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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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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1:05 생활 속 웃음

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용기에 보관하면 1회 식사 분량(1인분)으로 구분되어 간편하다.(냉장고 보관)

- 조미김에 방습제가 있지만 자를 때 조심해야 하지만 혹시나 절개되어도 털어주면 좋음(인체에 무해) 그 동안 3팩을 잘라보았지만 방습제를 자르지 않음.^^

 

그럼, 스피드함이 필요한 아침 밥상에 조미김을 즐겨보니

용기에 담은 패키기 그대로 자른 조미김을 1회 분량을 하나 꺼내서 아침 밥상 그릇에 간편하고 스피드함이 좋음 그리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자취 직장인에게도 공유해보니 유용하다고 하며 꼭 활용해본다고 했다.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해보면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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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1:40 생활 속 웃음

향채소인 고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고수의 독특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마니아로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나다. 고수를 구입해 특히 바로 먹는 겉절이 즐겨하며 가끔은 고기 쌈채소로 향긋하게 즐긴다. 고수를 구입하면 그 동안 뿌리는 버렸는데 최근에 고수 뿌리를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았다.

 

 

고수뿌리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니 기쁨과 실망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물과 함께 컵에 넣어 봤더니 다음날 잎이 자라는 것에 놀라움을 주었다.

구입한 고수이다.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잘라서 버릴까 하다가 갑자기 컵에 담아 자라는지 궁금했다.

줄기에 약간의 잎이 있어야 했고 컵에 물을 넣어 마치 양파처럼 싹이 나올 가능성을 지켜보고 싶었다.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다음 날 아침, 고수 컵 화초를 확인하니 고수 잎이 자란 모습에 절로 미소와 놀라움에 너무 기쁨~ 그리고 신기함에 감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부터 점점 키가 커지는 컵 고수화초는 일상에 작은 행복을 주었다. 작은 컵 고수화초를 키우는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집안 고수향도 만족할 만큼 멋진 고수의 진화이다.

그리고 남은 고수뿌리를 다시 고수 컵 화초를 키우면서 며칠 동안 키우는 즐거움과 점점 자라는 고수 상태에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고수 컵 화초 기르기 5일 후부터 문제가 생겼다. 컵에 담겨진 고수 뿌리와 줄기가 물러지면서 고수 잎이 시들어 가기 시작. 처음엔 매일 물을 교체했는데 바빠서 하루 교체를 안 해서 시들기 시작했는지 알았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는 점.

고수가 수경 식물이 아니다보니 오랜 시간 물에 담은 고수는 더 이상 화초가 될 수 없었다. ㅠ

‘그래... 고수는 수경 식물이 아니지.... ’하며 그 동안 아끼던 고수 컵 화초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너무나 실망하게 되었다는 것.

그래도 며칠 동안 참 행복했다. 고수의 향기로움을 집안에서 느끼고 점점 고수가 자라는 모습은 아침과 퇴근 후 미소가 절로 나왔으니 말이다.

 

PS- 다음엔 컵 고수 화초에서 흙을 넣은 화분에 키워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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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20:36 생활 속 웃음

뜨거운 태양이 다가오는 시기에 열대의 이미지를 표현한 트로피컬(tropical) 파티를 준비해보았다. 그 동안 3개월 OO전문가 과정 중으로 파티플래너 과정도 있어 3차례 파티를 준비했는데 마지막 파티의 주제는 ‘트로피컬 파티’로 테이블 세팅과 요리를 열심히 준비. 초대손님을 위한 요리는 물론 멋스럽게 테이블세팅을 해보았던 나만의 트로피컬 파티 제안이다.

 

 

트로피컬 파티 준비와 테이블세팅까지 해보니

트로피컬 파티는 홈파티는 물론 야외파티 그리고 나들이 도시락과 플레이팅으로도 응용할 수 있겠다.

 

전통 테이블 세팅보다는 세미 파티 이미지로 파티장소가 강의실이다 보니 식기류 일부는 일회용으로 준비하고 14~16명을 위한 음식을 준비해보았다.

