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0 한번쯤 타고 싶은 자동차 멋지네 일본에서 난 정말 멋진차를 봤다 한번쯤 타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로 정말 잘생긴 자동차였다. 하지만 난 구경만으로, 눈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다. 언제쯤 이런 차를 타 볼까? 눈으로만 보는 차 구경하시죠^^ 롯봉기 mini 매장에 들어갔다. 난 이런, 이렇게 멋진차를....감동이었다.... 붉은색이 맘에 들었다. 생김새도 멋지네...... 옆으로는 은색의 자동차가 있었다. 잘 빠졌다^^ 난 언제쯤 이런 차를 타보나^^..... 시부야 한 백화점에서는 경기용 차를 선 보였다...PORSCHE 경기용차는 이번에 처음 본다....그래서 더 신기했다... 난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만 했다. 어쩜 이렇게 잘 빠졌을까? 무광의 검정코팅이 더욱 멋진 모습이었다. 다시 롯봉기에 갔을때....RUMION이 선 보였다 .. 2007. 12. 26.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60 다음