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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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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0 생활 속 웃음

추운 날 휴대용 핫팩은 따뜻함으로 추위기를 잊게 하는 기특한 겨울용품입니다. 손난로 핫팩은 물론 옷에 붙이는 핫팩 등 활용에 따라 다양한 핫팩이 있어 추운 날 실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옷에 붙이는 핫팩을 사용 후 옷에 붙은 티셔츠를 전혀 인식 못하고 옷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세탁했는데요. 세탁 후 옷들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핫팩 넣고 세탁하면 난감상황 발생

 

최근 오픈준비로 난방이 안 되는 신규건물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난방이 안 되어 덜덜 떨며 작업을 하다 보니 동료가 붙이는 핫팩을 주었죠. 처음 사용하는 붙이는 핫팩을 이너웨어로 착용한 흰색 티셔츠에 붙이니 나름 따뜻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밀린 세탁물을 빨래를 하기 위해 흰색 아이템들만 분리해 세탁기 안에 몽땅 넣어 세탁을 했죠.

세탁을 마친 옷들을 다 꺼낸 후 세탁기 안을 살펴보다가 작은 뭉치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붙이는 핫팩이었습니다.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전혀 인식 못하고 바로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을 해버린 것이죠. 세탁기 안의 핫팩을 보며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제거 못했던 것에 잠시 어리둥절했는데요. 바로 세탁한 옷가지를 보며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옷가지들을 건조하기 위해 옷 하나하나 옷걸이에 거는 과정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흰색 계열 옷들이라 바로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순간 ‘ 세탁기에 넣어 핫팩이 세탁과정에서 발열되어 옷들이 탔나?? ’

할 정도로 마치 부분적으로 옷이 탄 것처럼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흰색 계열의 옷들과 양말 곳곳에 갈색 오염이 있어 망연자실할 정도로 황당했답니다. 하지만 핫팩으로 탄 오염이 아니라는 것에 바로 안심ㅋㅋ

오염부분만 다시 세탁해보니 다행히 제거되어 옷이 탄 것은 아니라 오염이 된 것에 안심을 했습니다.^^

핫팩으로 인한 오염 원인이 궁금해서 핫팩 내부를 살펴보니 짙은 갈색의 내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성분을 살펴보니 쇳가루나 활성탄가루(숯)외 보조성분 조합 등등 있어 무심코 옷과 세탁을 했을 경우 핫팩 내용물 때문에 갈색의 액체가 나와 세탁물 특히 탈수 과정에서 여기저기 옷가지들에 붙어서 오염이 된 것이네요.ㅠ

 

혹시 핫팩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처음 핫팩을 사용하니 옷에 붙이는 핫팩을 제거해야 한다는 인식을 못해 무심코 옷을 빨래통에 넣고 세탁물을 그대로 세탁을 하여 난감한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붙이는 핫팩 주의 사항에 피부에 직접 닫지 않게 하는 주의는 물론 옷에 핫팩을 제거한 후 세탁 주의도 추가하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겨울철, 핫팩 사용 후 무심코 넣은 주머니 안이나 옷에 붙인 핫팩을 꼼꼼하게 확인 후 제거해서 세탁을 해야겠다고 올겨울 확실하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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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20:00 생활 속 웃음

5남매라서 조카들이 많습니다. 7명의 조카들은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5명의 조카는 디자인 전공을 마치거나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막내 조카는 발레에 소질을 갖고 있죠. 7명의 조카 중 큰언니의 아들 조카에게 생애 처음으로 용돈을 받아보았습니다. 용돈을 받는 순간 감동과 함께 내가 이젠 용돈을 받을 나이가 되었다는 현실도 받아들이게 되었네요.ㅋㅋ

 

                         생애 처음으로 조카의 용돈을 받아보니

 

30대인 남자 조카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 프리랜서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을 접고 자유롭게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싶어 프리랜서로 우뚝 선 조카는 직장생활보다 좀 더 좋은 업무패턴과 일에 대한 성과가 이어지다보니 인정을 받게 되었나 봅니다.

