈썹모양이 그럴 것이다. 너무 얇게 그리거나 반대로 너무 굵게 그리고 눈길이보다 너무 길게 그렸다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다. 요즘에는 문신이 대중화 됐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눈썹문신으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최근 눈썹 트렌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썹모양을 정리하여 너무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으며 브라운 컬러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젊게 보이게 한다.


▣ 한끝 차이로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차이일 것이다. 비슷한 옷을 입었어도 누구는 잘 어울리고 누구는 어색하고 나이들어 보인다면 스타이링에 있어 디자인과 길이, 크기에 따라, 높이에 따라 실루엣에 따라 그리고 컬러톤이 자신과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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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07:30 스타일 TALK

얼굴형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참 많은 편이다. 갑자기 체중이 불어 통통한 얼굴형도 있으며 선천적으로 큰 얼굴형도 있을 것이다. 그 외로 긴 얼굴, 각진 형, 날카로운 형 등등 얼굴형으로 은근히 스트레스와 스타일링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돈 안들이고(성형) 결점이라 생각하는 얼굴형이 헤어스타일과 의상의 네크라인만 잘 선택한다면 결점을 커버하면서 예쁜 얼굴형으로 만들어 주는 스타일링이 있다면 무조건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돈 안들이고 얼굴형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볼까?

1. 통통한 얼굴형

헤어스타일- 통통한 얼굴형은 튼실한 턱선과 얼굴이 다소 크다는 느낌을 주는 형으로 최대한 얼굴을 작게 보이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얼굴을 작게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가로로 커트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고 샤기 컷으로 얼굴선에 따라 조금 가리게 하는 스타일링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할 것이다. 단발이나 긴 머리라면 가르마를 중앙 또는 옆으로 해서 얼굴선을 살짝 가리는 것도 가름한 형을 만들어 준다.


네크라인 선택- 어울리는 네크라인은 V, Y, U, 스퀘어(또는 스위트하트넥) 네크라인이 얼굴을 작고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준다. 네크라인이 깊고 직선으로 내려갈수록 갸름한 턱선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어 V 네크라인은 샤프한 분위기를 주고 Y 네크라인은 셔츠를 3~4개 오픈하거나 스쿠프 넥(기본 라운드보다 더 파인 넥)에 롱 목걸이를 해서 Y 형 만들면 효과적이다.

피해야 할 네크라인- 얼굴이 크고 목도 짧다면 터틀넥을 피하고 기본 라운드 넥과 네크라인에 프릴장식이 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2. 긴 얼굴형

 

헤어스타일- 긴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헤어로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한 단발머리가 긴 얼굴을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한다. 길고 턱선이 뾰족한 형이라면 단발(또는 긴머리)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로 볼륨감을 주면 부드럽게 얼굴형을 만들어 준다.



네크라인 선택- 긴 얼굴에 어울리는 네크라인은 옆으로 길게 파인 보트 넥이 가장 잘 어울리며 긴 얼굴을 커버해주는 터틀넥도 좋다. 그리고 어깨선을 들어내는 오프더숄더도 가로로 절개하는 네크라인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네크라인이며 기본 라운드 또한 좋다.

피해야 할 네크라인- V 네크라인, U 네크라인, Y 네크라인은 긴 얼굴형을 강조해 피하는 것이 좋다.

3. 각진 네모형

 

헤어스타일_ 턱선이 사각이거나 얼굴형이 직사각형이라면 가르마가 옆으로 내려진 미디움 길이가 잘 어울린다. 미디움 길이는 턱선에 끝나면 더 사각형으로 보이므로 턱선보다 길게 하고 자연스럽게 모발 끝을 턱선을 가려주면 효과적이다. 멋스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헤어에 여러 층을 내어 얼굴을 가리는 효과를 주거나 가벼운 웨이브로 부드럽게 스타일링을 한다.



네크라인 선택- 사각형 얼굴에 어울리는 네크라인은 V 네크라인, 오프더숄더, U 네크라인, 스쿠프넥이 각진 얼굴을 커버하게 되어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게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단추가 달린 헨리넥은 어깨가 넓고 각진 얼굴에 효과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피해야 할 네크라인- 얼굴형과 비슷한 스퀘어넥은 각진 얼굴을 더 부각하여 피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라운드와 터틀넥도 피하는 것이 좋다.

4. 역삼각형

 

헤어스타일- 턱선이 뾰족하고 이마가 넓다면 전체적으로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어울린다. 턱선으로 날카롭고 차갑게 보일 수 있어 부드럽게 웨이브 헤어로 스타일링을 하면 좋으며 모발 위보다 아래에 볼륨감을 주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와 우아함을 줄 수 있다. 머리에 헤어밴드나 장식은 오히려 단점을 더 부각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네크라인 선택- 역삼각형에 어울리는 네크라인은 보트넥과 터틀넥 그리고 기본 라운드넥과 스퀘어넥이 잘 어울린다. 특히 목걸이는 긴 것보다 짧은 목걸이가 좋으며 어깨에 장식이나 브로치를 하면 시선을 분산시켜서 좋다.

