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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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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7:40 맛집/해외

도쿄에서 ‘스키야키’ 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동료들과 시부야에 위치한 스키야키 전문점을 가게 되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라 한다. 특히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는 ‘나베조’ 라는 식당에 도착하니 식당 안은 맛있는 향이 가득했다.

좌석에 앉아 처음 본 스키야키는 샤브샤브와 비슷해 보이는데 샤브샤브와 다른 점은 육수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양념육수에 얇게 썬 고기(쇠고기, 돼지고기)와 두부, 곤약(곤약국수), 각종 버섯, 그리고 각종 채소 등을 육수에 조리 후 건져서 날계란을 푼 것에 음식을 살짝 적셔 먹는 요리로 샤브샤브와 좀 달랐다. 각 지방마다 조리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시부야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를 소개해 본다.

- 테이블에 호리병 두개가 놓여 있는데 하나는 간장양념병이고 하나는 물로 조리하면서 부족하면 육수와 물을 넣는다.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을 하여 미리 음식준비가 된 상태로 얇은 냄비에 간장 양념육수와 얇게 썬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준비되었다.

 

스키야키를 먹기 전 날계란을 풀어 주었다.

먹기 전 리서치로 지친 피로를 시원한 맥주로 건배~~··

육수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가볍게 조리되는데 날계란에 적셔먹으면 어떤 맛이 나는지 정말 궁금했다. 드디어 고기를 건져 날계란을 푼 것에 살짝 적셔 먹어보니.....

음~······ 예상치 못한 고소함과 간장양념 육수의 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정말 맛이 있었다. 평소 먹었던 샤브샤브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샤브샤브가 담백한 맛이라면 스키야키는 간장과 설탕으로 양념한 육수라 짭조름하면서 날계란에 적셔 먹으니 너무나 부드럽게 입안에서 고소함을 느끼는 맛으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는 처음 느끼는 맛있는 맛이기도 했다.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채소는 10번 추가채소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찾아 간 니베조에서 주문한 기본 스키야키는 일인당 1.980엔에 고기와 채소가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한국인 입맛에는 역시 돼지고기보다 쇠고기가 더 맛있어 7명이 추가로 14판을 먹었다는....^^

 

거름망이 있어 중간 중간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먹으면 좋다.

특히 입안에서 살살 녹는 두부가 정말 맛있고 곤약국수와 당면이 즐거운 식감을 주었다.    

일본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게 만들었다.^^

 

                           - 가는 길. 시부야점 도큐핸즈 골목 안에 BEAM 건물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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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07:30 맛집/해외

일본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늘 가는 맛집이 있다. 우동 맛집, 라멘 맛집, 덮밥집 등등 안 가면 허전한 맛집으로 일본 갈 때마다 들르게 하는 맛집들이 있는데 특히 초밥집은 신주쿠의 스시집와 시부야 회전초밥을 즐겨했다. 특히 시부야에 위치한 회전초밥집인 츠키지 혼텐은 10년 동안 늘 방문했고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했다.

그러데....올여름 방문에서 그 초밥집이 공사를 해서 초밥을 먹을 수 없었다. 당시에는 리뉴얼 공사를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올겨울 늘 방문한 회전초밥집 앞에 다가서자 동료들은 모두가 당황하고 말았다.

츠키시 혼텐 초밥집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그 자리엔 이름도 생소한 다른 초밥집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일본어에 능통한 실장님이 가게 내부를 들어가 자세히 물어보았는데 즐겨 찾던 초밥집은 없어지고 일본 초밥 체인점인 GENKI SUSHI가 얼마 전에 오픈했다는 내용을 들었다.

즐겨 찾던 초밥집이 없어져 모두가 당황해 한참을 초밥집에서 망설이고 있는 상황

내부를 슬쩍 들어다보니 회전초밥 스타일도 아니고 벽마다 여러 개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마치 게임방(??) 같은 분위기로 다들 적응 안 돼는 초밥집이라며 동료들은 한참을 망설였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2시.

모두가 지치고 배가 고파서 다른 밥집을 찾기 어려운 상태라 한번 들어가 보자고 결정했다.

       

가장 좋아하는 참치 김말이

들어가니 처음 보는 신기한 초밥집이라 어떻게 초밥을 먹어야 할지 모두가 당황스러웠는데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좌석 위에 있는 모니터에서 초밥을 주문하면 바로 만든 초밥이 레일을 타고 번호표 좌석 바로 앞으로 배달해주는 재미난 초밥집이었다.

모니터에는 한국어가 있어 주문하기 쉬웠는데 1 접시부터 3 접시까지 주문가능하다.