 

생애 첫 조카의 용돈을 받게 된 사연을 조금 늦게 이야기를 합니다.

용돈을 받은 시기는 추석 가족모임,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큰조카가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은 물론 5남매 즉 삼촌, 이모 각각에게 봉투를 주더군요. 그리고 조카의 말이 이어집니다.

“ 그 동안 삼촌과 이모에게 용돈을 받아왔어요. 이젠 제가 용돈을 드릴 사회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작지만 제 용돈 받아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자주 용돈을 드리겠습니다.~” 하면 용돈을 주었습니다. 용돈은 10만원!!

정말 감동의 순간이고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조카들이 어릴 때부터 용돈을 주면서 제가 수시로 하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 조카들! 이 용돈은 미래를 위한 연금이다! 대학생까지만 용돈주고 너희들이 돈을 벌게 되고 삼촌, 이모(고모)들이 많이(?) 나이 들면 너희들이 우리에게 용돈을 주어야 한다. 알았지! ^^ ” 하며 강조를 했었죠.

드디어 큰조카가 먼저 이모의 말을 실천했습니다.^^

아직 연금(?) 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삼촌과 이모들에게 용돈을 준 것입니다.

정말 감동이며 받은 용돈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조카의 용돈을 받으니 가볍게 용돈을 쓸 수 없었죠. 그래서 선택한 것은 조카가 준 용돈을 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 은행으로 발길이 가더군요.

바빠서 미루었던 은행 재테크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월급을 세밀하게 분배하여 10개이상의 계좌로 재테크를 해왔는데요. 작은 목돈이라도 최대한 좋은 조건의 상품을 컨설팅을 받아서 조카의 용돈을 불리는 상품을 결정했어요.

상담 후 통장을 만들고 조카의 10만원을 먼저 입금하고 매달 5만원은 자동이체 그리고 수시로 일정금액을 불입하면 3년이 지나 비과세로 전환되면서 이자도 좋아지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죠.

조카가 힘들게 번 돈을 가볍게 쓸 수 없는 소중한 용돈이라 이렇게 조카의 용돈을 불리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조카가 결혼을 하게 되면 상당한 부분을 축의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용돈을 주었던 귀여운 어린 조카가 어느덧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어 이모에게 용돈을 줍니다. 첫 조카의 용돈에 감동하고 소중했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답니다.

PS- 나머지 조카 6명에겐 언제쯤 용돈을 받아볼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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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07:30 생활 속 웃음

평소 페트병으로 간편 다양한 생활도구를 만들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었죠. 이번에 소개할 페트병(생수병)활용은 페트병 입구부분과 뚜껑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특히 밀봉이 어려운 시중제품 봉지상품을 페트병을 활용해 밀봉해보았어요. 그리고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페트병을 활용해보니 자취인에게 정말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되어 소개해봅니다.

 

                  페트병을 활용해 식자재 밀봉하는 자취인 꿀팁

 

최근에 오징어 튀김이 먹고 싶어 튀김가루를 구입해 오징어 튀김을 만들었죠.

그런데 튀김가루 봉지가 지퍼팩 봉지가 아니라 일반 포장으로 밀봉이 난감했어요. 어쩔 수 없이 집게를 활용해 밀봉하기 과연 밀봉이 잘 되는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밀봉을 제대로 하기 위해 생수 페트병을 활용해 보았죠.

 

페트병 입구부분만 깔끔하게 절개해줍니다.

처음 사용하기 위해 비닐봉지 입구부분을 작게 절개했는데요. 페트병 입구부분 사이즈만큼 봉지를 조금 더 벌린 후 자른 페트병 도구를 봉지 안에 삽입합니다.

확실히 밀봉하기 위해 접착테이프로 봉지와 페트병 입구부분을 확실하게 부착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아주면 밀봉 완료~

이렇게 페트병을 활용해 봉지제품을 밀봉하면 보관도 용이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편리하고 깔끔해서 용이하더라고요.^^

 

다음은 채소보관 방법입니다.