피해야 할 네크라인- 뾰족한 턱선을 강조하지 않기 위해 V 네크라인, U 네크라인을 피하면 좋으며 짙은 컬러의 옷보다 소프트한 컬러가 얼굴을 강조하지 않아 날카로운 인상을 커버 할 수 있다.

★-첫 인상에서 사람들은 얼굴을 보는데 특히 헤어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인 스타일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 만큼 헤어스타일이 얼굴형도 다르게 보이고 이미지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사람들은 얼굴에 이어 스타일을 보는데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기 위해 네크라인 또한 중요할 것이다. 네크라인은 얼굴형을 다르게 보이게 하며 부드럽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주어 자신의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네크라인을 선택한다면 보다 더 단점을 커버하며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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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07:10 스타일 TALK

최근에는 동양적인 눈매보다 서구적인 쌍꺼풀 눈매가 자연적이든 성형이든 미인의 조건이 되어 쌍꺼풀 없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든 쌍꺼풀이 없어도 자신의 외모에 당당하고 자연미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쌍꺼풀이 없어도 서구적인 미인들보다 스타일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외모보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사람도 있다. 물론 쌍꺼풀도 없고 스타일링 능력이 부족하다면 다소 초라하게 보일 수 있어 쌍꺼풀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스타일에 더 많은 관심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쌍꺼풀이 없어도 세련되고 매력을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귀여운 스타일보다 모던한 스타일

쌍꺼풀이 없는 사람은 동그란 눈보다 가늘고 길어 귀엽고 서구적인 이미지보다 동양적인 미가 강조되는 눈이다. 눈이 크면서 쌍꺼풀이 없으면 이지적으로 보이며 작고 가늘다면 도양적인 미가 돋보인다. 물론 속 쌍꺼풀에 작은 눈은 귀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쌍꺼풀이 없는 사람은 쌍꺼풀이 있는 사람보다 귀여운 이미지가 부각되기 힘들다. 그래서 쌍꺼풀이 없는 사람들이 귀여운 이미지를 위해 귀엽고 깜직한 스타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스타일을 더 망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면 걸그룹 가인의 스타일을 볼 수 있다. 가인의 눈은 가늘고 쌍꺼풀이 없는 눈으로 그녀가 귀엽고 로맨틱한 공주풍이나 레이스가 많은 원피스 스타일을 했다고 상상한다면 정말 어울리지 않으면서 비호감이 될 것이다. 그래서 가인의 스타일은 시크하면서 모던하고 샤프한 분위기로 스타일링을 유지하고 있다. 그 만큼 쌍꺼풀이 없는 사람은 로맨틱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한다면 어울리기 힘들고 자연스럽지 못한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차라리 세련되고 도시적이며 모던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멋스럽고 잘 어울린다.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귀엽고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어울리게 코디를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쌍꺼풀이 없는 눈이라면 레이스나 화려한 장식 그리고 볼륨감 있는 귀엽고 로맨틱한 스타일링보다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하고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쌍꺼풀 없는 사람에게 보다 멋스러움을 강조하게 된다.

2. 곡선보다는 직선 디자인

쌍꺼풀이 없는 사람은 곡선보다는 직선의 미가 부각되는 디자인이나 프린트가 더 잘 어울린다. 쌍꺼풀이 굵게 있는 사람은 곡선라인이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네크라인이 직선보다 곡선이 자연스럽게 멋을 주고 실루엣도 곡선이 부각되는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 프린트에서도 곡선을 강조하는 큰 꽃무늬나 둥근 무늬가 있는 프린트가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쌍꺼풀이 없는 사람은 곡선보다 직선이 잘 어울리는데 꽃무늬 프린트도 큰 무늬보다 작은 무늬가 어울리고 직선을 강조하는 프린트(스트라이프)가 더 잘 어울려 실루엣에 시크한 분위기를 준다. 컬러선택에 있어 파스텔보다는 모노톤, 네이비, 비비드 컬러가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면서 잘 어울린다.