 

 

배달된 초밥이 도착하면 상단에 노란불이 켜지는데 테이블에 초밥접시를 놓고 노란불을 눌러주면 다시 레일을 타고 사라지는 시스템으로 그 전에 즐겼던 회전초밥보다 재미나고 일일이 주방장에게 메뉴를 말하지 않아도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초밥의 맛은 그전의 즐겼던 초밥집보다 신선하고 맛도 좋았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일단 인테리어 분위기가 모던하고 시스템도 흥미로워 초밥을 먹는 내내 모두가 즐거울 수 있었던 같다.

특히 모두가 감탄은 초밥외 사이드 메뉴에 닭구이는 정말 맛있다며 찬사 연발 그리고 돼지고기를 구워서 데리야키 소스가 곁들인 초밥이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

 

계산하기

초밥을 맛나게 먹은 후 모니터에 정산을 누르면 주문했던 메뉴 내용과 총액이 나온다. 그리고 테이블에 놓여진 바인더를 가지고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끝~~~

늘 즐겨 찾던 시부야 회전초밥집이 사라져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새로운 초밥집에서의 흥미로운 경험과 깔끔하고 맛있는 맛에 오히려 동료들은 망설였던 새로운 초밥집의 반전을 보여 준 독특하고 재미난 초밥집에 다시 찾고 싶은 일본 맛집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젠 일본 초밥집도 하이테크 시스템으로 색다른 초밥문화로 변화를 하는  걸까?..

 

맛집위치- 시부야 역에서 로프트입구  건너편 좁은 골목에 들어가 왼쪽에 위치

 

관련글- 일본 저렴한 맛집은 맛도 저렴할까? 미소가 절로 감탄한 맛집

 

                                                          따뜻한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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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08:00 맛집/해외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가장 즐거움을 주는 것이 역시 맛나는 음식을 먹을때 힘들고 피곤해도 쌓인 피로가 풀리면서 잠시 휴식처럼 편안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주게 한다.

그 동안 해외여행(출장)시 그 나라에서 맛있게 먹었던 맛집을 항상 찾게 되는데 도쿄를 갈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맛집 몇 군데가 있는데 라멘, 초밥, 우동 등등 맛집은 한국에서도 늘 생각하게 만든 맛집으로 가격도 저렴해 항상 도쿄에 가면 자동적으로 찾게 하는 맛집들이 있었는데 올봄 처음이다.

 

3일 연속 찾게 한 맛집이 있었다.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유일하게 즐겨 찾은 맛집은 오므라이스 전문점으로 그 외 다른 맛집은 없었다. 물론 유명 맛집이 있기는 하나 가격도 비싼 이유도 있고 맛집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도쿄를 방문했을 때 하라주쿠 대표 중심거리에서(H&M 매장 맞은편) 50엔 할인 쿠폰을 나누워 주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쿠폰을 받았다. 하라주쿠에서 가장 대표되는 패션 거리에 음식점이 있었다는 사실도 그때 알게 되었다. 쿠폰을 받은 후 거리패션을 리서치 하다 보니 슬슬 배고팠다. 그래서 쿠폰을 받은 그 음식점이 생각나면서 ‘한번 먹어 볼까 ’ 하고 들어가 보니 생가보다 깔끔하고 사람들도 많았다.

                             - 세트메뉴는 700~800엔 가격대이다.

 

메뉴판을 보니 메뉴와 가격에 놀랐는데 눈에 띈 메뉴는 먹음직하게 보인 튀김덮밥과 냉소바 세트메뉴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정말 늦게 나온다. 10~15분쯤 지나자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바삭해 보이는 튀김과 소스가 곁들인 튀김덮밥과 냉소바는 먹기도 전에 기분 좋게 만들었다.

--- 여기서 잠시 텐동과 덴푸라 음식의 차이를 말해 본다. 텐동(TENDON)은 밥위에 바삭한 튀김을 얹어 나오는 덮밥 종류의 음식이며 덴푸라(TEMPURA)는 튀김종류인데 여러 가지 종류의 해산물과 채소를 달걀과 밀가루를 섞은 튀김옷을 입인 후 기름에 튀겨낸 것으로 소스에 찍어 먹는 일본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일본인들은 텐동과 소바 또는 우동 세트를 즐기는 사람도 많았지만 해산물과 채소튀김에 소스를 찍어 소바나 우동 또는 밥으로 덴푸라 정식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첫날과 세번째날은 튀김덮밥과 냉소바 세트를 주문했는데 소스에 냉소바를 넣어 먹으니 오호~ 맛있다. 그리고 튀김덮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일본 맛집에서 소개한 유명 튀김덮밥 맛집을 가봤지만 가격이 비쌌는데 (1100엔~1500엔)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맛나는 튀김덮밥을 맛 볼 수 있어 감탄했고 튀김덮밥과 냉소바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즐거움은 더욱 컸다.