손질한 채소 보관 시 채소전용 밀폐용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일회용 비닐봉지를 활용하기도 해요. 일회용 봉지를 이용할 때 평소 봉지 입구를 묶어서 보관하니 사용할 때마다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편리하고 잘 밀봉하기 위해 페트병 입구와 뚜껑을 활용해 보니 정말 편리했어요.

활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페트병 입구부분만 깔끔하게 잘라서 재료를 넣은 봉지를 사진처럼 빼준 후 봉지를 벌려서 뚜껑을 닫아주면 끝!

그럼, 재료 밀봉도 잘되고 사용 시 용이했어요.

 

자취생활 중 식자재를 보관하는 방법 중 페트병을 활용해 봉지 재료를 밀봉해보니 기특하고 유용해서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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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07:30 생활 속 웃음

눅눅한 날씨 또는 비오는 날에 세탁한 빨래를 쉰내나지 않고 잘 건조하는 과정이 난감합니다. 특히 요즘은 수시로 날씨변화가 많은데요. 세탁한 후 건조시간에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고 습도가 높은 날엔 빨래가 잘 건조되지 않아 자칫 세탁한 옷과 수건 등등에 쉰내가 날 수 있어요. 이럴 때마다 자취인이 그동안 활용하는 방법으로 빨래를 스피드하게 건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눅눅한 날씨에 스피드하게 빨래 건조하는 꿀팁

자취인은 사계절 빨래건조에 있어 늘 사용하는 도구와 건조 팁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항상 사용했고 맑은 날엔 더욱 빠르게 빨래를 건조하는 도구와 건조 방법이며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었던 자취인만의 꿀팁입니다.^^

 

눅눅한 날씨는 물론 맑은 날에도 스피드하게 타월건조방법

비오는 날에 타월을 건조하는 상황

맑은 날씨에 스피드하게 타월을 건조하는 방법은 물론 장마철에도 유용한 건조 방법입니다.(참고로 타월 단독 세탁이 좋습니다)

타월을 최대한 스피드하고 쉰내 없이 건조하는 방법으로 타월을 세탁 건조대에 접어서 건조하기보다는 바지 옷걸이를 활용하면 건조가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비가 오는 날엔 타월을 꼭 바지걸이에 타월 하나하나 걸어서 건조합니다. (장마철엔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아주고 선풍기를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의류세탁물을 빠르고 깔끔하게 건조하는 방법

눅눅한 날씨 또는 장마철은 물론 맑은 날에도 빨래를 스피드하게 건조하는 도구로 페트병과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해 건조 옷걸이를 만들어 3년 이상 사용해 보니 너무 유용하여 소개해봅니다.

 

빨래 건조 옷걸이 만들기

페트병, 세탁소 옷걸이, 문구 칼

생수 페트병을 어깨 길이만큼 자른 후 세탁소 옷걸이를 사진처럼 구부려 줍니다.

자른 페트병 부분을 가위로 매끄럽게 정리 후 세탁소 옷걸이에 끼워줍니다.

건조 옷걸이를 만든 후 세탁한 의류를 걸어주어 건조합니다.

이렇게 의류전용 건조 옷걸이를 사용해 건조하면 다림질 필요 없이 말끔하게 건조되고 건조 역시 정말 빨라요. 특히 비오는 날에 더욱 효과를 주는데요. 페트병을 장착한 옷걸이가 통풍이 잘 되어 건조를 빠르게 해줍니다.