 

소품준비: 열대식물(야자수 잎)과 꽃, 테이블클로스, 매트, 냅킨, 러너. 캔들외 식기류와 소품 몇 가지- 꽃시장에서 야자수 잎과 꽃을 준비(aralia leaf, split leaf philodendron, areca palm, anthurium)

 

음식: 파인애플 볶음밥. 모둠과일, 연어 치즈롤, 스프링롤, 도너츠, 김밥, 레몬에이드 등 트로피컬 요리 몇 가지는 집에서 준비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파인애플손질로 파인애플 잎까지 정확하게 자르고 속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작업이었다.^^;;

1. 파이애플을 손질하여 사각으로 잘라 용기에 담고 나머지는 파인애플을 넣은 하와이안 볶음밥을 만들었다(재료: 파프리카. 양파. 샐러리,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후추, 굴소스, 레몬즙)

2. 연어 치즈롤은 연어에 크림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고소함을 강조했다. (재료: 훈제연어, 크림치즈, 양파. 무순, 케이퍼)

3. 스프링롤은 채소와 칵테일새우의 멋진 식감을 강조. (재료: 라이스페이퍼, 깻잎, 파프리카,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월남쌈 소스)

스프링롤을 도시락으로 준비할 때 중요 팁!- 라이스페이퍼가 시간이 지나면 서로 붙어서 형태 유지 불가가 된다. 이때 깻잎을 싸주면 더욱 향긋하고 모양유지를 할 수 있다.

 

강의실에 도착하여 책상을 모아 테이블을 만들다. 그리고 테이블클로스와 센터피스(Centerpiece)로 야자수 장식 그리고 매트를 활용한 테이블 세팅을 준비.

 

특히 테이블 러너를 원단으로 표현하기보다 야자수 잎을 활용해 테이블 러너로 연출.

 

연어 치즈롤에 구운 마늘 추가로 더욱 고소함 강조

골판지 활용 파인애플 꽁지(잎) 꼬지로 트로피컬 이미지 강조

시중판매 김밥에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추가하여 맛을 더하다

파인애플 그릇에 볶음밥과 모둠과일 준비하고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세팅하여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음료는 즉석 착즙한 레몬즙을 사이다와 믹스해 레몬에이드를 만들고 과일꼬지와 아날로그 이미지를 강조한 장식을 더해 트로피컬 이미지를 표현.

 

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멋진 평가 그리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미소에 반하여 절로 미소가 나왔다. 그리고 파티가 초대손님은 물론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과정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순간이 힐링이 된다는 것.....

 

참고 파티 제안_ natural party (2차 주제로 제안했던 테이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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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19:18 생활 속 웃음

오랫동안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나만의 다양한 자취요리를 즐긴다.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식재료를 자주 구입하고 냉장고는 어느 순간에 넘치는 식재료에 당황하기도 했다. 그래서 가끔씩 냉장고 털기로 식재료를 소진하는 기간을 있었는데 올해 처음 ‘냉장고 파먹기’를 해보았다. 신선 식재료부터 쌓여가는 냉동 식재료까지 냉장고 식재료를 비우기 위한 일주일동안의 식단을 소개해 본다.

 

냉장고 파먹기를 위한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

나만의 냉장고 파먹기는 아침 식단 위주이다.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외식 또는 간단 재료로 식사를 했다.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부터 시작해 토요일까지 식단이다.

냉장고 털기 전 식재료 냉장/ 냉동 식재료 현황으로 자취인 냉장고 상태이지만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식재료가 많다.^^

자~ 그럼 냉장고 털기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 식단

냉장고 털기 1일. 아침과 점심 식단으로 저녁은 패스~

아침에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토요일에 만든 짬뽕 스프와 각종 채소와 과일로 냉장고 털기 시작~

점심은 냉동된 새우를 활용해 새우 파스타로 맛나는 점심을 즐김~

 

월요일/ 화요일 식단

월요일, 도루묵 생선을 조림을 하여 반찬으로 매콤하게 월요일 아침 식사를 마침.

화요일, 새우탕을 전날에 만들어 시원한 국을 준비하고 시중판매 냉동 함박스테이크를 조리 그리고 사이드로 김치, 고추, 아보가도로 화요일 아침식사를 즐겨 봄.