맛나게 음식을 먹으면서 편안하고 여유있게 되니 주방 주변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음식이 늦게 나온 이유를 그때 알게 되었다. 주문이 들어보면 그때그때 튀김을 튀기고 면을 삶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음식이 좀 늦게 나온 것이다.

그리고 첫날에 먹은 세트메뉴가 자꾸 생각나 3일 연속 튀김덮밥과 냉우동, 냉소바 세트메뉴를 찾게 만들게 했다.

이틀은 냉소바 세트로 소스가 조금은 짜긴 했으나 면과 잘 어울리는 맛이다.

소스를 뿌린 튀김과 밥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자꾸 생각나게 하는 너무나 맛있는 튀김덮밥이다. 통통한 새우와 채소 그리고 생선 튀김등 밥과 같이 먹으니 환상적이다.

두번째 날은 냉우동 세트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우동소스로 냉소바 소스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했는데 반전이다^^

 

도쿄에서 3일 연속 찾게 만든 하라주쿠 체인점 텐동텐야 맛집은 가격도 만족했지만 튀김덮밥과 소바 또는 우동을 같이 먹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며 여행의 피로도 잊게 만들 정도로 맛있었고 기다림이 있지만 그 시간이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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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07:30 맛집/해외

도쿄출장을 가면 일본 대표 음식인 초밥, 우동, 그리고 라멘, 돈가스, 돈부리 등등 출장 갈 때마다 즐기는 음식이며 본토에서 먹는 음식이라 더욱 즐거움을 주었다. 출장 중 한번정도는 유명 맛집에서 좀 투자하면서 근사한 음식을 먹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값비싼 음식점이나 메뉴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맛도 있고 저렴한 맛집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맛집을 찾아 헤매는 시간도 아깝고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을 더 선호한 이유가 있었다.

저렴한 맛집은 또 다른 즐거움으로 맛과 가격에 만족하여 수년간 즐겨 찾는 맛집이 몇 곳 단골집도 생기게 되니 갈때마다 언제나 즐거운 맛을 주었다. 그래서인가? 작년 12월에 도쿄 방문 시 엔화 환율이 1.500이상 오르면서 한 끼 식사가 만만치 않을 것이란 생각에 더욱 그 동안 즐겨 찾던 맛집을 더 찾게 되었는데 그래도 저렴했다고 생각했던 몇몇 맛집은 1.000엔이 넘는 메뉴가 이젠 부담스럽게 되었다. 엔화 강세로 1.000엔이 넘는 식사는 원화로 15.000 이상이 되는데 간편한 식사라도 바쁜 일정에 투자하고 싶지 않으며 고급스러운 요리도 아닌데 조금은 돈이 아깝기도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맛도 있고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저렴한 맛집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럼, 도쿄 저렴한 맛집에서 즐겼던 메뉴를 소개해 본다.

모두 5곳으로 4곳은 몇 년 동안 즐겨 찾은 맛집이며 한 곳은 지인이 소개한 돈까스 전문점으로 저렴하게 즐겼던 맛집이다.

라멘 맛집

신주쿠에 있는 히다카야는 중국식 라멘집으로 전통적인 일본 라멘보다 느끼하지 않은데 자칫 잘못 들어간 라멘집에서 국물만 먹어도 먹기 힘든 향으로 젓가락이 더 이상 가지 않게 하지만 이곳은 몇 년 동안 출장 갈 때면 자동(?)으로 꼭 먹는 라멘집이다. 라멘 외에 만두, 볶음요리 등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데 최근에는 김치라멘도 신 메뉴로 나와 일본인에게도 인기 메뉴가 있었지만 늘 먹는 라멘은 살짝 매운맛 진한 육수에 파채와 곁들이면 미소가 절로 감탄, 라멘을 더욱 맛나게 즐길 수 있다.

- 신주쿠 알타 스튜디오 건물 뒤쪽 골목으로 가서 왼쪽 대로변 코너에 있다.

돈부리 맛집

일본 대표 돈부리 즉 덮밥집은 아마도 요시노야 이다. 가격이 일단 서민적인 가격으로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도 즐겨 찾는 맛집으로 수많은 체인점을 거리 곳곳마다 볼 수 있다. 메뉴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그동안 덮밥을 즐겨 먹어서 이번엔 세트 메뉴로 밥과 국 그리고 간장특제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를 맛나게 먹었다. (단품 덮밥은 380엔)

초밥 맛집

일본을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초밥을 먹게 된다. 그 동안 즐겨 찾는 초밥과 스시집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이 더 필요한 시기라 시부야에 있는 쓰키지 본점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2년 전부터 100엔에서 120엔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에 이번에도 지인들과 다양한 초밥을 즐겼다. 가장 즐겨 먹는 초밥으로 참치와 연어이며 특히 스테이크 초밥은 3접시를 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6접시 730엔)

-시부야 로프트 매장 맞은편 골목에 있다.