좀 더 스피드하게 빨래를 건조하고 싶다면 세탁물 도구를 리듬 있게 건조해보세요. 예를 들어 세탁소 옷걸이를 길게 구부린 후 위아래로 건조하면 더욱 건조가 빠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취생활 중 스피드하게 빨래를 건조하는 자취 노하우를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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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눅눅한 날씨, 빨래건조법, 스피드 빨래건조방법, 자취인 꿀팁, 장마철, 장마철 빨래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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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07:30 생활 속 웃음

무더위와 장마철에 선풍기 바람을 향기롭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이 있어요.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보내기도 하지만 가급적 선풍기를 자주 활용하는데요. 선풍기 덮개에 ‘이것’만 달아주면 선풍기 바람이 집안 가득 향기로움을 줍니다. 또한 꿉꿉한 냄새가 나는 장마철엔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으로 나만의 선풍기 바람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장마철 선풍기바람을 향기롭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

 

선풍기에 향기로움을 주는 방법으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차량용 방향제를 활용하는 방법

두 번째는 서랍장용 방충제 용기에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과 재료로 선풍기 바람을 향기롭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차량용 방향제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차량 에어컨 방향제는 클립형태로 선풍기 장착이 쉬워서 선풍기 덮개 망에 꽂아주기만 하면 끝!

선풍기를 가동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향긋함이 집안 가득 퍼지면서 무더운 여름은 물론 눅눅하고 장마기간에 꿉꿉한 냄새까지 쏵~ ~

 

두 번째 방법은 3년 전부터 여름이면 꼭 활용하는 방법으로 사용 만기된 서랍장 방충제 용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방충제 용지를 제거 한 후 방충제 용기 사이즈에 맞게 화장솜을 자른 후 천연 아로마 오일을 촉촉이 적혀줍니다.(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집안 향기로움과 함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었죠.^^)

고정방법은 두 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케이블 타이(또는 제품용 케이블타이)를 활용하여 선풍기 덮개 망에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고정방법으로 다 사용한 차량용 방향제 클립을(분리 가능한 클립형 방향제)활용해 방충제 용기에 장착하여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서랍장 방충제 용기를 재활용하여 화장솜에 천연 아로마 오일을 적혀서 선풍기에 장착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집안 가득 향기로움으로 특히 장마철에 더욱 유용했던 자취인의 선풍기와 향기용기 활용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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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방향제 활용법, 선풍기, 선풍기 활용법, 선풍기바람 향기법, 아로마 향기법, 여름, 자취노하우, 장마철, 장마철 냄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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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21:43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에서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주방 가스레인지 주변관리도 어렵고 특히 가스레인지 후드청소 방법은 늘 고민되는 곳입니다. 가스레인지 후드는 늘 기름때로 평소 조금씩은 관리하지만 근본적인 찌든 때 관리는 몇 달에 한번 하니 어느 순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어 대대적인 청소를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시중판매 세제를 사용했는데요. 만능세제로 세척해보니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자취인도 놀란 가스레인지 후드 청소방법

 

6개월 전에 시중판매 세제로 후드 청소한 이후 구이와 볶음요리를 즐기다보니 현재 후드엔 누렇게 기름때가 가득해요.. 더 자주 청소를 해야 했는데.....ㅠㅠ

특히 후드 필터 부직포를 사용하다보니 더욱 누렇게 그리고 연기나 냄새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더욱 약해져서 청소이후엔 부직포 필터를 사용을 안 해보려고 합니다.

기름 찌든 때가 가득한 부직포를 제거하면 후드 망 역시 전체적으로 기름때가 많았어요.

이번엔 후드 망 청소는 만능세제를 만들어 후드청소를 해보았습니다.

 

만능세제 만드는 방법

주방세제 1 소주컵, 베이킹소다 1 소주컵, 식초 1/3 소주컵

마지막에 식초를 넣으면 거품이 생기고 잘 희석해 줍니다.

 

분리한 후드 망에 만능세제를 앞뒤 곳곳을 고루 발라줍니다.

그리고 20~30분 기름때를 불리는 시간을 줍니다.

 

후드 전원을 오프 후 내부를 살펴보면 구석구석에 기름때가 정말 많아요..ㅠ

후드 망을 불리는 동안 내부의 기름때를 키친타월이나 물티슈로 청소해줍니다.