 

수요일/ 목요일 식단

수요일, 냉동 식재료인 옥돔을 참기름에 고소하게 구웠다. 그리고 남은 새우탕과 상추를 겉절이를 하여 상큼하고 고소한 아침밥을 즐겨 보았다.

목요일, 달걀조림, 양송이 발사미 식초 볶음,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콰몰리 샐러드로 영양 밸런스를 준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다.

 

금요일/ 토요일 식단

금요일, 남은 소고기를 냉동했던 고기를 활용해 채소활용 찹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아보카도 샐러드로 멋진 금요일 아침식사를 했다.

토요일, 폭탄 스케줄로 주말에도 작업상황이 되어 전날 채소와 남은 고기를 활용해 육수를 만들어 아침에 냉동만두를 활용하여 만둣국을 만들었다. 사이드로 다시 만든 아보카도 샐러드를 즐겨 보았다.

 

냉장고 털기 전과 후 냉장/ 냉동식품 보관 비교로 식재료가 많이 소진이 되었다. 신선 식품은 거의 다 소진 되었지만 냉동식품은 남아 있어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진될 예정이다.

 

일주일 동안 냉장고 털기(파먹기)를 했다. 일주일동안 식재료 구입을 전혀 하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특히 아침 식사를 맛있게 즐겨 보았다. 무심코 식재료를 구입하다보면 활용 못한 식재료를 버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앞으론 먹을 만큼 알맞게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고픈 마음이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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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냉장고 식품, 냉장고 털기, 냉장고 파먹기, 식재료, 식재료 활용방법, 아침식사, 일주일 식단, 자취식단, 자취요리, 자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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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20:25 생활 속 웃음

현금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은 요즘, 신용카드도 사용하지만 특히 체크카드를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소액 결제부터 10만원 이상의 결제까지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일상에서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 상황이 현저히 줄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게 되었고 카드지갑만 소지하다보니 동전만 모으는 내 저금통은 2년 이상 열지 못했다.

 

3년 동안모아 본 동전 저금통 얼마일까?

매년 동전을 모은 저금통을 오픈하여 1년 동안 얼마만큼 동전을 모았는지 그리고 모은 동전을 무엇을 할지 설레게 했다. 하지만 2년 이상 저금통을 열지 못했다.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현금결제보다 카드 사용이 많다보니 지갑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카드지갑엔 비상금으로 소액 현금(천원에서 만원)을 넣어 두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온라인 쇼핑에선 모바일 결제를 하고 오프라인에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했다.

 

이렇게 3년 동안 현금결제가 줄다보니 당연히 동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10년 동안 사용한 캐릭터 도자기 저금통 역시 오픈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동전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저금통에 넣었더니 3년 만에 드디어 저금통을 털었다.(?)

입구까지 동전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모았던 저금통이다.

 

10원/50원/100원/500원을 각각 분리하니 오래된 구 10원 짜리 동전과 낡은 동전들을 보니 이상하게 아날로그 이미지를 받았다.

3년 동안 동전을 모은 금액은 63.140원. 3년 동안 모은 동전은 아쉽게 사용하기보다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은행에서 지폐로 바꿨다. 3년 동안 모은 63.140원은 기회가 되면 사용된 리스트를 소개해 본다.^^

3년 만에 동전을 모음 저금통을 오픈하니 은근히 뿌듯하고 긴 세월(?) 어렵게 모은 동전이 소중했다.^^

 

PS-현금결제보다 신용카드 및 현금처럼 사용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이젠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고 현금(지폐.동전) 역시 쉽게 접하지 않게 된 요즘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모바일 즉 스마트앱으로 교통, 신용카드를 Pay로 결제를 자주하고 쿠폰/적립 역시 스마트앱으로 하다 보니 앞으로 카드지갑도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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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22:14 생활 속 웃음

평소 분리수거를 잘 지키고 있다.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는 각각의 분리 쓰레기봉투에 담아 분리수거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 역시 각각 분리 정리하여 배출하는 것을 당연히 해왔다. 특히 재활용 분리작업 중 페트병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 여행 중 페트병 뚜껑만 분리한 사례를 보며 페트병 뚜껑이 중요한 재활용 자원이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이후 뚜껑만 4개월 이상 분리를 해보았다.