돈까스 맛집

이곳은 미드타운 리서치 하다 지인의 소개로 가게 된 카츠야 돈까스 체인점으로 기본적인 돈까스보다 밥과 함께 먹고 싶어 돈까스 덮밥을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선택한 메뉴는 소스 돈까스 덮밥으로 독특한 맛을 주는 소스와 바삭한 돈까스 그리고 밥에 곁들인 소스와 같이 먹어보니 신나게 하는 맛이었다. 그리고 국물도 필요했는데 기호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일반 미소된장국보다 채소와 돼지고기로 맛을 낸 국물이 일품이었다.(자판기로 메뉴선택)

- 롯봉기 미드타운 광장(대로변) 맞은편 길가(모리빌딩방향)에 있다.

우동, 소바 맛집

생우동 ,소바집은 출장 기간에 두 번은 꼭 방문하는 맛집으로 몇 년 전에 지인에게 소개했는데 지인도 당연한 맛집 코스가 될 정도로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다. 다소 좁은 공간이지만 맛은 좁은 공간이라는 것을 잊게 만들어 주는 곳으로 우동의 면발은 끝내주게 쫄깃하며 국물을 보면 ‘살짝 맛이 있을까’ 하는 의심을 날려주는 일본에서만 느끼게 하는 우동국물이다. 그리고 4년 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은 유일한 맛집이다.
자판기에 메뉴를 정해 표를 건네주면 “우동, 소바” 라고 질문을 한다. 그러면 기호에 따라 우동, 소바를 정하면 된다.
첫날 선택한 메뉴는 돈까스 덮밥과 우동세트(680엔) 그리고 두 번째 날 선택한 메뉴는 채소와 건새우 튀김 소바(420엔)를 먹으면서 절로 감탄 그리고 웃음 나게 하는 맛이다.

- 신주쿠역 겝 의류매장 바로 맞은편에 있다.

최근 엔화강세로 저렴한 즐겨 찾았던 맛집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도쿄 즐겨 찾는 맛집은 가격대비 맛은 절대 저렴한 맛이 아니라는 것. 도쿄를 방문한다면 비싸고 고급스러운 맛집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과 맛을 느끼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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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탄한 맛, 도쿄출장, 돈까스, 돈부리, 라멘, 메뉴, 소바, 스타일, 엔화강세, 요시노야, 우동, 일본맛집, 저렴한 맛집, 카츠야, 패션, 회전초밥, 히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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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7:30 맛집/해외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은 아마도 새롭고 독특한 맛나는 음식을 경험하게 되는 즐거움일 것이다. 하지만 가끔 맛집이라고 어렵게 찾아 가서 먹어 본 음식이 기대만큼 맛있지 않은 경험이 많아 어느 순간부터는 맛집을 찾아가는 것 보다 그때그때 이동 장소에 따라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관찰하면서 선택해 식사를 하는 나만의 방법을 즐기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맛집을 발견하면 그 맛의 매력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했는데 한국에 오면 자꾸 생각나게 하고 다음에도 꼭 찾게 만들었다.

홍콩에는 유명 맛집도 있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며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새롭고 맛나는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의 재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대체적으로 이동 장소에 따라 식사를 해결하는 편으로 거의 실패 없는 맛나는 식사를 하는 편이었다.

그 중 홍콩에서 슈퍼와 같이 있는 푸드코트는 홍콩의 또 다른 맛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티수퍼는 홍콩을 여행했던 여행자라면 누구나 아는 슈퍼이지만 슈퍼에 푸드코트가 있다는 것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자꾸 생각나게 하고 그리워졌던 맛집이 있었는데 지난여름에 쇼핑몰에서 너무 힘들어 나가서 식사하는 것이 어려워 푸드코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홍콩의 쇼핑몰 몇몇 곳에 있는 시티수퍼 푸드코트이지만 지금껏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푸드코트의 맛집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여행에서도 거의 푸드코트만 찾아갔는데 매일 찾게 만들었다.

매일 한끼 이상은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그것도 세트매뉴로 주문해 몽땅 먹었으니 한국에 돌아와 보니 체중계의 바늘은 쫙~ 늘었다. 그 만큼 푸드코트에 반해 버렸다는 것이다^^

자 그럼, 홍콩 푸드코트 맛집을 보자.

푸드코트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대 가면 정말 사람들이 많이 한참을 줄을 서야 한다. 대체적으로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푸드코트라 더욱 매인 시간대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대만 조절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다.