예를 들어 소프트한 컬러의 셔링과 프릴이 많은 볼륨 디자인보다 H라인 스커트나 심플하게 떨어지는 강한 컬러 디자인 스커트가 어울리고 주름이 있는 퍼프 숄더보다 심플한 숄더나 파워 숄더가 잘 어울린다. 곡선과 볼륨 있는 디자인으로 부드러움을 주기 보다는 오히려 직선과 강한 컬러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쌍꺼풀 없는 사람에게 보다 더 섹시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3. 롱웨이브 헤어스타일보다 짧은 헤어

곱슬곱슬한 웨이브 헤어보다 생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 물론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웨이브도 가벼운 웨이브가 좋으며 살짝 거칠게 연출하는 웨이브도 잘 어울린다. 눈이 작고 날카로움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위해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는데 너무 강한 웨이브는 오히려 어색해 보이거나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쌍꺼풀이 없는 눈은 웨이브 헤어보다는 생머리가 세련미를 부각하고 긴 머리보다 단발이가 세련미를 주고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하면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가벼운 중간 길이의 샤기컷은 도시적이고 섹시한 멋을 그리고 쇼트는 시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잘 어울린다.

▣ 쌍꺼풀이 굵고 큰 눈이 예쁘다는 사회의 인식이 있어 요즘은 성형으로 비슷비슷한 얼굴들이 개성을 보여주기보다는 어디선가 본 얼굴처럼 대중화(?)된 모습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쌍꺼풀을 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쌍꺼풀이 없어도 메이크업이나 멋진 스타일링으로 누구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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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07:00 여자패션 스타일

여름패션에서 슈즈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유는 대부분의 옷이 짧고 심플하며 노출도 많아 지는 계절이라 액세서리나 슈즈의 활용이 옷차림에 결정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하의 옷은 미니길이를 즐기며 더운 기온 탓으로 소품을 활용하기 힘들어 슈즈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연출되는 여름 패션에 각선미를 돋보이면서 멋스럽게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 슈즈를 하의 아이템별 어울리는 코디가 중요하다.


1. 쇼트팬츠와 어울리는 슈즈

섹시한 멋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여름 최고 아이템은 역시 쇼트팬츠가 아니겠는가? 쇼트팬츠는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다리를 보다 길어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쇼트팬츠가 각선미를 돋보이고 길게 보이게 한다지만 쇼트팬츠에 잘 어울리는 슈즈로 코디한다면 더 멋지고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쇼츠와 잘 어울리는 슈즈는 발등을 훤히 보이는 디자인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 예를 들어 발등을 감싸는 글래디에이터 슈즈(또는 글래디에이터 샌들)가 대표 디자인이고 웨지힐 또한 잘 어울리는 슈즈다. 발등이 많이 보이는 슈즈는 다리를 길게 보이긴 하지만 다소 촌스러움을 줄 수 있어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발등(발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훨씬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2. 팬츠. 스키니 진과 어울리는 슈즈

여름에 즐겨 착용하는 팬츠로는 롤업 치노팬츠나 슬림팬츠(세미배기팬츠)가 멋스러움을 준다. 발목 선에서 끝나는 길이 팬츠는 투박한 디자인인 웨지힐보다 T스트랩 슈즈나 펌프스 슈즈 또는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멋스럽고 세련미를 부각하게 된다. 여름에도 인기가 식지 않는 스키니 진은 역시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로 샌들형이나 힐 모두 잘 어울린다. 가볍고 경쾌하게 코디를 한다면 플리플랍으로 코디하면 멋스럽다.

3. 스커트와 어울리는 슈즈

올 여름 스커트는 어느 해보다 다양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는데 대표 디자인으로 시폰 미니스커트. 드레이프 스커트 등이 유행하고 기본적인 H라인 스커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가 있다. 여름에 즐겨 착용하는 시폰 미니스커트에 어울리는 슈즈로는 발등에 끈이 있는 웨지힐 슈즈나 슬링백 슈즈 그리고 T스트랩 슈즈가 잘 어울리며 드레이프(셔링)스커트는 스커트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펌프스 슈즈나 플랫폼 슈즈 그리고 스틸레토 힐이 우아함과 섹시한 멋을 강조해 준다. 직장 여성들이 즐겨 스타일링 하는 H라인 스커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잘 어울리는 슈즈는 세련미를 강조하는 펌프스 슈즈, 섹시한 멋을 주는 슬링백 슈즈가 있으며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 T스트랩 슈즈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4. 맥시 드레스와 어울리는 슈즈

올 여름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맥시 드레스가 있다. 맥시 드레스는 아프리카 무드로 연출하게 할 수 있어 휴가지 패션으로 그만인 아이템이다. 밀짚모자와 맥시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굽이 낮은 슈즈는 찰떡궁합으로 플리플랍 슈즈도 잘 어울리며 가는 끈으로 발목을 감싸는 글래디에이터 샌들도 어울린다. 키가 작다면 웨지힐이나 굽이 있는 슬링백 슈즈도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5. 바캉스 패션와 어울리는 슈즈