 

페트병과 페트병뚜껑 분리수거 4개월

 

일본 버스 터미널에서 우연히 쓰레기통과 페트병 뚜껑 분리수거함을 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가정집은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페트병 뚜껑을 분리하는 것을 보며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다.

한국 역시 재활용 분리정리와 수거가 명확한 가이드가 있지만 솔직히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페트병에 부착한 특히 생수병에 비닐 라벨까지 분리해야 하는 것에 잘 인지 못했다.

 

일본 출장 후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기 시작했다.

4개월 이상 각종 페트병 뚜껑을 모아보니 상당한 분량이 되었다.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유는 페트병(PET), 뚜껑((PP) 소재로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뚜껑이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아 분리하여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페트병에 부착된 비닐 라벨도 제거하여 각종 비닐만 모아 배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페트병은 오염 없는 상태에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면 더욱 좋아 최근 페트병을 발로 눌러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고 있다.

주택에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배출 요일을 지키고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었다. 특히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 작은 수고가 환경과 자원 재활용이 용이할 수 있어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PS- 환경을 생각해 페트병 용품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페트병 용품을 이용해야 한다면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비닐 라벨을 제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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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9:33 생활 속 웃음

디지털, 모바일 기술로 생활패턴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 요즘. 과거보다 쇼핑의 편리성과 만족도가 극대화된 O2O와 옴니채널 플랫폼이 우리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또는 오프라인 쇼핑을 하면서 의주식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준다는 'O2O와 옴니채널'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쇼핑패턴에 변화를 준 O2O와 옴니채널은 무엇인가?

구글 이미지 참고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기본원리부터 시스템과정 등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파고들며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리고 두 가지를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기에 최대한 O2O와 옴니채널이 무엇인지 이해가 쉽도록 핵심만 정리해보았다.

 

O2O는 우리생활에서 자주 이용한다.

구글 이미지 참고

O2O는 online to offline/ offline to onli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제안한 서비스이다

 

O2O는 기존에 존재하는 오프라인 매장(사업자)을 활용하여 온라인 채널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탄생한 것이 O2O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택시, 음식배달, 부동산, 각종 배달서비스, 여행 온라인 서비스 등등이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와 새로운 온라인 채널이 결합한 사례들이다. 즉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운영한 사업자, 브랜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이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브랜드로 탄생되어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O2O 서비스이다.

반대로 온라인 운영자가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한 사례 역시 O2O 서비스이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이란?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한 마케팅전략이다.

 

즉 기존의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을 각각 운영했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아울렛,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했던 각각의 채널을 하나로 묶어 통합한 것이 옴니채널이다.

옴니채널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점은 O2O와 비슷하지만 옴니채널의 마케팅전략은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객의 충성도 높이는데 있다. 즉 고정고객 유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위하여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PAY, POINT, PICK 서비스 등이 고객 편의와 충성고객을 유지하는 사례들이다. 모든 고객은 선호하는 기업의 모든 유통 채널에서 포인트, 쿠폰, 픽업 서비스 등등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던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옴니채널 사례이다.

 

IT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O2O와 옴니채널이 우리의 의식주 쇼핑패턴에 변화를 주게 된 요즘. 고객 편의는 물론 고객만족도와 서비스가 진정성 있는 가시적 효과가 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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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0 생활 속 웃음

추운 날 휴대용 핫팩은 따뜻함으로 추위기를 잊게 하는 기특한 겨울용품입니다. 손난로 핫팩은 물론 옷에 붙이는 핫팩 등 활용에 따라 다양한 핫팩이 있어 추운 날 실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옷에 붙이는 핫팩을 사용 후 옷에 붙은 티셔츠를 전혀 인식 못하고 옷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세탁했는데요. 세탁 후 옷들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핫팩 넣고 세탁하면 난감상황 발생

 

최근 오픈준비로 난방이 안 되는 신규건물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난방이 안 되어 덜덜 떨며 작업을 하다 보니 동료가 붙이는 핫팩을 주었죠. 처음 사용하는 붙이는 핫팩을 이너웨어로 착용한 흰색 티셔츠에 붙이니 나름 따뜻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밀린 세탁물을 빨래를 하기 위해 흰색 아이템들만 분리해 세탁기 안에 몽땅 넣어 세탁을 했죠.