불린 후드 망을 낡은 칫솔로 망의 사선방향으로 사방으로 칫솔로 닦아주면 손쉽게 기름때가 제거되어 절로 셀프 미소가 나오죠.^^

 

꼼꼼하게 후드망 기름때를 제거한 후 깨끗하게 헹굼 과정과 건조를 시키고 가스레인지 후드 망을 재설치합니다.

만능세제로 가스레인지 후드 망을 청소해보니 시중판매 세제보다 부담스러운 세제 냄새 없이 깨끗하고 스피드하게 기름때가 제거되니 절로 놀라움!

그리고 만능세제로 후드청소 후 재설치를 해보니 은근히 뿌듯하더라고요.

 

PS- 그 동안 후드 필터 부직포를 사용했는데요. 필터 부직포를 사용하지 않고 후드 망 그대로 이용해보니 음식 냄새나 연기가 더욱 빠르게 흡입되어 요리 이후 평소보다 집안 공기가 좋아진 결과를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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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만능세제, 자취생활 노하우, 청소방법, 후드방 청소, 후드청소방법, 후드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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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7:30 생활 속 웃음

퇴근 후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안에서 은은한 향기로움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평서 디퓨져를 몇 개를 비치하는데요. 디퓨져도 각각의 다른 향을 곳곳에 배치하여 더욱 풍부한 향을 즐기고 있습니다. 디퓨져 외 추가로 용기 없이 간단한 종이 방향제가 있으면 원하는 장소에 방향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종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보았네요.

 

집안 향기로움을 위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종이 방향제는 시중판매도 있어요. 하지만 취향에 따른 향기를 즐기고 싶다면 평소 즐기는 향수나 룸 방향제 스프레이를 활용해 종이 방향제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았죠. 그래서 종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와 만들기

종이박스, 룸 방향제 스프레이(또는 취향 향수), 포장지, 세탁소 옷걸이, 풀, 문구칼, 스템플러, 글루건 심

 

-종이박스 특히 도톰한 누런 종이박스가 좋아요. 향수를 잘 흡수하고 유지가 좋습니다. 종이박스를 가로 14, 세로 18cm로 자른다.

-포장지를 종이패드 사이즈보다 조금 크게 자른 후 종이 패드에 맞게 1차 포장을 한다.

-세탁소 옷걸이를 니퍼로 잘라고 고리모양으로 구부린다.(구부리는 형태는 기호에 따라 ) 고리를 고정하기 위해 얇고 밀도 있는 포장박스를 자른 후 반으로 접는다(가로 8cm 세로 3cm)

고리를 부착할 고정판 중앙에 칼집을 넣어 고리를 끼워준 후 스템플러 고정한다.

고리고정판을 종이패드에 스템플러로 고정한다(고정유지를 위해 글루건 심으로 고정할 수 있다)

취향에 맞는 향수나 디퓨져 용액 또는 룸 방향제 스프레이를 종이패드에 넉넉하게 뿌려준 후 포장지 안에 넣어 준다.

포장지 마무리로 고리부분 포장부분을 절개하여 풀로 고정하면 종이 방향제 완성~

 

취향에  따라 리본이나 장식품을 부착하면 소품 이미지 효과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장미 핀으로 마무리 장식을 했습니다.^^

완성한 종이 방향제는 현관문에 걸어두고 침실에 향긋함을 위해 비치를 해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종이 방향제를 현관문에 걸어두니 집에 들어왔을 때 은은한 향기로 기분 좋게 했어요. 그리고 침실 부분에도 비치를 하니 향기로움이 은은하게 퍼져서 디퓨져 못지않게 잔잔한 향기로움이 좋았습니다.^^

 

PS- 종이 방향제의 향기 유지로 종이방향제 안 패드나 겉에 추가로 향기를 덮어 뿌려주면 향기 유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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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디퓨져, 방향제, 자취생활, 종이 방향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집안 향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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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8:32 생활 속 웃음