홍콩의 푸드코트는 한국과 좀 다른데 원하는 맛집에서 메뉴를 정하면 메뉴 용지를 준다. 그러면 계산대에서 가서 계산을 한 후 다시 맛집에 가서 용지를 주면 완료. 그럼 잠시 후 맛나는 요리가 나온다.

홍콩의 푸드코트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타임스퀘어 쇼핑몰 안의 푸드코트는 개인적으로 지난여름부터 겨울까지 즐기게 된 맛집들이 있었다.(한국 음식점도 있는데 홍콩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다)

                                      - 매일 갔었던 맛집이다.

-지난 여름에 딱 한번 먹었을뿐인데 겨울에는 매일 먹었을 만큼 빠지게 되었다.

-하얀국물의 라면은 진한 육수가 기가막힌 맛을 준다.

                         -만두는 매일 먹어야지 힘이 났다는..ㅎ

- 볶음밥 세트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복음밥을 입어 넣는 순간 눈 동그랗게 된다 ^^

이 맛집(오사카 ohsho)은 지난여름에 처음 갔던 맛집으로 한국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집이다. 특히 만두는 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식감과 맛이 좋았고 세트매뉴에서 나온 다양한 요리인 해물덮밥, 라면, 볶음밥 등 한사람이 먹기엔 푸짐한 양이지만 멈출 수 없는 맛에 빠지게 되었다. (맛나게 먹은 맛집은 알고 보니 일본 음식점이지만 홍콩식으로 맛에 변화를 준 맛집이라는 것)

그 외 맛집(zen)은 치킨구이와 카레덮밥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는데 특히 고소하고 바삭한 치킨구이와 절묘한 카레 맛에 매료되어 지금도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홍콩 여행 시 맛집을 찾기 힘들거나 홍콩음식에 부담을 느낀다면 한번쯤 쇼핑몰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와 즐거운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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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ZEN, 만두, 맛나는 음식, 맛집, 세트메뉴, 쇼핑몰, 스타일, 시티슈퍼, 오사카 ohsho, 체중증가부르는맛집, 타임스퀘어, 패션, 푸드코트, 홍콩맛집,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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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09:50 맛집/해외

여행의 즐거움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있지만 솔직히 그 나라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이 여행(출장)의 즐거움이다. 여유 있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도 있지만 바쁜 스케줄에 가볍고 저렴하게 먹거리를 즐기고 여행경비가 부담스럽다면 역시 저렴하면서 맛있게 먹는 여행이 최고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일본 도쿄에 가면 꼭 먹는 맛집 6곳이 있는데 저렴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들은 절대 후회도 실패가 없는 6곳 맛집이 있다.

도쿄에 자주 가다보면 즐겨 찾는 맛집이 있다. 맛집을 찾아 여행 책이나 인터넷으로 유명해서 가기도 하는 곳도 있지만 솔직히 맛있다고 느끼는 맛집은 별로 없다. 물론 유명해서 가보면 맛있게 먹었던 집도 있지만 대부분 실망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유명 맛집보다는 그 동안 즐겨 찾는 맛집을 이용해서 언제나 맛있게 먹는 편이다. 소개하는 맛집은 10년 이상 즐겨 찾는 곳도 있고 최근에 찾은 맛집도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맛있고 저렴하게 즐긴 곳이라 도쿄 여행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1. 10년 단골 신주쿠 스시
도쿄에 가면 무조건 가는 'OUGI SUSHI' 맛집이 있다 너무 오랫동안 즐겨 찾으니 이제는 주방장이 나를 알아봐 미소를 보내는 집이다. 이 맛집은 처음에는 참치덮밥을 먹었는데 대단한 즐거움을 주었다. 가격도 점심에는 100엔이 더 저렴하고(저녁 880엔) 주로 점심을 이용하지만 초밥을 먹고 싶을 때는 저녁에 다양한 초밥을 즐긴다. 특히 이곳에서 나오는 참치로 국물 낸 미소된장국이 일품이다.

                - 점심런치에는 참치덮밥을 즐긴다, 참치가 살살 녹는다. (680엔)

                     - 최근 매장을 리뉴얼하여 더 깔끔한 분위기로 변신!
               -저녁에는 초밥과 사케을 즐기면 더욱 맛있다^^(1400~1900엔)

가는 곳- 신주쿠 역(동쪽 출구)에 내리면 알타프라자 앞 공원 맞은편 골목 30m

2. 저렴해서 좋은 덮밥
일본 대표 저렴한 덮밥집은 역시 요시노야다. 이제는 한국 사람도 너무 잘 알고 있는 덮밥집이지만 너무 저렴해서 관광객보다 일본사람들이 즐기는 곳이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이나 딱히 맛집을 찾기 어렵다면 추천하고 싶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맛도 좋은 곳, 특히 돼지고기를 볶음(불고기) 덮밥은 한국 입맛에도 너무 잘 맞고 맛있다. 맛집을 찾기 힘들고 바쁜 스케줄이라면 실패 없이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 덮밥 정식(540엔)