세탁을 마친 옷들을 다 꺼낸 후 세탁기 안을 살펴보다가 작은 뭉치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붙이는 핫팩이었습니다.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전혀 인식 못하고 바로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을 해버린 것이죠. 세탁기 안의 핫팩을 보며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제거 못했던 것에 잠시 어리둥절했는데요. 바로 세탁한 옷가지를 보며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옷가지들을 건조하기 위해 옷 하나하나 옷걸이에 거는 과정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흰색 계열 옷들이라 바로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순간 ‘ 세탁기에 넣어 핫팩이 세탁과정에서 발열되어 옷들이 탔나?? ’

할 정도로 마치 부분적으로 옷이 탄 것처럼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흰색 계열의 옷들과 양말 곳곳에 갈색 오염이 있어 망연자실할 정도로 황당했답니다. 하지만 핫팩으로 탄 오염이 아니라는 것에 바로 안심ㅋㅋ

오염부분만 다시 세탁해보니 다행히 제거되어 옷이 탄 것은 아니라 오염이 된 것에 안심을 했습니다.^^

핫팩으로 인한 오염 원인이 궁금해서 핫팩 내부를 살펴보니 짙은 갈색의 내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성분을 살펴보니 쇳가루나 활성탄가루(숯)외 보조성분 조합 등등 있어 무심코 옷과 세탁을 했을 경우 핫팩 내용물 때문에 갈색의 액체가 나와 세탁물 특히 탈수 과정에서 여기저기 옷가지들에 붙어서 오염이 된 것이네요.ㅠ

 

혹시 핫팩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처음 핫팩을 사용하니 옷에 붙이는 핫팩을 제거해야 한다는 인식을 못해 무심코 옷을 빨래통에 넣고 세탁물을 그대로 세탁을 하여 난감한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붙이는 핫팩 주의 사항에 피부에 직접 닫지 않게 하는 주의는 물론 옷에 핫팩을 제거한 후 세탁 주의도 추가하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겨울철, 핫팩 사용 후 무심코 넣은 주머니 안이나 옷에 붙인 핫팩을 꼼꼼하게 확인 후 제거해서 세탁을 해야겠다고 올겨울 확실하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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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20:00 생활 속 웃음

5남매라서 조카들이 많습니다. 7명의 조카들은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5명의 조카는 디자인 전공을 마치거나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막내 조카는 발레에 소질을 갖고 있죠. 7명의 조카 중 큰언니의 아들 조카에게 생애 처음으로 용돈을 받아보았습니다. 용돈을 받는 순간 감동과 함께 내가 이젠 용돈을 받을 나이가 되었다는 현실도 받아들이게 되었네요.ㅋㅋ

 

                         생애 처음으로 조카의 용돈을 받아보니

 

30대인 남자 조카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 프리랜서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을 접고 자유롭게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싶어 프리랜서로 우뚝 선 조카는 직장생활보다 좀 더 좋은 업무패턴과 일에 대한 성과가 이어지다보니 인정을 받게 되었나 봅니다.

 

생애 첫 조카의 용돈을 받게 된 사연을 조금 늦게 이야기를 합니다.

용돈을 받은 시기는 추석 가족모임,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큰조카가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은 물론 5남매 즉 삼촌, 이모 각각에게 봉투를 주더군요. 그리고 조카의 말이 이어집니다.

“ 그 동안 삼촌과 이모에게 용돈을 받아왔어요. 이젠 제가 용돈을 드릴 사회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작지만 제 용돈 받아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자주 용돈을 드리겠습니다.~” 하면 용돈을 주었습니다. 용돈은 10만원!!