가방 속에 이어폰을 꺼내면 늘 이어폰이 엉켜있어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휴대폰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분명 잘 돌돌 말아 정리했는데 가방 속에서 스스로 이어폰 줄이 꼬여서 이용할 때마다 난감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줄을 풀어주는 과정이 반복되었는데요. 이런 불편과정을 ‘이것’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자꾸 엉키는 이어폰 줄 ‘이것’으로 간단 해결

가방 속에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분명 깔끔하게 돌돌 말아 정리했지만 다시 사용할 땐 늘 이렇게 줄이 엉키고 꼬이고..... 정말 불편했네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이어폰 줄을 어떻게 정리하면 엉키지 않고 바로 풀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을 했어요. 이어폰 줄을 돌돌 말아 줄 끝부분을 잘 묶는 방법도 시도해보고 고리를 사용해서 고정하는 방법 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요. 그 중 가장 유용하고 간편한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늘 엉키는 이어폰 줄 클립 하나로 간단 정리하다

이어폰 줄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도구로 평소 사무실이나 문구용품으로 자주 사용되는 클립 1개로 이어폰 줄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이어폰을 사용 한 후 평소처럼 동그랗게 돌돌 말아준 후 클립을 끼워주면 끝!

클립 모양이 고정을 하는 크로스 윗부분과 아래는 공간이 있어 이어폰 줄이 눌리지 않고 클립 공간 안으로 고정되는 시스템으로 줄 고정은 물론 끼우고 빼는 간편 과정이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사용 시에는 클립을 가방 포켓부분에 끼워서 고정하면 분실 걱정 없이 항상 이어폰을 정리하고 줄 엉킴도 방지할 수가 있네요.^^

 

이렇게 클립하나로 늘 엉키었던 이어폰 줄이 정리가 되면서 가방 속 이어폰을 꺼낼 때마다 한 번에 쭉~ 풀어서 이용하게 되어 클립사용이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에 절로 감탄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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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7:25 생활 속 웃음

여권 기간만료일이 다가오니 재발급이 필요했어요. 2006년에 발급받은 여권은 10년 기간으로 받았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벌써 만료일이 다가와 재발급을 해야 했습니다. 10년 전에 여권을 발급받아 어디에서 발급을 받아야 하는지 살짝 궁금했는데요. 외교부에서 발급도 하지만 주소지와 관계없이 구청에서 신청할 수 있어 구청에서 여권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10년 만에 여권 재발급을 구청해서 발급받기

 

여권 재발급을 위한 준비와 발급방법

첫 번째, 여권 재발급을 위해 우선 여권사진(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가로 3.5cm 세로 4.5cm)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사진관에서 여권사진을 촬영을 했습니다. 10년 전에는 귀와 이마가 꼭 노출해야만 했는데요. 요즘엔 귀가 노출되고 이마는 헤어라인으로 내릴 수 있지만 눈썹라인 위까지 꼭 노출되는 것으로 바뀌었더군요. 재발급을 위해 여권사진 1매를 준비합니다.

두 번째, 신분증과 사진 그리고 여권 분실이 아닌 만료일 재발급이라면 기존 여권을 가져가야 합니다.

이유는 기존 여권에 파기절차가 있어요. 기존 여권에 펀치구멍을 내어 사용할 수 없는 여권으로 파기를 하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조금 남아 있어도 재발급 할 경우 기존 여권을 가져가야 합니다. 참고로 파기된 기본 여권을 다시 소장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남아도 사용은 당연히 안 됩니다.

 

구청에서 여권 재발급 받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구청 여권과에 가서 여권 신청서(재발급)에 사진 1매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창구에서 신분확인 그리고 신청서를 재출한 후 지문인식 절차를 마치면 끝~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해 스피드하게 여권재발급 신청을 마치게 되었어요. 그리고 3일 후 찾으면 여권 재발급이 완료되었습니다.

여권은 5년과 10년 유효기간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10년 유효기간으로 발급 받았어요. 10년 유효기간 발급료는 5만원대입니다.