바캉스가 기다려지는 시기가 왔다. 바캉스를 위해 수영복이나 바캉스 패션을 미리미리 준비를 하게 되는데 피서지에서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슈즈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휴가지에서 멋지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역시 쇼트팬츠가 될 것으로 플리플랍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가 될 것이다. 좀 더 멋을 내자면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물놀이할 때는 컬러풀한 아쿠아 슈즈가 제격일 것이다.
휴가지에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면 역시 원피스가 멋스럽다. 플라워 원피스나 맥시 드레스에 챙이 넓은 모자와 함께 비치룩을 강조하는 컬러풀한 굽이 낮은 샌들이 최고의 아이템이다. 바닷가에서는 플리플랍이나 굵은 끈인 스트랩이 좋고 저녁모임에서는 웨지힐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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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7:30 스타일 TALK

여름 세일이 시작되었다. 세일을 하면 그 동안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며 기다리던 세일이라 지갑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백화점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세일이라 고객은 흥분하여 생각지도 않는 상품까지 사고야 마는 일들도 많게 된다. 특히 의류를 구입할 때는 같이 쇼핑하는 파트너에 따라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고 반대로 파트너 때문에 엉뚱한 디자인과 마음에 들지 않지만 파트너의 말 한마디로 어떨 결에 구입하는 것도 있다. 거기다 세일로 흥분으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여 다음 달에 카드대금 용지를 보는 순간 어처구니없을 때도 있을 것이다. 세일 때나 평소 쇼핑 시 파트너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과 카드대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쇼핑할 때 어떤 파트너와 쇼핑을 하면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면서 현명하게 쇼핑을 할까?

쇼핑할 때 도움이 되지 않는 파트너

1. 친하지 않는 사람

쇼핑은 대분은 친한 사람과 쇼핑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쇼핑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가끔 친하지 않는 사람과 우연치 않게 쇼핑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에 따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과 디자인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엉뚱한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유는 친하지 않아 자신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하며 금적적인 부분을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멋진 옷이라고 가격을 무시하고(고가인 옷) 추천하거나 상대방의 스타일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추천하게 된다. 물론 친한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천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런 파트너라면 다음에 쇼핑을 할 때도 같이 쇼핑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의 친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개인취향의 스타일을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 약한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구입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만들게 된다.

2. 패션 감각이 없는 사람

자신도 패션 감각이 없는데 쇼핑 파트너도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정말 난감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과 디자인이라도 쉽게 추천하기 힘들고 오히려 촌스럽거나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조언을 부탁하면 “어울려“라는 말에 파트너는 ” 어...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라는 말로 쇼핑을 힘들게 만든다. 가끔 점포 점원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점포에서는 매출을 위해 무조건 예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쇼핑할 때 파트너의 조언으로 구입을 결정하기도 하고 점원의 말에 따라 구입을 결정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집에 와서 가족의 반응은 매장에서의 반응과 사뭇 다르고 외출 시 지인들의 반응도 역시 새 옷인지 늘 입던 옷인지 무관심에 무반응을 보이게 한다. 파트너가 패션 감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감각적인 조언을 할 수 없다.

3. 기분파 들러리인 사람

기분파 파트너는 자신의 생활 패턴 즉 쇼핑 패턴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늘 즉흥적으로 쇼핑하고 상품을 구입하며 멋지고 예쁘면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이다. 이런 파트너는 상대방에게도 자신의 패턴을 적용하여 무조건 사라고 하며 멋지다고 바람잡이를 한다. 자신 또한 흥분하고 예쁘다는 말에 즉흥적으로 구입하고 이것저것 흥분해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게 된다. 거기다 기분파 파트너는 “기분인데 한턱 쏴“라는 말을 하면서 먹을거리까지 책임지게 만들게 한다. 기분 좋게 쇼핑도 하고 돈도 썼는데 집에 오면 마음은 허전하고 이상하게 후회가 온다. 흥분해서 옷을 샀는데 과연 내게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과소비를 한 건 아닌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씁쓸하다. 기분파 파트너는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고 금전적으로 후회를 하게 만든다.

쇼핑할 때 도움이 되는 파트너

쇼핑 시 도움이 되는 파트너는 위 내용 3가지 파트너와 반대가 될 것이다. 친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어울리는 스타일에 대해 정확하게 조언해주며 경제력까지 고려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 해준다. 패션 감각 있는 파트너라면 더욱 멋진 파트너다. 트렌드나 유행에 대해 조언해주고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디자인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해 주어 꼭 필요한 옷을 선택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분파 보다 신중한 파트너는 쇼핑할 때 흥분하지 않으면서 지인에게 어울리는 것은 적극 추천하고 어울리지 않는 것에 대해 과감하게 “NO”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필요 없는 지출을 막아주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실루엣을 결정하게 해준다.

▣ 멋진 쇼핑 파트너는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쇼핑을 즐겁게 하며 통장에게 미안하지 않게 현명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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