정말 감동의 순간이고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조카들이 어릴 때부터 용돈을 주면서 제가 수시로 하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 조카들! 이 용돈은 미래를 위한 연금이다! 대학생까지만 용돈주고 너희들이 돈을 벌게 되고 삼촌, 이모(고모)들이 많이(?) 나이 들면 너희들이 우리에게 용돈을 주어야 한다. 알았지! ^^ ” 하며 강조를 했었죠.

드디어 큰조카가 먼저 이모의 말을 실천했습니다.^^

아직 연금(?) 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삼촌과 이모들에게 용돈을 준 것입니다.

정말 감동이며 받은 용돈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조카의 용돈을 받으니 가볍게 용돈을 쓸 수 없었죠. 그래서 선택한 것은 조카가 준 용돈을 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 은행으로 발길이 가더군요.

바빠서 미루었던 은행 재테크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월급을 세밀하게 분배하여 10개이상의 계좌로 재테크를 해왔는데요. 작은 목돈이라도 최대한 좋은 조건의 상품을 컨설팅을 받아서 조카의 용돈을 불리는 상품을 결정했어요.

상담 후 통장을 만들고 조카의 10만원을 먼저 입금하고 매달 5만원은 자동이체 그리고 수시로 일정금액을 불입하면 3년이 지나 비과세로 전환되면서 이자도 좋아지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죠.

조카가 힘들게 번 돈을 가볍게 쓸 수 없는 소중한 용돈이라 이렇게 조카의 용돈을 불리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조카가 결혼을 하게 되면 상당한 부분을 축의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용돈을 주었던 귀여운 어린 조카가 어느덧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어 이모에게 용돈을 줍니다. 첫 조카의 용돈에 감동하고 소중했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답니다.

PS- 나머지 조카 6명에겐 언제쯤 용돈을 받아볼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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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07:30 생활 속 웃음

평소 페트병으로 간편 다양한 생활도구를 만들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었죠. 이번에 소개할 페트병(생수병)활용은 페트병 입구부분과 뚜껑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특히 밀봉이 어려운 시중제품 봉지상품을 페트병을 활용해 밀봉해보았어요. 그리고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페트병을 활용해보니 자취인에게 정말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되어 소개해봅니다.

 

                  페트병을 활용해 식자재 밀봉하는 자취인 꿀팁

 

최근에 오징어 튀김이 먹고 싶어 튀김가루를 구입해 오징어 튀김을 만들었죠.

그런데 튀김가루 봉지가 지퍼팩 봉지가 아니라 일반 포장으로 밀봉이 난감했어요. 어쩔 수 없이 집게를 활용해 밀봉하기 과연 밀봉이 잘 되는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밀봉을 제대로 하기 위해 생수 페트병을 활용해 보았죠.

 

페트병 입구부분만 깔끔하게 절개해줍니다.

처음 사용하기 위해 비닐봉지 입구부분을 작게 절개했는데요. 페트병 입구부분 사이즈만큼 봉지를 조금 더 벌린 후 자른 페트병 도구를 봉지 안에 삽입합니다.

확실히 밀봉하기 위해 접착테이프로 봉지와 페트병 입구부분을 확실하게 부착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아주면 밀봉 완료~

이렇게 페트병을 활용해 봉지제품을 밀봉하면 보관도 용이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편리하고 깔끔해서 용이하더라고요.^^

 

다음은 채소보관 방법입니다.

손질한 채소 보관 시 채소전용 밀폐용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일회용 비닐봉지를 활용하기도 해요. 일회용 봉지를 이용할 때 평소 봉지 입구를 묶어서 보관하니 사용할 때마다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편리하고 잘 밀봉하기 위해 페트병 입구와 뚜껑을 활용해 보니 정말 편리했어요.

활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페트병 입구부분만 깔끔하게 잘라서 재료를 넣은 봉지를 사진처럼 빼준 후 봉지를 벌려서 뚜껑을 닫아주면 끝!

그럼, 재료 밀봉도 잘되고 사용 시 용이했어요.

 

자취생활 중 식자재를 보관하는 방법 중 페트병을 활용해 봉지 재료를 밀봉해보니 기특하고 유용해서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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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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