가는 곳- 어디든 있다(사진은 주로 가는 긴자 요시노야)

3. 살살 녹는 오므라이스
입에서 살살 녹는 오므라이스 집(애플트리)은 5년 전에 하라주쿠에서 처음 우연히 가 본 곳이다. 처음에는 공간이 너무 좁아(1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나가려고 했지만 그래도 맛을 보기로 했던 집. 하지만 오므라이스는 한 번도 느껴보지 않는 부드러움과 소스의 맛이 일품! 그 이후로 도쿄에 가면 즐겨 찾는 맛집이 된 곳이다.

                          - 2가지 맛 소스( 토마토 , 브라운 소스)-980엔

가는 곳- JR선 하라주쿠 역 오른 쪽 맞은편(진구바시 맞은 편)

4. 한국 입맛에 딱! 라멘
일본하면 역시 라멘이다. 하지만 잘못 들어갔다간 완전 라멘에 대해 기억이 안 좋을 수도 있는 것이 라멘이다. 일본 라멘은 자칫 냄새나 맛이 느끼하고 역겨운 맛도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 라멘을 잘못 먹으면 평생 기억이 안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실패 없는 라멘 집이 있다. 물론 이 곳은(히다카야) 중화요리 체인점이지만 주로 일본식 라멘이 인기 있다. 국물도 느끼하지 않으면서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저녁에는 간 볶음이 술안주로 그만!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근사하다

         - 특히 매운맛 라멘에 파무침은 깔끔한 맛이고 만두까지 더하면..^^(540엔)

가는 곳- 신주쿠 알타프라자 뒤편 큰 길가에 있음

5. 일본 가정식
일본 가정식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오토야를 가본다. 분점이 많아 시내 중심가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주 가는 곳은 시부야다. 우연이 시부야 거리를 걷다가 들어간 곳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책이나 인터넷에서 소개 된 곳이기도 하다. 점심 런치는 500엔부터 메뉴에 따라 1000엔 정도로 저렴하게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덮밥부터 돈가스, 생선구이 정식 등등 골라먹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저렴하지만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 닭요리로 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다.
                    - 튀김닭과 각종 야채를 볶은 것으로 살짝 달콤하다.(850엔)

가는 곳- 시부야 역에 내려 광장 맞은편 건너서 맥도날드 골목 우메요시 빌딩 2,3층

6. 지하철에서 즐기는 우동
작년 가을에 도쿄 JR선 고탄다역 지하철 플렛폼에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우동집으로 그 맛은 어느 우동집보다 정말 맛있는 집이다. 도쿄에서 여러 우동집을 갔지만 이 집 만큼 맛있게 먹은 경험이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가격도 320~450엔, 너무 저렴하고 가볍게 동전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 봄에도 공항에서 바로 이곳을 찾을 정도로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깔끔한 국물에 야채와 잔새우 튀김 토핑이 그 맛을 더한다.

- 340엔 카키아케로 면 종류는 우동과 소바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바가 먹기 좋다.

                         가는 곳- JR선 고탄다역 지하철 플렛폼 


                      ♬ 도쿄 여행 시 절대 실패없는 저렴한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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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단골집, 덮밥, 라멘, 소바, 스시, 신주쿠, 실패없는 맛집, 여행정보, 오므라이스, 요시노야, 우동, 일본 가정식, 일본맛집, 저렴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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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10:00 맛집/해외

 

도쿄 출장을 가면 늘 가는 맛집만 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즐겨 찾는 우동집. 라멘집. 회전초밥집 등 새롭게 찾기보다는 자주 먹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집을 가곤 하죠. 가끔 일본 맛집 책에서 어렵게 찾아 맛을 보면 그 동안 그닥 맛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 동안 즐겨 찾던 맛집에서 즐겨 먹었지만 이번에 정말 맛있는 돈가스 집을 발견했죠.^^ 이곳을 알게 된 것은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거인 베쯔니님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일본출장 시장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부탁 드리고 도쿄 신주쿠에서 뵙게 됐는데 베쯔니님, 정말 키도 크시고 멋진 분이셨어요^^

신주쿠에 맛있는 돈가스집이 있다고 저에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신주쿠 중심부인 NS 빌딩 전망대에 있는 푸드 전문 층으로 29층에 있어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면서 맛있게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자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 고기가 두툼하고 맛있는지 꼭 한번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일단 돈가스 집을 보시겠습니다.