 

구청 여권과 업무시간은 직장인을 위해 업무시간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물론 지역별 구청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서대문 구청은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권 재발급을 3일 만에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정말 좋았죠.

10년 전에 발급한 여권은 구여권 스타일이었지만 새로 발급 받은 여권은 전자여권으로 여권 뒷표지에 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관리와 사용주의가 필요한 전자여권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새로 발급한 전자 여권과 파기된 기존 여권표지를 비교하면 전자여권 하단에 새로운 표기가 있어 구분이 되더라고요.

새로 발급된 여권 안에는 ‘여권사용 안내’ 가 있는데요. 안내문이 있어서 좀 더 상세하게 여권 사용과 안내를 참고 할 수 있어 용이 했네요.^^

 

PS- 여권 재발급을 위해 구청 가는 중간에 기본 여권을 회수 될 것 같아서 여권 페이지를 하나하나 살펴보았네요. 10년 동안 여행추억이 고스란히 담은 낡은 여권을 살펴보며 페이지마다 추억을 생각하며 반납이 될 것이라 예상되었는데 알고 보니 기본 여권은 파기를 한 후 다시 돌려주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권재발급, 구청에서 간편 절차로 발급(재발급)해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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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7:34 생활 속 웃음

좀 늦게 겨울이불과 겨울옷을 정리정돈 수납을 했어요. 5월초까지 아침, 저녁으로 개인적으로 추워서 오리털 이불을 사용하다보니 이불정리가 늦어 난감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겨울옷 역시도 정리를 못해서 이불정리와 함께 겨울옷 정리정돈을 해야 했는데요. 오랜 자취생활에서 터득한 겨울 이불정리와 겨울옷 정리 수납방법을 소개해볼게요.

                   수납이 난감한 이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자취꿀팁

 

몇 달 동안 정리 못한 난감한 상태인 옷장과 이불 수납 전과 후 결과로 겨울옷과 겨울이불을 자취인의 방법으로 정리수납을 해보았습니다.

 

겨울옷 정리수납방법

겨울과 봄에 입었던 옷들이 드라이클리닝을 마친 후 불편한 상태로 수납되었죠.

첫 번째로 옷장정리의 시작으로 옷장의 옷을 다 꺼내서 분리작업 한 후 옷 커버를 적극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옷 커버를 일부만 사용하고 커버 대신 종이를 중간 중간 끼어서 습도 조절과 방충효과로 활용했는데요. 올해는 좀 더 겨울옷 관리를 위해 전용 옷 커버를 사용해보았더니 정리가 더 쉬워지고 옷장정리가 깔끔해졌습니다.^^

옷 커버가 부족하다면 겨울옷 중간 중간 신문지나 한지를 끼우면 습도와 방충예방에 좋습니다.

 

부피감으로 난감한 겨울이불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자취인의 방법

2년 전부터 자취인이 활용하는 이불 정리 정돈하는 방법으로 베개커버를 이용해 이불을 정리 수납을 해왔습니다. 겨울이불을 세탁 한 후 정리를 해야지 하며 잠시 방치되니 난감한 상태가 되었죠.

세탁한 겨울 침구류와 최근까지 사용한 오리털 이불을 세탁해 베개커버에 정리합니다.

이불 또는 매트를 베개커버 사이즈에 맞게 접어서 베개커버에 넣어줍니다.

그럼, 부피감이 많은 이불이나 매트 또는 담요가 베개커버 안으로 쏘~옥~

압축 비닐이나 커버 없이도 부피로 난감한 겨울이불은 물론 차렵이불이나 매트 그리고 담요까지 깔끔하게 정리되고 수납도 용이해지더라고요.^^

난감했던 이불수납이 베개커버 활용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 동안 미뤘던 겨울옷과 이불을 속 시원하게 정리 수납하니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유지관리가 될 듯합니다.

 

겨울 침구, 부피로 수납이 난감하다면 베개커버를 활용해보세요. 은근히 정리가 용이해지고 수납도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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