                       NS 빌딩은 30층으로  입구에는 대형 추시계로 세이코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푸드코너는 29층으로 중간에 전망 다리가 있는데 정말 아찔할 정도 입니다.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면서 도쿄 전경이 보입니다. 저녁시간이라 야경도 멋지고 도청사와
                화려한 도쿄 중심부 야경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주문한 돈가스 정식이 나왔습니다. 
          주문한 것은 저는 등심 돈가스이고 베쯔니님은 안심 롤 돈가스입니다.

                등심 돈가스는 눈으로 보기에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죠.......

              정식을 주문했는데 런치는 저렴하지만 저녁이라 가격이 좀 있었죠. 런치는(1000엔) 보다는 
              저녁 메뉴는 돈가스 정식세트 1500엔~1600엔(음료 포함) 정도 합니다.
                 정식 메뉴 중에 반숙한 달걀은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리고 부드러워 목에 술술 넘어 갔어요.

       한국에서도 자주 보는 깨도 있지만 소스는 2가지
       하나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소스와 시중판매 소스로 저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소스를 선택 했습니다.
                    맛있게 소스를 뿌려 봤어요^^
                 그리고 돈가스를 젓가락으로 자세히 봤어요.                 
                 와~ 그런데... 정말 두툼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3cm두께)
                 사실 돈가스는 기존에 얇은 돈가스만 먹었는데 어찌나 두툼했는지 맛이 궁금했습니다.
                 맛은?......
                 두툼하지만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주방장 추천 소스와 어울려서 정말 기가막히 식감으로
                 목이 말라 맥주를 주문했는데 환상적인 조화로 맛있는 바삭하고 고소함으로 즐거웠습니다.
                도쿄 여행 또는 출장 가신다면 꼭~ 한번 추천 하고 싶은 돈가스 맛집입니다.
                그리고 다시 맛보고 싶은 돈가스로 자꾸 그리워지는 맛집이였죠.....  


               돈가스 맛집 이름은 '돈카츠 이세' 이고 신주쿠  지하철 서쪽 출구 도보 10분 거리 NS 빌딩 29층
               사이트---- http://r.gnavi.co.jp/g030206/

               도쿄 맛집 관련글-----1 .도쿄 맛집 총 출동
                                              2. 즐겨찾는 일본(도쿄) 맛집3곳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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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6:15 맛집/해외
도쿄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여기저기 맛집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죠.
아마도 여행의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아요
특히 일본 도쿄는 많은 여러 맛집이 있지만 아사쿠사에서 맛본 튀김 덮밥과 우동은 잊을 수 없어요.
도쿄를 잘 아는 지인이 추천한 맛집이라 기대를 했죠.
아사쿠사는 일본 전통거리로 우리나라 인사동과 좀 비슷합니다.
그 곳에서 맛본 튀김덮밥과 우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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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는 일본 전통거리로 유명하죠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느낌은 한국 인사동과 비슷하지만 전통 기념품은 일본이 더 다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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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다양해서 좀 복잡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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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를 걷다보면  배고파요^^
       그래서 지인 한분이 맛집을 소개해 주었어요.
       아사쿠사 전통거리 사거리에 있는 튀김덮밥과 우동을 맛있게 하는 집이라 가봤어요.
       ( 아사쿠사 거리 첫번재 거리사거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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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층으로 다른 음식점과 다르게 일본 현지인들이 더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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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더워서 튀김덮밥과 냉우동 세트를 주문 했어요(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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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덮밥의 튀김은 정말 바삭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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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우동이에요. 육수가  일반 우동보다 없어요
       지인은 겨울에 오면 국물 많은 따뜻한 우동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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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튀김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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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김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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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우동....
          면은 한국에서 느낄수 없는 쫄깃함으로 감동을 했지요.
          정말 면이 쫄깃 했습니다^^


           일본 여행 하시면 한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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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12:07 맛집/해외

일본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되면 우선 가고
싶은 지역과 맛집은 방문전 검색이 필수입니다.

특히 즐거움이 되는 맛집은 자주가는 분이
아니면 사실 인터넷에 검색해야지만 찾을 수 있어요.

저는 인터넷 검색에서 찾아간 맛집이 아니라
혹시나 하고 들어간 맛집이 많아요.

그 중 제가 잘가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지난해도 한번 소개한 맛집과 http://blog.daum.net/mpersons/6355785  
이번에 소개한 맛집을 가시면

일본 도쿄에서 맛있게 드실수 있는 곳입니다







우선 신주쿠역에 있는 생우동 맛집입니다^^

신주쿠역에 루미네백화점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신주쿠역 광장근처에 있어요


 


 생우동을 파는곳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자판기에서 주문할 티켓을 구입해요



내부는 굉장히 좁아요.하지만 사람들은 많지요^^



주방에서는 주문한 우동을 만들고 있어요.주방에도 사람들이 많아요...ㅠ



제가 주문한 것은 해초소스를 넣은 우동입니다



동료는 돈가스덮밥 셋트를 주문했어요.


 


우동면발은 정말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요 국물도 일품이죠.

동료의 돈가스덮밥도 치즈가 들어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은 우동 500엔. 셋트 680엔






 두번째 맛집은 하라주쿠 다케시다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청소년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음식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이집은 피자와 스파게티를 파는 곳이죠

 일본에서 꼭 일본식만 먹으란 법이 없잖아요?..^^

 가격과 맛이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 소개 합니다.



 다케시다거리 중간, 지하에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종류와 가격이 훌륭합니다^^

 동료와 저는 치킨샐러드와 참치스파게티를 주문했어요.

 피자도 먹고 싶었지만 .....양이 많아서...



치킨 샐러드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 튀겨나온 바삭한 과자가 입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참치 스파게티도 물론 맛있죠

그래서 한국에 와서 저도 만들어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이곳에 특별함은 일본식 핫소스에요.

정말 매워요...-u-;;

가격.치킨샐러드 520엔. 스파게티 580엔




세번째 맛집은 긴자역 근처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긴자역에 내리시면 와코백화점쪽으로 나오시면 마츠야백화점쪽으로 가는 방향 맞은편에 있습니다

옆으로는 제가 잘가는 요시노야가 있어요 이곳도 저렴한 일본식 덮밥을 파는 곳인데 바로 옆 지하에

있습니다.



 이곳 라멘집은 도쿄를 방문 할때마다 꼭~가는 곳이죠



지하에 들어가는 입구에요.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싸요. 하지만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이곳도 내부가 좁아요.좀 어두워서 사진도 잘 안나오더라고요..ㅠ



전 매운소스가 들어있는 라멘을 주문했어요

추가로 깨를 넣어서 먹는데.....정말 고소하게 국물맛이 진국입니다^^



일본 도쿄에 가시면 꼭~한번 들리세요.



.          ......스크랩 하실곳...여기서......즐겨찾는 일본(도쿄) 맛집 3곳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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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0:57 맛집/해외

오늘은 일본 시부야에 있는 회전 초밥집을 소개해요^^

이곳도 제가 출장 갈때마다 꼭~ 먹는 초밥집입니다^^  (8회 방문)

이곳은 한국분도 많이오시고 해외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곳입니다

초밥은 개당 100엔!!....7개를 먹어야하는 제한이 있어요..그래도 적어도 10접시는 다들 드세요^^

맛도 있고 가격이 저렴하잖아요^^

이곳은 시부야역에서 세이브 백화점과 LOFT생활용품과 문구가 있는 쇼핑몰에 맞은편에 있어요

LOFT를 등지고 맞은편 오른쪽 골목이 있어요(지도가 상세한게 없어서 말로 설명해요)



...이곳이에요^^ 점심시간이면 줄이5m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지요



....한국분이 많이 오셔서 한글판 안내글도 있어요

....20분안에 드시고 7접시이상으로 드셔야 하는 안내글이에요...( 전 최고로 15접시까지 먹어 봤어요^^)

....사람들이 워낙 많이 와서 제한을 두는 것 같아요^^



....사람들로 정신없지요..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요^^



.....많은분들이 초밥을 즐기기위해 열심히 고르고 있어요^^

.....초밥과 과일, 디저트.음료도 회전판에서 열심 돌고 있어요^^



.....드디어 자리가 나서 앉잤어요

.....녹차가 있습니다 기계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고 녹차를 우려요....맛있어요^^



.....초밥이 돌고 있어요^^

......전 뭘 고를까 생각하지요..그래도 역시 참치가 맛있어요^^



...장어도 생강초절임과 먹으면 힘이 불끈!!!

...간장과 생강초절임과 와사비를 같이 먹은면 하하~`잠시 전 행복해지고 피로도 풀리죠^^



...전 개인적으로 초밥에 생강과 파가있는 초밥이 맛있어요^^



...연어초밥은 정말 술술 넘어가요...넘 맛이어요^^



...생새우 초밥에 생강 초절임과 와사비를 넣어서 먹으면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맛있어요^^



...전 계속 도는 초밥을 뚤어지게 보면서 또 뭘 선택 할까 고민~~~~~~~



...역시..전 또 참치를......



 ....이 생선은 잘 모르지만 올때마다 무진장 집어 먹지요...ㅎㅎ



...자~ 잘 보셨어요?

..일본에 가시면 시부야 이곳 초밥집 적극 추천합니다

..저렴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건 여행하세요^^




     .......스크랩 하실 곳 여기서......20분안에 먹어야하는 일본 회전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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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본 회전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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